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요약
이 책은 단편적인 사진 기술을 넘어 ‘어떻게 촬영하고 무엇을 표현할 것인가?’라는 근원적인 물음에 대한 통찰력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제시되는 사진을 통해 기본적인 기법뿐 아니라 오랜 시간 사진 전문가로서 저자가 쌓아온 논리적인 지식과 열정을 들여다볼 수 있다. 사진가라면 꼭 서가에 꽂아두어야 할 필독서로, 반복해서 꺼내보면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 책에 쏟아진 찬사
“이 책은 내가 수년 동안 겪은 여러 가지 반복적인 실험이 무색할 정도로 원하는 사진을 만드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사진가로서의 자신감을 북돋매우고, 사진을 모름지기 이러이러한 방식으로 촬영해야 한다는 방식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 제프리 존슨(Jeffrey S. Johnson)
“반바움과 그의 작품을 만나게 된 것은 그야말로 행운이다. 프린트는 놀랍고 환상적이며…(중략)…이 책은 사진 아티스트들의 필독서다.”
-브라이언(Bryan)
“흑백과 컬러 사진에 관련된 브루스의 개별적인 접근법과 표현력에 대해 다룬 뛰어난 지침서다. 이 책은 사진 분야의 향상된 기법들과 통찰력을 담고 있기 때문에 반복해서 읽을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 트레버 크론(Trevor Crone), PHOTO.NET
“이 책은 단순한 사진 프로세스에 대한 기술서를 뛰어넘어 사진 작업에 있어서의 미학적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주고 있다. 나는 지금도 여전히 이 책에 담긴 정보들을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
- 제임스(James), PHOTO.NET
“사진의 퀄리티 향상과 진지한 발전을 추구하는 사진가들을 위해 만들어진 완벽한 책이다.”
- 버트 크레이저스(Bert Krages)
“지금까지 읽어온 사진책 중 최고의 저서다. 명쾌하고 분별력이 있으며, 무엇보다 매우 유용하다.”
- 데이비드 리바텀(Dr. David Rheubotton)
“이 책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싶다. 지금까지 읽어온 수많은 책 중에서 단연 두드러진다. 이 책은 실용적인 기법과 예술적 사진의 완벽한 조화다.”
- 스티그 하젠(Stig Hagen)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구성의 요소
■ 시각화
■ 조명 및 컬러
■ 필터
■ 디지털 존 시스템
■ 필름의 존 시스템
■ 흑백 사진
■ 프린트 및 프레젠테이션
■ 사진에 관련된 편견 탐구
■ 예술적 진정성
■ 리얼리즘, 추상주의, 예술
■ 창조성과 직관성
■ 개별적인 미학
■ 기타 유용한 정보들
목차
목차
- 1장. 사진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 2장. 구성이란 무엇인가?
- 3장. 구성 요소들
- 4장. 시각화
- 5장. 조명
- 6장. 컬러
- 7장. 필터
- 8장. 존 시스템과 필름 노출
- 9장. 흑백 네거티브와 콘트라스트 조절-확장된 존 시스템
- 10장. 프린트
- 11장. 디지털 존 시스템
- 12장. 프레젠테이션
- 13장. 사진에 관련된 오해 및 편견 탐구하기
- 14장. 사진 기법 및 예술적 진정성
- 15장. 사진 리얼리즘, 추상주의, 그리고 예술
- 16장. 창조성에 대한 생각
- 17장. 창조성에 대한 직관적인 접근
- 18장. 개별적인 가치관
- 부록 A. 사진용 테스트 재료 및 장비
- 부록 B. 확대기 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