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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에서 제품으로 [플로우 프레임워크, 디지털 변혁의 시대에서 살아남는 법]

  • 원서명Project to Product: How to Survive and Thrive in the Age of Digital Disruption with the Flow Framework (ISBN 9781942788393)
  • 지은이믹 커스텐(Mik Kersten)
  • 옮긴이최희경, 조재영, 오경연
  • ISBN : 9791161756141
  • 25,000원
  • 2022년 02월 28일 펴냄
  • 페이퍼백 | 308쪽 | 152*228mm
  • 시리즈 : 애자일

책 소개

요약

‘파괴적 혁신’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대표되는 디지털 변혁의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대응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저자 믹 커스텐 박사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 또 태스크톱의 창립자로서 보고 겪은 자기 경험을 예시로 들어 오늘날 많은 IT 기업이 어려움을 겪는 문제들을 포착해 해결책을 제시한다. 저자는 이러한 문제점의 원인이 소프트웨어 개발 현장과 비즈니스 성과의 단절에 있다는 것을 일깨우며, 저자가 플로우 프레임워크라고 이름 붙인 관리 방법론으로 이 단절을 해소하고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과 비즈니스 성과가 일치된 가치 흐름 안에 연결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IT 관리자와 애자일 전문가뿐만 아니라 IT 조직에서 일하는 구성원 모두에게 추천할 만하다.

추천의 글

믹 커스텐은 플로우 프레임워크 소개와 함께 대규모 애자일 변혁에서 놓친 요소까지 짚어 준다. 복잡한 제품 전달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고 어떻게 가치 흐름에 적용해 볼 수 있을지 생각해 보기를 추천한다.
- 데이브 웨스트(Dave West), Scrum.org CEO, 『Nexus Framework for Scaling Scrum』(Addison Wesley, 2017) 공동 저자

BMW 그룹 IT 조직은 ‘100% 애자일’을 향한 변혁을 진행하면서 과거의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방식 접근이 BMW 그룹의 여정에 적절치 않음을 일찍이 발견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방식을 전환하기 시작했다. 믹과 함께한 제품 지향으로의 변화와 플로우 프레임워크는 큰 도움이 됐으며 영감을 줬다. 이렇게 어마어마한 지식을 공유한다는 사실이 무척 기쁘다. 이 책은 가치 주도적 접근으로 제품 포트폴리오 제작을 돕기 위한 툴 세트의 필요성과 동기를 제공한다. 필독서일 뿐 아니라 재밌기까지 하다.
- 랄프 발트람(Ralf Waltram), BMW 그룹 IT Systems Research & Development 총괄

소프트웨어 개발을 느슨하게 연결된 프로젝트 몇 개로 관리하는 것은 좋은 제품으로 이어질 수 없다. 믹 커스텐은 기능, 결함, 보안, 기술 부채에 대응하는 가치 흐름과 제품 생산 작업을 어떻게 결부하는지 설명한다. 이 책은 소프트웨어 시대의 경영 이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칼리스 볼드윈(Carliss Y. Baldwin), 하버드 경영대학원 명예 석좌교수, 『Design Rules, Volume 1』(MIT Press, 2000) 공동 저자

철 지난 관점에서 벗어나 새로운 디지털 세상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 카를로타 페레스(Carlota Perez), 『기술혁명과 금융자본』(한국경제신문, 2006) 저자

때때로 훌륭한 저작은 ‘할렐루야!’를 외칠 만큼 놀랍도록 적절한 순간에 등장한다. 이 책은 디지털 변혁, 잘못된 애자일 방식, 기업 파괴라는 맹공에 시달리는 기업에 완벽한 해결책이다. 이는 비즈니스 민첩성의 최전선에 있는 플로우의 세상에서 매우 중요한 구성 요소다. 플로우 프레임워크는 소프트웨어 제공 주기에 불을 붙여 여러분의 팀을 도울 뿐 아니라, 대규모 조직에서도 고품질, 비용 절감, 가치 상승을 가져올 것이다. 더불어 행복한 팀을 성취하게 될 것이며 이를 증명할 지표들도 함께한다.
- 핀 골딩(Fin Goulding), 아비바 보험 국제 CIO, 『Flow』(Flow Academy, 2017), 『Leaders』(Flow Academy, 2017), 『12 Steps to Flow』(Flow Academy, 2018) 공동 저자

2019년 이후 영향력 있는 책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이 책은 비즈니스 결과를 작업과 연결하고, 더 나은 비즈니스 결정을 위해 모델을 제공하며, 기업이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술 리더에게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 도미니카 드그란디스(Dominica DeGrandis), 『업무 시각화』(에이콘, 2020) 저자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기술 혁명이 발생할 때마다 기존 비즈니스는 증기 또는 조립 라인과 같은 새로운 생산 수단을 익혀야만 했다. 디지털 혁명에서 새로운 생산 수단은 소프트웨어다. 이 책은 대규모 소프트웨어 전달 방법을 숙달한 조직에 필요한 책이 아니다. 소프트웨어 시대의 전환을 촉진하는 새로운 관리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는 것이다.
몇몇 기업이 시장에서 지위를 잃어버리게 만든 디지털 변혁의 실패 사례를 살펴볼 것이다. 또한 태스크톱을 운영하면서 비즈니스와 기술자 간 단절의 원인을 파헤치기 위해 308개 기업의 애자일과 데브옵스 툴체인을 분석했던 ‘기업 툴체인의 실측 정보 파헤치기(Mining the Ground Truth of Enterprise Toolchains)’라는 자료를 통해 기업의 소프트웨어 전달에 대한 실태를 좀 더 살펴볼 것이다. 그러고 나서 ‘플로우 프레임워크’라 불리는, 즉 비즈니스와 기술의 간극을 메우기 위한 새로운 관리 프레임워크 및 인프라 모델을 소개할 것이다.
플로우 프레임워크는 ‘가치 흐름’에 알맞게 소프트웨어 전달을 측정하고 모든 IT 투자를 조정하는 새로운 방법이다. 여기서 ‘가치 흐름’이란 소프트웨어 제품이나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aaS, Software as a Service)를 통해 비즈니스 가치를 시장으로 전달하기 위해 수행하는 활동 정의를 말한다. 플로우 프레임워크는 프로젝트 지향 관리 방식에서 원가 중심으로 예산을 측정하던 방식과 조직 차트로 소프트웨어 이니셔티브를 측정하던 방식을 대체한다. 해당 방식들은 기술에 대한 투자가 비즈니스 결과로 연결되게 하는 ‘플로우 지표’로 대체된다. 플로우 프레임워크는 흐름, 피드백, 지속적 학습의 데브옵스의 세 가지 방법을 기술 조직을 넘어 비즈니스 전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

상세 이미지

저자/역자 소개

지은이의 말

기업 IT 관련 직종에 종사하는 이들은 모두 맹렬한 속도로 움직이는 변화에 맞서고 있다. 기술 플랫폼,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 공급업체의 환경은 소수 기업만이 따라올 수 있을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아마존(Amazon), 알리바바(Alibaba)와 같은 기업은 기술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그들의 소프트웨어 플랫폼 주변의 기술 지형을 재정의하면서 변화를 주도하고 가속화하고 있다.
거대 기술 기업이 만들어낸 제품과 서비스는 비즈니스와 고객에게 근본적인 가치를 전달하고 있기에 이들이 제공하는 가치에 대한 시장 견인(Market Pull)은 늘어만 갈 것이다. 이들의 확장 진행 속도나 시장의 요구를 늦추려는 시도는 무모한 일이 될 것이다. 그렇다고 우리의 경제를 소수의 디지털 독점 기업에 맡기는 것은 우리의 기업, 직원, 사회 시스템 전반의 문제로 돌아올 것이다. 거대 기술 기업에 몰리는 부의 증가와 정부 규제가 점점 힘들어지는 기술의 네트워크 효과를 멈추지 못한다면 지난 네 번에 걸쳐 일어났던 기업의 소멸보다 끔찍한 결과를 가져올지도 모른다.
우리는 미래를 바꿀 수 있다. 우리 기업을 경쟁력 있게 만들 수 있다. 거대 기술 기업과 스타트업이 주는 교훈을 우리의 비즈니스가 가진 복잡성에 도입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시대의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들이 하고 있는 것처럼, IT라는 블랙박스를 가치 흐름이라는 투명한 네트워크로 바꾸고 관리할 수 있다. 이를 성취하려면 변혁 활동보다는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결과에 집중해야 한다. 디지털 시대에 우리 입지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업을 ‘프로젝트에서 제품으로’ 전환하기 위한 새로운 프레임워크가 필요하다.

지은이 소개

믹 커스텐(Mik Kersten)

제록스 PARC에서 연구원으로 경력을 쌓기 시작하면서 관점 지향 개발 환경을 최초로 고안했다. 그 후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의 컴퓨터 과학 박사 과정에서 애자일과 데브옵스를 개발 툴에 통합하는 연구 분야를 개척했다. 이를 계기로 태스크톱(Tasktop)을 창업해 백만여 라인의 코드를 작성했으며 7개의 성공적인 오픈소스와 상업 제품들을 시장에 출시했다. 세계 최대 수준의 디지털 변혁 프로젝트를 여러 번 경험하고 비즈니스 리더들과 기술 전문가들 사이의 심각한 단절을 인식했다. 이후 가치 흐름 네트워크를 연결하고 ‘프로젝트에서 제품으로’ 전환할 수 있게 하는 새로운 툴과 프레임워크를 만드는 일을 해왔다. 가족과 함께 캐나다 밴쿠버에서 지내고 있으며, 전 세계를 돌면서 소프트웨어를 구축하는 방법의 변화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

옮긴이의 말

우리는 현재 4차 산업의 전환기를 넘어 활용기의 초입에 서 있습니다. 많은 기업이 디지털 변혁이라는 흐름에 편승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미 성적표를 받아 들고 있습니다. 2019년도 맥킨지 조사에 따르면 디지털 변혁에 도전했던 기업의 70%가 실패를 경험했다고 합니다(https://www.joongang.co.kr/article/23597802#home). 디지털 변혁에서 살아남은 기업이 성공을 거두는 동안 디지털 변혁에 실패한 기업은 도태되고 있습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기성 기업들이 디지털 변혁에 실패하는 이유가 무엇이고, 디지털 변혁에 성공한 기업은 기성 기업과 비교해 무엇이 달랐을까요? 이 책은 이러한 질문에서 출발해 답을 찾는 저자의 여정이 담겨 있습니다.
여러분이 조직에서 디지털 변혁을 주도하고 계획하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과거에 겪었던 혹은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의 원인을 찾아 조직과 기업이 생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적어도 여러분의 조직이 앞으로 다가올 디지털 변혁 과정에서 생존할 수 있는지를 예측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대부분 소프트웨어 관련 책은 ‘프로젝트’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진행에 필요한 업무 프로세스와 도구를 소개하고 활용 방법을 설명하는 데 집중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사업의 본질인 ‘제품’을 계획하고 개발하고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모든 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 책은 크게 3부로 구성돼 있습니다. 1부에서는 다섯 가지 기술 혁명을 살펴보면서 프로젝트에서 제품으로의 조직 전환 능력이 소프트웨어 시대의 성공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아보고, 프로젝트 지향적 관리의 문제점을 제시하며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플로우 프레임워크’를 소개합니다. IT 조직은 애자일이나 데브옵스 등과 같이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도구를 익히고 이를 통해 의사소통합니다. 반면 소프트웨어에 대한 비즈니스 조직의 시각은 여전히 테일러리즘 방식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가 디지털 변혁의 큰 장벽 중 하나입니다. 이는 IT 조직과 비즈니스 조직의 의사소통에 문제를 일으키고 디지털 변혁 실패의 원인이 됩니다. 2부에서는 이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가치 흐름 지표’를 소개합니다. 3부에서는 대규모 소프트웨어 전달의 혁신을 위한 인프라를 제공하는 ‘가치 흐름 네트워크’를 알아봅니다. 가치 흐름 네트워크는 조직 문화를 프로젝트 중심에서 제품 중심으로 전환하고 비즈니스 차원의 가시성을 확보하며 소프트웨어 전달을 최적화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완성합니다.
제가 하는 어떤 일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느끼거나 문제가 생겼을 때는 문제의 ‘본질’이 무엇인지 고민해 봅니다. 답은 항상 ‘본질’에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개발자로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다 보면 다양한 개발 방법과 도구 그리고 프로세스를 다루기 바쁩니다. 그러다가 부서 간 이해관계로 인한 문제가 생기는 일이 부지기수입니다. 기업에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본질은 무엇일까요? 결국 소비자들이 원하는 가치를 소프트웨어 형태로 제공해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기업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의 본질인 비즈니스 가치를 소비자에게 전달할 방법을 고민해 볼 기회가 됐으면 합니다. 이 책은 소프트웨어 개발 관련 조직만이 아닌 디지털 변혁의 흐름을 피할 수 없는 기업 구성원 모두를 위한 책입니다. 보다 많은 독자 여러분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옮긴이 소개

최희경

소프트웨어 전공임에도 개발자가 되리라 예상하지 않았지만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덧 7년 차가 된 개발자다. 이 책의 공동 역자 두 사람과는 직장에서 만나 절친한 사이가 됐다. 최근에 결혼한 뒤 상상해본 적 없었던 외국살이를 하게 됐다. 현재는 언어를 공부하며 현지에 적응 중이고 미래를 고민하고 있다.

조재영

마라톤, 사이클, 수영, 스쿠버 다이빙을 좋아하는 15년 차 개발자이자 사랑스러운 아내의 남편이며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딸의 아버지다. 9년 동안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고 자바스크립트(JavaScript)와 Node.js를 접하면서 웹 개발의 매력에 빠져 웹 개발자로 전향했다. 현재는 ‘위대한 상상’에서 요기요 백엔드 시스템을 개발하는 개발자로 근무 중이다. 최근에는 K8S를 통한 서비스 관리에 관심을 두고 공부하고 있으며, 50대가 되면 딸에게 더 좋은 환경을 물려주고자 웹 개발자가 아닌 환경 운동가의 길을 가볼 생각이다.

오경연

막연하게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고 있지만 8년째 착실히 회사에 다니고 있는 개발자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어떻게 하면 행복한 개발자로 오래오래 살아갈 수 있을지 고민이 많다. 지금은 아마존닷컴에서 풀필먼트 관련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다.

목차

목차
  • 1부 플로우 프레임워크

  • 1장 소프트웨어 시대
  • __안전한 산업 부문이란 없다
  • __파괴의 유형
  • __활용기로 진입하는 세계
  • __세 가지 깨달음
  • __결론

  • 2장 프로젝트에서 제품으로
  • __애자일로의 변경 실패: 노키아
  • __데브옵스 구조대
  • __라지뱅크 실패 사례
  • __퍼즐에서 비행기까지
  • __제품 개발의 흐름을 향해
  • __프로젝트 vs 제품
  • __결론

  • 3장 플로우 프레임워크 소개
  • __새로운 프레임워크가 필요한 이유
  • __가치 흐름이란 무엇인가?
  • __가치 흐름 지도에서 아키텍처로
  • __소프트웨어 전달 흐름 찾기
  • __네 가지 플로우 아이템
  • __결론

  • 2부 가치 흐름 지표

  • 4장 플로우 지표 수집하기
  • __플로우 분포 이해하기
  • __플로우 분포
  • __플로우 속도
  • __플로우 타임
  • __플로우 부하
  • __플로우 효율
  • __결론

  • 5장 비즈니스 결과로 연결하기
  • __흐름 지표와 비즈니스 결과 연결하기
  • __가치 측정하기
  • __가치 흐름 비용
  • __가치 흐름 품질
  • __가치 흐름 행복도
  • __가치 흐름 대시보드
  • __결론

  • 6장 파괴 추적
  • __자동차 소프트웨어: 결함 대 기능
  • __결론

  • 3부 가치 흐름 네트워크

  • 7장 기업 툴 네트워크의 실측 정보
  • __실측 정보 구하기
  • __누락된 계층: 두 번째 깨달음
  • __결론

  • 8장 전문화된 툴과 가치 흐름
  • __기능적 전문화와 툴의 급증
  • __가치 흐름에서 단절 확인하기
  • __기업 툴 네트워크의 실측 정보 파헤치기
  • __서로 다른 툴이 필요한 이유
  • __결론

  • 9장 가치 흐름 관리
  • __병목 지점 찾기: 세 번째 깨달음
  • __잘못된 멘탈 모델의 함정
  • __자동차 제조보다 비행기 항로처럼
  • __가치 흐름 네트워크
  • __툴 네트워크 연결하기
  • __통합 모델과 툴 네트워크 연결하기
  • __아티팩트 네트워크 만들기
  • __제품 모델에 가치 흐름 네트워크를 정렬하기
  • __눈에 보이는 가치 흐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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