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요약
세 가지 핵심 아이디어를 자세히 설명한다. 첫째, 만나는 대부분의 고객은 실제로 조직도(org-chart)상에 문제가 있을 때 기술 채택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둘째, 경영진이 중점적으로 고려해야 할 가장 중요한 지표는 가치 창출 시간이며 각 팀별 배포를 위해 수행되는 지연 시간으로 가장 쉽게 측정될 수 있다. 셋째, 분석 마비, 기술 변동에 대해 논의하고 솔루션을 설계하는 최선의 방법에 대해 논의하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패턴들은 이러한 논쟁들을 집중시키고, 잘못된 선택을 할 위험을 줄이면서 아키텍처 결정을 빠르게 하고, 궁극적으로 낮은 가치의 아키텍처 차이를 대체하는 패턴들이 더 많은 공통성을 만들어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기업의 관점에서 전환의 모든 과정 이해
◆ 가상의 회사 이야기로 실패 사례들과 실용 패턴 제시
◆ 쿠버네티스 설명 및 시스템 이해
◆ 대응력과 적응력이 뛰어난 조직으로 변화하는 방법 제시
이 책의 대상 독자
회사에 적합한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진지하게 고려하는 중간 관리자, 프로젝트 리더 또는 경영진 수준의 의사 결정권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 책의 구성
1장부터 5장까지 클라우드 기본 배경 지식 및 개념을 설명한 다음, 기술 및 패턴과 함께 작업하기 위한 도구와 접근 방식 및 전략을 소개한다. 이후 당신이 속한 회사의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클라우드 네이티브 대상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자체적인 클라우드 네이티브 성숙도 매트릭스(Maturity Matrix) 도구를 제공한다.
후반부에서는 전략, 조직/문화, 개발/프로세스 및 인프라에 대한 장으로 구성된 패턴 자체를 보여준다. 그 후 일반적인 회사의 성공적인 클라우드 네이티브 트랜스포메이션 경로를 패턴으로 보여준다.
목차
목차
- 프롤로그 : 진화 혹은 퇴화
- 1장. 클라우드 네이티브란?
- “클라우드 네이티브”는 “클라우드”가 아니다
-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요
-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 서비스에 대한 모든 것
- 클라우드 네이티브 원칙의 이해
- 모든 것을 함께 조정하라
- 무엇이 잘못될 수 있을까?
- 분산 시스템의 충격
- 미성숙함으로 인한 충격
- 요약 정리
- 2장. 클라우드 네이티브로의 도전
- 문화광
- 조직 문화에 대한 명확한 현장 가이드
- “적합한” 솔루션, “적절하지 않은” 문화
- 문화 충돌 난제
- 우리를 다시 데려오는 것은… 문화
- INTERLUDE I : 웰스그리드 팀을 만나다
- 3장. 패턴이란 무엇인가? 아키텍처, 패턴 언어, 그리고 디자인
- 패턴
- 디자인의 시대
- 클라우드 네이티브 패턴 언어
- 컨텍스트의 패턴
- 실제 클라우드 네이티브 컨텍스트
- 공통 컨텍스트
- 패턴, 패턴 언어 및 디자인
- 패턴 동작 방식
- 패턴의 구성 요소는 무엇인가?
- (이바) 패턴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 표현
- 저자들의 접근 방법
- 4장. 패턴을 넘어: 행동, 편향 및 진화 관리
- 콘웨이 법칙
- 인지적 편향
- 편향이 유용한 이유
- 편향, 패턴 및 행동
- 넛지
- 일반 편향과 넛지
- 무엇을 보고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가?
- INTERLUDE II : 첫 번째 전환 시도 -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조 프로젝트”
- 5장. 자신을 아는 방법: 클라우드 네이티브 성숙도 매트릭스 도구
- 거울아, 거울아…
- 성숙한 청중만을 대상으로 하는 성숙도 매트릭스
- 동기화 유지
- 매트릭스 적용
- 문화
- 제품/서비스 디자인
- 팀
- 프로세스
- 아키텍처
- 유지관리
- 전달
- 프로비저닝
- 인프라스트럭처
- 점들의 연결
- 통합 축
- Interlude III : 클라우드 네이티브 두 번째 시도
- 6장. 클라우드 네이티브 패턴을 이해하고 사용하기 위한 도구
- 너무나 많은, 현혹되기 쉬운 단순한 도구
- 다른 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도구
- 숙련도 대 창의성
- 감자튀김 같이 드릴까요?
- 창의성, 숙련도, 그리고 엔터프라이즈
- 세 가지 지평
- 우리는 챔피언인가?
- 그렇다면 웰스그리드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 요약
- 7장. 전략 및 비즈니스 리스크 감소 패턴
- 스티브를 만나다
- 전략 그리고 위임
- 패턴: 동적 전략
- 패턴: 가치 계층
- 패턴: 비즈니스 케이스
- 패턴: 경영진의 헌신
- 이론부터 실행까지
- 패턴: 트랜스포메이션 챔피언
- 패턴: 비전 우선
- 패턴: 목표 설정
- 패턴: 비즈니스 참여
- 패턴: 주기적 점검
- 패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 패턴: 학습 루프
- 패턴: 학습 조직
- 패턴: 중요 사항 측정
- 패턴: 실행을 통한 연구
- 모든 종류의 위험 관리를 위한 실용적인 패턴
- 패턴: 점진적 투자 확대
- 패턴: 후회 없는 시도
- 패턴: 선택과 위험 회피
- 패턴: 큰 도전
- 패턴: 실험 비용 절감
- 패턴: 벤더 락인 탈피 전략
- 전략적 모멘텀 유지
- 패턴: 세 가지 지평
- 패턴: 회고의 시간
- 패턴: 지정된 전략가
- 다음을 위한 준비
- 8장. 조직과 문화의 패턴
- 패턴: 핵심 팀
- 패턴: 빌드-실행 팀(“클라우드 네이티브 데브옵스”)
- 패턴: 플랫폼 팀
- 패턴: SRE 팀
- 패턴: 원격 팀
- 패턴: 공동 배치된 팀
- 패턴: 담당 업무별 커뮤니케이션
- 패턴: 창의성 관리
- 패턴: 숙련도 관리
- 패턴: 스트랭글 모놀리식 조직
- 패턴: 점진적 온보딩
- 패턴: 근본적인 혁신을 위한 디자인 싱킹
- 패턴: 신규 개발을 위한 애자일(혁신의 시간)
- 패턴: 최적화를 위한 린
- 패턴: 내부 에반젤리즘
- 패턴: 지속적인 교육
- 패턴: 탐색적 실험
- 패턴: 개념 증명
- 패턴: 최소 실행 가능 제품 플랫폼
- 패턴: 실행과 가장 가까운 의사결정
- 패턴: 생산적 피드백
- 패턴: 심리적 안정
- 패턴: 공동 창조를 위한 개인화된 관계
- 패턴: 책임을 묻지 않는 원인 조사
- 요약
- 9장. 개발 및 프로세스 패턴
- 패턴: 오픈소스 기반 내부 프로젝트
- 패턴: 분산 시스템
- 패턴: 테스트 자동화
- 패턴: 지속적 통합
- 패턴: 재현 가능한 개발 환경
- 패턴: 장시간 테스트를 배제하는 CI/CD
- 패턴: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 패턴: API를 통한 통신
- 패턴: 레퍼런스 아키텍처
- 패턴: 아키텍처 도안
- 패턴: 개발자 스타터 팩
- 패턴: 데모 애플리케이션
- 패턴: 시작 단계부터 보안을 고려한 시스템
- 패턴: 스트랭글 모놀리식 애플리케이션
- 패턴: 자동화는 마지막에
- 패턴: 바퀴의 재발명 방지
- 패턴: A/B 테스트
- 패턴: 서버리스
- 요약
- 10장. 인프라스트럭처 및 클라우드에 대한 패턴
- 패턴: 프라이빗 클라우드
- 패턴: 퍼블릭 클라우드
- 패턴: 인프라 자동화
- 패턴: 셀프 서비스
- 패턴: 동적 스케줄링
- 패턴: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
- 패턴: 관측성
- 패턴: 지속적 전달
- 패턴: 지속적 배포
- 패턴: 전체 운영 환경 준비 상태
- 패턴: 위험을 줄이는 배포 전략
- 패턴: 마지막 단계에서 리프트 앤 시프트
- 요약
- 11장. 패턴 적용 1부: 트랜스포메이션 디자인 스토리
- 1단계: 사고
- 챔피언 진입
- 적용 준비
- 비전 및 핵심 팀
- 권한 위임
- 2단계: 디자인
- 분산 시스템과 친구
- 탐색적 실험
- 개념 증명
- 1단계: 사고
- 12장. 패턴 적용 2부: 클라우드 네이티브 트랜스포메이션 디자인
- 3단계: 빌드
- 온보딩 준비
- 올바른 시기와 올바른 경로에 적용
- 4단계: 실행
- 오래된 모든 것들을 스트랭글해라
- 창의성 유지
- 종료?
- 3단계: 빌드
- 13장. 공통적인 트랜스포메이션 난관
- 너무 일찍 리프트 앤 시프트 진행
- 클라우드를 단순히 애자일의 확장으로 취급
- 불균형 액세스를 통한 “스파이킹” 클라우드 네이티브 혁신
- 새로운 시스템, 오래된 구조
- 잘못된 구현 순서
- 운영 준비가 되지 않은 플랫폼, 여하튼 운영으로 간다
- 그린필드 신화, 또는 “전부가 아니면 전무” 접근법
- 플랫폼 팀의 부족
- 교육과 적용 계획 부족
- 요약
- 14장. 1년 내 은행 구축: 스타링 뱅크 사례 연구
- 아키텍처를 멋지게
- 애플리케이션 구축
- IT 부서 없음
- 당신이 만들고, 당신이 실행한다
- 지속적 전달
- 모든 것을 클라우드로
- 회복력 있는 아키텍처
- 그리고, 정말로, 그게 다야
- 15장. 정글에 온 것을 환영한다: 아디다스 클라우드 네이티브 트랜스포메이션 사례 연구
- 정글에 온 것을 환영한다
- 쿠버네티스 놀이터
- 2일차
- 클라우드 시티에서의 2일 오후
-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