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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정체 [금, 달러, 비트코인 - 돈과 금융]

  • 지은이이병욱
  • ISBN : 9791161755007
  • 18,800원 (eBook 15,040원)
  • 2021년 11월 10일 펴냄
  • 페이퍼백 | 308쪽 | 152*224mm

책 소개

소개 이미지

요약

돈이 무엇인지 설명한다. 세계사의 여러 장면을 조명해 돈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알아본다. 지배자들은 돈의 제작에 개입해 주화라는 개념을 만들면서 시뇨리지를 챙기고, 지배자들의 더 큰 개입은 훗날 은행으로 발전한다.
천재 과학자 뉴턴은 영국의 금본위제를 도입하고 이는 산업혁명과 함께 유럽 전체가 금본위제를 도입하게 되는 시발점이 된다. 사실 영국의 금본위제는 우연과 실수의 산물이며 이는 중국과 유럽 사이의 무역 불균형에서 초래한 바가 크다.
한편, 두 번의 세계 대전을 거쳐 미국의 달러는 소위 기축통화의 위치를 얻게 되는데 소위 브레튼 우즈 협약을 통해 미국 달러는 종이로 만든 금의 위치에 오르게 된다. 훗날 IMF는 SDR이라는 형태로 케인스가 주창했던 방코르를 흉내 내고 이는 현재까지도 세계 무역의 기본이 되는 통화다.
이 밖에도 기축통화, 파생상품, 달러의 탄생 그리고 미국과 일본의 양적완화와 테이퍼링, 인플레이션과 초인플레이션, 현대 통화 이론 등을 살펴보며 미국 정책금리와 통화량의 변화도 알아본다.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비트코인도 조명한다. 비트코인은 화폐인지, 비트코인은 투자인지 투기인지, FATF와 가상자산은 무엇인지, 암호화폐와 토큰, NFT, DeFi, CBDC, DAO, 비트코인과 엘살바도르의 위험한 실험, 디지털 자산의 실체도 자세히 살펴본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돈의 개념은 언제 생겨났고 어떻게 발전해 왔는가?
◆ 주화의 탄생과 시뇨리지
◆ 은행은 언제 생겼고 어떻게 발전해 왔는가?
◆ 미국의 달러는 어떻게 기축통화의 위치를 얻게 되었는가?
◆ 금본위제는 무엇이며, 어떻게 생겨난 것인가?
◆ 금과 은의 패권다툼 - 유럽의 금과 명나라의 은
◆ 현대의 종이 돈은 언제 생겨난 것일까?
◆ 애덤 스미스와 케인스 그리고 밀턴 프리드먼의 경제학
◆ 종이로 만든 금 - 브레튼 우즈 협약과 케인스의 방코르
◆ 기축통화의 기준 - IMF와 SDR
◆ 미국의 양적완화와 테이퍼링
◆ 인플레이션과 초인플레이션
◆ 합법적 도박시장 - 금융 파생상품
◆ 화폐의 구분(본원통화와 M1, M2, M3, 광의 유동성)과 돈의 속도
◆ 미국 정책금리와 통화량의 변화
◆ FATF와 가상자산
◆ 스마트 컨트랙트와 코인의 실체
◆ NFT, DeFi, CBDC, DAO
◆ 비트코인과 엘살바도르의 위험한 실험
◆ 디지털 자산의 실체

이 책의 대상 독자

사람들은 모두 돈이란 과연 무엇인지 궁금해한다. 이 책은 돈이 무엇인지 금융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쓰였다. 즉, 이 책은 모두를 위해 쓰였다. 금융을 이해하는 첫 걸음은 금융의 기본 용어와 그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것이다. 3권으로 구성될 시리즈 중 처음인 이 책은 금융을 이해하는 시작점으로서 돈의 정체가 무엇인지 설명한다. 이를 바탕으로 금융투자 상품에 대한 후속권으로 이어지며 금융문맹에서 깨어나도록 도와준다. 돈을 벌고 싶다면 돈의 정체가 무엇인지부터 알아보자.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서로 독립된 주제를 가진 총 3권의 시리즈로 구성할 게획이다. 그 첫 번째인 이 책은 돈의 정체를 알려주는 기초편으로 2권과 3권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 지식을 개략적으로 설명한다. 구체적으로는 돈이란 과연 무엇인지 화폐론적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야기를 읽다 보면 마치 한편의 재미있는 세계사를 읽는 듯한 느낌도 들 것이다. 2권은 금융투자 상품의 정체를 심도 있게 다룰 것이다. 예금, 투자, 보장, 대출 상품으로 구분해 예금, 채권 등의 금리상품과 ELS, DLS, ETF 등 파생상품, 보장성 및 저축성 보험상품을 구분해보고 주요 금융상품들의 구조를 해부해볼 것이다. 3권은 투자의 세계를 깊고 면밀하게 살펴보며, 세계 경제의 흐름을 요약해볼 것이다. 그럼 그 긴 여정의 시작인 돈의 정체부터 밝혀보도록 하자.

저자/역자 소개

지은이의 말

돈을 벌게 해주는 책은 없다.
금융위원회와 한국갤럽이 2019년 9월 일반 국민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일반인의 68.6%는 자신의 금융지식 수준이 ‘충분하지 않다.’고 답했다. 특히 응답자의 92.4%는 금융교육을 단 한 번도 수강해본 적이 없다고 대답했다.
누구나 돈을 좋아한다. 돈은 우리 생활의 상당 부분을 지배하며, 돈 때문에 남의 목숨을 앗기도 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기도 한다. 그러나 모두가 돈은 벌고 싶어 하면서도 정작 대다수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단 한 번도 금융 교육을 제대로 받지 않는다. 더 큰 문제는 그러한 노력조차 시도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막연히 금융과 경제는 어렵다고 생각하고 자신과는 무관한 것이라 여기며 어차피 공부해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친구나 자녀가 금융과 화폐가 무엇인지, 양적완화가 무엇인지, 인플레이션이 무엇인지 물어오면 정확하게 대답해줄 수 있는가? 놀라운 것은 사람들이 자신이 금융문맹이라는 사실을 별로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가정에서 금융 이야기를 멀리하면 금융문맹은 쉽게 대물림될 수밖에 없다. 이러한 대물림은 빈부격차를 더욱 가속화할 것이다. 지금이라도 가정에서 배우자나 자녀들과 금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라. 금융에 일찍 눈을 뜨게 된 당신의 자녀들은 빈부격차의 원인을 파악하게 될 것이며, ‘부’라는 것이 생성되는 메커니즘을 체득하게 될 것이다.
한편, 더 큰 문제는 금융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어려운 경제학 개론 책은 넘쳐나고, ‘돈을 버는 법’이나 ‘부자가 되는 법’ 같은 잡서들은 넘쳐나지만 ‘금융’을 쉽고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책은 찾아보기 힘들다. 돈을 벌고 싶다면 돈이 무엇인지 그 정체부터 이해해야 한다. 이 책은 체계적이고 알기 쉽게 ‘금융’을 설명해주려는 목적으로 썼다. 따라서 누구나 이해할 수 있을 수준으로 쉽고 재미있게 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금융문맹의 타파는 부를 향한 시작점이다.
경제학자나 금융공학자는 모두 최고 부자들일까? 당연히 그렇지 않다. 돈을 벌 수 있는 법칙 따위는 없기 때문이다. 돈 버는 법을 알려준다고 써놓은 책이 집에 있다면 모두 쓰레기통에 넣는 것이 더 유익할 것이다. 돈을 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사람’을 이해하거나 ‘돈’을 이해하는 것이다. 이 둘을 모두 가진다면 더 큰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또한 필요조건일 뿐 충분조건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이 책은 ‘돈’의 정체를 쉽게 설명하기 위해 썼다. 돈의 정체를 배운다고 모두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돈이 무엇인지 모르면 경제적으로 지배당하고, 착취당하며 부자가 되지 못한다는 것은 명백하다. 돈의 정체를 파악하는 것은 당장 부자가 되려는 것이 아니라, 경제 상황을 스스로 이해하는 안목을 통해 자신의 판단에 따른 결정을 할 수 있는 기초를 세우는 길이다.
부자는 단지 ‘아는 것’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기회가 찾아와야 하고 용기가 뒤따라야 하는 등 복합적인 요소가 필요하다. 그러나 알지 못하면 소중한 기회가 눈앞을 스쳐가도 알아보지 못할 것은 당연하다.
이 책은 금융 문맹을 악용해 전 세계 극소수의 금권 지배계층이 어떻게 세상을 착취하며 불로소득을 얻고 있는지 알려준다. 그들을 극복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가 그들의 수법을 이해할 수 있을 만큼의 ‘금융 글자’를 배우는 것이다. 최소한의 문맹에서 탈출해 더 이상 그들의 장난질에 놀아나지 않는 것이 부자가 될 수 있는 첫걸음인 것이다.

지은이 소개

이병욱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디지털금융 주임교수
한국금융연수원 겸임교수
인공지능연구원(AIRI) 부사장
- 금융위원회 연구모임 위원
-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규제자유특구 분과위원회’ 위원
- 과기정통부 우정사업본부 정보센터 네트워크 & 블록체인 자문위원
- 2021 금융발전유공 혁신금융부문 대통령표창
전) BNP 파리바 카디프 전무
전) 삼성생명 마케팅 개발 수석
전) 보험넷 Founder & CEO
전) LG전자 연구원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디지털금융 주임교수와 한국금융연수원 겸임교수를 맡고 있으며, 인공지능연구원(AIRI)의 부사장으로도 재직 중이다. 한국과학기술원 KAIST 전산학과 계산 이론 연구실에서 공부하고 공학을 전공한 금융 전문가로, 세계 최초의 핸드헬드-PC(Handheld-PC) 개발에 참여해 한글 윈도우 CE1.0과 2.0을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공동 개발했다.
1999년에는 전 보험사 보험료 실시간 비교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전문회사 ㈜보험넷을 창업해 업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삼성생명을 비롯한 생명 보험사 및 손해 보험사에서 CMO(마케팅총괄 상무), CSMO(영업 및 마케팅 총괄 전무) 등을 역임하면서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 총괄했다.
세계 최초로 파생상품인 ELS를 기초 자산으로 한 변액 보험을 개발해 단일 보험 상품으로 5천억 원 이상 판매되는 돌풍을 일으켰고, 매일 분산 투자하는 일 분산 투자(daily Averaging) 변액 보험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상품 판매 독점권을 획득했다. 인공지능연구원에서 머신러닝 기반의 금융 솔루션 개발에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 등에 다양한 자문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가상자산의 실체 2/e』(에이콘, 2020)과 대한민국학술원이 2019 교육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한 『블록체인 해설서』(에이콘, 2019), 한국금융연수원의 핀테크 전문 교재인 『헬로, 핀테크!』(공저, 2020), 『헬로, 핀테크!: 핀테크 기반기술』(공저, 2021)이 있다.
한국금융연수원, 패스트 캠퍼스 등에서 인공지능,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블록체인에 관한 다양한 동영상 강연을 제공하고 있으며, MBC 100분 토론, MBC 스트레이트, KBS, SBS, SBS Biz, TBS, CBS 등에 출연해 가상자산과 디지털 금융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 바 있다.

목차

목차
  • 1장. 화폐의 등장
  • 2장. 은행의 탄생
  • 3장. 경제학의 태동과 금본위제
  • 4장. 미국의 달러
  • 5장. 기축통화의 탄생
  • 6장. 명목화폐
  • 7장. 비트코인과 가상자산

관련 블로그 글

부를 향한 시작점, <돈의 정체>


많은 사람이 많은 돈을 갖고 싶어 한다.
그러면서도 돈에 대해 제대로 아는 사람은 드물다.
돈을 벌고 싶다면 돈이 무엇인지 그 정체부터 알아야 한다.

문제는 금융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별로 없다는 점이다.
어려운 경제학 개론 책은 넘쳐나고,
‘돈을 버는 법’이나 ‘부자가 되는 법’ 같은 잡서들은 넘쳐나지만
‘금융’을 쉽고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책은 찾아보기 힘들다.




누군가는 돈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에
돈의 역사나 지식이 왜 중요하느냐고 물을 수도 있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무엇이 맞고 틀린지 판별하기 어려운 수많은 정보를 접해야 하는 시대다.
쏟아지는 정보의 바다에서 정확하고 도움이 되는 지식을 찾아내려면
금융에 관한 기본 지식이 있어야 한다.
또한 부의 메커니즘의 파악에도 금융 지식이 필요하다.



총 3권의 시리즈로 구성될 예정으로,
이 책에서는 체계적이고 알기 쉽게 금융을 설명해준다.
 화폐의 역사부터 현대의 가상자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다룬다.
 2권과 3권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 지식을 설명한다.



2권은 금융투자 상품의 정체를 심도 있게 다룰 것이다.
예금, 투자, 보장, 대출 상품으로 구분해 예금, 채권 등의 금리상품과
ELS, DLS, ETF 등 파생상품, 보장성 및 저축성 보험상품을 구분해보고
주요 금융상품들의 구조를 해부해볼 것이다.
3권은 투자의 세계를 깊고 면밀하게 살펴보며, 세계 경제의 흐름을 요약한다. 

1권으로 금융 지식을 쌓아 돈의 정체가 무엇인지 파악해보자!







Editor. 김다예(dykim@acornpub.co.kr)
돈의 정체는 아래 인터넷서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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