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는 자바로 개발된 웹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웹로직(WebLogic)을 다룬다. 3티어에서 클라우드로 변화하는 WAS 환경에 발맞춘 웹로직의 다양한 기능과 운영환경에 적합한 구성 방법 등을 설명한다. 아직까지도 많이 사용되고 있는 8.1 버전부터 최신 릴리스 버전인 12c까지 웹로직의 모든 버전을 아우른다. 하지만, 특정 버전에 한하지 않고 웹로직이라는 제품 자체를 이해하고 각 버전에 대한 특징과 차이, 적절한 구성 방법과 장애 상황에 대한 트러블 슈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업무환경에서 필요로 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 사용 환경과 운영 방식을 고려한 설치와 구성
■ 웹로직을 시작하는 다양한 방법
■ 애플리케이션의 배치와 서비스 모니터링, 자원 설정
■ 웹로직 도메인 구성요소
■ 실행 환경에 따른 설정 방법
■ 장애요소와 현상에 대한 파악과 대응 방안

웹로직 엔지니어로서 지금까지 웹로직에 대한 서적들은 종종 있었지만 정작 실무자들을 위한 도서는 거의 없었던 것 같다. 이 책은 웹로직 8.1부터 가장 최신 버전을 모두 아우르며, 설치부터 트러블슈팅까지 보기 쉽게 잘 정리했다. 또한 오랜 시간 동안 실제 사용자들이 많이 겪어온 문제에 대해 패턴별로 잘 정리한 책이다. 좋은 책은 특별히 광고를 하지 않아도 많이 팔리게 되어 있다. 웹로직을 담당하는 분들이라면 거의 모든 분들이 이 책을 소장하고 때가 묻을 정도로 많이 참고하리라 생각한다. 관련 종사자 분들이 꼭 읽어볼 것을 권하고 싶다.
- 이범 / 한국오라클 OFM 사업부 부장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상용 WAS인 웹로직 서버의 국내서 출간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오라클의 공식 문서로 활용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짜임새 있는 구성과, 저자의 지식과 경험에 근거한 깊이 있는 내용을 담아 웹로직 개발자/운영자라면 반드시 소장해야 할 책이라 단언한다. 웹로직을 알아가기 위해 수없이 구글창을 열고 닫았을 한국의 모든 웹로직 개발자/운영자들에게 웹로직 서적의 바이블이 될 것임을 확신하며 강력히 추천한다. 영문 매뉴얼만을 제공하기로 악명(?) 높은 오라클을 대신하여 기꺼이 자신들의 경험과 기술을 공유해주신 두 저자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 이미정 / 한국오라클 OFM 사업부 컨설턴트

웹로직은 다양한 인더스트리에서 특히 미션크리티컬한 시스템에서 사용되고 있는 WAS이다. 시장 기술을 선도하고 높은 안정성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실제 실무자들이나 처음 웹로직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 곁에 두고 볼 수 있는 제대로 된 한글 책이 없었던 것이 항상 아쉬웠다. 이 책은 가장 기본적인 설치에서부터 구성, 트러블 슈팅까지 어떤 수준의 독자라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아주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강력히 추천하는 바이다.
- 이창재 / 한국오라클 OFM 아키텍트

16년 전만 해도 모두에게 낯설었던 웹로직 서버는 오늘날 WAS의 기준이 되었으며 중요한 많은 시스템에서 도입되는 핵심 소프트웨어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웹로직 서버를 사용하기란 어려운 일이고 수많은 장애에 대처하기에도 실무자들의 경험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고 매번 교육을 받을 수도 없으며, 매뉴얼은 복잡하기만 하다. 이러한 측면에서 WAS를 운영하는, 혹은 개발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옆에 두고 보기를 권한다. 특히, 간단한 구성에서 필요한 기능을 구현하는 방법 그리고 특히 저자의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트러블 슈팅' 내용은 이책의 가치를 높여주는 부분이다. 특히 처음 시작하는 운영자/개발자라면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라 믿는다.
- 김태전 /델소프트웨어코리아 이사

이 책은 저자의 다양한 필드 경험을 통한 구성 방법론과 각 버전별 특징 등이 잘 정리되어 있고, WAS에 대한 이해와 웹로직의 특성과 문제점, 그리고 문제 해결방법 등에 대해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찾을 수 있도록 잘 정리되어 있다. 성능과 안정성을 고려한 인프라 설계 시 참고 할 수 있는 케이스별 적용 방법이 잘 정리되어 있어 ICT 분야에서 프론트엔드의 설계나 구성 시 많은 도움이 되며, WAS 스택별 명칭 설명이 친절하게 정리되어 있어 처음 이 분야에 관심을 갖고 접하는 사람들도 쉽게 이해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WAS를 이해하고 싶고, 웹로직을 선택해 시스템을 구성하려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전종범 / kt IT기술전략담당 TA 전문컨설턴트

■ 웹로직을 접하는 엔지니어
■ 웹로직으로 서비스하는 시스템을 운영하는 관리자
■ 웹로직 환경을 이해하고자 하는 개발자
■ WAS를 기반으로 하는 솔루션 공급자

1부. 웹로직, 구성의 정석 설치와 구성을 사용 환경에 맞춰 진행했을 때 운영과 관리의 편의성을 더하고, 나아가 장애상황에 대한 예방이 가능하다. 1부에서는 웹로직을 사용하기에 앞서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하는지 알아보고 실제 구성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1장. 웹로직 구성 전 단계 웹로직을 운영하기에 앞서 사용 환경과 방식을 고려해 구성의 방향을 잡아본다.
2장. 웹로직 서버 설치와 도메인 구성 웹로직 구성의 기초가 되는 서버 구성 요소의 설치하는 방법을 버전별로 알아본다. 웹로직 홈을 정하는 방법과 설치 시 발생할 수 있는 장애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도 알아본다.
3장. 웹로직, 시작 여러 가지 시작 방법과 버전별로 적절한 서버 시작/정지 방안을 알아본다.
4장. 웹로직의 로그 웹로직의 로그를 기록하는 방식과 로그의 관리 방안을 알아본다.
5장. 데이터베이스 연동 애플리케이션에서 요구하는 데이터베이스 자원의 설정 방법과 주요 구성 설정 방법을 알아본다.
6장. 배치 애플리케이션을 웹로직에 배치하는 방법과 웹로직에서 제공하는 디스크립터의 의미와 설정 방법을 알아본다.
7장. 웹 서버 연동 웹로직 플러그인을 사용해 웹 서버와 연동하는 방법과 플러그인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알아본다.
8장. 모니터링과 자원 설정 웹로직을 사용한 서비스들의 자원 모니터링 방법과 각 수치의 의미를 알아본다.

2부. 웹로직, 관리의 정석 설치와 구성이 완료된 이후 사용 환경에 따른 추가적인 관리 방법과 장애상황 발생 시 문제점을 찾고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9장. 관리 전 고민할 사항 웹로직의 현재 상황 파악과 관리 시 고려할 만한 몇 가지 사항에 대해 알아본다.
10장. 웹로직 도메인 환경 웹로직의 도메인 구성 요소를 살펴보고 각 구성 요소의 사용 방안을 알아본다.
11장. 웹로직 실행 환경 웹로직이 실행되는 환경에서 영향을 받는 요소와 상황별 대응 방안을 알아본다.
12장. JMS 웹로직에서 관리하는 주요 자원 중 하나인 JMS의 구성 방법과 활용 방안, 외부 솔루션 등을 알아본다.
13장. 코히어런스 메모리 기반 솔루션인 코히어런스(Coherence)와의 관계와 활용 범위를 제시하고, 구성 방법과 테스트를 알아본다.
14장. 트러블 슈팅 웹로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애요소와 현상에 대한 파악, 대응 방안을 알아본다.

웹로직 엔지니어로서 지금까지 웹로직에 대한 서적들은 종종 있었지만 정작 실무자들을 위한 도서는 거의 없었던 것 같다. 이 책은 웹로직 8.1부터 가장 최신 버전을 모두 아우르며, 설치부터 트러블슈팅까지 보기 쉽게 잘 정리했다. 또한 오랜 시간 동안 실제 사용자들이 많이 겪어온 문제에 대해 패턴별로 잘 정리한 책이다. 좋은 책은 특별히 광고를 하지 않아도 많이 팔리게 되어 있다. 웹로직을 담당하는 분들이라면 거의 모든 분들이 이 책을 소장하고 때가 묻을 정도로 많이 참고하리라 생각한다. 관련 종사자 분들이 꼭 읽어볼 것을 권하고 싶다.
- 이범 / 한국오라클 OFM 사업부 부장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상용 WAS인 웹로직 서버의 국내서 출간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오라클의 공식 문서로 활용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짜임새 있는 구성과, 저자의 지식과 경험에 근거한 깊이 있는 내용을 담아 웹로직 개발자/운영자라면 반드시 소장해야 할 책이라 단언한다. 웹로직을 알아가기 위해 수없이 구글창을 열고 닫았을 한국의 모든 웹로직 개발자/운영자들에게 웹로직 서적의 바이블이 될 것임을 확신하며 강력히 추천한다. 영문 매뉴얼만을 제공하기로 악명(?) 높은 오라클을 대신하여 기꺼이 자신들의 경험과 기술을 공유해주신 두 저자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 이미정 / 한국오라클 OFM 사업부 컨설턴트

웹로직은 다양한 인더스트리에서 특히 미션크리티컬한 시스템에서 사용되고 있는 WAS이다. 시장 기술을 선도하고 높은 안정성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실제 실무자들이나 처음 웹로직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 곁에 두고 볼 수 있는 제대로 된 한글 책이 없었던 것이 항상 아쉬웠다. 이 책은 가장 기본적인 설치에서부터 구성, 트러블 슈팅까지 어떤 수준의 독자라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아주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강력히 추천하는 바이다.
- 이창재 / 한국오라클 OFM 아키텍트

16년 전만 해도 모두에게 낯설었던 웹로직 서버는 오늘날 WAS의 기준이 되었으며 중요한 많은 시스템에서 도입되는 핵심 소프트웨어로 자기매김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웹로직 서버를 사용하기란 어려운 일이고 수많은 장애에 대처하기에도 실무자들의 경험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고 매번 교육을 받을 수도 없으며, 매뉴얼은 복잡하기만 하다. 이러한 측면에서 WAS를 운영하는, 혹은 개발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옆에 두고 보기를 권한다. 특히, 간단한 구성에서 필요한 기능을 구현하는 방법 그리고 특히 저자의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트러블 슈팅' 내용은 이책의 가치를 높여주는 부분이다. 특히 처음 시작하는 운영자/개발자라면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라 믿는다.
- 김태전 /델소프트웨어코리아 이사

이 책은 저자의 다양한 필드 경험을 통한 구성 방법론과 각 버전별 특징 등이 잘 정리되어 있고, WAS에 대한 이해와 웹로직의 특성과 문제점, 그리고 문제 해결방법 등에 대해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찾을 수 있도록 잘 정리되어 있다. 성능과 안정성을 고려한 인프라 설계 시 참고 할 수 있는 케이스별 적용 방법이 잘 정리되어 있어 ICT 분야에서 프론트엔드의 설계나 구성 시 많은 도움이 되며, WAS 스택별 명칭 설명이 친절하게 정리되어 있어 처음 이 분야에 관심을 갖고 접하는 사람들도 쉽게 이해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WAS를 이해하고 싶고, 웹로직을 선택해 시스템을 구성하려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전종범 / kt IT기술전략담당 TA 전문컨설턴트

WAS 엔지니어로 일을 하면서 지인들에게 소개를 하거나 명함을 교환하면 흔히 받는 질문이 있습니다. "WAS 엔지니어가 무슨 일을 하는 거예요?" 여러 예를 들어가며 설명해보지만, 결국 돌아오는 대답은 “무슨 일인지 잘 모르겠네요.”입니다.

WAS를 포함한 미들웨어 엔지니어는 흔한 직업도 아니고, IT 분야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직종입니다. 미들웨어 엔지니어를 간단히 말하면 인터넷 쇼핑몰과 같은 서비스에서 사용하고자 개발된 웹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는 기반 환경을 구성하고, 발생하는 장애상황을 해결하며, 나아가 더 나은 환경을 만드는 직종입니다.

WAS는 크게 오라클 웹로직 서버(Oracle WebLogic Server), IBM 웹스피어(WebSphere), 티맥스 제우스(TMAX JEUS)와 같은 상용소프트웨어 진영과 제이보스(JBoss)나 톰캣(Tomcat)과 같은 오픈소스 진영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상용소프트웨어 중 오라클 웹로직(Oracle WebLogic) 서버를 설명합니다. 일반적으로 ‘웹로직’이라 함은 해당 제품을 말합니다.

저는 실무에 있으면서 신입 엔지니어나 웹로직을 처음 접하는 운영자를 많이 접하고, 그들의 고민을 지켜봤습니다. 웹로직 자체를 주제로 한 서적은 시중에 거의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신의 실력을 향상시킬 정확한 가이드 라인은 오라클 도큐먼트나 회사 내 문서, 인터넷 블로그가 대부분이라 볼 수 있습니다.

영문으로 된 오라클 도큐먼트를 참고해 모든 기능을 파악하면서 테스트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본능적으로 모국어로 쓰여지고 가독성이 좋은 인터넷 블로그를 참조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 자신의 경험에 대한 결과를 기술한 경우가 많고, 일부는 검증된 자료가 아니어서 경우에 따라 시행착오로 인한 시간 낭비로 밤을 새는 경우도 자주 봤습니다. 그래서 저는 WAS 엔지니어로 일하면서 기록해둔 웹로직의 노하우를 책으로 정리해 독자분들께 웹로직 전문가가 될 수 있는 비책을 제공하려고 합니다.

책 제목에서 보는 바와 같이 이 책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숙지한다면 웹로직 전문가가 됨에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더불어 이 책을 통해 WAS를 이해하고 나아가 자바와 자바 EE 환경을 이해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규석

㈜지티플러스에서 웹로직 서버 엔지니어로 유지보수, 교육, 프리세일즈(Presales)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컴퓨터정보통신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는 다양한 WEB/WAS 서버와 오픈소스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다.

김민수

설계사무소에서 근무를 하다 적성을 찾아 ㈜지티플러스로 이직하여 웹로직 서버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컴퓨터정보통신대학원 석사 과정 중에 있으며, WEB/WAS 이외에도 개인화되고 있는 웹 환경의 변화와 기술에 관심을 갖고 연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