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클래스 IT [IT 역량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5가지 운영관리법]
- 원서명World Class IT: Why Businesses Succeed When IT Triumphs (ISBN 9780470450185)
- 지은이피터 하이(Peter A. High)
- 옮긴이김보경
- ISBN : 9788960778641
- 18,000원
- 2016년 06월 17일 펴냄 (절판)
- 페이퍼백 | 196쪽 | 152*224mm
- 시리즈 : acornL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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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요약
이 책은 개발팀뿐 아니라 유지보수 업무를 주로 담당하는 지원부서에 이르기까지, 조직 내 IT 부서가 어떤 식으로 운영되어야 하며 어떻게 해야 비즈니스 가치창출을 이룰 수 있는지 해법을 밝히는 책이다. 저자는 IT/비즈니스 컨설팅 회사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면서 수많은 기업을 컨설팅했으며, 그 경험을 녹여 ‘월드클래스’ 급 IT 부서를 구축하기 위한 5가지 핵심 원칙을 제시한다. 이 원칙들은 IT 부서를 혁신하고, 효과적인 운영 및 역량을 평가할 강력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므로, IT 리더뿐 아니라 IT 부서와 협업하는 조직 내 모든 리더들이 반드시 읽고 따라야 할 바이블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에 쏟아진 찬사
“IT를 어떻게 잘 활용하는가의 문제는 TI 리더와 비즈니스 리더 모두에게 중요한 화두다. 오늘날 모든 사업은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인력으로 운영되는 기술 회사를 근간으로 삼는다. 따라서 이를 간과하고 기술을 활용하지 못하면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회사들과의 경쟁에서 뒤처져 업계 후발주자로 전락할 것이다. 이 책에서 피터 하이는 IT와 비즈니스 리더들을 위해 잘 정제된 핵심적인 원칙들을 소개한다. 이 길을 따르면 회사를 선두 업체로 이끌 수 있다.”
- 로버트 윌레트(Robert Willett) / 베스트바이 인터내셔널 CEO
“이 책은 세계적인 기업 IT 분야 전문가들의 조언과 경험을 소개하고, 이를 섞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원칙을 제시한다. 최고 CIO들과 일하면서 배운 점을 핵심 원칙으로 녹여낸 피터의 능력에 찬사를 보낸다.”
- 그레고르 베일러(Gregor Bailar) / 캐피털원 전 CIO 겸 나스닥 전 CIO
“피터 하이는 확고한 원칙을 바탕으로 IT 자원을 관리하기 위해, 가치 있고 유용하며 엄격한 원칙을 제시했다. 피터는 성공한 CIO들이 사내 IT 자원 관리를 상급 임원진을 위한 좁은 의미의 ‘지원 활동’에서 전략적으로 IT 자산을 관리하는 ‘참여 활동’으로 변화시키는 과정을 주시했다. CIO와 IT 부서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 리처드 놀란(Richard Nolan) / 워싱턴 대학교 포스터 비즈니스 스쿨 경영학 석좌 교수 겸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경영학 명예 교수
“피터 하이는 모든 IT 임원이 알아야 할 중요한 원칙들을 조명했다. 우리 회사에서 시행해 성공한 IT 전략 다수가 그가 제시한 프레임워크에서 나왔으며, 그의 리서치 또한 커다란 도움이 됐다.”
- 랜디 스프래트(Randy Spratt) / 메케슨 총괄부사장 겸 CIO•CTO
“이 책에서 제시하는 원칙과 세부 원칙을 따르면 깊이 있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으며, 업계를 불문하고 어떤 회사든 확실하게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다.”
- 팀 하비(Tim Harvey) / 힐튼 호텔 전 CIO 겸 공공 서비스 총괄부사장
추천의 글
월드클래스 IT(World Class IT)로의 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이 책은 IT 분야 전문가든 사업 부서의 IT 사용자든 누구라도 쉽게 읽을 수 있고, 저자의 깊은 통찰력이 담겨 있으며, 과거 현재 미래를 막론하고 모든 산업에 적용 가능한 보편적인 원칙을 제시한다. 여기 나온 원칙들이 월드클래스 IT에 이르기 위한, 영원히 변치 않을 핵심 이론으로 남을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월드클래스 IT란 무엇이며 어떻게 그 수준에 이르는지 이 책에서 그에 대한 만족스러운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월드클래스 IT를 향한 길로 여행을 떠나려면 무엇이 필요할지 피터가 제시하는 여러 사례를 보면 깊이 있고 명쾌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현재 월드클래스 IT를 향해 열심히 노력 중이며 그 노력에 ‘터보 엔진’을 달고 싶은 회사는 피터가 얘기하는 다섯 원칙을 따라 가속 페달을 힘껏 밟길 바란다. 월드클래스 IT를 향해 이미 훌륭하게 나아가고 있는 회사는 이 책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지금 우리가 제대로 가고 있구나.’라는 확신을 얻을 것이다.
이 책은 월드클래스 IT 부서, 일반 IT 부서, 사업 부서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 다 읽고 나면 월드클래스 IT가 무엇이며, 왜 필요하며, 어떻게 해야 성취하는지 깨닫고, 여기서 배운 점을 매일매일의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배운 점을 적용하고 실천에 옮기지 않으면 아무리 훌륭한 원칙도 무용지물일 뿐임을 명심해야 한다.
‘월드클래스’가 되기 위한 노력은 꽤 부담스러울 수 있다. 결코 사소하지 않은 많은 일이 기다린다. 월드클래스라니, 너무 커다란 도전이 아닌가! 도전 대상이 어마어마하게 클 때 어디부터 어떻게 시작하느냐는 의미로 사람들은 “코끼리를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라고 종종 질문한다. 나는 이렇게 대답한다. “한 번에 한 입씩 먹고, 친구들을 많이 초대하라.” 월드클래스 IT에 도전할 때는, 피터의 컨설팅 사례를 비롯해 그의 통찰력, 각종 모범 사례, 책 전반에 걸쳐 설명하는 다섯 가지 원칙이 바로 기업이 월드클래스 IT를 성취하도록 도와줄 ‘친구들’이다.
이 책에 나오는 다섯 가지 원칙은 월드클래스 IT의 개념을 명확히 설정하고, 월드클래스 IT에 이르기까지 혁신하고 계획하고 실행하며 진행 상황을 평가할 강력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회사의 현재 상태나 실행 능력과 상관없이 어느 회사에서든 도입할 수 있다. 해러스 엔터테인먼트는 고객의 피드백을 반영하는 고객 중심 마케팅 시스템을 개발하고 실행한 일로 유명하다. 이 책에 나오는 균형 잡힌 성과지표를 포함한 다섯 가지 원칙은 지속적인 성장을 보장하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해러스에서도 IT 사업 경영에 도입해 큰 성공을 거두었다. 한 가지 사례를 소개하겠다.
하지만 그에 앞서 고백할 것이 있다. 나 역시 5장에서 피터가 언급한, “어째서 IT-비즈니스 연계성이 우선순위에서 첫 번째가 아닌가?”라고 질문한 사람 중 하나였다(5장을 읽어보면 무슨 얘기인지 알 것이다). 사실 나는 지난 7년간, 이 책이 완성되기 직전까지도 이 질문을 하고 또 했다. 다행히 피터는 인내심이 있고 수완이 좋은 사람이어서 내가 스스로 깨닫도록 배려했다. 부끄럽지만 내가 스스로 이해하기까지는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렸다. 이 문제에서도 역시 피터가 옳았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월드클래스 IT의 다섯 원칙을 접하기 전에도 이미 해러스 엔터테인먼트는 월드클래스 IT를 목표로 4년 넘게 노력하고 있었고, 커다란 발전을 이루어내 외부적으로 인정받고 있었다. 월드클래스 IT를 향한 우리의 여정은 1990년대 후반 CEO 필 새트리가 던진 한마디에서 비롯됐다. 그는 IT 부서가 사업 부서와 협력해 일하려고 시도하자 이렇게 말했다. “의사여, 자신부터 치료하라.” 이에 IT 부서는 스스로를 돌아봤고 그 결과 월드클래스를 향한 여정에 오르게 됐다. 부서의 성장을 위한 우리의 도전은 해러스 엔터테인먼트의 경쟁력 강화 전략으로 한층 탄력을 받았다. 목표를 세운 뒤 IT 부서는 해러스의 경쟁력 확보에 필수적인 마케팅, 영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IT 조직과 프로세스를 새로이 구축했다. 우리가 성공할 수 있었던 핵심적인 요인은 ‘측정되는 것만이 관리된다.’, ‘올바른 일을 올바르게 처리하라.’라는 철학을 사업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실천한 데 있다. 초창기 우리의 성과지표는 인력, 프로젝트, 비즈니스 중심의 가치 창출에 상당히 치우쳐 있었다. 몇 년간 실질적인 성과를 이룬 후, 드디어 우리 IT 부서는 전반적인 사업 전략을 세우고, 가다듬고, 수정안을 제시하는 전략 회의에 참여할 자격을 얻었다. 2002년까지 해러스의 사업 전략은 IT의 역량에 큰 영향을 받았으며 때로는 IT 역량에 전적으로 좌우되기도 했다. IT와 비즈니스 간 연계가 훌륭하게 이루어졌다.
그러나 우리의 가장 큰 장점인 사업 부서와의 파트너십과 프로젝트/포트폴리오 관리 능력 때문에, IT 부서의 역량이 불균형적으로 구성되고 있었다. 이로 인해 지속적이며 일관되게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IT의 근본 역량이 위협받는다는 점은 아무도 알아채지 못했다.
돌아보면 우리는 전체 인프라스트럭처에 너무 무관심했다. 비즈니스 가치 창출에 초점을 맞춘 나머지(또 그 부분을 매우 잘한 나머지) 인프라스트럭처에 대한 기획안보다는 비즈니스 기획안에 훨씬 무게를 뒀던 것이다. 우리 부서가 이 책에 나온 월드클래스 IT 성과지표를 적용해보니, 인프라스트럭처 관련 지표 중 상당수가 ‘빈 칸’ 또는 ‘측정치 없음’으로 나타났다. 이 평가에서 우리 회사가 그간 재해 복구나 비즈니스 연속성에 대해 (사업 영역에서 분리된 완벽한 IT만의 영역이었는데도) 충격적일 만큼 무심했음이 드러났다. 우리는 그간 인프라스트럭처에 너무 소홀했고 그 결과 투자도 부족했다는 결론을 얻었다. IT 관련 사고라도 생기면 회사 매출에 피해를 입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이렇게 ‘깨달음’을 얻은 후 우리는 비즈니스 케이스를 발표했고 IT 부서의 불균형을 해소할 자금을 지원받았다. 우리 부서가 그간 비즈니스 가치 창출에 기여했고 사업 부서와의 파트너십이 공고했으며 ‘가만히 앉아있지 마라.’라는 강력한 명분이 있었기 때문에 상당히 짧은 시간에 지원을 얻어낼 수 있었다. 다행히 재해 복구나 비즈니스 연속성에 대한 대비가 없던 시기에 정전과 같은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다. 월드클래스 IT로의 여정에서는 이처럼 뜻밖의 허점을 발견하고 깜짝 놀라는 상황이 발생한다!
월드클래스 IT의 원칙을 실천하는 동안 이 책에 등장한 해러스나 유나이티드 항공사, 메케슨, 베스트바이 등의 회사들과는 다른 상황을 겪을 수 있다. 노력을 기울여야 할 영역이 다를 수도 있고 도전 과제가 다를 수도 있다. 하지만 어떤 경우든 월드클래스 IT의 다섯 원칙은 회사의 현 상황을 개선할 강력한 로드맵을 제공할 것이다. 당신이라면, 언제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알다시피 ‘성공은 또 다른 성공을 낳는다’. 월드클래스를 향해 성장하는 IT 부서는 부서 내 전략과 행동을 변화시킬 뿐 아니라 회사 전체에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 IT 부서의 성공은 모범 사례로서 회사 전체에 귀감이 될 것이다. 실력과 성과를 입증해 조직의 선두 주자로 나서길 바란다!
한 사람의 힘만으로는, 또는 세련된 전략이나 강력한 원칙 그 어느 하나만으로는 커다란 성공을 이룰 수 없다. 진정 훌륭한 성과는 ‘월드클래스’가 되고자 힘을 모아 협력한 팀 전체의 노력과 헌신에서 나온다. 팀의 노력과 헌신은 IT 전문 인력들이 부서를 월드클래스로 이끌고 그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데 강력한 원동력이 된다. 해러스는 월드클래스 급 성공을 위해 월드클래스 급 IT 역량과 비즈니스 역량을 키웠다. 우리 부서가 처음 이 여정을 시작할 때는 월드클래스 IT와는 거리가 한참 먼 수준이었으나, 해가 갈수록 목표를 향해 점차 성장해나갔다. 피터의 말대로, 원칙 하나를 성공적으로 실행하면 다른 원칙을 실행할 때 긍정적인 효과가 미친다. 우리 회사의 경우에는 월드클래스 IT를 향한 노력과 성장이 원칙 1에 좋은 영향을 줬으며, 원칙 1은 다음 원칙에, 다음 원칙은 또 그다음 원칙에 차례로 영향을 미쳐 결과적으로 IT 부서 전체에 지속적인 선순환이 이루어졌다.
한 가지 덧붙이자면, 나는 때로 우리 회사가 좀 더 일찍 피터를 만나 다섯 가지 원칙을 적용했더라면 지금쯤 얼마나 더 성장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곤 한다. 초창기 우리는 경험을 통해 끊임없이 개선해나가며 성장했다. 우리 회사 IT 전문가들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덕분에 다행히 좋은 경험을 하고 발전할 수 있었다. 그러나 언제나 올바른 일에 초점을 맞춰왔는데도 때로는 반드시 신경 써야 할 부분을 놓치기도 했다. 월드클래스 IT를 향한 여행을 안내하고 점검하는 데, 이 책은 모범적이고 실용적이면서도 큰 틀을 놓치지 않는 ‘베테랑’ 로드맵을 제공한다. 이 길을 따라가면 선구자처럼 힘들게 개척하지 않고도 당신 회사의 선구자가 될 수 있다!
자, 마음을 가다듬고 달콤한 열매가 기다리는 월드클래스 IT를 향한 기나긴 여행길에 올라보자.
- 존 부시
목차
목차
- 1장 IT와 기업 비전
- 월드클래스 IT란?
- 사례: 비용 절감에 앞장선 유나이티드 항공사 IT 부서
- 사례: 사내 조직들을 단결시킨 매케슨 사 IT 부서
- 월드클래스 IT의 다섯 가지 원칙
- 이 책에서 다룰 내용
- 2장 원칙 1: 월드클래스 IT 인력을 채용하고 교육하고 유지하라
- 미래형 직장
- 베스트바이의 ROWE
- ‘인력’ 관리를 위한 열 가지 세부 원칙
- 세부 원칙 1. 조직이 보유한 역량을 파악해 스킬 목록을 만들어라
- 세부 원칙 2. 인력 관리 계획을 세워라
- 세부 원칙 3. 지위, 역할, 책임을 명확히 하라
- 세부 원칙 4. 의미 있는 평가를 하라
- 세부 원칙 5. 유능한 직원을 인정하고 보상하라
- 세부 원칙 6. 직원들의 경력 관리를 도와라
- 세부 원칙 7. IT 문화를 평가하라
- 세부 원칙 8. 직원들을 교육하라
- 세부 원칙 9. 인재를 유지하라
- 세부 원칙 10. 새로운 인력을 채용하라
- ‘인력’ 관리를 위한 열 가지 세부 원칙
- 성과지표
- 인력 원칙을 통한 IT 부서의 성장
- 3장 원칙 2: 안정적인 IT 인프라스트럭처를 구축하고 유지하라
- 인프라스트럭처를 위한 일곱 가지 세부 원칙
- 세부 원칙 1. 인프라스트럭처 로드맵을 그려라
- 세부 원칙 2. 시스템 가동시간을 극대화하라
- 세부 원칙 3. 인프라스트럭처를 올바르게 관리하라
- 세부 원칙 4. 인프라스트럭처 폐기 계획을 세워라
- 세부 원칙 5. 시스템 보안을 유지하라
- 세부 원칙 6. 재해 복구 계획과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을 세워라
- 세부 원칙 7. 고객 서비스 데스크를 개선하라
- 성과지표
- 인프라스트럭처 원칙을 통한 IT 부서의 성장
- 인프라스트럭처를 위한 일곱 가지 세부 원칙
- 4장 원칙 3: 프로젝트와 포트폴리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라
- IT 부서의 도전
- 프로젝트와 포트폴리오 관리의 여덟 가지 세부 원칙
- 세부 원칙 1. 아이디어를 창출하라
- 세부 원칙 2. 우선순위를 정하라
- 세부 원칙 3. 예산을 세워라
- 세부 원칙 4.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라
- 세부 원칙 5.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실행하라
- 세부 원칙 6. 품질을 관리하라
- 세부 원칙 7. 성과를 검토하고 보고하라
- 세부 원칙 8. 프로젝트가 끝나면 사후 분석을 하라
- 성과지표
- 효과적인 IT 프로젝트/포트폴리오 관리를 통한 IT 부서의 성장
- 5장 원칙 4: IT 부서와 사업 부서 간 파트너십과 IT 부서 내 팀워크를 강화하라
- 어째서 비즈니스 연계성이 첫 번째 원칙이 아닌가
- 모범 사례: 쉴린 퀴시
- IT 부서와 사업 부서 간 파트너십을 위한 다섯 가지 세부 원칙
- 세부 원칙 1. 사업 부서와 원활히 커뮤니케이션을 하라
- 세부 원칙 2. IT와 사업 전략을 연계하라
- 세부 원칙 3. 혁신하라
- 세부 원칙 4. IT 전략을 세워라
- 세부 원칙 5. IT 부서 내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라
- 성과지표
- 파트너십 강화를 통한 IT 부서의 성장
- 어째서 비즈니스 연계성이 첫 번째 원칙이 아닌가
- 6장 원칙 5: 외주업체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라
- 몇 가지 고려할 사항
- 먼저 사내 IT 부서부터 제대로 운영하라
- 왜 아웃소싱을 하는가: 좋은 사례와 나쁜 사례
- 대규모 아웃소싱의 위험과 이익
- 아웃소싱에 성공하려면
- 아웃소싱하지 말아야 할 업무
- 외주업체와의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세 가지 세부 원칙
- 세부 원칙 1. 외주업체를 세분화하라
- 세부 원칙 2. 외주업체를 올바르게 선정하라
- 세부 원칙 3. 외주업체를 제대로 관리하라
- 성과지표
- 외주업체와의 올바른 파트너십 구축을 통한 IT 부서의 성장
- 몇 가지 고려할 사항
-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