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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금융공학 (개정판) [금융으로 세상을 읽는 통찰력 키우기]

  • 지은이이진재, 신임철
  • ISBN : 9791161751504
  • 16,000원
  • 2018년 06월 29일 펴냄
  • 페이퍼백 | 232쪽 | 152*224mm
  • 시리즈 : acornLoft

책 소개

요약

일반적으로 금융공학은 어렵다는 선입견이 강하다. 이와 같은 잘못된 인식과 금융공학에 대한 높고 견고한 진입장벽을 허물고, 누구나 부담 없이 금융공학의 벽을 넘을 수 있게 하는 금융공학 입문서가 나왔다. 이 책은 금융공학의 중요한 개념들을 역사적 사건과 실생활의 사례 등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금융이나 경제에 대한 아무런 기초지식이 없더라도 막힘 없이 술술 읽고 이해할 수 있다. 학생이나 취업 준비생, 일반인, 직장인, CFA나 MBA를 준비하는 셀러던트 등 누구라도 금융공학을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다.

추천의 글

투기 수단이라는 인식 탓에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의 주범으로 몰리기도 했던 금융공학은 개인, 기업, 금융기관에 꼭 필요한 금융시장의 리스크 헤지 수단이다. 따라서 금융시장을 이해하고 금융시장에서 발생하는 리스크를 적절히 관리•통제하기 위해서는 금융공학을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일반인들에게 금융공학은 너무나도 어렵고 두렵기까지한 분야다. 사실 은행, 보험, 증권, 투자은행IB 등 금융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도 결코 쉽지 않은 영역이다. 그래서 금융공학은 매우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되레 우리에게서 조금씩 멀어지고 있다.
이 책은 초보자들도 금융공학을 쉽게 이해하도록 안내해주는 지침서다. 금융공학의 기초 개념을 매우 친절하게 물 흐르듯 설명해주며, 금융공학과 관련된 다양한 사례와 역사적 사실을 예로 들고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함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마치 한 권의 에세이를 읽는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누구라도 이 책을 읽고 나면 금융공학은 어느덧 매우 친근한 분야가 되어 있을 것이다.
평소 금융공학에 관심이 있었지만 어려운 분야라는 선입견 때문에 그동안 주저했던 분들이나 금융권에 근무하면서 좀 더 다양한 금융 지식을 쌓고자 하는 분들은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쉽고 재미있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훌륭한 금융공학 입문서다.
Welcome to Financial Engineering!
이광구 / 전 우리은행 은행장

인문학이나 사회과학을 전공한 학생들은 복잡한 수식 때문에, 통계학이나 수학처럼 수식에 친숙한 학문을 전공한 학생들은 생소한 개념과 용어 때문에, 금융공학을 선뜻 공부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이 책은 어떤 분야의 전공 학생이라도, 실무경험이 없어도, 금융공학의 높은 진입장벽을 쉽게 넘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친절한 금융공학 입문서다.
조형준 /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통계학과 교수

금융은 우리 삶에서 떼어 놓을 수 없다. 어렵다는 선입관 탓에 경제신문을 읽으면서도 금융 부문을 건너뛰기 일쑤다. 물론 기초 지식이 없으면 읽어도 머리에 쏙쏙 와닿지 않는다. 사실 경제•금융 기사를 쓰는 기자들 입장에서도 금융 부문은 만만하진 않다. 체계적인 교육 부족 등 이유는 많다. 무엇보다도 일반인들이 쉽고 부담없이 접할 수 있는 금융공학 책이 없었던 것이 금융을 애써 멀리하는 원인이다. 『처음 만나는 금융공학』의 출간은 그래서 뜻깊다.
금융공학계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환과도 같다. 모두가 이해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금융공학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대상으로 전환했다. 금융에 대한 깊은 지식과 탁월한 해설… 책을 펼치는 순간, 당신도 이제 ‘금맹’에서 탈출한다.
이철균 / 서울경제신문 경제부장

한 권의 책을 통해 독자로 하여금 금융공학이라는 방대한 주제를 꽤 많이 이해했다고 느끼게 만드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그러한 어려운 일을 해낸 두 저자에게 박수를 보낸다. 독자들은 금융공학과 관련된 이론적 배경과 경제적 사건들을 경험함으로써, 금융공학이 실생활과 의외로 밀접하다는 것을 느낄 것이고, 어느덧 더 나은 의사결정 능력을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어려운 금융공학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있겠는가!
이인영 / 이베이 코리아 CFO

CFA를 준비하거나 MBA 입학을 목전에 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금융공학에 대한 두려움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국내에는 이러한 두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는 제대로 된 금융공학 입문서가 없다. 금융공학에 관한 책들은 대부분 두껍고 어려운 교과서들이다. 이 책은 금융공학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두려움보다는 친근감을 안겨준다. CFA나 MBA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쉽고 유용한 금융공학 개론서가 될 것이다.
김재홍 / CFA•MBA, 모커리한방병원 경영고문

금융공학과 파생상품은 투자은행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수단이다. 특히 투자은행의 주요 업무인 트레이딩(Trading)과 클라이언트(Client)를 위한 리스크 헤징(Risk Hedging) 수단으로 매우 유용하다. 투자은행이나 증권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최고의 금융공학 입문서다.
Martin Lee / Director, ICBC New York Branch M&A Group

이 책의 대상 독자

이 책의 대상 독자는 일반인부터 학생까지 매우 광범위하다. 금융공학에 관심이 있거나 경제신문 기사를 좀 더 잘 이해하고 싶은 일반인, 금융과 금융시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싶은 금융기관 및 금융회사 임직원, 기업의 재무 및 투자업무 담당자, CFA나 MBA를 준비하는 직장인, 투자은행이나 증권업에서 커리어를 쌓고 싶은 취업 준비생, 그리고 학교에서 금융공학 수업을 수강하거나 금융공학을 전공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매우 쉽고 유용한 금융공학 입문서다.

이 책의 구성

총 3개의 부와 12개의 장으로 구성해 금융공학을 처음 접하는 독자라 하더라도, 제1부만 읽으면 금융공학의 기초적인 내용을 충분히 숙지할 수 있다. 그리고 제1부를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제2부를 읽고 싶은 마음이 생길 것이고, 제2부를 다 읽고 나면 제3부도 충분히 읽고 이해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제1부는 ‘금융공학 이야기’라는 제목처럼, 수식이나 숫자 없이 이야기하듯이 금융공학을 소개한다. 다양한 역사적 사건과 일상생활의 사례를 통해 금융공학이 우리에게 매우 친근한 분야임을 알게 될 것이다. 1장에서는 금융공학의 정의와 금융공학을 알고 있어야 하는 이유, 2장에서는 직관적인 설명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쓴 금융공학의 기초 개념, 3장에서는 금융공학과 관련된 역사적 사건들, 그리고 4장에서는 요즘 뜨고 있는 빅데이터와 금융공학 간의 관계를 다룬다.
제2부는 ‘금융공학 기본기 다지기’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제1부에서 다룬 금융공학의 기초적인 개념을 좀 더 자세히 설명한다. 하지만 각 장을 역사적 사실이나 언론을 통해 접했던 사건들로 시작하므로, 부담감보다는 오히려 흥미와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아주 간단한 수식과 그래프만 넣었고 대부분은 이해하기 쉬운 글로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내용을 이해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5장은 금융공학의 핵심인 선물과 옵션, 6장은 어려울 때 서로 돕는 상생의 금융거래인 스왑, 7장은 선산의 굽은 소나무와 같이 인기는 없지만 금융공학의 기본으로 반드시 알아 둘 필요가 있는 채권, 그리고 8장에서는 정해진 신뢰수준하에서 나타날 수 있는 최대 손실인 VARValue at Risk에 대해 설명한다.
제3부 ‘금융공학 좀 더 들여다보기’에서는 금융공학에 관한 좀 더 심도 있는 내용을 다룬다. 조금은 어려워 보일 수 있는 수식이 일부 등장하는데, 만약 어렵다고 생각되면 수식을 억지로 외우려하지 말고 글로 된 설명만 차근차근 읽어도 무슨 내용인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수식을 보고 겁먹을 필요는 없다. 그러나 중도에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어려우면, 읽기를 중단하고 제1부와 제2부를 다시 한 번 읽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책을 읽는 중요한 목적은 금융공학의 기초 개념과 기본적인 내용을 숙지하는 것이다. 9장은 금융공학에 필요한 확률과 통계, 10장은 파생상품의 가격을 계산하기 위한 블랙숄즈 방정식과 이항옵션모델, 11장은 기초자산과 파생상품의 미래 가격변화를 예측하기 위한 주가 모델과 변동성 모델, 12장은 금융공학의 마지막 관문인 이자율 파생상품이 차례로 등장한다.

상세 이미지

저자/역자 소개

지은이의 말

금융공학이라는 낯설고 어려운 주제를 다룬 책인데도 『처음 만나는 금융공학』 개정판이 나오게 된 것은 독자 분들이 보여주신 크나큰 관심과 애정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몇몇 금융 기관과 대학에서 금융공학 강의 교재로도 쓰이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놀랍고도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독자 분들의 관심과 애정에 보답하는 길은 더 많은 분이 초판보다도 더 부담 없이 금융공학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개정판 작업을 시작했다. 그동안 여러 채널을 통해 수집한 독자 의견을 반영해 독자 입장에서 더 읽기 편하고 이해하기 쉬운 개정판을 내고 싶었다. 개정판은 초판과 비교해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차별성을 갖고 있다.
첫째, 독자들이 읽기 편하도록 목차를 대폭 변경했다. 초판의 총 2개의 부와 8개의 장 체계를 총 3개의 부와 12개의 장으로 재구성했다. 제1부부터 제3부까지 난이도를 조금씩 올리는 방식으로 각 장을 나누고 재배치함으로써 물 흐르듯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둘째, 설명이 부족했던 부분에는 독자들이 좀 더 이해하기 쉽도록 필요한 내용을 추가했다. 내용 흐름에 비약이 있거나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 곳에는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을 덧붙여 독자들의 이해를 높이고자 했다.
셋째, 애매한 표현은 문장 하나하나를 다시 쓴다는 심정으로 내용을 명확하게 수정했다. 모호한 표현으로 인해 독자가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잘못 이해하는 일이 없도록 짧은 표현 하나에도 정성을 다해 수정했다.
넷째, 오래된 데이터와 사례는 최근 자료로 업데이트했다. 독자들이 책을 읽는 동안 되도록이면 따끈따끈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가능한 최신의 자료를 수집해 반영하고자 했다.
이번에 정성을 다한 『처음 만나는 금융공학』 개정판이 향후 금융공학의 저변을 확대하고 금융공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친절한 개론서 역할을 하길 바란다.
2018년 여름
이진재•신임철

지은이 소개

이진재

고려대학교에서 통계학, 워싱턴대학교(세인트루이스)에서 금융공학을 전공했으며(MBA)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유럽 자본시장을 공부했다. 자동차 상품 기획, 미국 파생상품 무위험 차익거래 모델 개발, 글로벌 금융 제휴 등 제조와 금융을 모두 경험했다. 현재 미국에서 금융회사 임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머신 러닝과 금융 그리고 유통을 연계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 중이다.

신임철

초판에서는 ‘진경철’이란 필명을 사용했다.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정치학 학사), 서울대학교(행정학 석사), 예일대학교(MBA)를 졸업하고,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HBS)에서 M&A를 공부한 뒤, 성균관대학교 경영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예일대학교 재학 시절에는 2013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로버트 쉴러(Robert Shiller)교수로부터 행동재무학과 행동경제학을 배웠다. 제1금융권과 제2금융권을 넘나들며 금융상품 개발, M&A, 전략, 마케팅 등의 업무를 두루 경험했다. 현재 동북아 최초의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에서 임원으로 일하고 있다.

목차

목차
  • 제1부. 금융공학 이야기
    • 1장 금융공학은 처음이지?: 금융공학을 알면 좋은 이유
    • 2장 이것만 알면 충분하다: 금융공학의 기초 개념
    • 3장 역사에서 배운다: 세상을 뒤흔든 파생상품 거래
    • 4장 금융공학 핫이슈: 블랙숄즈 방정식, 빅데이터, 노벨경제학상

  • 제2부. 금융공학 기본기 다지기
    • 5장 쌀 거래에서 시작되다: 선물과 옵션
    • 6장 상생의 금융거래: 스왑
    • 7장 선산의 굽은 소나무: 채권
    • 8장 VAR이 대체 뭐야?: 금융 리스크 관리

  • 제3부. 금융공학 좀 더 들여다보기
    • 9장 금융공학에 필요한 확률과 통계 : 이항분포, 정규분포, 브라운 운동
    • 10장 어떻게 파생상품의 가격을 매길 것인가: 블랙숄즈 방정식과 이항옵션모델
    • 11장 기초자산과 파생상품의 가격변화 예측: 주가 모델과 변동성 모델
    • 12장 금융공학의 마지막 관문: 이자율 파생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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