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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2, 2022
고객 이탈률을 줄이고 점유율은 높이는 <고객 리텐션의 전략>
구독 경제에서 고객의 활동성과 참여를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스트리밍 미디어 서비스부터 산업 제조업체에 이르기까지이탈의 경고 신호를 식별하는 것은고객을 잡는 데 필수적이다.저자는 주오라(Zuora)의 최고 데이터 과학자다.데이터 담당자의 관점에서 쓰인 이 책은 파이썬과 SQL을 사용하며,코드를 아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적절한 분석을 수행하는 방법을 알려주고데이터 실무자들이 활용 가능한풍부한 예제와 사례 연구, 팁과 벤치마크가 다양하다.또한 이 책은 이탈 측정, 행동 측정, 이탈 분석의 프로세스를 설명한다.세분화와 개입 프로세스 유형은 책 전반에서 다루며,데이터 과학자를 비롯한 실무자들에게이 책의 기술들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보여준다.이탈 측정 지표 산정, 정확한 이탈 예측을 위한 AI 활용 등데이터 분석을 통해 전략을 세울 수 있게 도와준다.구독 기반 비즈니스를 활용하는 데이터 과학자들을 위한<고객 리텐션의 전략>으로이탈 분석에 대한 통찰력을 키워보는 건 어떨까?*“이탈과 관련된 거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명쾌하고도 상세한 설명, 실사례 연구에 대한 정밀 조사로 가득하다.”프라부티 프라카시(Prabhuti Prakash)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컨설팅 기업 시네크론(Synechron)"이론과 훌륭한 코드 샘플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이탈에 대한 위대한 탐험이다.”조지 토마스(George Thomas)물류 플랫폼 기업 맨해튼 어소시에이트(Manhatan Associates)Editor. 임지원(jwrim@acornpub.co.kr)고객 리텐션의 전략은 아래 인터넷 서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YES24, 교보문고,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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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8, 2022
끝없는 회고의 늪에서 팀을 구하는 24가지 기법
애자일에서회고(retrospective)란? 팀이 구조화된 회의로 과거를 반영하고 학습하는 기회다. 과거의 이벤트나 산출물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일을 계획하는 것을 돕는다.많은 회의가 회고로 불리지만 실제로는 아닌 경우가 많다.패턴/안티패턴의 형식으로 더 나은 회고를 만들고 발전시켜야 한다.회고는 회의가 아닌 협업이며 팀 모두에게 더 나은 회고를 만들 책임이 있다. <좋은 팀을 만드는 24가지 안티패턴 타파 기법>에서는 최고의 애자일 코치 아이노 본 코리가 24가지 회고 패턴과 극복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으로 업무와 생활에서 보다 멋진 소통을 할 수 있다.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황별 온라인오프라인 해결책을 제공한다.사람들 사이에 소통과 협력이 원활하고 이를 통해 시너지가 생기도록 도와주는 전문가를 퍼실리테이터라고 한다. 퍼실리테이터에게는 이 책이 상세한 가이드가 돼 줄 것이며, 팀에 속해 있는 사람부터 리더 모두, 이 책을 통해 더 나은 회고와 더 나은 팀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회의 분위기가 조용한 상황은 누구나 겪어봤을 것이다. 특히 온라인 회고에서는 팀 전체가 침묵하는 일이 자주 일어난다.팀장이나 퍼실리테이터는 이 상황이 긍정적인 것인지 부정적인 것인지부터 판단하기 어려울 수 있는데 이 상황에 대한 맥락 설명과 이를 방치하면 나타날 문제점을 알려주며, 문제가 발생할 조짐을 설명한다. 퍼실리테이터는 다양한 기법을 활용해 팀원들이 의견을 내도록 도와야 하는데, 이 상황에 대한 해결책을 옆에서 설명하듯 알려준다. 화상 회의가 많아진 요즘, 온라인 상황도 빼놓지 않고 설명한다. 저자의 일화를 통해 에세이를 보듯 재밌게 읽을 수 있다.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눠 구조, 계획, 사람과 관련된 안티패턴을 하나씩 소개하고 개선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간과하거나 몰랐던 문제도 발견하고앓고 있던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더 좋은 팀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제 묵혀둔 안티패턴을 타파해보자! Editor. 조유나(unacho@acornpub.co.kr) 좋은 팀을 만드는 24가지 안티패턴 타파 기법은 아래 인터넷 서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YES24, 교보문고, 인터파크, 알라딘, 영풍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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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1, 2022
좋은 사진과 영상을 위한 <알기 쉬운 조명 교과서>
사진의 가장 어려운 점은 조명이다.좋은 사진과 영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빛을 다뤄야 하는데,관련 지식과 경험이 없다면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기 때문이다.이 책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가진 저자가 만든 조명 참고서다.촬영용 조명의 기본 원리를 다루기 때문에사진 조명의 아마추어부터 사진학 전공자까지 이해할 수 있으며,스튜디오, 방송, 유튜브를 아우르는 조명법의 핵심을 설명한다.또한 참고용 영상 콘텐츠를 저자의 유튜브에서 찾아볼 수 있다.부족한 촬영 경험을 보완하는 생생한 영상은아마추어 독자에게도 노하우를 제공할 것이다. 조명은 가장 어려우면서도 중요한 열쇠다.하지만 이 책과 함께 기본과 요령을 다지며직접 따라 해본다면 조명을 금세 익힐 수 있을 것이다.전문가의 경험을 녹인 동시에,쉽고 명쾌하게 요점을 짚어낸<알기 쉬운 조명 교과서>를 통해조명을 이해하고, 나아가 좋은 사진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사진과 영상 모두 빛을 가두는 작업이다. 그 과정에서 감각적인 조명 세팅과 그것을 볼 줄 아는 능력이 프레임 속의 무드를 결정한다. 이 책이 그 무드를 만들기 위한 바이블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심형준영상디렉터 “사진 작업에서 빛을 다루는 일은 작품에 생명을 불어넣는 일이다. 이 책에는 김대욱 교수의 조명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경험이 녹아 있다. 여러분들의 작품이 더욱 빛나게 될 다양한 방법을 제시할 것이다."이일우K.P Gallery 대표Editor. 김다예(dykim@acornpub.co.kr) 알기 쉬운 조명 교과서는 아래 인터넷 서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YES24, 교보문고, 인터파크,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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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3, 2022
심리를 알면 경제가 보인다! <처음 만나는 행동경제학>
행동경제학이란 인간 심리의 관점에서 경제적 선택을 연구하는 학문이다.실제적인 인간의 행동을 연구해어떻게 행동하고 어떤 결과가 발생하는지 규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행동경제학의 대부로 불리는 로버트 쉴러는2007년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금융 위기를 예측했다.주식과 부동산의 거품을 예언한 그는이성적이지 못한 경제 주체들의 활동에 집중했다.쉴러에게서 행동경제학을 직접 배운 저자가 재미있게 풀어 쓴 이 책은 친숙한 사례를 들어 인간 심리를 파헤친다.어린 왕자가 장미꽃을 특별하게 생각하는 건보유효과가 커졌기 때문이다.프레이밍 효과를 달리 적용한다면 카인과 아벨의 이야기는선악관계가 아닌 권력관계가 될 수도 있다.이처럼 <처음 만나는 행동경제학>은독자의 흥미를 자극할 뿐만 아니라 학문적 깊이도 놓치지 않기 때문에행동경제학에 입문하기 위한 좋은 첫 걸음이 될 것이다.*"우리나라 독자들을 위한 최고의 행동경제학 교과서라고 말해도 지나침이 없다.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 경제학계에서도 행동경제학의 위상이 더욱 더 높아지길 바란다." 전필립파라다이스 그룹 회장"행동경제학의 핵심 내용을 가장 쉽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지름길 같은 책이다."고영배우리펀드서비스 대표이사"행동경제학의 복잡한 이론들을 재밌고 말랑말랑한 이야기로 풀어내는 저자의 재능에 또 한번 놀랐다."이철균「서울경제신문」 정치부장| 참고 기사 :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로버트 쉴러의 『내러티브 경제학』 ‘경제를 움직이는 입소문의 힘’Editor. 김진아(jakim@acornpub.co.kr)처음 만나는 행동경제학은 아래 인터넷 서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YES24, 교보문고, 인터파크,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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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1, 2022
효과적인 학습 설계를 위한 지침, <비주얼 씽킹 & 러닝 디자인 2/e>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학습하고 적응해야 한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새로운 서비스와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누군가를 가르치게 된다. 직관적이고 효율적으로 새로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더 이상 일방적인 정보 전달이 방식이 아닌 똑똑한 학습 방식이 필요하다. <비주얼 씽킹 러닝 디자인 2/e>에서는 정보 전달과 시험으로 이뤄졌던 기존 교육 방식의 틀을 벗어나 학습 주체를 중심으로 한 학습 설계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기존의 교육은 단순히 정확한 정보를 준비하고 잘 만든 PPT 혹은 재밌는 교육자를 통해 학습 능률을 높이고자 했다.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서는 교육자가 전달하려는 정보의 정확도보다 학습자의 현재 상태, 학습 목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것을 가르치느냐가 아니라 누구를 왜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가르치느냐가 더 중요한 것이다. 이 책에서는 효과적인 교육법을 설계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설계자가 학습자와 목표에 맞춰 전략을 세우고 수정하도록 돕는다. 지겨운 강의 중 깜빡 잠이 든 경험, 온라인 강의를 들으며 빨리 감기를 해본 경험이 있다면 훌륭한 학습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학습의 효과를 높이는 여러 접근법을 통해 교육을 개선하는 방법, 청중의 참여를 높이는 방법을 배워보자.Editor. 김진아(jakim@acornpub.co.kr)<비주얼 씽킹 러닝 디자인 2/e>은 아래 인터넷 서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 YES24, 교보문고, 알라딘,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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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9, 2021
부를 향한 시작점, <돈의 정체>
많은 사람이 많은 돈을 갖고 싶어 한다. 그러면서도 돈에 대해 제대로 아는 사람은 드물다. 돈을 벌고 싶다면 돈이 무엇인지 그 정체부터 알아야 한다. 문제는 금융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별로 없다는 점이다. 어려운 경제학 개론 책은 넘쳐나고, ‘돈을 버는 법’이나 ‘부자가 되는 법’ 같은 잡서들은 넘쳐나지만 ‘금융’을 쉽고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책은 찾아보기 힘들다.누군가는 돈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에돈의 역사나 지식이 왜 중요하느냐고 물을 수도 있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무엇이 맞고 틀린지 판별하기 어려운 수많은 정보를 접해야 하는 시대다. 쏟아지는 정보의 바다에서 정확하고 도움이 되는 지식을 찾아내려면 금융에 관한 기본 지식이 있어야 한다. 또한 부의 메커니즘의 파악에도 금융 지식이 필요하다.총 3권의 시리즈로 구성될 예정으로,이 책에서는 체계적이고 알기 쉽게 금융을 설명해준다. 화폐의 역사부터 현대의 가상자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다룬다. 2권과 3권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 지식을 설명한다.2권은 금융투자 상품의 정체를 심도 있게 다룰 것이다. 예금, 투자, 보장, 대출 상품으로 구분해 예금, 채권 등의 금리상품과 ELS, DLS, ETF 등 파생상품, 보장성 및 저축성 보험상품을 구분해보고 주요 금융상품들의 구조를 해부해볼 것이다. 3권은 투자의 세계를 깊고 면밀하게 살펴보며, 세계 경제의 흐름을 요약한다. 1권으로 금융 지식을 쌓아 돈의 정체가 무엇인지 파악해보자!Editor. 김다예(dykim@acornpub.co.kr)돈의 정체는 아래 인터넷서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YES24, 교보문고, 알라딘, 인터파크, 영풍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