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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접근성 & 웹 표준 완벽 가이드 [국가표준 접근성 지침을 준수하는 웹 콘텐츠 개발]

  • 원서명Web Accessibility: Web Standards and Regulatory Compliance (ISBN 9781590596388)
  • 지은이짐 대처, 마이클 버크스, 크리스티앙 하일만, 숀 로튼 헨리, 앤드류 커크패트릭, 패트릭 라우케, 브루스 로슨, 밥 리건, 리차드 러터, 마크 어반, 신시아 와델
  • 옮긴이노석준, 신승식, 현준호, 한정민
  • ISBN : 9788960772151
  • 40,000원
  • 2011년 07월 22일 펴냄 (절판)
  • 페이퍼백 | 864쪽 | 188*250mm
  • 시리즈 : 웹 프로페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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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장애 여부나 연령, 기술 환경 등에 상관없이 모든 웹 콘텐츠를 접근 가능하게 구축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웹 접근성의 개념부터 법률, 지침, 실제적인 접근성 적용 기법, 접근 가능한 웹사이트 구축 사례 등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고 상세하게 기술한 완벽 지침서다. 2015년까지 웹 접근성 준수 의무화 대상에 드는 모든 공공기관과 민간기관 종사자에서부터 웹 콘텐츠 개발자나 설계자는 물론 모든 웹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또한 대상 독자가 웹 접근성을 인식하고 준수하도록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지침과 기법 등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접근성 높은 웹 콘텐츠를 구축, 활용할 수 있게 돕는 귀중한 안내서다.


[ 소개 ]

■ HTML, CSS, 자바스크립트, 플래시 등 접근성 높은 웹 기술 제작 방법
■ 웹 접근성을 통해 기업체가 누리는 이점
■ 웹 접근성의 법적 요건에 관한 설명

웹의 힘은 어느 누구나, 그리고 모든 사람이 접근할 수 있다는 사실에 있으며, 장애를 지닌 사용자에게도 확대돼야 한다. 접근성이란 시각, 청각, 지체, 언어, 인지, 신경 생리학적 장애를 지닌 사람들도 접근 가능한 웹사이트를 만들고, 제공된 콘텐츠나 서비스에 어느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구축하는 것이다.

웹 접근성을 달성하기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며, HTML, CSS, 자바스크립트, 플래시 등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도구 이상의 특별한 도구가 필요하지도 않다. 각 도구를 올바른 방식으로 사용하고, 접근성 지침과 전 세계적으로 웹 접근성을 강제하는 법률을 염두에 두고 웹사이트를 작업하면 된다.

이 책에서는 웹사이트를 접근 가능하게 만들려는 웹 디자이너나 개발자, 또는 웹 접근성 법률들이 웹사이트에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지를 알고자 하는 업체 관리자 등 관련 종사자 모두에게 웹 접근성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제공한다.

또한 접근성 법률과 지침을 개관하고, 기업에서의 접근성과 실행에 대해 논의한 후 간단한 참고와 따라하기 사례를 열거해 접근 가능한 웹사이트를 구축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 보조공학
■ XHTML, 자바스크립트, CSS, 플래시, PDF를 사용해 접근 가능한 웹 콘텐츠 개발
■ WCAG와 재활법 제508조에 대한 웹 접근성 준수 상태 검사
■ 접근 불가능한 사이트의 재설계

이 책의 끝부분에서는 웹 접근성에 관한 전 세계 법률을 심층적으로 분석, 제시한다. 웹 접근성의 법적, 윤리적 시사점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최상의 책이 될 것이다. 또한 저자진으로 참여한 전 세계 유수의 접근성 전문가들의 훌륭한 통찰력을 배우고 지도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 HTML, CSS, 자바스크립트, 플래시, PDF, 멀티미디어 등을 사용해 접근 가능한 웹사이트를 작성하는 방법
■ 사이트 접근성을 테스트하는 방법
■ 이용 가능한 접근성 지침
■ 웹 접근성의 법적 요구 사항
■ 웹 접근성의 비즈니스적인 영향


[ 이 책의 특징 ]

저자들은 웹사이트를 가능한 한 광범위한 사람들에게, 접근성이 높으며, 법률을 잘 준수할 수 있는 방식으로 구축하는 효율적인 방법을 보여준다.

접근성이 타당하지 않은 코드에 의해서도 잘 작동하는 매우 드문 경우도 있지만, 이 책에서 설명하는 대다수는 의미론적인 마크업,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CSS, 타당한 코드 등을 사용해 가능하면 가장 최신의 방식으로 접근성을 준수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저자들은 또한 ‘눈에 띄지 않는’ 자바스크립트의 최신 기법을 사용해 페이지의 반응 계층(behavior layer)이 접근 가능하게 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또한 이 책에서는 실용적인 관점을 견지한다. 대다수 경우에, 선택에 의해서든 필수요건이든 어도비 PDF나 플래시를 사용할 필요가 있다. 그와 같은 경우에도 접근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법들이 있다. 따라서, 접근 가능한 PDF, 플래시, 자바스크립트만을 다루는 장들에서 관련 기법을 보여주고, 장점뿐만 아니라 단점도 검토해본다.


[ 추천의 글 ]

웹 접근성이 요즈음처럼 큰 관심을 받게 된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다.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발주하는 대부분의 웹사이트 구축 사업에서 웹 접근성은 매우 중요한 요구 사항이며, 많은 경우 사업의 결과물로 웹 접근성 품질 마크 인증 획득을 요구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웹 접근성을 준수하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관해 참고할 만한 자료를 주변에서 쉽게 구하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이번에 발간되는 책은 웹 접근성에 관계된 일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권쯤 옆에 두고 참고할 만한 책이다.

이 책의 주 저자인 짐 대처는 오랫동안 웹 접근성 관련 컨설팅을 해왔던 권위자다. 이 책은 단순히 웹 접근성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접근 가능한 웹사이트를 구축하는 방법과 평가 방법에 관한 기술을 자세히 알려준다. 그래서 나도 오래 전 웹 접근성에 입문하는 과정에서 이 책을 많이 참고했던 경험이 있다. 이 책은 그 개정판의 한글판으로, 우리나라 웹 접근성 국가표준 2.0과 그 근간이 되는 WCAG 2.0을 다루고 있어 웹 접근성 관련 해외 동향을 파악하는 데도 매우 유용할 것이다.

이 책의 역자들 또한 나와 함께 오랫동안 웹 접근성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온 전문가들이다. 독자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 웹 접근성 분야에 오랫동안 종사해온 전문가들의 생생한 숨결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을 독자들에게 추천함에 있어서 조금도 주저하지 않았다. 모쪼록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 웹 접근성 기술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충북대학교 김석일 교수
웹 접근성 품질 마크 인증 위원장


접근성의 도전

팀 버너스 리(Tim Berners-Lee)가 웹을 만들 때 그는 몇 가지 매우 구체적인 목적을 염두에 뒀다. 확실히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해주는 테크놀로지를 구축하는 것이 가장 주요한 목적이었지만 버너스 리의 비전 중 흥미로운 부분은 항상 웹의 인간적인 측면과 관련이 높았다. 궁극적으로 웹을 사용하는 존재는 기계가 아니라 인간이기 때문이다.

접근성은 초기 비전의 일부분이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웹 설계에서 항상 쟁점이 되는 주제다. 넓은 의미에서 접근성은 웹상에 있는 특정 페이지를 접근 가능하게 만드는 것을 의미하며, 단순히 장애에 대한 문제만은 아니다. 오히려 웹의 초기 비전에 근간한 정보 공유가 접근성의 가장 큰 목적이다.

또한 웹 표준이 접근성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 많은 논의가 있어왔다. 접근성은 웹 표준의 여러 측면과 관련 있지만 그 자체로서 하나의 과학, 예술, 실제로 발전됐다. 접근성은 고도의 전문 분야이며, 만약 특정인을 고려해 접근 가능한 웹페이지를 만든다면 부지불식간에 다른 사람은 접근 불가능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매우 골치 아픈 분야다.

게다가 접근성 그 자체와, 접근성이 웹 디자이너와 개발자에게 의미하는 바 사이에는 간극도 크고 오해도 많다. 일부 웹 디자이너나 개발자는 접근성을 단순히 이미지에 해당하는 대체 텍스트를 추가하는 것으로만 이해한다. 사람들이 여러해 전부터 그렇게 배워왔고, 실제로도 그렇게 해왔기 때문이다. 또는 사이트를 만든 후에 덧붙이는 사후 작업이라 간주하는 이들도 많다. 일부 순수하지 못한 집단은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얻어냈는지 전혀 알지 못하는 순진한 고객들에게 불필요하거나 부적절한 서비스를 판매하는 등 웹 접근성을 악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희망적인 움직임도 많다. 접근성이 이론적으로 무엇인지에 대해서가 아니라, 잘 구조화된 웹사이트를 만들고 장기적인 비전을 갖는 것이 왜 그렇게 중요한지에 관해 많은 산업체에서 인식의 전환이 일어나고 있다. 이런 인식의 제고는 웹 표준 프로젝트(Web Standards Project)의 ATF(Accessibility Task Force), W3C(World Wide Web Consortium) 같은 열성적인 옹호 단체들과, 다양한 블로그와 포럼에 기여하는 수많은 웹 디자이너들이 노력해 얻어낸 산물이다. 그와 같은 개인적인 열정 외에도, 전 세계 각국에서 취한 입법 조치로 인해 각 기업과 단체는 선택의 여지없이 접근성 지침을 준수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렇듯 희망과 열린 미래가 바로 이 책에 담겨 있다. 사람들이 흔히 갖는 오해를 줄이고 현장에서 일하는 웹 전문가들이 접근성의 복잡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와 더불어 심층적인 이해를 제공할 목적으로 이 책이 출간됐다. 전 세계 일류 접근성 전문가들의 기술과 비전을 이 책에 담아냄으로써, 웹 디자이너와 개발자들은 처음부터 접근 가능한 웹사이트를 구축할 뿐만 아니라 이미 구축된 사이트들을 재수정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안내서를 가질 수 있게 됐다. 접근 가능한 사이트 설계를 규제하는 세계 각국의 법률뿐만 아니라 쉬운 과제는 아니지만 사이트의 접근성을 적절하게 검사하는 방법에 대한 수많은 정보도 담겨있다.

우리가 개발한 사이트가 방문자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는지, 그리고 사이트를 재수정하고 접근 가능한 사이트를 오랫동안 관리하는 방법에 관심이 있다면 『웹 접근성 & 웹 표준 완벽 가이드』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 몰리 E. 홀즈쉬랙(Molly E. Holzschlag)
애리조나주 투산에서

저자/역자 소개

[ 저자 서문 ]

비장애인이 웹을 내비게이션하기는 쉽다. 마우스로 포인트하고, 스크린을 보며, 페이지에 있는 광고와 내비게이션을 무시하고(또는 읽고), 그리고 콘텐츠를 담은 웹페이지의 중심 영역에 초점을 맞춘다. 제목을 대충 살펴보고, 흥미 있는 그림을 찾으며, 그런 다음 원하는 정보를 읽기 위해 눈을 고정시킨다.

나이가 들거나 관절염, 파킨슨병, 또는 여러 가지 경화증을 갖지 않았다면 마우스를 포인팅하기 위해 필요한 운동 기능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귀머거리가 아니라면 뉴스를 듣는 것은 식은죽 먹기이며, 책을 읽을 만큼 시력이 충분히 양호하다면 또는 시력에 전혀 문제가 없다면 주요 콘텐츠를 읽는 것 또한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주의력 결핍 증상을 지니지 않았다면 반짝거리는 모든 광고를 무시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으며, 광과민성 발작 증상이 없다면 졸도할 위험성도 없다.

그러나 장애인들은 어떨까? 마우스를 써서 접근할 수 있는 일반인을 위해 설계된 웹을 장애인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얼마나 될까? 그 대답은 이 책 속에 있다.

첫째, 웹은 애당초 분명히 마우스 없이도 그리고 필요한 경우 보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게 설계됐다. 웹을 움직이고 매우 인기 있게 만든 것 중 상당 부분은 애니메이션과 색상과 이미지다. 그러나 그런 장면의 이면에는, 그리고 어떤 웹사이트의 포장을 뜯고 나면 그 밑에는 모든 것을 강력하게 하는 컴퓨터 코드가 은밀히 숨어 있다. 웹은 장애인도 이용 가능하게 설계됐기 때문에 그 코드인 마크업(markup)을 면밀히 정교하게 하면 장애인도 쉽게 접근 가능하도록 만들 수 있다.

비장애 방문자들에게 웹사이트의 매력을 손상시키지 않고도, 장애를 지닌 사용자도 콘텐츠에 접근하며, 인식하고, 조작하며, 이해할 수 있게 할 수 있다. 그 결과, 좀 더 많은 사람이 여러분의 상품을 경험하고, 제품을 구매하며, 웹사이트를 보게 하는 어떤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접근 가능한 웹사이트는 흥미롭지도 않고, 지나치게 텍스트 위주로 돼 있으며, 산뜻하지 않음에 틀림없다고 믿는 대단히 잘못되고 전혀 사실이 아닌 오해가 있다. 접근 가능한 많은 웹사이트가 그렇지만 그것은 콘텐츠 설계자나 개발자의 상상력의 결핍 때문이다. 좋은 소식은 대부분의 경우 유능한 개발자들은 웹사이트의 외관을 전혀 바꾸지 않고도 웹사이트를 접근 가능하게 개발할 수 있다는 점이다."

많은 장애인은 웹을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보조 공학(assistive technologies)이라는 보조 도구들을 사용한다. 일부 전맹인 사람들은 화면 낭독 프로그램(screen reader)이라고 불리는 프로그램을 사용해 웹을 이용하는데, 화면 낭독 프로그램은 웹페이지를 큰소리로 읽어 주는 음성 합성 장치를 가졌다. 또한 일부 농아/전맹인 사람들은 재생할 수 있는 브레일(refreshable Braille) 장치를 가졌는데, 사용자로 하여금 컴퓨터가 브레일 문자를 형성하기 위해 위아래로 이동하면서 생성하는 핀들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어떤 사람들은 구두 명령어를 이해할 수 있는 음성 인식 소프트웨어를 가졌으며, 지체 장애를 지닌 또 다른 사람들은 마우스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키보드로 내비게이션한다. 양쪽 하반신 마비자는 컴퓨터를 조정하기 위해 빨대를 이용해 공기를 빨아 들였다가 내뱉었다가 할 수도 있다. 약시인 사람들은 화면 확대기(screen magnifier)를 사용할 수도 있다(윈도우 운영체제를 사용한다면 해당 시스템에 이미 내장돼 있는 화면 확대기가 있다. 시작 > 모든 프로그램 > 보조 프로그램 > 접근성을 체크하라).

(고령자 같이) 자기 자신이 장애를 지녔다고 보지 않는 많은 사람은 대비도가 낮고, 크기 조절도 안되며, 10포인트로 타이핑하거나 주문 서식에 있는 조그마한 라디오 버튼을 클릭하고자 할 때 어떤 도움 없이도 하고자 하는 바를 계속할 수도 있다.

이런 도구들(또는 폰트 크기를 크게 하고자 할 경우에는 전략들)을 사이트에 설치할 수 있게 하려면 올바른 방식으로 코드화(마크업)돼야 한다. 이것은 거의 항상 사이트를 지원해주는 코드에 대한 것이다. 작업의 대부분은 보조 공학을 필요로 하지 않는 웹 사용자에게는 별로 필요하지 않지만 보조 공학을 필요로 하는 웹 사용자에게는 매우 중요하다.

모든 사람이 웹을 이용할 수 있게 도와주기 위해 웹을 관리하는 단체인 W3C(World Wide Web Consortium)가 WAI(Web Accessibility Initiative)를 구성했는데, 그것의 임무는 ‘장애인도 웹에 접근 가능하게 만들 수 있게 도와주기 위한 전략, 지침, 그리고 자원’을 개발하는 것이다. WAI는 1999년 3월에 콘텐츠를 ‘이해 가능하고(understandable) 내비게이션 가능하게navigable’ 만들 수 있게 도와주기 위해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WCAG, Web Content Accessibility Guidelines) 1.0 버전을 발표했다(www.w3.org/TR/WAI-WEBCONTENT/ 참조). 이 지침은 일반적으로 웹 개발자, 로비 집단, 많은 입법자에게 웹사이트가 접근 가능하게 코드화됐거나 접근 가능한지를 판단하는 ‘시금석’으로 여겨진다. WCAG 1.0은 14개의 지침(guidelines)과 해당 지침이 어떻게 실행될 수 있는지를 설명하는 체크포인트(checkpoint)로 구성돼 있다. 각 체크포인트는 중요도(priority)가 부여돼 있는데, 중요도는 1부터 3까지 있다. 중요도 1 지침들을 준수하지 못한 것은 콘텐츠 중 일부가 일부 집단들에게는 접근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중요도 1은 준수했지만 중요도 2는 준수하지 못한 것은 일부 집단들에게는 접근이 매우 어려움을 의미하는 등의 의미를 지닌다.

개괄적으로 간단히 요약하면 웹페이지를 개발할 때 WAI 지침을 실제로 적용한다는 것은 중요한 그림에 전맹인도 접근할 수 있게 (숨겨진 또는 다른 방식으로) 동등한 대체 텍스트를 제공하며, 듣기가 매우 힘든 사람들에게 오디오에 대한 설명 자막이나 원고를 제공하고, 움직이는 데 문제가 있는 사람들에게 링크와 서식 컨트롤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하며, 사이트를 잘 구조화함으로써 학습 장애나 언어 장애를 지닌 사람들도 사용이 용이하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WCAG 1.0에서 제안된 많은 기법들은 1999년의 브라우저에서 문제가 있었던 것을 해결하기 위해 쓰였기 때문에, 그리고 지침 중 몇 가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을 정도로 애매모호하고 모순됐으며, 심지어 객관적으로 측정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에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지침들 중 대부분은 여러 번의 검토를 거쳤으며 현재까지도 유용하다. 지침들은 확실히 논쟁의 여지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그것들은 여전히 이후에 나온 모든 새로운 기법들에 대한 판단 기준으로 활용된다. 지침들은 또한 읽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W3C 문서 중에서 매우 이례적이다. WCAG 2.0 버전은 2008년 12월에 발표됐는데, 웹사이트를 접근 가능하게 만들기 위한 기법들은 여전히 똑같이 적용 가능하다.

“WCAG 지침은 웹 설계자나 개발자들이 웹사이트를 장애인들도 사용할 수 있게 접근 가능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드림위버, 어도비 아크로뱃, 콘텐츠 관리 시스템, 그리고 블로그 같은) 웹 저작 도구를 장애인들도 사용할 수 있고 산출물을 최종 사용자들에게 접근 가능하게 만드는 방법을 정의한 좀 덜 알려진 저작 도구 접근성 지침(Authoring Tool Accessibility Guidelines: ATAG)(www.w3.org/TR/WAI- AUTOOLS/)도 있다. 또한 브라우저나 미디어 플레이어를 개발할 경우 또는 불가해한 것에 매력을 느끼는 경우에만 읽어 볼 필요가 있는 훨씬 더 난해한 사용자 에이전트 접근성 지침(UAAG, User Agent Accessibility Guidelines) (www.w3.org/TR/WAI-USERAGENT/)도 있다.”

접근성은 또한 법률을 준수하기 위해 요구되는 웹페이지의 코딩을 지칭하기 위해 사용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미국은 연방정부 기관들이 자신들의 전기 및 정보통신 기술을 장애인들도 접근 가능하게 만들게 규정하고 있는 재활법 제508조가 있는데, 이것은 기술적인 요건에 관한 기법을 제공해준다. 영국 같은 다른 나라들은 장애인들에 대한 차별을 금지하는, 웹 전문가나 사이트 소유주에게는 매우 중요한 비기술적인(nontechnical) 법률이 있는데, 준수하기 위해 따라야 할 기술적인 기법들은 기술돼 있지 않다. 일반적으로 이런 인간 권리에 기반을 둔 법률을 준수하려면 적어도 WCAG 1.0의 중요도 2까지(다시 말해 모든 중요도 1과 2 체크포인트와 중요도 3 중 일부)는 준수할 필요가 있다.


[ 저자 소개 ]

짐 대처 (Jim Thatcher)
1963년 미시간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는데, 컴퓨터과학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박사학위 중 하나다. 그 후 자신의 학위 논문 지도교수인 제시 라이트와 함께 뉴욕 주 요크타운 하이츠에 있는 IBM Research의 수학과(에 합류했다. 연구 분야는 수리컴퓨터학, 오토마타 이론, 데이터 추출이었다. 자신과 장애인인 라이트와 시각장애인들이 PC에 접근 가능한 방법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을 때 추상적인 연구 분야에서 실제적인 연구 분야로 관심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 결과, 1986년에 최초의 DOS용 화면 낭독 프로그램 중 하나인 IBM 스크린 리더를 개발했다. 그 후 PC에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최초의 화면 낭독 프로그램인 OS/2용 IBM 스크린 리더/2의 개발(1991)을 주도했다.
1996년 텍사스 주 오스틴에 있는 IBM 접근성 센터에 합류하기 위해 뉴욕의 연구소를 그만 뒀다. 그곳에서 특히 IBM 개발 팀을 위한 IBM 접근성 지침을 수립하기 위한 노력을 주도했다.
재활법 제508조 표준을 제안하기 위해 접근성 위원회에 의해 구성된 EITAAC(Electronic and Information Technology Access Advisory Committee)의 부의장을 역임했다. 또한 소프트웨어 표준 에 관한 소위원회 의장을 맡았다. 재활법 제508조를 지원하기 위해 미국조달청과 교육부가 지원한 ITTATC(Information Technology Technical Assistance and Training Center)에서 사용할 재활법 제508조를 위한 웹 접근성(Web Accessibility for Section 508)에 관한 강좌를 열었다.
37년간 IBM에 근무하는 동안 기술적인 연구에 대한 업적으로 수많은 상을 받았다. 1994년 NFB(The National Federation of the Blind)로부터 공로상과, 교육부와 공동으로 소프트웨어 접근성 표준 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1999년 미국 부통령으로부터 해머상을 수상했다.
2002년 glasshaus에서 출판되고 2003년 Apress에서 재판된 『접근 가능한 웹사이트 구축하기(Constructing Accessible Web Sites)』의 공저자다.

마이클 R. 버크스 (Michael R. Burks)
현재 전자 및 정보통신 공학의 접근성에 대해 연구하는 재활법 제508조 분석가로 활동 중이다. 또한 장애 관련 자원과 정보를 장애 문제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제공해주는 비영리단체인 ICDRI(International Center for Disability Resources on the Internet, www.icdri.org)의 웹마스터 겸 공공정보국장이다.
Internet Society(www.isoc.org)에서 장애 문제에 관해 연구 중이며, 전 세계에서 웹 접근성과 장애 문제에 관한 프레젠테이션을 행하고 지침서를 가르친다.

크리스티앙 하일만 (Christian Heilmann)
독일에서 성장했으며, 1년 동안 적십자사에서 장애인들과 함께 일한 후에 라디오 프로듀서를 1년간 역임했다. 1997년 이후 뮌헨에 있는 일부 기관들에서 웹 개발자로 일했다. 2000년에 Etoys에서 일하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왔는데, 미국에서 어질리시스(Agilisys)에 있는 개발 부서를 이끌었다. 2006년 4월에 야후! UK에 웹 개발자로 입사했다.
거의 매일 www.wait-till-i.com에 블로그를 게시하고 있으며, www.icant.co.uk에 논문저장소를 운영 중이다. 웹 표준 프로젝트의 DOM 스크립팅 특별위원회 회원이다.

숀 로튼 헨리 (Shawn Lawton Henry)
장애인들을 위한 웹 접근성을 증진하는 W3C에서 전 세계 교육과 홍보 활동을 담당 중이다. 웹 개발자들이 웹 접근성 지침을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게 도와주기 위한 온라인 자원을 개발 중이며, WAI(Web Accessibility Initiative)에 접근 가능한 웹 설계에 관한 프레젠테이션과 훈련을 제공한다.
HFES(Human Factors and Ergonomics Society), UPA(Usability Professionals’ Association), HCI(Computer-Human Interaction), 웹 디자인 월드 등 전 세계의 많은 컨퍼런스에서 웹 접근성과 사용성에 관한 프레젠테이션과 논문을 발표했다(http://uiaccess.com/pres.html). 출판물로는 『모든 사람을 위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s for All)』라는 책의 ‘모든 사람을 인터페이스하라(Everyone Interfaces)’라는 단원을 집필했고 『사용자 중심 설계 과정에서의 접근성(Accessibility in the User-Centered Design Process)』과 기타 온라인 기고문(
www.uiaccess.com/pubs.html)을 작성했다.
W3C의 WAI에 합류하기 전에 국제 표준 단체, 연구소, 정부기관, 비영리조직, 교육제공자, 포춘 500 회사들에게 사용성과 접근성을 위한 설계를 최적화하기 위한 전략들을 개발하고 실행할 수 있게 자문해줬다(www.uiaccess.com/experience.html). 보편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설계와 ‘활용 가능한 접근성(usable accessibility)’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UIAccess.com을 개발했다. MIT의 CSAIL(Computer Science and Artificial Intelligence Laboratory)의 연구 교수로 재직 중이며, 매사추세츠 주의 전화번호를 가졌지만 실제로는 위스콘신 주 매디슨에 산다. 일을 하지 않을 때 종종 카약을 즐긴다.

앤드류 커크패트릭 (Andrew Kirkpatrick)
어도비 시스템즈의 제품 간 접근성 엔지니어로 재직 중이다. 어도비에 입사하기 전 매크로미디어의 선임 접근성 엔지니어, 그리고 AOL, 야후!, BT, 애플, 매크로미디어 등의 기업체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접근성 컨설팅에 초점을 맞춘 보스턴 소재 WGBH의 NCAM(National Center for Accessible Media) 기술이사였다. NCAM에서 기업체 고객들과 활동한 것뿐만 아니라 웹과 상호 작용 미디어 접근성에 중점을 둔 프로젝트들을 관리했으며, MAGpie(자막과 오디오 설명을 제작하는 NCAM의 소프트웨어)의 생산관리자와 STEP(NCAM의 (접근성) 오류 우선화 간편 도구) 개발자였다.
또한 웹 접근성 컨설팅 기관인 커크패트릭 컨설팅의 선임연구원이다. 아름다운 아내와 이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세 아이와 함께 매사추세츠 주에 산다.

패트릭 H. 라우케 (Patrick H. Lauke)
현재 전체 기관의 부서 웹 저작자들에게 개발, 훈련, 조언을 제공하는 샐퍼드 대학의 웹 편집자로, 조그마한 중앙 웹 팀을 이끌고 있다. 2003년 최초의 웹 표준 기반, XHTML/CSS 기반의 영국 대학교 웹사이트 중 하나를 구축했다.
2001년 초부터 다양한 웹 개발과 접근성 관련 메일링 리스트와 포럼에 정기적으로 기고하며, Accessify.com(www.accessify.com)와 Accessify 포럼(www.accessifyforum.com)의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 중이다. 2005년 WaSP ATF(Web Standards Project Accessibility Task Force, www.webstandards.org)에 참여하는 등 접근성에 관한 토론에 참여해 왔다. 여가 시간에 사진에 열정을 쏟으며, 소규모 웹/설계 컨설팅 기관(www.splintered.co.uk)을 운영한다.
스위스의 취리히에 있는 ETH(Swiss Federal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2년간 컴퓨터과학을 공부한 후 그래픽 설계로 전과해 학사학위를, 샐퍼드 대학의 창의공학과(Creative Technology)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웹 설계와 개발에 대한 총체적인 접근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하는 기술과 창의적인 분야로 연구 영역을 넓혀가는 중이다.
숨김없이 말하는 접근성과 표준 옹호자(동료 중 몇 사람에 의해 약간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전도사(evangelist)’라 불리어 왔다)인 패트릭은 순수하게 이론적이고 고차원적인 논의보다는 웹 접근성에 대해 실용주의적인 실천적 접근법을 선호한다.
‘나는 본질적으로 이상주의자이지만 직업상으로는 실용주의자다. 나는 결코 나 자신을 전문가로 분류하지 않으며, 확실히 모든 대답을 가지고 있지도 않다. 나는 단지 실제로 조치가 취해져야 할 실세계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자 노력하는 고집 센 남자다.

브루스 로슨 (Bruce Lawson)
이 책의 이전판인 『접근 가능한 웹사이트 구축(Constructing Accessible Web Sites)』을 꿈꿔왔다. 이전에 이스탄불에서 가수, 기타리스트, 타로 카드 점술사, 캘커타에서 자원 약사, 봄베이에서 영화 엑스트라, 타이에서 공주 딸의 유치원 선생과 가정교사가 되기 전에 배우이자 영화감독으로, 그리고 AT&T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했다.
현재 웹 표준 프로젝트의 접근성 실무 팀 회원인 브루스는 영국표준원의 PAS(Publicly Available Specification) 78 - ‘접근 가능한 웹사이트 구축 모범 사례 지침(Guide to Good Practice in Commissioning Accessible Websites)’의 검토자 중 한 사람이다. 웹 표준에 있어 관심사는 철학적(훌륭한 기술자는 올바른 도구를 올바른 방식으로 사용한다)이며 실제적(나는 구글을 좋아하는데, 더 작은 페이지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이다. 접근성에 있어 관심사는 약간의 이기심이 있는데, 1999년에 다중경화증을 진단받았다.
www.brucelawson.co.uk에서 블로그를 하며, 따뜻한 곳에서 살기를 원했지만 영국에서 산다.

밥 리건 (Bob Regan)
어도비 시스템즈의 수직시장(vertical markets) 솔루션 설계자다. 교육, 정부, 금융서비스, 제조업, 원격 통신, 생명과학 시장을 위한 기술적인 주역으로서의 역할을 수행 중이다. 디지털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해 일하는 고객들의 특별한 요구, 도전, 성공을 연계시키는 것이 그의 책무다. 고객들이 경험을 수집하고, 고객들을 생산 조직과 의사소통시키며, 이런 요구 조건에 기초한 해결책을 조합할 수 있게 도와주기 위해 각 팀과 함께 일한다. 소프트웨어 세계에서 접근성 옹호자로서의 첫 번째 역할은 계속해서 그의 일상생활의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다. 현재 어도비에서 생산물 설계에서 엔지니어링까지, 콘텐츠 저작에서 최종 사용자까지 접근성 문제를 자세히 살펴보고 있는 훨씬 더 큰 팀의 일원이다. 웹은 우리들 모두에게 위대한 경험임을 보장하는 것이 그의 거대한 열정이다.

리차드 러터 (Richard Rutter)
10년 동안 상업 사이트를 개발해왔다. 2000년에 시트리아(Citria)에 사용자 인터페이스 팀장으로 입사했으며, 그곳에서 유럽 내 세 사무실에 있는 15명의 직원들에게 웹 표준을 소개했다. 바클레이 카드 사를 포함한 고객들을 위한 거대 전자 상거래 프로젝트, 전체를 CSS로 구축하고 영국 RNIB(Royal National Institute of the Blind)의 접근성 요건을 준수한 최초의 상업 사이트인 금융 포털의 프로듀서였다.
시트리아 에서 2년간 근무한 후 멀티맵(Multimap)에 입사했다. 웹 표준을 사용하는 멀티맵의 매우 성공적인 웹사이트를 재구축하며, 해당 사이트를 훨씬 더 많은 대중이 접근 가능하게 만드는 책무를 맡았다. 멀티맵에 근무하는 동안 포드 유럽, 옐(Yell), BT 등 주요 고객 사를 위한 접근성 컨설턴트로 활동했다.
현재 접근 가능한 웹사이트에 전문화돼 있는 웹 컨설팅업체인 클리어레프트(Clearleft)의 공동 설립자며, PD(Production Director)다. 또한 『블로그 설계 해법(Blog Design Solutions)』이라는 책의 공저자다. 좀 더 사적인 측면은 접근성과 웹 표준 문제뿐만 아니라 음악과 산악자전거 타기의 열정에 대한 글을 쓰고 있는 인기 있는 블로그인 Clagnut.com에서 발견할 수 있다.

마크 어반 (Mark Urban)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의 장애인자문위원회(North Carolina Governor’s Advocacy Council for Persons with Disabilities) 의장이다. ICDRI(International Center for Disability Resources on the Internet, www.icdri.org) 회원이며 전임 이사회의장이고, 국제정보통신공학표준위원회, V2(IT 접근성 인터페이스)의 회원이며 전임 부위원장이다. ADA 시행 동안 지방자치단체의 최고책임자였으며, 미 해군 재향군인이다. 노련한 기술 설계사이며 IT 정책 개발자다. 현재 연방, 주, 지방 공공기관과 그들에게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체들에게 접근성뿐만 아니라 접근성과 관련된 IT와 장애 문제에 관한 프로젝트의 관리와 컨설팅을 한다.
협조적인 친구와 가족, 두 마리의 고양이, 두 마리의 치와와와 함께 노스캐롤라이나 주 랠리에서 산다. 이 책을 자신의 노고를 격려해 준 이들에게 바친다.

신시아 D. 와델 (Cynthia D. Waddell)
ICDRI(International Center for Disability Resources on the Internet)의 상임이사다. 장애인의 사회 참여에 저해가 되는 장애요인을 확인하고 세계 공동체를 위한 테크놀로지의 우수 활용 사례와 보편적 설계를 증진함으로써 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를 증진한다는 ICDRI의 임무를 수행하는 데 리더십과 프로젝트 관리를 제공 중이다.
접근성 분야에서 전자 및 정보통신 공학뿐만 아니라 고용과 건설 분야에서 국가적으로 그리고 세계적으로 널리 인정받는 전문가다. 1998년에 Webgrrls International에 ‘웹에서 저명한 세계 25명 여성’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린 그녀는 2003년에 접근성 공학에서의 리더십과 해당 분야에 대한 선도적인 옹호와 교육에 기여한 공로로 처음으로 미국정부공학지 상을 수상했다.
무료인 Cynthia Says 웹 접근성 도구와 포털은 그녀의 이름을 따라 지었으며, 미국시각장애인협의회에 의해 승인됐다. Cynthia Says 포털(www.cynthiasays.com)은 ICDRI, 인터넷협회 장애 및 특수요구분회(The Internet Society Disability and Special Needs Chapter), 그리고 HiSoftware가 연합한 교육과 홍보(Education and Outreach) 프로젝트다.
장애인 공동체를 위해 웹상에 있는 정보에 대한 접근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신시아는 연방정부에 의해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으며, 전자 및 정보통신 공학 접근성 표준(재활법 제508조)을 포함한 법률의 최종 통과에 기여한, 미국 내 최초의 접근 가능한 웹 설계 표준을 작성했다. 그녀의 뛰어난 논문 ‘장애인들을 위한 접근에서 점차 커지는 디지털 격차: 참여를 위한 장애 극복(The Growing Digital Divide in Access for People with Disabilities: Overcoming Barriers to Participation)’은 클린턴 행정부로부터 위탁을 받았으며, 외국 정부, 사업체, 대학교, 장애인 단체, 그리고 전 세계 여러 기타 기관들에 의해 번역되고 인용됐다.
장애인 법률, 공공 정책, 그리고 테크놀로지 분야에서 그녀의 전문적인 지식을 정부, 고등교육기관, 사업체에 대한 교육과 전문적인 컨설팅 서비스에 결합시킨다. 상을 받은 정보 포털의 접근성 품질 보증 책임자로 일하고 있으며, 테크놀로지 업체들에게 재활법 제508조 VPAT(Voluntary Product Accessibility Template)에 관한 지원을 해주고 있다. 여러 기관에서 활동하는 그녀는 국제재활협회의 상임위원회인 ICTA(International Commission on Technology and Accessibility) 북미지역 의장과 인터넷협회 장애 및 특수요구분회 부회장이다.
신시아의 업무는 접근 가능한 정보통신공학(ICT) 분야 전문가로서 UN과 장애인의 권리에 관한 국제 협약을 마련 중인 기관들에 대한 컨설팅이 포함된다. 이런 예로는 포르투갈이 1999년에 웹사이트를 위한 포르투갈 접근성 지침을 채택하게 한 포르투갈접근성위원회의 참여를 들 수 있다.
2003년에 부시행정부의 고용과 기술에 관한 영국-미국 전문가 회의 교류를 위한 접근 가능한 테크놀로지 전문가로 일했다. 이런 교류를 통한 여러 해 동안의 연구 결과물이 ‘영국의 디지털 경제 활성화 - 가상 싱크탱크’다. 게다가 유럽위원회와 유럽 장애인 포럼이 초청한 2001 ‘전 유럽 장애인의 날을 위한 설계’에 참가한 유일한 미국 측 발표자였다.
미국과 해외의 많은 정부, 대학교, 그리고 산업체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해왔다. 예를 들어 2005년에 Pacific Rim 컨소시엄이 초청한 ‘UN 정보사회 세계정상회의’에서 기조 연설을 했다. 2004년에 워싱턴에 있는 장애와 원격 교육을 위한 전미회의에서 발표했으며, 일본 도쿄에서 열린 ICT 심포지엄과 일본공업규격에 처음으로 접근 가능한 웹 요건을 포함시키는 것과 관련한 일본의회 의원 모임에서도 발표했다. 또한 생산물, 서비스, 그리고 환경에 대한 접근을 위한 EU ‘모든 사람을 위한 접근성’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프랑스 니스에서 열린 이벤트인 ‘모든 사람을 위한 접근성’ 컨퍼런스에서 유럽연합 표준화 단체들을 대상으로 기조 연설을 했다.
모교에서 법학강사로 재직 중이며 산타클라라 대학의 법과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공익장애인권학자이며,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고용법률센터를 위한 댄 브래들리 특별회원에 임명됐다. 잉글랜드 엑세터 대학의 국제로터리재단특별회원이자 잉글랜드 캠브리지대학교 USC–캠브리지 대학교 학자이기도 하다. USC에서 우등으로 학사학위를 받았다.


[ 옮긴이의 말 ]

웹이 우리 생활 속에서 활용되기 시작한 이래 사회, 경제, 문화, 정치, 교육 등 삶의 모든 측면에서 급격한 변화를 초래했다. 웹을 좀 더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장치와 기술들이 지속적이면서 동시에 급격하게 개발되고 활용됨에 따라 향후 이런 추세는 더욱 가속화되고 영향력 역시 광범위할 것이다. 이는 향후 웹이 삶의 질에 훨씬 더 강력하게 영향을 미칠 것이며, 웹에 접근 활용할 수 있는지의 여부와 범위, 내용 등이 매우 중요시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런 웹의 발전과 접근 활용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장애나 연령, 사회 경제적, 지리적인 장애 등에 무관하게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주어지지 못하는 실정이다. 즉, 웹에의 불공평한 또는 적절하지 못한 접근 활용으로 인한 디지털 격차(digital divide), 웹 접근성(Web Accessibility) 같은 문제들이 발생한다. 이런 문제들은 정보에 접근 활용할 수 없다는 단순한 인식 차원을 떠나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부류와 그렇지 못한 부류 간의 인간다운 삶의 영위를 위한 전 영역에 걸친 참여 기회의 차단과 삶의 질의 지속적인 저하로 이어짐에 따라 심각한 사회 문제로 인식된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 중 대표적인 것이 웹 접근성이다. 웹 접근성이란 장애 유무, 기술이나 장치, 환경 등에 상관없이 웹에서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에 대해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접근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웹이 우리의 현재 삶에 끼친 실질적인 영향력을 감안해볼 때 웹 접근성 문제가 미래의 우리 삶에 미칠 영향력 역시 지대하다 하겠다.

다행스럽게도 1990년대 초반부터 웹 접근성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들이 지속적으로 행해져 오며, 그런 노력의 결실 역시 가시적으로 나타나는 중이다. 특히 국제 웹 표준화 기구인 월드와이드웹 컨소시엄(W3C)의 노력과 그것이 각국의 웹 접근성 관련 법률, 정책, 지침 등에 미친 영향력은 실로 엄청나다 하겠다.

우리나라도 이런 세계적인 추세에 발맞춰 1990년대 후반부터 웹 접근성에 관한 법률, 정책, 지침 등을 제정하고, 이를 증진하기 위한 각종 제도적 장치들을 마련하고 시행 중이다. 그런 노력의 대표적인 것들로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 증진에 관한 법률’, ‘장애인 차별금지 및 권리 구제 등에 관한 법률’, ‘국가정보화 기본법’과 같은 법률과 시행령 또는 시행 규칙과 2005년 12월에 국가 표준으로 제정된 ‘인터넷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1.0과 2010년 12월 31일에 개정돼 국가 표준으로 제정된 ‘인터넷 웹 접근성 지침’ 2.0과 같은 웹 접근성 관련 지침, 웹 접근성을 증진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되고 시행 중인 ‘웹 접근성 품질마크’ 제도 등을 들 수 있다.

이와 같은 국내외의 제반 노력의 결과 웹 접근성 문제는 상당히 호전됐다. 그러나 ‘장애인차 별금지 및 권리 구제 등에 관한 법률’과 시행령에 2009년 4월 11일부터 2015년 4월 11일까지 모든 기관이 단계적으로 웹 접근성을 준수하도록 의무화됐음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웹 개발자나 설계자들조차도 웹 접근성을 증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지침이나 기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활용은 두말할 나위도 없이 웹 접근성의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들어본 적이 없거나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런 지침과 기법 등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기술 부족으로 인한 접근 불가능하거나 접근하기 어려운 콘텐츠로 인해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콘텐츠가 웹상에 게시되지만 상당히 많은 사람이 해당 콘텐츠들에 제대로 접근하거나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2015년까지 웹 접근성 준수가 의무화돼 있는 모든 공공기관과 민간기관, 웹 콘텐츠 개발자나 설계자, 그리고 모든 웹 이용자에게 바로 이런 현실적인 문제들, 즉 웹 접근성에 대한 인식과 접근성을 준수하기 위한 구체적인 지침과 기법 등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번역했다. 특히 이 책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웹 접근성 전문가들에 의해 저술됐으며, 웹 접근성의 개념(1장), 법률과 지침(2장), 기업에서 접근성을 실현하기 위한 방안(3장)뿐만 아니라 접근 가능한 공학에 대한 개관(4장), 화면 낭독기와 브라우저 같은 보조 공학(5장), 접근 가능한 콘텐츠(6장), 내비게이션(7장), 데이터 입력(8장) 등을 설계하고 개발하기 위한 기법, 접근 가능한 웹페이지를 위한 CSS 활용 기법(9장), 자바스크립트(10장), 플래시(11장), PDF 접근성(12장)과 같은 세부 분야별 접근성 준수 기법, 접근성 평가 기법(13장), WCAG 2.0 소개(14장)와 접근 가능한 웹사이트를 구축하기 위한 재수정 사례(15장), 각국의 법률과 정책(3부), 그리고 미국과 영국의 접근성 관련 지침(부록) 등 접근성의 개념부터 법률, 지침, 구축 사례 등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면서도 상세하게 기술했다. 역자들이 이 책을 번역하게 된 주요 이유 중 하나도 바로 이 책에 포함된 내용의 구체성과 포괄성 때문이었다.

특히 이 책을 번역하는 데 있어 중점을 둔 몇 가지를 기술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역자들은 최소한 국내에서는 그 어떤 사람들보다 웹 접근성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왔으며, 해당 분야에서 최고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로 구성됐다. 이는 단순히 해당 내용을 직역하는 데 그치지 않고 원저자들이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좀 더 충실히, 그러면서도 의미하는 바를 좀 더 정확하고 명확하게 파악해 전달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둘째, 컴퓨터 관련 분야가 거의 그러듯이 번역하는 과정에서도 관련 분야의 법률이나 정책, 지침뿐만 아니라 애플리케이션 등도 지속적으로 바뀌었다. 역자들은 번역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지침이나 애플리케이션 등이 개발되고 제시됐을 때 원저자의 의도를 크게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신 정보로 교체하려고 노력했다. 따라서 원서가 출간된 지 4년 정도 됐지만 한글판이 다루는 내용은 최근 내용까지도 포괄함으로써 최신 정보를 원하는 독자들에게도 매우 유용하다.

셋째, 역자들이 용어 등을 번역하는 과정에서 독자가 해당 용어에 대해 너무 낯설 것으로 판단되는 용어들을 다수 접했다. 이는 독자가 해당 용어들을 정확하고 쉽게 이해하기 상당히 어렵게 만들 것이다. 따라서 역자들은 굳이 해당 용어의 의미를 알아보기 위해 인터넷 등을 찾지 않아도 좀 더 편리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가급적 옮긴이 주를 추가하고 설명했다.

역자들이 원서의 의미를 살리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번역하는 데 최선을 다했지만 오역 등이 있을 수 있다. 그런 부분이 있다면 그 책임은 전적으로 역자들에게 있으며, 향후 수정할 기회가 있으면 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겠다. 아무쪼록 이 책이 웹 접근성을 이해하고 실제적으로 구현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모든 이가 접근 가능한 웹 콘텐츠를 설계, 개발, 활용함으로써 사회에 기여함과 동시에 더불어 함께하며, 삶의 질을 고양할 수 있는 그런 날들이 조만간에 오기를 바란다.

- 역자 대표 노석준
2011. 7.
성신여자대학교 수정관 연구실에서


[ 옮긴이 소개 ]

노석준
전남대학교 교육학과 학부와 인디애나대학교 교수체제공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세부 전공인 교육공학, 특히 교수설계와 원격교육을 부전공인 인지과학, 특수교육과 접목하는 웹 접근성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교육공학, 특히 이러닝 콘텐츠 설계와 웹 접근성 관련 연구들을 수행 중이며, 『보편적 학습설계: 접근 가능한 교육 과정과 디지털 테크놀로지』(한양대학교, 2010), 『통합교육을 위한 보조공학』(동문사, 2010) 등의 역서도 출간했다. 2005년 이후 성신여자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특히 웹 접근성과 관련해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2.0 제정을 위한 프로젝트 참여, 웹 접근성 관련 특강을 행하며, 웹 접근성 연구소 자문위원, 웹 접근성 품질마크 실무위원회 위원장직을 맡고 있다.

신승식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인지심리학을 공부했으며, 현재는 LG전자 러닝센터에서 온라인 교육 업무를 담당한다. W3C의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을 처음으로 한국에 소개한 후로 웹 콘텐츠 제작 기법 제작,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제작 등 웹 표준과 웹 접근성을 전파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그 밖에 오픈소스를 이용한 업무 혁신, 소셜 웹을 이용한 협업, 컴퓨터를 이용한 작곡, 피아노 연주 등에 관심이 많다.

현준호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정보학과에서 학사,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2007년에 수료했다. 2002년부터 한국정보화진흥원(구 한국정보문화진흥원)에서 정보 접근성 분야의 정책 개발 지원, 표준화 및 연구 등의 업무를 수행 중이며,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2.0’, ‘금융자동화기기 접근성 지침 1.0’ 등 정보통신 접근성 분야 표준화 작업 시 간사를 역임했다.

한정민
미국 카네기멜론대학에서 정보 시스템과 휴먼 컴퓨터 인터랙션을 전공으로,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부전공으로 공부했다. 현재 SK C&C의 모바일 커머스(mobile commerce) 사업팀에서 마케팅 업무를 맡고 있으며, SK C&C에 합류하기 전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동영상 검색 엔진 쪽 일을 했고, 하와이, 팔라우에서는 웹 개발, 기획 및 UI/UX 분석 기획 등의 일을 했다. 귀국 후에는 삼성 전자 모바일 및 웹 서비스 전략과 기획을 위한 리서치와 컨설팅을 했다. 『헬로, 안드로이드』, 『IT 개발자가 쓴 인간 관리 이야기』를 번역했고, 『MySQL 성능 최적화』를 공역했다.

목차

목차
  • 1부 웹 접근성의 영향 이해
  • 1장 웹 접근성 이해
    • 웹 접근성
      • 웹 접근성 사례: 대체 텍스트
      • 기타 웹 접근성 사례
    • 웹 접근성은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는 데 필수 요소
    • 비장애인이 받는 혜택
      • 고령자
      • 정보 습득 능력이 낮은 사람과 언어 유창성이 떨어지는 사람
      • 저대역 인터넷 접속률과 오래된 기술을 사용하는 사람
      • 신규 사용자
    • 상호 의존적인 웹 접근성 구성 요소
      • 구성 요소
      • 실행 단계별 접근성
      • 접근성 지원 부족의 보완
      • 구성 요소의 통합
        • 저작 도구 접근성 지침
        •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 사용자 에이전트 접근성 지침
    • 웹 접근성을 준수하기 위한 접근 방법
      • 처음부터 시작하라
      • 문제점을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라
      • 장애인을 프로젝트에 참여시키라
        • 장애인 고용
        • 장애인으로부터의 학습
      • 접근성과 사용성 간의 관계를 이해하라
      • 지침의 중요한 역할을 이해하라
      • 기존 웹사이트에서의 접근성 장애 요소
        • 평가에 초점을 두라
        • 평가 우선순위를 정하고 영역별로 수정하라
        • 장애 요소별로 수정해야 할 우선순위를 정하라
    • 웹 접근성에 대한 잘못된 오해
      • 오해: 텍스트 전용 버전은 수용할 만한 해결책이다
      • 오해: 접근성을 준수한 사이트는 산뜻하지도 않고 재미도 없다
      • 오해: 접근성을 준수하려면 비용도 많이 들고 힘들다
      • 오해: 접근성은 전적으로 웹 개발자의 책임이다
      • 오해: 접근성은 시각 장애인을 위한 것이다
      • 오해: 평가 도구는 접근성과 표준 준수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 오해: 지침은 접근성을 위해 충분하지 않다
    • 비즈니스 관점에서 본 부가적인 혜택
      • 기술적인 혜택
        • 사이트 개발과 유지 보수 시간 감소
        • 서버 부하량 감소
        • 상호 운용성 향상
        • 고급 기술 수용을 위한 준비
      • 재정적인 혜택
        • 검색 엔진 최적화
        • 웹사이트 활용 증진
        • 직접 비용 절감
      • 웹 접근성을 위한 비즈니스 사례
    • 참여 유도
    • 정리
  • 2장 웹 접근성 관련 법과 지침
    • 공공 정책의 진화
    • 무엇이 문제인가?
    • 접근성을 고려하지 않은 웹사이트로 인해 발생한 법적 소송 사례
      • 산호세시에 대한 ADA 소송
      • 맥과이어와 시드니올림픽조직위원회
        • 직접적인 차별
        • 부당한 어려움과 개선
        • 웹 설계 시 초기 단계에 접근성을 고려할 경우의 효과
    • 접근성을 고려한 웹 설계 지침 개발과 법률 제정
      • 법률과 규칙
      • 산업 표준, 기술 표준, 모범 사례
      • W3C의 WAI
      •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의 중요도
      • 재활법 제508조: 미국 웹 접근성 표준
    • 정리
  • 3장 기업에서의 접근성 구현
    • 접근성 조직을 구성하는 이유
    • 접근성 조직의 구성
    • 접근성 조직의 권한
    • 접근성 조직의 범주, 목표, 기능
      • 접근성 인식
        • 훈련
        • 지식 기반
      • 피드백
      • 품질 보증
        • 중요 시점
        • 기술적인 모니터링
        • 주기적인 목표 검토
      • 지원
      • 법률적 문제
      • 표준
      • 공적인 대표
    • 구현 방식
      • 초기 평가(어디에 있는가?)
      • 구현 계획
      • AO로의 이양
    • 정리
  • 2부 접근 가능한 웹사이트 구현
  • 4장 접근성 관련 기술 개요
    • HTML과 XHTML
    • CSS
    • 자바스크립트
    • 플래시
    • PDF
    • 동기화된 멀티미디어 통합 언어(SMIL)
    • 퀵타임, 윈도우 미디어, 리얼플레이어
    • 확장 벡터 그래픽
    • 자바
    • XML과 XSL
    • 정리
  • 5장 보조 공학: 화면 낭독 프로그램과 브라우저
    • 화면 낭독 프로그램
      • 화면 낭독 프로그램이 웹페이지와 작동하는 방법
      • 특수한 화면 낭독 프로그램
        • Hal 사용
        • JAWS for Windows 사용
        • Window-Eyes 사용
    • 화면을 읽어주는 브라우저와 텍스트 전용 브라우저
      • 화면을 읽어주는 브라우저
      • 텍스트 브라우저
    • 화면 확대
    • 웹사이트 접근성에 관한 브라우저 검사
      • 페이지를 분석하는 웹사이트
      • 페이지를 검사하기 위한 브라우저 설정
      • 툴바와 패블릿
        • NCAM 접근성 QA 패블릿
        • 웹 접근성 툴바
        • 미국 재활법 제508조 툴바
    • 정리
  • 6장 접근 가능한 콘텐츠
    • 접근 가능한 웹 개발을 위한 지침
      • WCAG 1.0
      • WCAG 2.0
      • 미국 재활법 제508조
    • 이미지에 대체 텍스트 사용
      • 대체 텍스트에 대한 지침과 표준
        • WCAG 1.0
        • 재활법 제508조
        • WCAG 2.0
      • 이미지의 분류
        • 이미지 링크
        • 이미지맵 안의 선택 영역
        • 이미지 버튼
        • 장식 이미지
        • 차트와 그래프
      • 접근성을 갖춘 이미지 링크
      • 위치 정보와 맥락의 역할
      • 이미지맵의 선택 영역
        • 접근성을 고려한 클라이언트 측 이미지맵
        • 대체 텍스트의 스타일
        • 접근성이 없는 클라이언트 측 이미지맵
      • 접근성을 고려한 이미지 버튼
      • 형식용 이미지나 장식용 이미지의 처리
        • 공간 확보를 위한 이미지
        • 기타 형식용 이미지
        • 텍스트 정보를 반복하는 이미지
        • 장식용 이미지
      • 많은 정보를 전달하는 이미지의 처리
      • 이미지에 대한 대체 텍스트 정리
    • 오디오에 대체 텍스트 사용
      • 오디오 관련 지침과 표준
      • 대본
    • 색상의 사용
      • 정보 전달을 위해 사용하는 색상
      • 색상 대비
    • 접근 가능한 표 작성
      • 배치용 표
        • 표의 선형화
        • 배치용 표에서 칸의 결합
        • 배치용 표와 관련된 지침과 표준
        • 선형화를 확인할 수 있는 도구
      • 데이터용 표
        • 데이터용 표와 관련된 지침과 표준
        • 단순 데이터용 표
        • 다층 데이터용 표
        • 불규칙한 데이터용 표
      • Caption 요소와 Summary 속성
      • 보조 공학과 표
        • 홈페이지 리더와 표
        • JAWS와 표
        • Window-Eyes와 표
        • 접근성 마크업이 없는 표의 경우
      • 접근 가능한 표 정리
    • 깜박임 문제
      • 깜박임에 대한 지침과 표준
      • Blink와 Marquee 요소
    • 정리
  • 7장 접근 가능한 내비게이션
    • 내비게이션 설계 시 고려할 요소
    • 읽는 순서
    • 헤딩 내비게이션
    • 바로 가기 링크
      • 바로 가기 링크 작성
        • 일반 텍스트 내에 링크를 놓는 방법
        • 안 보이는 이미지의 대체 텍스트로 링크를 만드는 법
        • 스타일을 이용해 안 보이게 만든 텍스트 링크
        • 포커스를 받을 때 링크 드러내기
        • 인터넷 익스플로러 6에서 페이지 내 링크의 문제
      • 보조 공학에서 텍스트 구역을 건너뛰는 방법
        • Window-Eyes에서 링크 건너뛰기
        • 홈페이지 리더에서 바로 가기 링크
        • JAWS에서 바로 가기 링크
    • 프레임 접근성
      • 프레임의 작동 방식
      • 보조 공학들이 프레임을 처리하는 방식
      • 프레임과 포커스
      • 프레임 정리
    • 이미지맵 접근성
      • 클라이언트 측 이미지맵
      • 서버 측 이미지맵
      • 복잡한 클라이언트측 이미지맵
      • 이미지맵 정리
    • 배치와 내비게이션
    • 접근 가능한 링크
      • 링크 내비게이션
      • 링크 텍스트
    • 정리
  • 8장 접근 가능한 데이터 입력
    • 자료 입력 서식과 관련된 지침
    • 접근 가능한 서식
      • 서식 요소
        • 버튼
        • 텍스트 입력 필드와 텍스트 영역
      • 화면 낭독 프로그램이 서식을 읽는 방식
      • 제목 텍스트의 위치
      • 접근 가능한 서식의 좋은 예
        • 레이블이 작동하지 않을 때
        • Title 속성 사용
        • 여러 개의 컨트롤을 묶어주는 fieldset과 legend 요소
        • 레이블로 서식을 감싸는 것은 잘못
        • 많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 필수 입력 필드, 서식의 오류와 도움말
      • 필수 입력 서식 필드
      • 서식 유효성 검사
        • 서버 측 유효성 검사
        • 클라이언트 측 유효성 검사
      • 서식 필드에 대한 도움말
    • PDF 서식
    • 청각장애인을 위한 서식 접근성
    • 시간 제약이 있는 반응
    • 정리
  • 9장 접근 가능한 웹페이지를 위한 CSS
    • 스타일시트가 접근성에 도움이 되는 이유
    • CSS 기본
      • 인라인 스타일
      • 임베디드된 스타일시트
      • 링크되고 불러오기된 스타일시트
      • 사용자 스타일시트
      • 브라우저 스타일시트
    • 색상과 배경
      • 배경색과 글꼴색
      • 배경 이미지
      • 전경과 배경의 대비
      • 기타 정보 전달 수단
    • 텍스트와 글꼴
      • 글꼴 크기
      • 텍스트 여백과 들여쓰기
      • 글꼴 패밀리
      • 문자와 단어 간격
      • 대소문자
      • 텍스트 방향
    • 이미지 대체 기술
      • CSS 활성, 이미지 비활성
      • sIFR
      • 오래된 이미지 대체 기술
      • img 태그 사용 시 문제점
      • 이미지 대체 남용
    • 레이아웃과 위치 지정
      • 예제 레이아웃
        • 중앙 정렬된 유동 너비 칼럼
        • 절대 위치 지정을 사용한 세 칼럼
        • 머리글, 바닥글, 무형 칼럼 두 개
      • 내비게이션 설계
      • 서식 요소의 보이지 않는 레이블
      • 목록의 글머리 기호 스타일
      • 빈 표 셀
    • 대체 스타일시트
      • 대체 스타일시트 지정
      • 스타일시트 교체
      • 확대/축소 레이아웃
    • 화면 이외의 미디어
      • 청각 CSS
      • 페이지가 있는 미디어
      • 미디어 특정 스타일시트
    • 검사와 유효성 검사
    • 정리
  • 10장 접근 가능한 자바스크립트
    • 자바스크립트 이야기
    • 자바스크립트가 좋지 않은 명성을 가진 이유
    • 자바스크립트의 고려 사항
      • 사용자의 필요
      • 동적 자바스크립트 지침
        • 브라우저가 아니라 표준을 따르라
        • 중요한 태그(마크업)는 자바스크립트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
        • 코드로 생성된 HTML은 작성된 HTML코드와 동일한 규칙을 따르라
        • 방문자와 사용자 에이전트의 제한에 주의하라
        • 적은 것이 많은 것일 수 있다
        • 관례를 너무 많이 어기지 말라
        • 액세스하는 모든 것을 검사하라
        • 모두 분리시키라
    • 눈에 띄지 않는 자바스크립트
      • 동작 레이어로서의 자바스크립트
      • 대화형 작업
      • 룩앤필
      • 새 창
        • 새 창 열기 지침
        • 재사용할 수 있는 팝업 스크립트
      • 요소 가시성
      • 오래된 기술과 대체 방안
        • document.write
        • <noscript></noscript>
        • href="JavaScript: . . ." 와 onclick="JavaScript:"
        • onclick="void(0)"와 ‘아무것도 하지 않는’ 명령
        • document.all, document.layers, and navigator.userAgent
        • 매개변수가 많은 함수
        • innerHTML
    • 접근 가능한 서식과 JavaScript
      • 서식 개선
      • 서식 유효성 검사
    • 정리
  • 11장 접근 가능한 플래시
    • 사용자 요구 조건
      • 주요 질문
      • 활용 사례 시나리오
        • 진수
        • 영애
        • 철희
        • 수철
        • 상아
    • 기술적 요구 조건
      • Flash Player 버전
      • 플랫폼과 브라우저
      • 화면 낭독 프로그램
    • 접근 가능한 Flash 설계의 주요 개념
      • 컨트롤 레이블
      • 컨트롤의 역할
      • 컨트롤의 상태
      • 컨트롤의 구조
    • 플래시 접근성 모범 사례
      • 동등한 텍스트 제공
        • 전체 동영상에 동등한 텍스트 제공
        • 객체를 접근 불가능하게 만들기
        • 자동 레이블링 사용
        • 단일 객체에 동등한 텍스트 지정
      • 맥락 제공
        • 동영상 설명
        • 상태 노출
      • 읽기 순서 조정
        • 화면 구조 반영
        • 탭 인덱스 값 사용
        • 액션스크립트를 사용해 읽기 순서 지정
        • 읽기 순서에서 객체 제거
        • 화면 낭독 프로그램 감지
      • 애니메이션 조절
      • 키보드 접근 보장
        • 접근을 막는 기술 피하기
        • 키보드 단축키 지정
      • 점진적 노출 사용
      • 컴포넌트 접근성 활성화
      • 자막 제공
        • 자막이 있는 콘텐츠 불러오기
        • 스테이지에 텍스트 직접 놓기
        • XML 자막 데이터 스트리밍
      • 오디오 재생 제어 제공
      • 색상의 현명한 사용
      • 약시 사용자 지원
      • 플래시를 접근성 있게 임베디드하는 방법
    • 정리
  • 12장 PDF 접근성
    • 어도비 리더의 접근성 기능
      • 문서 색상 변경
      • 문서 크기 조정
        • PDF 문서 확대/축소
        • 가로 스크롤 제거
      • 자체 읽어주기
      • 접근 가능한 미디어 지원
      • 보조 공학 지원
    • 태그된 PDF
      •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에서 태그된 PDF 작성
        • 이미지
        • 구조
        • 하이퍼링크
        • 목록
        • 읽기 순서
        • 색상 대비
      • 인디자인 CS2에서 태그된 PDF 작성
    • 접근성 수정과 최적화
      • 태그되지 않은 문서 처리
      • 스캔된 문서 접근 가능하게 만들기
      • 태깅 문제 수정
        • 읽기 순서 확인과 수정
        • 누락된 텍스트 추가
        • 헤딩 확인과 추가
        • 이미지에 동등한 의미를 지닌 텍스트 추가
        • 표 확인과 수정
      • 아크로뱃의 접근성 검사기 사용
    • 접근 가능한 PDF 서식
    • 정리
  • 13장 웹 접근성 검사
    • 검사가 가능한 것
      • 동등한 의미를 지닌 텍스트
        • 알고리즘
        • 판단
      • 동기화된 멀티미디어
        • 알고리즘
        • 판단
      • 색상 코딩
        • 알고리즘
        • 판단
      • 스타일시트
        • 알고리즘
        • 판단
      • 중복되는 텍스트 링크
        • 알고리즘
        • 판단
      • 클라이언트 측 이미지맵 사용
        • 알고리즘
        • 판단
      • 표 헤더
        • 알고리즘
        • 판단
      • 복잡한 표
        • 알고리즘
        • 판단
      • 프레임
        • 알고리즘
        • 판단
      • 깜빡거림 비율
        • 알고리즘
        • 판단
      • 텍스트 전용 페이지
        • 알고리즘
        • 판단
      • 스크립팅
        • 알고리즘
        • 판단
      • 애플릿과 플러그인
        • 알고리즘
        • 판단
      • 온라인 서식
        • 알고리즘
        • 판단
      • 건너뛰기 내비게이션
        • 알고리즘
        • 판단
      • 응답시간이 제한돼 있는 반응
        • 알고리즘
        • 판단
    • 웹 접근성 검사 소프트웨어
      • Bobby 5.0
        • Bobby에서 사용할 검사 선택
        • Bobby에서 파일 분석
        • Bobby 검사 결과 검토
        • Bobby에서 보고서 서식 선택
      • InFocus
        • InFocus에서 사용할 검사 선택
        • InFocus에서 파일 분석
        • InFocus 검사 결과 검토
        • InFocus에서 보고서 서식 선택
      • LIFT Machine
        • LIFT에서 사용할 검사 선택
        • LIFT에서 파일 분석
        • LIFT 검사결과 검토
        • LIFT에서 보고서 서식 선택
      • Ramp Ascend
        • Ramp에서 사용할 검사 선택
        • Ramp에서 파일 분석
        • Ramp 검사 결과 검토
        • Ramp에서 보고서 서식 선택
      • WebKing
        • WebKing에서 사용할 검사 선택
        • WebKing에서 파일 분석
        • WebKing 검사 결과 검토
        • WebKing에서 보고서 서식 선택
      • WebXM
        • WebXM에서 사용할 검사 선택
        • WebXM에서 파일 분석
        • WebXM 검사 결과 검토
        • WebXM에서 보고서 서식 선택
    • 검사 파일 세트와 결과
      • 검사 스위트
      • 결과 정리
    • 정리
  • 14장 WCAG 2.0 소개
    • 표준과 지침
    • WCAG 2.0 개관
    • WCAG 2.0이란?
      • 원리와 지침
        • 원리 1
        • 원리 2
        • 원리 3
        • 원리 4
      • 성공 기준
      • 기법 문서
    • WCAG 2.0 지침의 사용 예
    • WCAG 2.0의 장점과 우려
      • 장점
      • 우려
        • 100% 측정 가능하지는 않다
        • 점진적이라기보다 혁신적이다
        • 기저선과 준수
        • 기타 우려 사항
    • 미국 재활법 제508조와 WCAG
    • 정리
  • 15장 재수정 사례 연구: 대학 웹사이트 재설계
    • 재설계 이전의 사이트
      • 문제점
      • 초기 수정
    • 재설계
      • 초기 계획 단계의 결정사항
        • 왜 웹 표준인가?
        • 왜 HTML이 아닌 XHTML인가?
        • 왜 표에서 벗어나는가?
      • 사이트 구조: 재고 늘리기
      • 페이지 템플릿 구성하기
        • 페이지 구조 계획하기
        • 템플릿 스타일하기
        • 콘텐츠 가져오기
      • 역동적으로 만들기
      • 검사와 사이트 게시
    • 설계가 기존 문제를 해결하는가?
    • 재설계 중 겪은 문제점과 교훈
    • 새로운 설계 구현
    • 정리
    • 3부 접근성 법률과 정책

    • 16장 미국 웹 접근성 관련 법률
    • ADA와 인터넷
      • 1973년의 재활법 제504조
      • 접근 가능한 웹과 관련한 ADA에 대한 오해
      • ADA의 인터넷에의 적용
      • 주 정부와 지방 정부 웹사이트의 접근성
      • ADA 준수 과정 소개
      • 현행 ADA 소송 법률
        • 마틴 대 MARTA(Metropolitan Atlanta Transportation Authority) 화해
        • Access Now 대 Southwest Airlines 화해
        • Hooks 대 OKBridge
        • 기타 ADA 소송
      • 선별된 ADA에 근거한 웹 접근성 관련 고소
        • 미국 교육부의 시민권 담당국
        • AOL(America Online)
        • 온라인 뱅킹 화해
        • 온라인 투표
        • 온라인 IRS 세금 정산 서비스 화해
        • 신용카드 회사의 월간 명세서
      • 웹사이트와 세금 사기
      • 웹사이트와 미국 법무부의 시민 접근 프로젝트
      • 여행사 웹사이트 화해합의서
    • 1996년 통신법 제255조
    • 전자 및 정보 기술 접근성 표준(미국 재활법 제508조) 개요
      • 대통령에게 제출된 연방 정부 접근성 보고서
      • 미국 접근성위원회 표준 지침
      • 웹 개발자가 재활법 제508조를 준수해야 하는 경우
    • 웹 개발자나 정책 입안자와 관련된 주요 법률적 문제
      • 미국 교통부의 입법예고
      • 전자 서식
      • 애플릿, 플러그인, 애플리케이션
      • PDF와 게시된 문서
      • 멀티미디어, 오디오 방송과 자막
      • 웹 접근성이 준수되지 않는 콘텐츠로의 연결
    • 정리
  • 17장 전 세계의 접근성 법률과 정책
    • 네덜란드
    • 노르웨이
    • 뉴질랜드
    • 덴마크
    • 독일
    • 룩셈부르크
    • 벨기에
      • 블라인드서퍼 프로젝트
      • 접근 가능한 웹사이트를 위한 플랑드르 계획
      • 왈론 정부
    • 브라질
    • 스웨덴
    • 스페인
    • 싱가포르
    • 아일랜드
    • 영국
    • 오스트리아
    • 유럽연합
      • 전자 유럽과 i2010 계획
      • EU 웹 접근성 벤치마킹 클러스터
    • 이탈리아
    • 일본
      • JIS X 8341-3 표준
      • 일본의 정책 개발
    • 캐나다
    • 태국
    • 포르투갈
    • 프랑스
    • 핀란드
    • 한국
    • 호주
      • 장애차별금지법
      • 정부의 웹사이트 표준
      • 은행과 AIMIA 웹사이트
    • 홍콩
    • 정리
  • 4부 부록
  • 부록 A 용어 사전
  • 부록 B 전기와 정보 공학을 위한 재활법 제508조 표준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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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콘출판사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도서의 오탈자 정보를 알려주시면 다음 개정판 인쇄 시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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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p.100 아래에서 3행 : '몇일'동안 -> 며칠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