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요약
C# 언어를 기초부터 고급까지 포괄적으로 다루는 이 책은 학습에 필요한 내용을 전달하면서 한편으로는 효과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착수에 필요한 이론적 토대도 제공한다. 또한 C#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C# 5.0과 닷넷 프레임워크 4.5라는 최신 버전에 도입된 기능도 다룬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제공해줄 책으로서, 이미 C#에 익숙한 사람에게도 늘 유용한 참고서가 될 것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C#의 데이터 형식, 흐름 제어, 메소드, 매개변수
■ 클래스, 상속, 인터페이스 등을 포함하는 C# 개체 지향(object-oriented) 구조
■ 신뢰할 수 있고 효과적인 예외 처리 코드 작성
■ 코드 복잡성을 낮추기 위한 제네릭, 대리자, 람다 식, 이벤트의 사용
■ 리플렉션과 특성을 사용한 동적 프로그래밍
■ LINQ와 쿼리 식을 사용해 거의 모든 데이터 형식을 아우르게 질의문을 작성
■ 비즈니스 개체를 다루는 사용자 지정 컬렉션 생성
■ 닷넷 4.5 개발 플랫폼의 CLR(Common Language Infrastructure)과 C#
■ 선언형 프로그래밍과 내포된 메타데이터, 리플렉션, 특성의 활용
■ 새로운 async/await 패러다임을 포함한 다중스레딩과 동기화
■ WinRT와 윈도우 8을 위한 C# 프로그래밍
■ P/Invoke와 포인터, 직접 메모리 조작을 사용한 다른 언어의 코드와 상호작용
■ C# 프로그램과 기본 런타임의 관계
이 책의 대상 독자
이 책이 의도하는 바는 어셈블리, 링크, 체인, 스레드, 퓨전과 같은 단어를 사용해 초보자를 겁먹게 하지 않으면서도, 해당 주제가 프로그래머보다는 대장장이에게 더 어울리더라도 고급 개발자를 깨우치게 하는 데 있다. 이 책의 주요 독자는 구사할 수 있는 개발 언어에 또 다른 언어를 추가하고자 하는 경험 있는 개발자다. 하지만 이 책은 대부분의 수준에 해당하는 개발자에게 중요한 가치를 제공하도록 신중하게 만들었다.
이 책의 구성
1장, C# 소개: C#으로 작성한 HelloWorld 프로그램을 보인 후 분석해본다. 독자가 C# 프로그램의 룩앤필에 익숙할 수 있게 하고 프로그램을 컴파일하고 디버깅하는 방법도 자세히 설명한다. C# 프로그램의 실행 콘텍스트와 중간 언어도 잠깐 설명한다.
2장, 데이터 형식: 프로그램은 작동하면서 데이터를 처리한다. 2장에서는 C#의 기본 데이터 형식을 소개한다. 값 형식과 참조 형식이라는 두 가지 형식 범주와 형식들 간의 변환, 배열에 대한 지원 사항을 다룬다.
3장, 연산자와 제어 흐름: 컴퓨터에서 반복 기능의 이점을 이용하려면, 프로그램 내의 루프와 조건 로직을 포함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3장에서는 C# 연산자와 데이터 변환, 전처리 지시문도 다룬다.
4장, 메소드와 매개변수: 4장에서는 메소드와 매개변수의 세부 사항을 탐구한다. 값에 의한 전달과 참조에 의한 전달, out 매개변수를 통한 데이터 반환을 포함한다. C# 4.0에서 기본 매개변수 지원이 추가되었으며 4장에서 이를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5장, 클래스: 클래스라는 기본 빌딩 블록이 제공되므로, 5장에서는 이들 구문을 함께 결합해 전체 기능 형식을 구성한다. 클래스는 개체(object)에 대한 템플릿을 정의함으로써 개체 지향 기술의 핵심을 형성한다.
6장, 상속: 상속은 많은 개발자에게 프로그래밍 토대를 제공해주지만, C#은 new 한정자와 같은 다소 고유한 구조를 제공한다. 6장에서는 재정의(overriding)를 포함해 상속 구문의 세부 사항을 설명한다.
7장, 인터페이스: 7장은 클래스 간에 버전을 지정할 수 있는 상호작용 계약을 정의하는 데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방식을 설명한다. C#에서는 명시적 및 암시적 인터페이스 멤버 구현 모두를 포함하며, 대부분의 다른 언어에서 지원하지 않는 추가적인 캡슐화 수준을 사용할 수 있다.
8장, 값 형식: 참조 형식을 정의하는 것처럼 일반적이진 않지만, C#에 내장된 기본 형식과 유사한 방식으로 동작하는 값 형식을 정의해야 할 때가 가끔 있다. 8장은 구조체를 정의하는 방법과 이들 구조체에서 드러내는 고유한 특성을 설명한다.
9장, 잘 구성된 형식: 9장은 더 고급 형식 정의를 설명한다. +와 형변환처럼 연산자를 구현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여러 클래스를 단일 라이브러리로 캡슐화하는 방법을 다룬다. 이 장에서는 네임스페이스와 XML 주석을 정의하는 방법을 나타내고, 가비지(garbage) 수집을 위해 클래스를 설계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10장, 예외 처리: 4장에서 소개한 예외 처리를 확장하고, 사용자 지정 예외를 생성해 예외 계층 구조를 따르게 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예외 처리의 모범 사례도 몇 가지 설명한다.
11장, 제네릭: 제네릭(generic)은 C# 1.0에서 빠진 핵심 기능이다. 11장에서는 C# 2.0 기능 전체를 다룬다. 11장에서 제네릭이라는 맥락에서 C# 4.0에서 지원을 추가한 공변(covariance)과 반공변(contravariance)을 다룬다.
12장, 대리자와 람다식: 대리자(delegate)는 코드 내에서 이벤트 처리를 위한 패턴을 정의하는 이전의 언어와 C#을 명확히 구별 짓기 시작했다. 대리자는 사실상 폴링 루틴(falling routine)을 작성할 필요성을 제거했다. 람다식은 C# 3.0의 LINQ를 가능하게 한 핵심 개념이다. 12장에서는 람다 식에서 더 우아하고 간결한 구문을 제공함으로써 대리자 구문을 만드는 방법을 설명한다. 12장은 다음에 설명한 새로운 컬렉션 API에 대한 토대다.
13장, 이벤트: 캡슐화된 대리자인 이벤트는 CLR(Common Language Runtime)의 핵심 구문이다. C# 2.0의 또 다른 기능인 익명 메소드도 여기서 설명한다.
14장, 컬렉션 인터페이스와 표준 질의 연산자: C# 3.0에서 소개된 간단하면서도 세련되고 강력한 변화는 새로운 Enumerable 클래스의 확장 메소드를 찾을 때 14장에서 한 줄기 빛을 비춰준다. 이 클래스를 사용하면 표준 질의 연산자인 완전히 새로운 컬렉션 API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여기서 이를 자세히 살펴본다.
15장, LINQ와 질의 식: 표준 쿼리 연산자를 단독으로 사용하면 해독하기 어려운 긴 구문이 나올 수 있다. 하지만 질의 식은 SQL과 유사한 대체 구문을 제공하는데, 15장에서는 이를 설명한다.
16장, 사용자 지정 컬렉션 만들기: 비즈니스 개체를 대상으로 동작하는 사용자 지정 API를 만듦에 있어, 사용자 지정 컬렉션을 생성해야 할 때가 있다. 16장에서는 이를 생성하는 방법을 상세하게 다루며, 이런 과정에서 사용자 지정 컬렉션을 더 쉽게 만드는 상황에 맞는 키워드를 소개한다.
17장, 리플렉션, 특성, 동적 프로그래밍: 개체 지향 프로그래밍은 1980년대 후반의 프로그램 구조에서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단초를 제공했다. 마찬가지 방식으로 특성은 선언형 프로그래밍과 메타데이터의 포함을 용이하게 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안내했다. 17장에서는 특성을 살펴보고 리플렉션을 통해 이들 특성을 가져오는 방법을 설명한다. BCL(Base Class Library) 내에서 직렬화 프레임워크로 하는 파일 입력과 출력도 다룬다. C# 4.0에서는 새로운 키워드인 dynamic이 언어에 추가되었다. 이 키워드는 C#으로 할 수 있는 일의 중요한 확장으로 런타임 때까지 모든 형식 검사를 제거했다.
18장, 다중 스레딩: 대부분의 현대 프로그램에서는 동시 이벤트에 능동적으로 응답하도록 하면서 오랫동안 돌아가는 작업을 실행하는 스레드의 사용을 필요로 한다. 프로그램이 더 복잡해짐에 따라, 이들 고급 환경에서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추가적인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한다. 다중 스레드를 적용한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은 복잡하다. 18장은 스레드를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다중 스레드 애플리케이션을 괴롭히는 문제를 피하는 모범 사례를 제공한다.
19장, 스레드 동기화: 앞 장에서 다룬 내용을 기반으로, 19장에서는 다중스레드 코드의 명시적 제어를 단순화할 수 있는 내장 스레딩 패턴 지원을 설명한다.
20장, 플랫폼 상호 운용성과 안전하지 않은 코드: C#은 비교적 젊은 언어이므로, C#보다는 다른 언어로 작성된 코드가 상당히 많다. 이런 기본 코드의 이점을 누리기 위해, C#은 P/Invoke를 통해 비관리 코드와의 상호 운영성을 지원한다. 게다가 C#에서는 포인터의 사용과 직접 메모리 조작을 지원한다. 포인터를 사용한 코드는 실행에 특수 권한을 필요로 하지만, 전통적인 C 기반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와 완전히 상호작용하는 강력함을 제공한다.
21장, 공용 언어 인프라(CLI): 근본적으로 C#은 기본 CLI 위에 가장 효과적인 프로그래밍 언어로 설계된 구문을 갖는다. 21장에서는 C# 프로그램이 기본 런타임과 런타임의 명세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깊이 살펴본다.
부록 A, C# 컴파일러와 CLI 플랫폼 다운로드와 설치: 부록 A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닷넷이나 모노와 같은 C# 컴파일러와 코드를 실행하는 플랫폼을 설정하는 내용을 설명한다.
부록 B, 3목 놀이 소스 코드 예제: 부록 B는 3장과 4장의 일부로 나타낸 소스 코드의 전체 목록을 제공한다.
부록 C, TPL과 C#5.0 이전의 다중 스레드 패턴: 부록 C에서는 C# 5.0 이전의 개발을 위한 다중스레드 패턴과 TPL(Task Parallel Library)에 대한 세부 내용을 설명한다.
부록 D, C# 5.0의 Async/Await 패턴 이전의 타이머: 부록 D에서는 .NET 4.5/C# 5.0을 사용할 수 없을 때 사용하기 위한 3가지 다른 형식의 타이머를 설명한다.
C# 3.0, 4.0, 5.0 색인: 이들 색인에서는 C# 3.0~5.0에서 추가된 기능을 빨리 찾아 볼 수 있는 참조를 제공한다. 이들 색인은 더 최근 버전으로 언어 스킬을 빠르게 올리고 싶어 하는 프로그래머를 돕고자 특별히 고려한 것이다.
목차
목차
- 1장 C# 소개
- Hello, World
- C# 구문 기초
- 콘솔 입력과 출력
- 요약
- 2장 데이터 형식
- 기본 숫자 형식
- 더 알아야 할 기본 형식
- null과 void
- 형식 분류
- 형 변환
- 배열
- 요약
- 3장 연산자와 흐름 제어
- 연산자
- 흐름 제어 소개
- 코드 블록({})
- 코드 블록과 범위, 선언 공간
- 불 식
- 비트 단위 연산자(<<, >>, |, &, ^, ~)
- 흐름 제어 구문(계속)
- 점프 문
- C# 전처리 지시문
- 요약
- 4장 메소드와 매개변수
- 메소드 호출
- 메소드 선언
- using 지시문
- Main()의 반환과 매개변수
- 고급 메소드 매개변수
- 재귀
- 메소드 오버로딩
- 선택적 매개변수
- 예외를 사용한 기본 에러 처리
- 요약
- 5장 클래스
- 클래스 선언과 인스턴스 생성
- 인스턴스 필드
- 인스턴스 메소드
- 접근 한정자
- 속성
- 생성자
- 정적 멤버
- 정적 클래스
- 확장 메소드
- 데이터 캡슐화
- 중첩 클래스
- 부분 클래스
- 요약
- 6장 상속
- 파생
- 기본 클래스 재정의
- 추상 클래스
- System.Object에서 파생된 모든 클래스
- is 연산자를 사용한 기본 형식 확인
- as 연산자를 사용한 변환
- 요약
- 7장 인터페이스
- 인터페이스 소개
- 인터페이스를 통한 다형성
- 인터페이스 구현
- 클래스와 인터페이스 구현 간의 변환
- 다중 인터페이스 상속
- 인터페이스에서 확장 메소드
- 인터페이스를 통한 다중 상속 구현
- 인터페이스와 클래스 비교
- 인터페이스와 특성 비교
- 요약
- 8장 값 형식
- 구조체
- 박싱
- 열거형
- 요약
- 9장 잘 구성된 형식
- object 멤버 재정의
- 네임스페이스 정의
- XML 주석
- 리소스 정리
- 지연 초기화
- 요약
- 10장 예외 처리
- 다중 예외 형식
- 예외 잡기
- 일반 catch 블록
- 예외 처리를 위한 지침
- 사용자 지정 예외 정의
- 예외 래핑과 다시 던지기
- 요약
- 11장 제네릭
- 제네릭 없는 C#
- 제네릭 형식 소개
- 제약 조건
- 제네릭 메소드
- 공변과 반공변
- 제네릭의 내부
- 요약
- 12장 대리자와 람다 식
- 대리자 소개
- 람다 식
- 범용 대리자(System.Func와 System.Action)
- 식 트리
- 요약
- 13장 이벤트
- 멀티캐스트 대리자를 이용한 Observer 패턴 구현
- 이벤트
- 요약
- 14장 컬렉션 인터페이스와 표준 질의 연산자
- 익명 형식과 암시적 형식의 지역 변수
- 컬렉션 이니셜라이저
- 클래스를 컬렉션으로 만들어주는 IEnumerable<T>
- 표준 질의 연산자
- 요약
- 15장 LINQ와 질의 식
- 질의 식 소개
- 질의 식은 메소드 호출이다
- 요약
- 16장 사용자 지정 컬렉션
- 기타 컬렉션 인터페이스
- 주요 컬렉션 클래스
- 인덱서 지원
- Null 혹은 빈 컬렉션의 반환
- 반복기
- 요약
- 17장 리플렉션, 특성, 동적 프로그래밍
- 리플렉션
- 특성
- 동적 개체를 이용하는 프로그래밍
- 요약
- 18장 다중 스레딩
- 다중 스레딩 기초
- System.Threading 활용
- 비동기 태스크
- 태스크 취소
- C# 5.0의 태스크 기반 비동기 패턴
- 루프 반복의 병렬 처리
- LINQ 질의의 병렬 실행
- 요약
- 19장 스레드 동기화
- 왜 동기화가 필요한가?
- 타이머
- 요약
- 20장 플랫폼 상호 운용성과 안전하지 않은 코드
- C#을 통한 윈도우 런타임 활용
- 플랫폼 호출
- 포인터와 주소
- 대리자를 통한 안전하지 않은 코드 실행
- 요약
- 21장 공통 언어 기반
- 공통 언어 기반의 정의
- CLI 구현
- C#을 기계어로 컴파일
- 런타임
- 응용 프로그램 도메인
- 어셈블리, 매니페스트, 모듈
- 공통 중간 언어
- 공통 형식 시스템
- 공통 언어 사양
- 기본 클래스 라이브러리
- 메타데이터
- 요약
- 부록 A C# 컴파일러와 CLI 플랫폼의 다운로드 및 설치
- 마이크로소프트 닷넷
- 부록 B Tic-Tac-Toe 소스 코드 예제
- 부록 C TPL과 C# 5.0 이전의 다중 스레드 패턴
- 비동기 프로그래밍 모델
- 비동기 대리자 호출
- 이벤트 기반 비동기 패턴(EAP)
- 백그라운드 작업자 패턴
- 윈도우 UI로의 디스패치
- 부록 D C# 5.0의 Async/Await 패턴 이전의 타이머
도서 오류 신고
정오표
정오표
1쇄 수정사항
[ p78 수정 번역 ]
이중 인용부호를 위한 이스케이프 시퀀스는 [출력에 포함시키는 이중 인용부호로 문자열의 시작과 끝에 정의한 이중 인용부호와는 다르다.]
C#에서 @ 기호를 문자열 앞에 사용해 [역슬래시를 이스케이프 시퀀스의 시작으로 해석되지 않도록 할 수 있다. 축자 문자열 리터럴의 결과는 해당 역슬래시 문자를 재해석하지 않는다.]
공백 또한 @ 문자열 구문을 사용할 때 축자 문자열로 취급된다. 예를 들면, 예제 2.12의 삼각형은 역슬래시와 새줄, 들여쓰기를 포함해 정확히 콘솔에 표시된다. 결과 2.10에서 해당 결과를 나타냈다.
예제 2.12 축자 문자열 리터럴을 사용해 삼각형 표시하기
결과 2.10
@ 문자가 없다면 이 코드는 컴파일도 되지 않을 것이다. [사실, 역슬래시를 제거하고 모양을 사각형으로 변경하더라도, @ 기호를 서두에 달지 않은 문자열 내에 새 줄이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이 코드는 여전히 컴파일이 되지 않는다.]
축자 문자열을 지원하는 유일한 이스케이프 시퀀스는 [이중 인용부호(“”)이며, 이때는 해당 축자 문자열을 끝내는 표시가 아니다.]
언어비교: 컴파일 타임에 C++ 문자열 연결
C++과 달리, C#은 자동으로 리터럴 문자열을 연결하지 않는다. [예를 들면 다음처럼 문자열 리터럴을 지정할 수 없다.]
[ p43 내용 수정 ]
C 스타일 전처리기와 달리
-> C 스타일의 이전 언어와 달리
2014.12.10 수정사항
[p.184 : 타입이름 아래 1행]
~ 타임 이름 한정자가 필요하다.
-> 타입 이름 한정자가 필요하다.
[p.226 : 1행]
throw 문을 사용한 예러 보고
-> throw 문을 사용한 에러 보고
2015. 2. 9 수정사항
[p.129 : 1~3행]
// 표시: 126, 127, 128
System.Console.WriteLine("{0}, {1}, {2}", ++x, ++x, x);
// x는 이제 128이라는 값을 포함한다.
->
//표시: 126, 127, 127
System.Console.WriteLine("{0}, {1}, {2}", ++x, ++x, x);
//x는 이제 127이라는 값을 포함한다.
2015. 10. 8 수정사항
[p.121: 10행]
16진수로 0x167이거나 -> 16진수로 0x67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