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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쓰는 앱 디자인의 비결 [핵심을 짚는 명확한 UX 디자인의 힘]

  • 원서명Designing the Obvious: A Common Sense Approach to Web & Mobile Application Design (2nd Edition) (ISBN 9780321749857)
  • 지은이로버트 후크만 주니어
  • 옮긴이심규대
  • ISBN : 9788960775053
  • 30,000원
  • 2013년 12월 31일 펴냄
  • 페이퍼백 | 340쪽 | 185*235mm
  • 시리즈 : UX 프로페셔널

책 소개

적은 수의 기능과 간단한 사용법만으로 사용자에게 사랑 받는 앱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저자는 그 답을 명확한 UX 디자인에서 찾는다. 성공 앱의 특징을 분석하고 이를 앱 디자인 가이드라인으로 사용하여 앱 개발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한다. 꼭 필요한 핵심 기능만 개발하기, 사용자가 앱에 빨리 익숙해지게 만들기, 에러를 방지하고 현명하게 처리하기 등이 그 가이드라인에 포함된다. 저자는 풍부한 UX 컨설팅 경험을 기초로 실질적인 조언과 다양한 적용 사례를 곁들여 정확한 이해를 돕는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최근의 웹 트렌드를 고려해 최신 사례로 업데이트하고, 전략 수립 및 설득에 관한 내용을 추가하여 좀더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한다. CEO는 물론 기획자부터 디자이너, 프로그래머까지 웹 기반의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하는 필독서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변덕이 아닌 전략에 기초한 결정 내리기
■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만 개발하기
■ 초보 사용자를 신속하게 중급 사용자로 만들기
■ 가능하다면 에러를 방지하고 방지할 수 없는 에러는 정중하게 처리하기
■ 태스크 플로를 줄이고 개선하여 복잡한 것을 알기 쉽게 만들기
■ 사용자보다는 사용자가 처한 상황에 맞춰 디자인하기
■ 사용자가 자신의 니즈와 일치하는 결정을 내리도록 설득하기
■ 사용자의 요구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의 비전 고수하기

이 책에 쏟아진 각계의 찬사

“정말 뛰어난 웹 애플리케이션은 마치 가장 친한 친구 같다. 당신의 생일을 기억하고, 다음 행동을 예측하고, 실수를 용서해준다. 후크만이 저술한 이 책 덕분에 뛰어난 앱 제작이 훨씬 쉬워졌다. 이번 개정판과 함께라면 고객의 기대대로 작동하는 웹 애플리케이션을 디자인해서 고객의 니즈와 사업적 목표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이 사이트 소유자거나 디자이너라면 다음에 해야 할 행동은 너무도 분명하다. 바로 이 책을 구입하는 것이다."
- 제프리 젤드만(Jeffrey Zeldman), 『제프리 젤드만의 웹 표준 가이드』 저자

“이 책은 개선을 원하는 디자이너와 성공적인 사용자 경험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기본 지식을 갖춰야 하는 비(非)디자이너, 두 직군 모두에게 자신 있게 추천하는 첫 책이다. 로버트의 통찰력은 정말 뛰어나고, 직관적이며, 이해하기 쉽고 실용적이다. 이 책에서 소개된 원칙은 내 결과물의 성공을 평가할 때 사용하는 나만의 휴리스틱 세트의 기초가 되었다. 첫 장을 읽고 나면 더 똑똑해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제이슨 푸토티(Jason M. Putorti), 민트닷컴(Mint.com) 선임 디자이너

“이것은 실화다. 며칠 전 이 책을 찾으러 서가에 갔다가 책이 없는 걸 확인했다. 책을 마지막으로 빌려간 사람이 이전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책을 돌려주지 않은 것이었다. 그래서 결국 나는 이 책을 7권 사서 한 권씩 나눠줬다. 한 권 정도는 내 책장에 꽂아두고 싶지만 아마 쉽지 않을 것 같다. 책 내용이 너무 좋아서 다른 이들에게 나눠줄 수밖에 없다.”
- 재리드 스풀(Jared Spool), 사용자 인터페이스 공학(UIE.com) 설립자, 『웹 사이트 해부하기』 공동 저자

“이 책에 담긴 후크만의 실용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통찰력은 사용자가 작업을 신속하고, 손쉽고 행복하게 마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모든 분야에서 적용 가능하다. 이 책의 핵심 원칙은 사용자를 위해 디자인하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것이다. 콘텐츠 전략가인 나는 후크만의 글에서 명료한 사고와 풍부한 유머 감각의 참맛을 느낄 수 있었다. 웹 전문가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 크리스티나 할버슨(Kristina Halvorson), 『웹 컨텐츠 전략을 말하다』 저자

“이 책을 읽고 정말 큰 감동을 받았다.”
- 브랜든 헤이스(Brandon Hayes), 트위터 @teh_viking

저자/역자 소개

저자 서문

경쟁사를 제치고 우리의 웹과 모바일 앱을 선택한 사용자는 우리의 앱에 그들의 돈과 소중한 시간을 지불하고 투자한다. 그에 대한 대가로 그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고, 무능하다는 느낌을 받지 않으며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능력을 부여받고, 생산적이며, 존중받고, 영리하다는 느낌을 갖고 컴퓨터 앞을 떠날 수 있어야 한다.

다행스럽게도 이는 가능한 일이다. 우리가 핵심을 찌르도록 명확하고 누구라도 쉽게 쓸 수 있는 디자인을 시작하기만 하면 된다.

저자 소개

로버트 후크만 주니어(Robert Hoekman Jr.)

열정적이고 거침없이 솔직한 사용자 경험 전략가이며, 수십 개의 글을 써온 다작의 작가다. 마이스페이스(MySpace), 세스 고딘의 스퀴두(Squidoo), 어도비(Adobe), 오토매틱(Automattic), 유나이티드 항공(United Airlines) 등 다수의 회사와 함께 일해 왔다. 또한 회사 내부 교육 세션을 진행하고, 이벤트 아파트(An Event Apart), 보이시스 댓 매터(Voices That Matter), 웹 앱 서밋(Web App Summit), SXSW, 미래의 웹 디자인(Future of Web Design) 등 다수의 업계 이벤트에서 강연해 왔다.

로버트는 실제 31개 프로젝트에서의 디자인 솔루션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한 원칙을 다룬 『실전 UX 디자인: 31가지 사용자 경험 시나리오로 배우는』의 저자다. 또한 ‘인터랙션 디자인 프레임워크’를 효과적인 재사용 전략의 필수 요소로 소개한 『웹 사이트 해부하기: 실무에 적용하는 인터랙션 디자인 프레임워크』를 존경 받는 디자인 연구자인 재리드 스풀과 함께 공동 집필했다.

옮긴이의 말

이 좋은 앱을 왜 사용자가 몰라줄까?라고 푸념을 늘어놓는 회사의 앱 개발 프로세스는 대개 다음과 같습니다. 앱 개발 목적이나 사용자에게 주고자 하는 가치를 명확히 정의하는 데 충분한 시간과 노력을 쏟는 대신에 잘 나가는 경쟁 앱에서 제공하는 기능이 무엇인지부터 조사하기 시작합니다. 남들이 제공하는 기능을 모두 모은 뒤에 잠깐의 내부 회의를 통해 취합된 몇 가지 기능을 덧붙여서 개발할 앱의 기능 목록을 작성합니다. 이렇게 정해진 수많은 기능을 촉박한 일정에 맞춰 허겁지겁 개발하고는 서둘러 시장에 출시합니다. 분명 기능 비교표 상으로 다른 앱에 밀릴게 없는 앱이지만 사용자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합니다. 뭔가가 부족한가 싶어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보지만, 느는 것은 사용자의 환호가 아닌 두둑하게 살찐 기능 목록과 지친 팀원들입니다.

개발자 입장에선 고생해서 만든 앱이 외면 받는 상황이 야속하겠지만, 사용자에게는 선뜻 손이 가지 않는 복잡한 앱이 하나 늘어났을 뿐입니다. 호기심에 앱을 실행시켰다 하더라도 이 앱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어떤 혜택을 얻을 수 있는지 한눈에 알 수 없고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서 금세 닫아버리고는 도망치듯 떠나버립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요? 이보다 훨씬 적은 기능을 제공하면서도 사용자를 만족시키는 앱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요?

이 책의 저자 로버트 후크만은 그 답을 ‘명확한 디자인(obvious design)’에서 찾습니다. 목적과 혜택이 분명하고 사용법이 직관적인 앱은 명확함을 내세워 작은 수의 기능만으로도 사용자의 열렬한 지지와 추종을 얻어냅니다. 이 책은 명확한 디자인으로 성공한 앱의 특징을 분석하고, 이를 디자인 가이드라인으로 사용하여 앱 개발의 올바른 길을 제시합니다. 가이드라인에는 꼭 필요한 기능만 개발하기, 사용자의 멘탈 모델 지원하기, 사용자가 앱에 빨리 익숙해지게 만들기, 에러를 방지하고 현명하게 처리하기, 불필요한 것 줄이기 등이 포함됩니다. 가이드라인의 단순 나열에 그치지 않고 다년간의 UX 컨설팅 경험에서 우러나온 실질적인 조언과 다양한 적용 사례를 곁들여 이해를 돕습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최근의 앱 트렌드를 고려해 최신 사례로 업데이트하고, UX 전략 수립과 설득에 관한 내용을 새로이 추가해서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합니다.

앱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를 풀어나가지만, 이 책에 소개된 가이드라인의 대부분은 웹이나 모바일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도 적용 가능합니다. 소모적인 기능 전쟁에 빠져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경영자, 상품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는 물론 사용자의 마음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사용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더 많은(more) 기능’이 아니라 ‘더 좋은(better) 기능’입니다. 하나라도 더 구겨 넣으려 애쓰던 욕심을 버리고 사용자의 요구에 귀기울이길 바랍니다. 더 좋은 앱을 만들기 위한 노력, 즉 명확한 디자인의 시작은 바로 지금이어야 합니다. 기존의 개발 프로세스로 되돌아가고픈 유혹이 들 때마다 이 책을 펼쳐보면서 마음을 다잡길 바랍니다.

사고의 전환을 통해 성공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길 기원합니다.

옮긴이 소개

심규대

디자인 리서치의 가치를 믿는 UX 디자이너. KAIST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인터랙션 디자인 전공으로 공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LG전자 단말연구소에서 UX 연구원으로 일하면서 모바일 폰 UI 기획과 사용성 테스트, 사용자 리서치에 이르는 폭넓은 영역에서 깊이 있는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후 SK텔레콤에서 다양한 서비스의 모바일과 웹 UX 설계 업무를 담당하는 UX 매니저로 활동했다. 현재 현대자동차 연구소에서 책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며, 모바일 분야에서 쌓은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자동차 UX 설계를 연구하고 있다. 역서로는 『심리를 꿰뚫는 UX 디자인』(에이콘출판, 2010), 『Designing the iPhone User Experience 한국어판』(에이콘출판, 2011)이 있다.

목차

목차
  • 1장. 명확함 정의하기
    • 명확함이란 무엇인가?
      • 뛰어난 애플리케이션의 특징
    • 명확하게 디자인하는 방법
      • 특징을 목표로 바꾸라
    • 명확한 디자인의 프레임워크
      • 무엇을 만들지 파악하라
      • 무엇이 앱을 뛰어나게 만드는지 파악하라
      • 앱을 구현하는 최선의 방법을 파악하라

  • 2장. 왜에서 시작하고 이어서 무엇을 다루라
    • 동기를 파악하라
      • 무엇은 왜를 따른다
    • 정확한 결정을 내려라
      • 사용자 경험을 분석하라
      • 비전을 정의하라
      • 새로운 디자인을 계획하라
      • 구현하라
      • 모든 것을 측정하라
      • 비전 갖기

  • 3장. 사용자를 무시하고, 상황을 이해하라
    • 사용자를 위해 디자인하기
    • 활동 디자인하기
  • 상황을 해결하라
  • 사용자가 자신의 행동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해하라
  • 사용자가 실제로 어떻게 행동하는지 이해하라
  • 진실을 찾아내라
    • 맥락 조사
    • 원격 사용자 조사
    • 조사
  • 유스 케이스를 작성하라
    • 태스크 플로 다이어그램
    • 조언

  • 4장. 꼭 필요한 것만 개발하라
    • 더 많은 기능, 더 큰 불만
    • 그러면 괴짜가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인가?
  • 다르게 생각하라
    • 대시보드와 신규 송장 화면
    • 완성된 송장
    • 결과
  • 모바일을 고려하라
    • 바로 여러분의 삶이다
    • 지금은 참고 사례가 없다
  • 있으면 좋은 기능은 제거하라
    • 불필요성 테스트
    • 60초 마감
    • 목표를 낮게 잡아라
    • 인터페이스 수술
    • 있으면 좋은 기능은 나중에 다시 고려하라
    • 사용자가 말하게 하라

  • 5장. 사용자의 멘탈 모델을 지원하라
    • 멘탈 모델 이해하기
  • 멘탈 모델을 디자인하라
    • 효과적인 메타포 만들기
    • 인터페이스 수술: 구현 모델 디자인을 멘탈 모델 디자인으로 전환하기
  • 구현 모델을 제거하라
    • 확실하게 하기 위해 와이어 프레임을 제작하라
  • 디자인을 프로토타이핑하라
  • 테스트해보라

  • 6장. 초보자를 즉시 중급자로 만들라
    • 속도를 높이는 도구를 사용하라
      • 환영 화면을 제공하라
      • 빈 공간을 유용한 것으로 채우라
      • 설명적인 힌트를 제공하라
      • 인터페이스 수술: 설명적인 디자인 적용하기
    • 적절한 기본값을 선택하라
      • 설정을 통합하라
    • 정보를 디자인하라
      • 카드 소팅
    • 속도 높이기를 멈춰라
      • 환영 화면을 알림 시스템으로 재사용하라
      • 원클릭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라
      • 디자인 패턴을 사용하여 익숙해지게 만들라
    • 전문가를 위해 도움말을 제공하라

  • 7장. 설득력을 가져라
    • 결승선을 그려라
      • 소유권
    •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라
    • 설명 가능하게 만들라
    • 심리를 파악하라
      • 상호성
      • 개입과 일관성
      • 사회적 증거
      • 권위
      • 호감
      • 희소성
      • 도덕적인 설득

  • 8장. 에러를 현명하게 처리하라
    • 포카요케 장치를 통해 에러를 방지하고 찾아내라
      • 웹의 포카요케 장치
      • 방지 장치
      • 발견 장치
      • 에러를 기회로 바꾸라
      • 똑똑하다는 느낌 받기
    • 모달 요소를 없애라
      • 무례한 방식을 재디자인하기
      • 모덜리스 형식으로 교체하라
    •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라 도움이 되는 에러 메시지를 작성하라
      • 인터페이스 수술
    • 너그러운 소프트웨어를 만들라
      • 좋은 소프트웨어는 원활한 진행을 촉진한다

  • 9장. 통일성, 일관성, 의미를 담아 디자인하라
    • 통일성 있게 디자인하라
    • 앱 간의 일관성을 유지하라
      • 디자인 패턴 이해하기
      • 지능적인 불일치
    • 불규칙성을 활용하여 의미와 중요성을 만들라
      • 인터페이스 수술: 바나나 껍질 벗기기

  • 10장. 줄이고 개선하라
    • 뒤죽박죽인 태스크 플로
    • 단순함에 이르는 길
  • 지저분한 것을 치우라
    • 픽셀 대 데이터 비율 줄이기
    • 글 줄이기
    • 여백 디자인하기
    • 태스크 플로 정리하기
  • 카이젠을 실천하라
    • 5S 접근법
  • 쓸모없는 것을 제거하라
    • 프로세스 정리하기
  • 저스트 인타임 디자인 및 리뷰를 적용하라

  • 11장. 향상할 수 있다면 혁신하지 말라
    • 혁신
      • 혁신적인 사고의 문제점
      • 향상
    •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켜라
      • 향상은 더 공손하게 만드는 것
      • 향상한다는 것은 앱에 더 나은 개성을 부여한다는 의미다
      • 향상한다는 것은 좋은 디자인을 이해한다는 뜻이다
    • 좋은 예를 찾고 그로부터 배우라
      • 영감
      • 표준을 향상시켜라
    • 보기 좋은 것들을 모두 제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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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콘출판사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도서의 오탈자 정보를 알려주시면 다음 개정판 인쇄 시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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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시) p.100 아래에서 3행 : '몇일'동안 -> 며칠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