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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젠테이션 젠 [생각을 바꾸는 프리젠테이션 디자인]

  • 원서명Presentation Zen: Simple Ideas on Presentation Design and Delivery (ISBN 9780321525659)
  • 지은이가르 레이놀즈
  • 옮긴이정순욱
  • ISBN : 9788960770461
  • 20,000원
  • 2008년 06월 20일 펴냄
  • 페이퍼백 | 248쪽 | 188*235mm
  • 시리즈 : acornLoft, 프리젠테이션

책 소개

컴퓨터 앞에 앉아 어떻게 만들까 고민만 하다 천편일률적인 글머리기호와 숫자로 가득 채운 프리젠테이션 자료는 이제 그만! 스티브 잡스처럼 청중을 감동시키는 심플하고 자연스러운 프리젠테이션 디자인의 혁명.

[ 소개 ]

프리젠테이션 디자인과 발표에 관해 가장 인기 높은 사이트인 presentationzen.com을 운영하고 있는 저자가 이 책에서 공유하는 경험, 놀라운 사례, 통찰력, 교훈, 지침은 파워포인트나 키노트로 하는 기존 프리젠테이션 방식에 일대 변혁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프리젠테이션 젠』은 슬라이드 발표에 대한 고정관념에 도전장을 내밀고 프리젠테이션의 준비, 디자인, 발표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새롭고 창의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새 장을 연다. 프리젠테이션 디자이너이자 세계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저자는 커뮤니케이션과 비즈니스 분야에서 엄선한 실제 사례를 통해 프리젠테이션이 나아갈 방향을 새롭게 조명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균형 잡힌 디자인 원리와 젠 철학은 더욱 효과적인 프리젠테이션으로 여러분을 인도할 것이다.


[ 서평 ]

제발 이 책을 사지 마세요. 프리젠테이션을 잘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제 강의가 예전만큼 돋보이지 않을 테니까요. (하지만 정말로 프리젠테이션을 제대로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면 저자 가르를 찾아가는 게 정답이겠죠.)
- 세스 고딘 / 강연자이자 블로거, 미트볼 선데이의 저자

가르는 모든 좌절한 청중에게 희망을 비춰주는 등대입니다. 그가 제시하는 디자인 철학과 기본 원리는 메시지에 생명을 불어넣을 뿐 아니라 경력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가 말하는 단순함의 원리는 컴퓨터를 이용한 디자인뿐 아니라 인생 여정에도 길잡이가 됩니다.
- 낸시 두아르떼 / 두아르떼 디자인 사 사장

고객을 감동시키고 매혹시키는 프리젠테이션, 누구나 바라는 것이 아니겠는가! 각 회사의 홍보 마케팅 담당자는 물론이고 프리젠테이션이 주요 업무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조원규 / 구글코리아 사장

왜 좋은 프리젠테이션을 만들어야 하는지 그 당위성을 충분히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한 권씩 사서 우리 회사 직원들에게 꼭 읽게 해주고 싶다.
- 윤대균 / NHN 컨버전스 센터장

당신이 수많은 청중 앞에서 무언가를 발표하고 당신의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면, 그 전에 이 책을 먼저 읽어 보기 바란다.
- 한상기 / 오피니티 에이피 대표, KAIST 문화기술대학원 교수


[ 추천의 글 ]

가이 가와사키

이 책은 슬라이드를 이용한 프리젠테이션을 더 잘 하기 위한 내용이 주이므로 슬라이드 프리젠테이션의 형식을 빈 추천의 글이 적절하리라 생각했습니다. 파워포인트 슬라이드로 쓴 추천 글은 유사 이래 처음이 아닐까 싶군요. 모름지기 좋은 슬라이드는 실제 강연의 보조 역할을 하면서 강연을 돋보이게 만들어야 합니다. 발표자 없이 슬라이드만 가지고는 곤란하단 말입니다. 하지만 다음 페이지에 있는 슬라이드만으로도 제 요점을 이해하시는 데 어려움이 없으리라 믿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이 책을 구입해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 제가 강연을 한다면 발표에 사용할 슬라이드는 아마 이런 모습일 것입니다.



가이 가와사키
개러지 테크놀로지 벤처스(Garage Technology Ventures) 전무이사
트루머스의 공동 창업자
www.guykawasaki.com


세스 고딘

교회든 학교든 또는 포춘 100대 기업에서든 프리젠테이션을 한다면 십중팔구 파워포인트를 사용할 것이다. 파워포인트는 원래 엔지니어들이 마케팅 부서와의 의사소통을 위해 만든 프로그램이다. 파워포인트의 강점은 구두상의 커뮤니케이션을 농축시키는 기능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메일을 보내도 되지만 글로 적은 이메일은 읽지 않는 사람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업무 진행 속도가 점점 빨라지면서 조직 내에서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방편이 필요해진 상황에 파워포인트가 화려하게 등장한 셈이다.

컴퓨터에 저장된 프로그램 중에서 파워포인트만큼 강력한 프로그램이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그 잠재력이 사장되고 있다. 사용자가 파워포인트를 옳은 방법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사가 제시한 수준 낮은 방법으로 쓰는 까닭에 수많은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빛을 보지 못하고 사라진다.

커뮤니케이션이란 다른 이로 하여금 당신이 보는 관점에서 사물을 볼 수 있게 만드는 기술이다. 또한 당신이 흥분하거나 슬퍼하거나 긍정적인 감정 등을 느낀 이유를 다른 이들이 이해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커뮤니케이션이다. 그렇기에 만약 단순한 사실과 숫자의 나열에서 그칠 만한 내용이라면 사람들을 모아놓고 발표하기보다는 차라리 보고서를 만들어 보내는 편이 낫다.

발표자의 임무는 상대방을 설득하는 것이다. 청중과 당신이 이미 뜻이 맞는다면 굳이 발표를 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그런 상황이라면 요점을 정리한 유인물을 나눠주고 그 자리에서 바로 끝내는 편이 서로의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이다. 굳이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이유는 뭔가 주장할 점이 있고 다른 사람이 받아들여줬으면 하는 아이디어가 있기 때문이다.
뭔가 확신하는 바가 있다면 남들도 납득할 수 있게 만들어라. 필요하다면 강한 주장을 통해서라도 자신이 연단에 오른 목적을 달성해야 한다. 그럴 때 청중들은 오히려 고마워할 것이다. 모든 사람의 마음 속에는 은근히 누군가 자기를 납득시켜주기를 바라는 욕구가 있기 때문이다.

당장에라도 실천할 수 있는 개선 방법

1. 강연을 보완하는 슬라이드를 만들어야지 내뱉은 말을 문자 그대로 반복하는 슬라이드는 필요 없다. 여러분이 내뱉은 말의 정확성보다는 진실성을 실증적으로 나타내는 감정적인 증거 자료가 슬라이드에 제시돼야 한다. 절대로 한 슬라이드에 여섯 단어 이상 올려서는 절대로 안 된다. 이 규칙을 어겨야 할 만큼 복잡한 프리젠테이션은 없다.

2. 수준 낮은 삽화는 집어치워라. 돈을 주고 구입해서라도 전문가 분위기가 물씬 나는 고급스런 이미지를 사용하라. 어떤 대도시의 공해 문제를 언급하고 싶다면 환경청에서 발표한 수치 데이터를 나열하기보다 오염 물질로 뒤덮인 새들의 주검, 스모그 깔린 도시의 전경, 오염 질환으로 수척해진 환자의 적나라한 사진을 보여주는 편이 백배는 더 효과적이다.

3. 빙글 돌아가고 번쩍거리는 등의 조잡한 화면 전환 효과는 사용하지 말라. 단순함이 최고다.

4. 꼭 유인물을 만들어 놓자. 유인물에는 각주를 비롯해 각종 상세한 내용을 적어놓아도 된다. 프리젠테이션 내용이 모두 담긴 자료를 발표 후에 나눠주겠노라고 처음부터 말해 놓으면 청중들이 당신의 말을 일일이 받아 적지 않아도 된다. 꼭 기억해야 할 점은 프리젠테이션이란 감정적인 동의를 구하는 작업이라는 점이다. 자세한 내용이 담긴 유인물을 준비해 놓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이성적인 발표를 좋아하는 청중은 안도감을 느끼고 감정적으로 수긍한 내용을 더욱 받아들이기 쉬워진다. 단, 프리젠테이션 슬라이드 자료를 그대로 출력해서 나눠주지 않는 편이 좋다. 발표자 없는 슬라이드는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이상적인 상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슬라이드가 화면에 비추는 순간 단숨에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청중은 등을 곧추세우고 화면에 비춰진 이미지를 보며 당신이 도대체 어떤 말을 할지 귀를 쫑긋 기울인다. 제대로만 한다면 여러분이 한 말을 청중이 기억할 때마다 발표 자료 이미지도 함께 상기될 것이다. 또 이미지를 볼 때마다 여러분의 말이 기억날 것이다. 사실 이런 식으로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사람들은 드물다. 다른 이들이 구태의연한(쉬운) 방법을 고수하는 동안 여러분은 새롭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앞서 나갈 것이다.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세스 고딘
강연자, 블로거, 『Meatball Sundae(미트볼 선데이)』의 저자
www.sethgodin.com


[ 책 154페이지, 마지막 페이지 광고에 나온 아이스탁포토(iStockPhoto) 이용방법 ]

http://www.istockphoto.com/presentationzen에 들어가셔서 회원 가입 후 로그인을 하고,
http://www.istockphoto.com/imageoffer.php?lpid=presentationzen 페이지에 있는
『프리젠테이션 젠』 책에 사용된 이미지 50여장 중 10장의 사진을 골라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저자/역자 소개

[ 저자 소개 ]

가르 레이놀즈
프리젠테이션 디자인과 발표에 있어 전문가로 권위가 높다. 세계 여러 곳에서 강의 요청을 받는 강사이자 컨설턴트로서 포춘 500대 기업 다수를 고객으로 둔 프리젠테이션 디자인 전문가다. 저술가이자 디자이너이면서 음악가이기도 한 그는 현재 일본 칸사이 외국어대학에서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스미토모 전기의 사내 강사로 일했으며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에 있는 애플 사의 월드와이드 유저 그룹 홍보팀의 매니저로 일했다. 오랫동안 젠 사상에 심취해온 저자는 현재 일본 오사카에서 머물며 디자인 매터즈 재팬의 디렉터로도 활동 중이다.


[ 한국에 계신 독자들께 ]

제 저서 『프리젠테이션 젠(Presentation Zen)』이 한국어로 출간된다니 무척이나 영광스럽습니다. 지난 수 년간 제 블로그 presentationzen.com을 보고 많은 분이 한국에서도 이메일을 보내주셨습니다. 저는 원래 미서부 해안에 있는 오리건주 출신으로 지금은 일본에서 일하며 살고 있습니다. 출장이 많은 편인데 제가 매우 좋아하는 곳 중 하나가 바로 한국입니다. 한국의 음식과 문화, 그리고 사람들 모두 너무나 멋지고 특히 한국의 역사와 전통에 깊은 매력을 느낍니다. 머지 않은 장래에 한국에 방문할 기회가 더욱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물론 독자 여러분과 만날 기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제 책을 옮기신 정순욱님께 고마움을 표합니다. 정순욱님과는 지난 2008년 5월 서울 시내 한 커피숍에서 아주 이른 아침 만나 즐거운 대화를 나눴습니다. 제 책을 번역하는 일이 수월한 작업은 아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프리젠테이션 젠』이라 이름 붙인 개념의 뉘앙스를 명확하게 전달한다는 것은 상당한 도전이었겠지만 정순욱님이 잘 해냈으리라 생각합니다.

프리젠테이션을 기존 방법과는 다르게, 좀더 강력하고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에 관심을 가져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특히 프리젠테이션 젠을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한국에서 뵙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때까지 이 책을 읽고 여러분의 프리젠테이션을 향상시키는 데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행운을 빕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가르 레이놀즈
Garr Reynolds


[ 역자 소개 ]

정순욱
서울대 공업화학과에서 박사 학위, 텍사스 주립대학에서 MBA를 취득했다. (주)켐크로스 테크니컬 디렉터를 거쳐 현재 (주)컨티늄 코리아 디자인전략부 수석과 (주)천마 대표이사를 겸임하고 있다. 대학 시절부터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에 관심이 많아 지금까지도 더 나은 프리젠테이션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 첫 아이의 온라인 일기로 시작한 개인 블로그 soonuk.com에 자신의 생각을 올리고 있다.


[ 역자 서문 ]

자신이 아는 이야기를 다른 사람과 나누는 것은 무척이나 즐거운 일입니다. 좋은 프리젠테이션은 멋진 연극 공연 만큼이나 큰 감동을 줍니다. 그러나 아쉬운 점은 그렇지 못한 프리젠테이션을 접하는 경우가 더 많다는 점입니다.

프리젠테이션 분야에 있어 많은 참고서와 가이드북이 있지만 가르 레이놀즈의 프리젠테이션 젠 블로그(www.presentationzen.com)만큼 가장 최근의 프리젠테이션 사례를 자세하게 소개하면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곳도 드뭅니다. 저는 오래 전에 이 사이트를 알게 된 이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블로그 주인장인 가르 레이놀즈가 책을 펴냈다는 이야기를 듣고 흥미를 갖고 있던 중 에이콘 출판사를 통해 제게 번역 의뢰가 들어왔을 때 무척 기뻤습니다. 그의 블로그가 영어로 되어 있어 국내 독자가 한정되어 있었는데 우리말로 번역됨으로써 좀더 많은 분들이 프리젠테이션에 대해 더 훌륭한 가이드를 받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접근법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풍부한 예제와 친절한 설명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간혹 서양의 독자에게 더 익숙한 예도 있지만 저자가 일본에 오래 거주한 만큼 동서양의 문화를 충분히 이해한 것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기에 국내 독자 분들도 읽고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더욱 반가운 점은 이 책에서 제시하는 원칙에 부합하는, 심플하면서도 효과적인 실제 슬라이드를 다수 예시한 점입니다.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프리젠테이션 디자인이란 이런 것이구나 하는 신선한 충격을 줄 것입니다. 이것이 기존 대다수의 프리젠테이션 가이드북이나 파워포인트 참고서와 확연히 차이가 나는 점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앞으로 달라질 프리젠테이션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목차

목차
  • 들어가며
    • 1장 프리젠테이션의 현주소 21
  • 준비
    • 2장 창의력, 한계, 제약조건 47
    • 3장 아날로그식 기획 61
    • 4장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기법 91
  • 디자인
    • 5장 단순함이 중요한 이유 119
    • 6장 프리젠테이션 디자인의 원리와 기술 135
    • 7장 슬라이드 예제: 이미지와 본문 181
  • 발표
    • 8장 완전한 몰입 201
    • 9장 청중과의 교감 217
  • 미래를 향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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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에서 소개한 " 발표의 정석, 프리젠테이션 젠!"

웹의 확산과 함께 출판계에 큰 변화를 일으킨 사건을 하나 꼽으라면 인터넷서점의 등장을 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사실 책에 국한된 문제는 아니죠. 생필품을 포함해 모든 물건을 웹에서 마우스 클릭 하나로 구매하게 되면서 우리 생활은 획기적으로 바뀌어 나갑니다.

웹2.0 기반 서비스로 가장 성공적인 사업모델을 구축한 대표기업으로 꼽히는 아마존닷컴은 대형 온라인 쇼핑몰이기에 앞서, 모두가 너무나 잘 알고 있듯이 인터넷서점으로 시작했습니다. Jeff Bar는 2006년 우리나라에서 열린차세대 웹 통합 국제 컨퍼런스(NGWeb)에도 초대되어 아마존의 '개방형 웹 서비스'를 소개한 적도 있으며, 최근 윈도우 애저(Azure)를 발표한 마이크로소프트가 겨냥한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 서비스 기업에도 구글, IBM과 함께 손꼽히는 회사가 바로 아마존입니다.

물론 넓은 땅덩어리 등 규모가 우리나라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지역적 구조 등 우리네 여건과는 판이하게 다른 여러 요인으로 인해 아마존이라는 성공적인 인터넷 서점이 나올 수 있었다고도 생각합니다만, 어찌 됐든 일개 서점으로서 전 세계를 뒤흔드는 기술기업으로 부각될 수 있었다는 사실은 정말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부분입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아마존닷컴처럼 "서적 판매"라는 기존 컨텐츠가 풍성해짐은 물론이고 기술적으로도 트렌드를 이끌며 앞장설 수 있는 인터넷 서점이 나오길 기대하며, 오늘은 YES24채널예스라는 코너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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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인터넷서점 YES24에서 제공하는 감성 웹진으로서 책과 관련한 흥미로운 문화 컨텐츠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특히 예스 칼럼은 외부 필진이 독점 기고하는 코너로서, 소설가 김연수님이 연재하는 "김연수의 문음친교 프로젝트", CBS 라디오 정혜윤 PD님이 연재하는 "옛날 영화처럼 보는 고전 명장면", DVD 필자로 유명한 "소마의 DVD 라이프(이번 호를 마지막으로 연재를 마감했네요)" 등 흥미로운 코너들이 가득합니다.

또한 예스 카툰이라는 코너에서는 워리의 북렐름, 김도환의 육육삼십육 등 재미있는 카툰 등을 정기적으로 만날 수 있으며 광고처럼 천박하지 않으면서 우회적이고도 완곡한 도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최근에 북데일리 등 도서 정보를 제공하는 서적포탈이 많아졌지만, 웹 서점에서 이런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건 참 고마운 일입니다. 가장 열성적으로 하는 채널 예스 말고도 리브로 북커스를 꼽을 수 있고, 약간 형식은 다르지만 교보 북로그, 인터파크  북피니언 등도 있네요.

지난 달 초, Zootv워리넷을 운영하시는 "워리의 북렐름"의 필자 남명희님께서 우리 『프리젠테이션 젠』을 소개하는 발표, 이것이 정석이다라는 재미있는 카툰을 하나 그려주셨습니다.

링크를 따라 들어가셔서 직접 댓글 하나 남겨주시면 더욱 좋겠지만, YES24 커뮤니티팀의 허락하에, 혹시 있을지 모를 우리 귀한, 저같은 구차니스트 블로그 독자를 위한 펌질을 불사했으니 정성을 갸륵히 여기시어 재미있게 BoA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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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 형식은 아니지만 독자의 이해도를 높여준다는 면에서 가히 가이 가와사키 추천사에 필적할 만하지 않은가요? 그런데 알고 보니 프리젠테이션 젠은 유독 남성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책인 줄만 알았더니만!! 두 돌배기 아기도 엄청 사랑하는 이더군요.

전국민 5천만이 모두 읽는 그날까지!

프리젠테이션 젠』 많이 사랑해주세요! =D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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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인터뷰] 『프리젠테이션 젠』역자 정순욱님


지난 블로그 글에서 소개해드린 위크앤드 북타임 위성DMB 방송의  『프리젠테이션 젠』역자 정순욱 박사님의 작가 인터뷰 동영상 분이 공개되었습니다.

오디오 파일로 들을 때마다 동영상을 보니 현장감도 느껴지고 더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같은 내용이긴 하지만 한번 보시고, 심혈을 기울여 노력해주신 정순욱 박사님의 모습에도 응원을 보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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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젠테이션 젠』스페셜이슈 11호 & 역자 인터뷰

마치 10월을 마감하는 듯한 블로그 글을 올렸지만, 11월을 준비하는 의미로 다시 시작합니다. :) 저희 출판사 웹사이트에 특별한 점을 한 가지 꼽자면, 우리만의 독특한 컨텐츠로 올리는 스페셜 이슈라는 코너가 있다는 점이죠. 물론 여타 출판사의 튼실한 온라인 컨텐츠에 비할 바 못되긴 하지만요. 저희가 출간한 책과 관련해 가볍게 읽을 만한 소재로 웹 사이트에 들르신 독자분들에게 읽을거리를 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문제가 하나 있다면 자주 업데이트를 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불충했습니다만, 앞으로 미리 찜을 해둔 여러 필자분들께서 좋은 글 써주시리라고 약속했으니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새 글을 올려드리겠습니다! :)

[##_1L|1196510344.jpg|width="166" height="25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오늘은 쿱미디어이바닥TV(한글), 그리고 테크노김치(영어) 등 여러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국내 IT/인터넷 미디어업계 파워 블로거이신 김태우님이 "직관미와 간결미로 승부하는 프리젠테이션"이라는 제목으로 스페셜 이슈 글을 써주셨습니다. 기존 스페셜 이슈 글이 해당 분야의 현황을 짚고 책이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설명해주는 형식이었다면, 태우님이 기고한 이번 글은 그야말로 책을 읽고 실제로 자신의 발표에 적용한 "실천으로 옮긴 체험 독후감"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실제로 지난 9월 X Media Lab과 10월 오픈웹아시아에서 연사로 나서기도 한 태우님이 『프리젠테이션 젠』을 읽고 발표자료를 만들면서 느낀점을 요약 정리한 셈이죠.


슬라이드쉐어에 올린 자료들이 Featrued Slide까지 올라가는 영예도 안았다고 하는데요, 단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프리젠테이션 슬라이드는 단지 발표 자료에 불과하며 프리젠터, 연사의 발표내용이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태우님의 강의 내용을 직접 들을 수 없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네요. 비디오로 녹화해뒀긴 했는데 아직 편집 전이라고 하니 나중에라도 현장의 육성을 직접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태우님의 글을 직접 한번 읽어보시죠.

▷▶ 스페셜 이슈 기사 읽으러 가기

이렇게 스페셜 이슈를 올린 오늘, 마치 약속이나 한 듯 『프리젠테이션 젠』의 역자 정순욱 박사님이 한 위성DBM 방송과 인터뷰하신 내용을 전해주셨습니다.

[##_Jukebox|1495373412.mp3|위크앤드북타임|autoplay=0 visible=1|_##]
<프리젠테이션 젠 역자 정순욱님 인터뷰- 위크앤드북타임>

위성 DMB Ch35 신청곡 전문채널위크앤드 북타임이라는 방송 7회분은 아래 플레이어에서도 들으실 수 있는데요. 스트리밍이 좀 느려서 위 mp3파일에서는 역자분의 인터뷰만, 아래 미디어에서는 전 방송분을 모두 들으실 수 있습니다. 고 박경리님의 시집에 대한 이야기, 2008년 프랑크푸르트 국제 도서전 스케치도 나오구요. 역자분의 인터뷰는 40분부터 약 20분간 진행되고, 35분 무렵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저자 파올로 꾸엘료의 육성 인터뷰도 나오네요. 저도 몇년 전 프랑크푸르트에 갔다가 우연찮게 바로 옆에서 귄터 그라스를 발견하고 얼른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새록해지네요. :)



번역은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작업입니다. 원고를 마감하고 출력소에  넘길 때는 끝났다는 안도감보다는 아쉬움과 함께 만감이 교차하는 작업이지만, 마치 역자는 결혼에 있어서 중매쟁이와도 같이 저자와 독자를 만나게 해주는 매개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하게도!! 맨 첫머리에 저희 에이콘출판사부터 소개해주시고, 번역작업을 진행한 역자로서의 소회와 함께, 저자 다음으로 책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역자로서 책에 대한 궁금증을 소상히 밝혀주십니다. 프리젠테이션 블로그에서 다룬 내용 중 우수 블로그 기사의 핵심을 추려내어 집대성한 내용을 다룬 책이『프리젠테이션 젠』이라며 독자라면 누구나 궁금해 할 "젠(Zen)"이라는 의미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십니다.
선불교, 선사상 등에서 쓰이는 禪이라는 한자를 일본식으로 발음한 "젠"이라는 개념은, 단순히 불교적 철학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철학을 바탕으로 한 미학적 개념이나 시각적 스타일을 뜻합니다. 간결하고 소박하며 단순함을 나타내며, 자연스럽고 우아한 아름다움을 특징으로 하죠. 문자만으로 가득찬 스타일을 피하고 여백의 미를 취하는 깔끔하고 심플한 프리젠테이션 방식을 일러 프리젠테이션 젠이라고 말합니다.

마치 태우님이 자신의 발표에 프리젠테이션 젠 스타일을 적용한 사례를 들듯) 책을 읽은 우리나라 독자들이 실제로 자신의 발표에 활용하는 경우를 많이 접했다며 한국 독자들의 높은 정보 습득력을 칭찬하시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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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크앤드북타임 방송의 작가분도 이 책을 읽고 단순히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사회자가 소개할 만큼 우리 『프리젠테이션 젠』은 단순한 파워포인트 기법이나 프리젠테이션 적용방법을 훌쩍 뛰어 넘어 인간과 소통하고 진심을 전할 수 있는 원리와 원칙을 보여주는 책이라고 소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직접 들어보세요. 정순욱 역자님의 방송분만을 들으셔도 좋구요. 행복한 주말을 앞둔 나른한 금요일 오후, 노래도 나오는 전체 방송분을 들어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

바쁜 중에도 흔쾌히 좋은 글 써주신 김태우님과, 손수 인터뷰 일정까지 잡으셔서 좋은 내용 전해주신 역자 정순욱님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 올립니다. ^^ 고맙습니다!!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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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책?!『프리젠테이션 젠』

인터넷 서점 YES24에서 500만 회원 돌파 기념으로 풍성한 이벤트를 열고 있네요. 회원가입&추천이벤트, 경품이벤트 등 몇 가지 테마별로 이벤트를 열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 500만의 베스트&스테디셀러라는 테마가 있네요.

YES24 500만 회원들의 선택이라며 여러 가지 주제별로 진행하고 있는데, "리뷰를 가장 많이 쓴 책 10", "500만 회원들이 가장 많이 구입한 책 10", "올해 1월 1일에 가장 많이 구입한 책 10", "작년 가을 요맘때 가장 많이 산 책 10" 등, 그저 그냥 '베스트셀러 10!!'이 아니라 톡톡 튀는 주제로 책을 선정해 묶어놓은 MD들의 아이디어가 눈에 띕니다.

그중에서 재미있는 주제가 2가지 보여요. "유난히 남성 회원들의 사랑을 받은 책 10"과 "유난히 여성 회원들의 사랑을 받은 책 10"이란 테마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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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판매량 기준
으로 남성 회원들의 손길을 한몸에 받은 책은 대부분 비즈니스컴퓨터와 인터넷 분야였다고 하네요. 여기에 몸매관리와 와인에 대한 관심도 높다고 하고요.

여기에 당당히 저희 『프리젠테이션 젠』이 3위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4위를 차지한 "간고등어 코치, 王자를 부탁해" 같은 책이야 당연히 남자들이 선호하는 게 맞을 테지만, 왜 우리 『프리젠테이션 젠』책은 이토록 남성 독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걸까요? 사실 이 순위는 판매 순위라기보단 그만큼 여성 독자들이 덜 샀다는 얘길 수도 있긴 하지만, 여하튼 뭐 재미있는 내용이라서 소개해봅니다. 어쨌든 사랑받고 있다구요~~!! :)

여자분들이 좋아한 책은 무엇이었는지 살짝 들춰보니 마치 짜고친 고스톱처럼 4위를 차지한 책은 "저주받은 하체, 저주를 풀어라"라는 책이네요.ㅋㅋㅋ 남자들의 로망은 배에 새겨진 王자이고 여자들의 로망은 매끈한 하체인 걸까요? 사실 여자가 남자를 볼 때 배부터 들춰보진 않는데 말이죠~-0-;; 하긴 매끈한 하체는 원츄긴 하죠. 또한 남성들이 좋아한 책 1위는 "토라도라"라는 만화책이고(무슨 내용일까 몹시 궁금) 여성이 좋아한 책 1위는 "잇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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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닷컴의 컴퓨터&인터넷 분야 베스트셀러에서도 출간된 1월 이후로 여전히 수위를 지키고 있는 『프리젠테이션 젠』의 선전을 축하하며, 이번 이벤트에서는 1,000원 쿠폰도 함께 증정해드리고 있으니 책을 구입할 계획이 있으셨다면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축하 이벤트는 10월 24일까지 이어집니다.

다음에는 "500만 회원들이 가장 많이 구입한 YES24 오늘의 책 10"에 당당히 올라가길 기대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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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젠테이션 젠』에피소드 시즌 2
프리젠테이션 젠』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인터넷 서점 이벤트 공지에 이어 오늘은 『프리젠테이션 젠』과 관련한 몇 가지 에피소드와 이벤트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_1L|1559461824.jpg|width="223" height="66"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첫째, 블루스크린 앞에서 펼친 톡투맨 두 남자의 화려한 개인기와 함께 『프리젠테이션 젠동영상 리뷰가 탄생했습니다. 바로 어제 톡투맨닷컴에서 개봉했습니다.

취미로 하시는 아마추어분들이라기엔 말씀도 너무 재미있게 해주셨죠!! ^^ 게다가 블루스크린 앞에서 뻘쭘하게 진행하느라 고생하셨는데, movi님의 편집력 덕분에 정말 멋진 영상이 나왔네요. 책도 파란 색이라서 톤날아가지 않게 조심하느라 고생하셨다네요. ^^ 고이고이님과 북스타일의 새우깡소년님, 비슬님, 영상 촬영/편집자이신 movi님 등 네 분이 의기투합해서 진행하고 있는 톡투맨닷컴, 앞으로도 재미있는 vlog(video blog) 기대하겠습니다. 아울러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톡투맨에서 저희 프리젠테이션 젠』트랙백/댓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프리젠테이션 젠』을 받아 가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미투데이에서 아주아주 우연히 친구 인연을 맺은 덕에 이렇게 재미있는 동영상 블로그에 저희 책이 등장하게 됐네요. 덕분에 졸지에 저도 유튜브를 타게 됐네요. 언젠가 "에이콘 블로그는 남자분이 쓰고 있는 줄 알았어요."라고 누군가 제게 말씀하셨던 적이 있어서 이 기회를 틈타 조용히 커밍아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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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_저도 그날 촬영현장에 잠시 들렀었는데요. 모두 열심이셨어요. 찍어온 사진이 더 있으니 한번 보세요. 클릭>>>|<<<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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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의 자유로운 멘트를 듣더니 생각에 잠긴 비슬님.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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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아주 좋았구요, 그런데 여긴 살짝 빼고 다시 가는 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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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식은 땀 살짝 흘리는 새우깡소년님. ㅎㅎ 아이, 안타까워라.
_M#]

둘째 에피소드입니다. SERI 포럼 커뮤니티에 파워포인트를 사랑하는 모임 "파사모"라는 모임이 있습니다. 파사모에서 원서 『Presentation Zen』을 스터디 교재로 활용하시고 얼마 전에는 이 책을 바탕으로 [Presentation Trend를 말한다]라는 세미나도 개최하신 적이 있다며 저희 블로그에 트랙백을 걸어주기도 하셨죠. 엊그제 파사모 시삽과 운영진 등, 파워포인트 MVP분들을 만나뵐 기회가 생겼습니다. 사실 파워포인트 사랑 모임이긴 하지만 단지 파워포인트에 국한되지 않고 슬라이드웨어를 제대로 사용해 효과적인 프리젠테이션 슬라이드를 만들기 위한 교육과 세미나에 여념이 없으신 고마운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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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분 모두 너무 만나고 싶어하셨다던 역자 정순욱님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날 비가 많이 내려 카메라를 미처 가져 가지 못해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었던지라 화질이 좀 안 좋아서 참 아쉬웠습니다.
[##_3C|2129329759.jpg|width="148" height="111"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1312045738.jpg|width="148" height="111"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1579733834.jpg|width="148" height="111"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왼쪽부터 유명한 파워포인트 책을 여러 권 집필하신 이상훈 대표님, 파사모를 이끌고 계신 채종서 시삽님, 파워포인트 관련 네이버 노가다 카페 운영자 배준오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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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모에서도 프리젠테이션 젠』댓글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질문에 답변을 달아주신 분 중 10분을 추첨해 책을 드립니다. 회원 가입 후 들어가셔서 많이 응모해주세요. 단, 당첨되신 분께서는 각 인터넷 서점에 서평을 남겨주셔야 하는 점 꼭 잊지 마세요.

마지막 에피소드 하나, 파사모 회원분들을 만나러 가던 그제 저녁. 사실 그간 개인적으로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자동차를 몰고 다닌 적이 많아서 이날은 근 몇 개월만에 처음 지하철을 탔습니다. 얼핏 주위를 살짝 둘러보는 중. 옆에 서계신 분이 저희 책 프리젠테이션 젠을 들고 보고 계신 게 아니겠어요? 뭐.. 큰 출판사에 계신 분들이라면 이런 일은 비일비재하여 그닥 놀랄 일도 아니겠지만, 저는 처음 겪는 일이었거든요. 그리고 게임회사 이야기나 조엘온 소프트웨어처럼 이미 독자에게 유명해진 책도 아니고 나온 지 이제 고작 열흘이 넘은 책인데!! 그리고 매일 타는 지하철도 아니고 몇 달만에 탄 지하철에서 말이죠. 아, 로또맞은 기분이랄까요.

살짝 망설여 보다가 말을 건넸습니다. "저기.. 그 책 재미있으세요?" "네?" "제가 그 책 만든 출판사에 다니거든요~." "앗, 정말요? 여기 싸인 좀 해주세요." ㅎㅎㅎㅎ 그리고 몇 정류장 남짓 열띤 대화를 나누다가 명함을 나누고 헤어졌답니다. 어찌나 반갑던지 그 다음날 책을 한권 보내드렸는데, 잘 받으셨는지 모르겠어요. 블로그에 올려도 되겠냐고 양해를 구하고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

[#M_사진은 살짝 숨겨놓았습니다. 너무 못 찍었거든요. 죄송해요~ ㅠㅠ >>>|<<< 접기|너무 흔들려서 사진을 제대로 담지 못했네요. 사실 읽고 계실 때 몰래 찍고 싶었지만, 그건 죄가 될까 싶어서 안 찍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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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M#]

여러분도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셔서 저희 책 읽고 계시면 저희가 알아보고 접근할지도 모르니 기대하세요~ ^^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아주 작은 이야기들이지만, 책에 들인 공만큼이나 저희에겐 재미있고 소중한 에피소드랍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이야기 들려 드릴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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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를 빌어 → 이 자리를 빌려

[ p10 2행 ]
형식을 → 형식을 빌려

[ p13 목차 ]
1장~찾아보기 : 2페이지씩 밀렸습니다.

[ p149 3행 ]
설명해야 한다면 경우 이미지가 → 설명해야 한다면 이미지가

[ p154 두 번째 문단 마지막 문장 ]
이 책 끝부분에는 ~ 다운받아 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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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187 4행 ]
www.escaptefromcubiclenation.com → www.escapefromcubiclenation.com

[ p199 마지막 행 ]
고민거리 → 고민거리

[ p232 '독서와 연구' 절 5행 ]
이미지 활용에 대해 많은 것을 → 이미지 활용에 대해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