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Plex 0과 1로 세상을 바꾸는 구글, 그 모든 이야기
- 원서명In The Plex: How Google Thinks, Works, and Shapes Our Lives (ISBN 9781416596585)
- 지은이스티븐 레비(Steven Levy)
- 옮긴이위민복
- 감수자박기성
- ISBN : 9788960773448
- 24,000원
- 2012년 09월 21일 펴냄 (절판)
- 페이퍼백 | 596쪽 | 152*224mm
- 시리즈 : acornL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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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아마존닷컴 The Best Books of 2011 선정 도서!
지금껏 구글의 내부를 이렇게 속속들이 파헤친 책은 없었다!
구글은 어떤 방식으로 돌아가고, 무엇을 목표하며, 어떻게 세상을 바꿔나가는가? 스티븐 레비의 『In The Plex 0과 1로 세상을 바꾸는 구글, 그 모든 이야기』는 인터넷 세상은 물론 현실 세계까지 완전히 뒤바꿔 놓은 구글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떻게 운영되며, 미래의 우리 삶이 어떻게 바뀌어나갈지에 대해 상세히 기록해 놓은 책이다. 이 책은 구글 검색은 물론 휴대전화와 클라우드, 전자책, 데이터센터, 유튜브 등 구글의 모든 사업이 어떻게 태동하고 성취되어왔는지를 철저히 해부한, ‘구글 실록(實錄)’이라 할 수 있다.
[ 이 책에 쏟아진 찬사 ]
레비는 미국에서 제일 가는 기술 저널리스트이다… 구글에 대해 나온 책 중에 그의 책이 제일 흥미로우며, 그는 구글이라는 지상 최대의 컴퓨터 과학에 대한 지적인 도전을 끝없이 재미있고 매력적인 이야기로 적었다… 구글에 대해 앞으로도 더 많은 책이 나올 테지만 그 어느 책도 『In the Plex 0과 1로 세상을 바꾸는 구글, 그 모든 이야기』만큼 아이디어에 기반하면서 생생한 저널리즘이 담겨 있는 책은 없을 것이다.
— 시바 바이드히아나탄(Siva Vaidhyanathan), 「워싱턴포스트」
스티븐 레비의 딱딱하면서도 구체적인 구글의 역사책, 『In the Plex 0과 1로 세상을 바꾸는 구글, 그 모든 이야기』가 보여주는 설득력 있는 증거… 그 어느 것도 올바른 시기에 실행된 놀라운 아이디어를 막을 수 없다. 이 책은 구글에 대해 나온 이전까지의 책들을 무색하게 만들어준다.
— 잭 섀퍼(Jack Shafer),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구글의 성장은 몰두할 수밖에 없는 이야기이다. 그 어느 책도 『In the Plex 0과 1로 세상을 바꾸는 구글, 그 모든 이야기』만큼 구글을 깊게 파고든 책이 없다.
— 히아와타 브레이(Hiawatha Bray), 「보스턴 글로브」
인터넷의 얼굴을 바꾼 검색엔진의 기린아 구글을 심도 있게 의욕적으로 파헤친 수작. 이 책은 스티븐 레비의 장기인 긍정적이고 유익한 형태로 구글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훌륭하게 제공하는 한 편의 르포다.
— 「커커스 리뷰(Kirkus Reviews)」 중에서
세상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인터넷 기업의 사고방식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보여주는 유익한 입문서
— 리차드 워터스(Richard Waters),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넷에서 가장 흥미로운 마을과 그 거주민들(구글플렉스와 구글에 근무하는 구글 직원들)에 대해 스티븐 레비는 3년간 인류학적으로 접근했다… 구글의 문화와 역사, 기술에 대한 심도 있는 책.
— 마이크 스위프트(Mike Swift), 「산호세 머큐리뉴스」
실리콘 밸리의 마법사들은 눈 깜빡할 사이에 눈부신 묘기를 해낸다면서 자신들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제품을 '마술 같다'고들 내세운다. 마술사의 코드가 실제로 그러하다. 실리콘밸리의 마법사들은 커튼 뒤에 감춰진 것이 무엇인지 평범한 사람들에게 노출하지 않는다… 레비가 막 보여준 이 책이 바로 커튼 뒤의 실체다. 대단히 소중한 책이다.
— 조너선 타키프(Jonathan Takiff), 「필라델피아 데일리뉴스」
지금까지 나온 구글에 관한 책 중 제일 종합적이고 영리하면서 재미 있는 분석이다. 레비는 특히 구글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일하는지에 대해 잘 묘사했다… 또한 구글의 핵심 기술인 검색엔진과 데이터센터와 같은 구글 핵심 기술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해 놓았기 때문에, IT종사자가 아닌 독자들도 쉽게 읽을 수 있으며, 일화와 분석도 풍부하다… 『In the Plex 0과 1로 세상을 바꾸는 구글, 그 모든 이야기』는 가장 논쟁적인 구글 문제에 대해서도 고유한 관점을 제공한다.
— 앤드루 킨(Andrew Keen), 「뉴 사이언티스트」
[구글에 대한] 스티븐 레비의 새로운 책인 『In the Plex 0과 1로 세상을 바꾸는 구글, 그 모든 이야기』는 지금까지 나온 구글에 대한 책 중에 가장 권위가 있고 여러모로 정말 재미있는 책이다.
—제임스 글라이크(James Gleick), 「더뉴욕」 북리뷰
[ 소개 ]
역사적으로, 구글만큼 성공하고 구글만큼 격찬을 받은 회사는 드물다. 인터넷을 완전히 뒤바꿔놓은 구글은 우리 삶에서 없어서는 안될 일부로 자리잡았다.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했을까? IT분야의 베테랑 저널리스트인 스티븐 레비는 전례 없던 구글의 허락하에 구글의 내부에 깊숙이 파고들었다. 그간 드러나지 않았던 사실을 속속들이 보여주는 이 책에서 스티븐 레비는 구글 본사인 구글플렉스로 독자들을 안내해 구글이 어떻게 운영되는지를 낱낱이 보여준다.
아직 스탠포드 대학교 학생이었던 시절, 구글의 공동 창립자인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은 인터넷 검색 혁명을 이뤄냈다. 인터넷 검색 혁명만이 아니었다. 그들은 누구도 찾아내지 못했던 인터넷 광고로부터의 수입원도 발굴해내 수십억 달러를 번다. 구글의 주식상장 이전까지는 구글 광고사업의 수익성이 얼마나 좋은지 구글 스스로도 모르고 있었지만, 구글의 현금줄이 된 광고사업 덕분에 구글은 급성장과 더불어 더욱 효율적인 데이터센터와 오픈소스 휴대전화, 무료 인터넷 동영상(유튜브), 클라우드 컴퓨팅, 책의 디지털화 등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저자에 따르면, 구글이 이룬 이 모든 성공의 비결은 구글의 공학적 사고방식과 함께 속도, 개방성, 실험정신, 과감함으로 대표되는 인터넷 가치의 수용에서 비롯된 것이다. 뻔뻔스러울 정도로 엘리트주의를 표방하며 직원을 고용하는 구글은 사내 식당과 세탁, 의료서비스와 마사지 등을 모두 무료로 제공할 정도로 엔지니어들을 소중히 대하며, 엔지니어들에게 성공에 필요한 모든 자원을 아끼지 않고 투자한다. 심지어 직원 수가 2만 3,000명이 넘는 오늘날까지도, 래리 페이지는 모든 직원의 채용 승인을 직접 결재한다.
하지만 혹시 구글이 혁신의 감각을 잃어 버린 걸까? 구글은 중국에서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다. 저자는 중국에서 무엇이 잘못 됐고, 브린이 중국 전략에 대해 어떤 반대를 했는지 소상하게 밝혀준다. 소셜 네트워킹 분야에서 고군분투중인 구글은 회사 설립 이후 처음으로 선두 경쟁사를 쫓아가는 후발주자로 전락하고 말았다. 한편 내부적으로도, 재빠르게 움직이는 소규모 신생 기업으로 이직하는 직원들이 속출하는 상황이다. 과연 구글이 여전히 사악해지지 않으면서 경쟁을 벌일 수 있을까?
지금껏 구글의 내부를 이렇게 속속들이 파헤친 책은 없었다!
지금껏 구글의 내부를 이렇게 속속들이 파헤친 책은 없었다!
구글은 어떤 방식으로 돌아가고, 무엇을 목표하며, 어떻게 세상을 바꿔나가는가? 스티븐 레비의 『In The Plex 0과 1로 세상을 바꾸는 구글, 그 모든 이야기』는 인터넷 세상은 물론 현실 세계까지 완전히 뒤바꿔 놓은 구글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떻게 운영되며, 미래의 우리 삶이 어떻게 바뀌어나갈지에 대해 상세히 기록해 놓은 책이다. 이 책은 구글 검색은 물론 휴대전화와 클라우드, 전자책, 데이터센터, 유튜브 등 구글의 모든 사업이 어떻게 태동하고 성취되어왔는지를 철저히 해부한, ‘구글 실록(實錄)’이라 할 수 있다.
[ 이 책에 쏟아진 찬사 ]
레비는 미국에서 제일 가는 기술 저널리스트이다… 구글에 대해 나온 책 중에 그의 책이 제일 흥미로우며, 그는 구글이라는 지상 최대의 컴퓨터 과학에 대한 지적인 도전을 끝없이 재미있고 매력적인 이야기로 적었다… 구글에 대해 앞으로도 더 많은 책이 나올 테지만 그 어느 책도 『In the Plex 0과 1로 세상을 바꾸는 구글, 그 모든 이야기』만큼 아이디어에 기반하면서 생생한 저널리즘이 담겨 있는 책은 없을 것이다.
— 시바 바이드히아나탄(Siva Vaidhyanathan), 「워싱턴포스트」
스티븐 레비의 딱딱하면서도 구체적인 구글의 역사책, 『In the Plex 0과 1로 세상을 바꾸는 구글, 그 모든 이야기』가 보여주는 설득력 있는 증거… 그 어느 것도 올바른 시기에 실행된 놀라운 아이디어를 막을 수 없다. 이 책은 구글에 대해 나온 이전까지의 책들을 무색하게 만들어준다.
— 잭 섀퍼(Jack Shafer),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구글의 성장은 몰두할 수밖에 없는 이야기이다. 그 어느 책도 『In the Plex 0과 1로 세상을 바꾸는 구글, 그 모든 이야기』만큼 구글을 깊게 파고든 책이 없다.
— 히아와타 브레이(Hiawatha Bray), 「보스턴 글로브」
인터넷의 얼굴을 바꾼 검색엔진의 기린아 구글을 심도 있게 의욕적으로 파헤친 수작. 이 책은 스티븐 레비의 장기인 긍정적이고 유익한 형태로 구글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훌륭하게 제공하는 한 편의 르포다.
— 「커커스 리뷰(Kirkus Reviews)」 중에서
세상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인터넷 기업의 사고방식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보여주는 유익한 입문서
— 리차드 워터스(Richard Waters),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넷에서 가장 흥미로운 마을과 그 거주민들(구글플렉스와 구글에 근무하는 구글 직원들)에 대해 스티븐 레비는 3년간 인류학적으로 접근했다… 구글의 문화와 역사, 기술에 대한 심도 있는 책.
— 마이크 스위프트(Mike Swift), 「산호세 머큐리뉴스」
실리콘 밸리의 마법사들은 눈 깜빡할 사이에 눈부신 묘기를 해낸다면서 자신들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제품을 '마술 같다'고들 내세운다. 마술사의 코드가 실제로 그러하다. 실리콘밸리의 마법사들은 커튼 뒤에 감춰진 것이 무엇인지 평범한 사람들에게 노출하지 않는다… 레비가 막 보여준 이 책이 바로 커튼 뒤의 실체다. 대단히 소중한 책이다.
— 조너선 타키프(Jonathan Takiff), 「필라델피아 데일리뉴스」
지금까지 나온 구글에 관한 책 중 제일 종합적이고 영리하면서 재미 있는 분석이다. 레비는 특히 구글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일하는지에 대해 잘 묘사했다… 또한 구글의 핵심 기술인 검색엔진과 데이터센터와 같은 구글 핵심 기술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해 놓았기 때문에, IT종사자가 아닌 독자들도 쉽게 읽을 수 있으며, 일화와 분석도 풍부하다… 『In the Plex 0과 1로 세상을 바꾸는 구글, 그 모든 이야기』는 가장 논쟁적인 구글 문제에 대해서도 고유한 관점을 제공한다.
— 앤드루 킨(Andrew Keen), 「뉴 사이언티스트」
[구글에 대한] 스티븐 레비의 새로운 책인 『In the Plex 0과 1로 세상을 바꾸는 구글, 그 모든 이야기』는 지금까지 나온 구글에 대한 책 중에 가장 권위가 있고 여러모로 정말 재미있는 책이다.
—제임스 글라이크(James Gleick), 「더뉴욕」 북리뷰
[ 소개 ]
역사적으로, 구글만큼 성공하고 구글만큼 격찬을 받은 회사는 드물다. 인터넷을 완전히 뒤바꿔놓은 구글은 우리 삶에서 없어서는 안될 일부로 자리잡았다.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했을까? IT분야의 베테랑 저널리스트인 스티븐 레비는 전례 없던 구글의 허락하에 구글의 내부에 깊숙이 파고들었다. 그간 드러나지 않았던 사실을 속속들이 보여주는 이 책에서 스티븐 레비는 구글 본사인 구글플렉스로 독자들을 안내해 구글이 어떻게 운영되는지를 낱낱이 보여준다.
아직 스탠포드 대학교 학생이었던 시절, 구글의 공동 창립자인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은 인터넷 검색 혁명을 이뤄냈다. 인터넷 검색 혁명만이 아니었다. 그들은 누구도 찾아내지 못했던 인터넷 광고로부터의 수입원도 발굴해내 수십억 달러를 번다. 구글의 주식상장 이전까지는 구글 광고사업의 수익성이 얼마나 좋은지 구글 스스로도 모르고 있었지만, 구글의 현금줄이 된 광고사업 덕분에 구글은 급성장과 더불어 더욱 효율적인 데이터센터와 오픈소스 휴대전화, 무료 인터넷 동영상(유튜브), 클라우드 컴퓨팅, 책의 디지털화 등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저자에 따르면, 구글이 이룬 이 모든 성공의 비결은 구글의 공학적 사고방식과 함께 속도, 개방성, 실험정신, 과감함으로 대표되는 인터넷 가치의 수용에서 비롯된 것이다. 뻔뻔스러울 정도로 엘리트주의를 표방하며 직원을 고용하는 구글은 사내 식당과 세탁, 의료서비스와 마사지 등을 모두 무료로 제공할 정도로 엔지니어들을 소중히 대하며, 엔지니어들에게 성공에 필요한 모든 자원을 아끼지 않고 투자한다. 심지어 직원 수가 2만 3,000명이 넘는 오늘날까지도, 래리 페이지는 모든 직원의 채용 승인을 직접 결재한다.
하지만 혹시 구글이 혁신의 감각을 잃어 버린 걸까? 구글은 중국에서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다. 저자는 중국에서 무엇이 잘못 됐고, 브린이 중국 전략에 대해 어떤 반대를 했는지 소상하게 밝혀준다. 소셜 네트워킹 분야에서 고군분투중인 구글은 회사 설립 이후 처음으로 선두 경쟁사를 쫓아가는 후발주자로 전락하고 말았다. 한편 내부적으로도, 재빠르게 움직이는 소규모 신생 기업으로 이직하는 직원들이 속출하는 상황이다. 과연 구글이 여전히 사악해지지 않으면서 경쟁을 벌일 수 있을까?
지금껏 구글의 내부를 이렇게 속속들이 파헤친 책은 없었다!
목차
목차
- 프롤로그: 구글을 찾아서
- 1장. 구글이 그리는 세상: 검색엔진 연대기
- 2장. 구글 경제학: 인터넷으로 돈 버는 비밀
- 3장. 사악해지지 말자: 구글문화를 만들다
- 4장. 구글 클라우드: 모든 정보를 저장할 데이터센터
- 5장. 검색창을 넘어서: 구글폰과 구글TV
- 6장. GuGe: 구글의 도덕적 딜레마와 중국
- 7장. Google.gov: 구글에 좋으면 정부에게도, 모두에게도 좋을까?
도서 오류 신고
정오표
정오표
1쇄 오류/오탈자
[ p209 11행 ]
구글은 또한 단기수익은 고려하지 않는 경영을 할 것이고 선포했다.
→ 또한 구글은 단기수익을 고려하지 않는 경영을 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 p324 13행 ]
동기화syne → 동기화sync
[ p350 1행 ]
라스베가스 → 라스베이거스
[ p371 아래에서 4행 ]
크레디쉬스 → 크레디트 스위스
[ p388 세 번째 문단 2행 ]
르컷 → 오컷
[ p390 세 번째 문단 4행, p392 두 번째 문단 3행 ]
유대인 → 유태인
[ p429 7행 ]
문제이지만 -> 문제인지만
[ p436 아래에서 7행 ]
감정이 → 장점이
[ p490 1행 ]
ㅈ마이크로소프트 → 마이크로소프트
[ p494 아래에서 4행 ]
그그는 → 그는
[ p513 7행 ]
하려rh → 하려고
[p83아래에서 3~4행 ]
인덱싱 업무를하는 엔지니어만 '3만여 명 → 인덱싱 업무를하는 엔지니어만 '3백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