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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행동경제학 [심리를 알면 경제가 보인다]

  • 지은이신임철
  • ISBN : 9791161756189
  • 20,000원 (eBook 16,000원)
  • 2022년 02월 28일 펴냄
  • 페이퍼백 | 304쪽 | 152*224mm

eBook 판매처

리디북스 알라딘 YES24

책 소개

소개 이미지

요약

행동경제학 전문가가 재미있게 풀어 쓴 인문학 같은 경제서!
행동경제학의 기본적인 내용을 친숙하고 재밌는 사례를 들어 마치 옆에서 이야기하듯이 설명한다. 다른 행동경제학 책을 읽고 이해하기 어렵다고 느낀 적이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책이 될 것이다.
지은이는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로버트 쉴러에게 행동경제학을 직접 배워, 행동경제학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행동경제학 전문가다. 쉽고 친절하게 설명하며, 학문적으로도 상당한 수준의 지식을 전달한다.

추천의 글

"우리나라 독자들을 위한 최고의 행동경제학 교과서라고 말해도 지나침이 없다.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 경제학계에서도 행동경제학의 위상이 더욱 더 높아지길 바란다."
— 전필립, 파라다이스그룹 회장

"행동경제학의 핵심 내용을 가장 쉽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지름길 같은 책이다."
— 고영배, 우리펀드서비스 대표이사

"이렇게 쉬운 행동경제학 책은 진작 나왔어야 했다."
— 김종서, 아톤 대표이사

"행동경제학에 대한 지적 호기심과 갈증이 있는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현승윤, 스톤브릿지캐피탈 대표이사

"『넛지』를 읽고 왠지 모를 아쉬움이 있었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보길 권한다."
— 김효상, 크로스로드파트너스 대표이사

"일상 속 다양한 사례를 통해 행동경제학이 사실 우리 삶 구석구석에 깊은 혜안을 던져주는 학문이라는 점을 명쾌히 밝힌 책이다."
— 정재관,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이 책은 다른 학문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자극과 훌륭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다."
— 신순철, 덴마크 Aalborg University Business School 교수

"친절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행동경제학 입문서다."
— 이주영, The Hong Kong Polytechnic University 경영학과 교수

"행동경제학의 복잡한 이론들을 재밌고 말랑말랑한 이야기로 풀어내는 저자의 재능에 또 한번 놀랐다."
— 이철균, 서울경제신문 정치부장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경제는 왜 예상한 대로 움직이지 않는가?
주식과 부동산 시장에는 왜 버블이 생기는가?
우리의 투자는 왜 항상 실패하는가?

이 책은 인간의 경제적 선택 뒤에 숨겨진 인간 심리를 파헤침으로써 이러한 질문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이 책의 대상 독자

◆ 행동경제학에 관심 있는 일반인
◆ 소비자의 심리와 행동을 공부하려는 마케팅 담당자
◆ 금융기관이나 금융회사에 근무하는 임직원
◆ 높은 투자수익률을 원하는 개인투자자
◆ 행동경제학 수업을 수강하거나 행동경제학을 전공하려는 대학생
◆ 상경계열 학과로 진학하고 싶은 고등학생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총 7개의 장으로 구성돼 있다.
1장, ‘행동경제학이 도대체 뭐야?: 심리학+경제학’에서는 행동경제학의 정의와 역사, 주류경제학과의 차이, 인간의 생각과 관련된 프로세스와 시스템, 행동경제학과 행동재무학 간의 관계, 행동경제학에 대한 연구로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학자들, 행동경제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등을 알아본다.
2장, ‘사람들은 대충 직감으로 신속하게 판단한다: 휴리스틱과 편향’에서는 사람들이 어떤 결정이나 선택을 할 때 활용하는 주관적인 결정 기준이나 규칙인 휴리스틱/편향을 설명한다.
3장, ‘확실한 이득은 취하되 확실한 손실은 피한다: 전망이론’에서는 불확실한 상황에서의 선택을 설명하는 이론인 전망 이론을 알아본다. 전망이론은 확실한 이득은 취하되 확실한 손실은 피한다는 이론으로,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손실회피와 가치 함수다.
4장,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풍경이 바뀐다: 프레이밍 효과’에서는 세상의 현상, 문제, 이슈 등을 바라보는 관점인 프레임(틀)을 설명한다.
5장, ‘엄마는 왜 노점상에게 콩나물을 살 때 값을 깎으려고 할까?: 심리적 회계’에서는 기업이 예산을 관리하듯이 개인도 자신의 마음 속에 스스로 설정한 심리적 계정별로 한도, 수입, 지출 등을 관리한다는 심리적 회계를 살펴본다.
6장, ‘사람들은 과연 자신의 선택에 얼마나 확신을 갖고 있을까?: 자신감과 군중심리’에서는 자신의 선택에 대한 확신의 정도를 나타내는 자신감과 군중심리를 설명한다.
7장, ‘행동경제학의 사촌들이 있다: 게임이론과 점증모형’에서는 행동경제학의 사촌이라고 할 수 있는 게임이론과 점증모형을 알아본다

저자/역자 소개

지은이의 말

행동경제학이란 인간 심리의 관점에서 인간의 경제적 선택을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즉 심리학의 관점에서 경제 현상을 연구하는 학문이죠. 행동경제학은 해외에서는 이미 주류경제학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위상이 높아졌고, 얼마 전부터는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람의 관심과 흥미를 끌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접할 수 있는 행동경제학 책은 대부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해외 유명 교수들이 저술한 책을 번역한 것입니다. 리차드 탈러(Richard Thaler)의 『넛지』, 『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선택』, 『승자의 저주』, 대니얼 카너먼(Daniel Kahneman)의 『생각에 관한 생각』, 로버트 쉴러의 『야성적 충동』, 『비이성적 과열』, 『버블경제학』 등이 대표적인 행동경제학 번역서입니다.
이러한 번역서는 행동경제학의 대가들이 쓴 책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독자에게 행동경제학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하지만 행동경제학 번역서는 주로 영어권 독자에게 친숙한 사례를 들어 행동경제학 개념을 설명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독자에게는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등장하는 사례가 낯설면 아무래도 독자들이 행동경제학을 완전히 이해하는 데에도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번역서에 종종 등장하는 영어식 표현은 우리나라 독자가 행동경제학 책을 읽고 공부하는 데 심리적인 불편함을 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고민을 하다 보면 우리나라 독자를 위한 쉬운 행동경제학 입문서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 책의 목적은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매우 친숙한 사례와 친절한 표현을 통해 행동경제학에 대해 마치 에세이처럼 이야기하듯이 설명함으로써, 독자들이 행동경제학의 본질적인 내용을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데 있습니다. 좀 더 나아가 이 책이 우리나라 독자들이 보기에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는 행동경제학 입문서가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입니다.
이 책의 뼈대는 제 경영학 박사학위 논문인 「소비자행동에 관한 행동경제학 관점의 연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박사학위 논문은 이론적인 내용이 많고 지루하기 때문에 일반 독자들이 읽기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제 박사논문의 내용 중 행동경제학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개념과 흥미 있는 선행연구 등을 중심으로 책의 전체적인 구조를 잡고, 행동경제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세계적인 행동경제학자들의 연구결과를 덧붙였습니다. 문장은 최대한 쉽고 간결하고 명확하게 쓰고자 했습니다.

지은이 소개

신임철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정치학 학사), 서울대학교(행정학 석사), 예일대학교(MBA)를 졸업하고,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M&A를 공부한 뒤 성균관대학교에서 행동경제학에 관한 논문으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예일대학교 재학 시절에는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로버트 쉴러(Robert Shiller) 교수로부터 행동경제학과 행동재무학을 배웠다.
은행(우리은행•우리금융지주), 보험(푸본현대생명), 카드(현대카드•삼성카드), 캐피탈(현대캐피탈), 미술관(삼성미술관 리움), 복합리조트(파라다이스시티), 인공지능 에듀테크 스타트업(뤼이드), 온라인 플랫폼(카매니저)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 마케팅, M&A, 파이낸스, 금융상품 개발 등의 업무를 두루 경험하며, 실무자와 팀장을 거쳐 임원, 부사장, 대표이사 등의 전문경영인으로 일했다. 또한 GLG, GUIDEPOINT, AlphaSights, LYNK 등 글로벌 전문가 네트워크 플랫폼 회사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글로벌 경영 컨설팅 회사, 사모펀드, 투자은행, 국내외 대기업 등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했다.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금융의 융복합화와 금융마케팅' 수업을 통해 MBA 학생들에게 금융시장, 행동경제학, 행동재무학, 금융마케팅 등을 가르쳤으며,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에서는 사무관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에 대해 강의했다. 기업체, 단체, 대학 등의 초청으로 다양한 주제로 여러 차례 특강을 했다. 또한 글로벌 마케팅 저널인 「Academy of Asian Business Review AABR」의 논문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 및 논문으로는 『처음 만나는 금융공학』(에이콘, 2018), 「소비자행동에 관한 행동경제학 관점의 연구」, 「카지노 고객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요인에 관한 행동경제학 관점의 연구」, 「심리적 회계가 카지노 게임 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effect of perceived value of O4O service in the accommodation industry on switching cost, trust transfer, and visit intention」, 「전교조와 정부 간 게임에 영향을 미친 요인에 관한 연구」 등이 있다.
현재 국내 최대 모빌리티 유통 플랫폼 기업인 아톤모빌리티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대표이사 취임 당시 영업손실율이 70%에 이르고 완전 자본잠식 상태였으나, 10개월 만에 흑자전환 후 완전 정상화시켰다.

목차

목차
  • 1장. 행동경제학이 도대체 뭐야?: 심리학+경제학
  • 행동경제학의 정의 | 행동경제학의 역사 | 주류경제학에 대한 비판 | ‘생각’에 대한 생각 | 행동재무학 | 노벨경제학상 | 행동경제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 2장. 사람들은 대충 직감으로 신속하게 판단한다: 휴리스틱과 편향
  • 이용가능성 편향 | 언론과 이용가능성 편향 | 대표성 편향 | 감정 휴리스틱 | 후회회피 편향 | 확증편향 | 필터버블 | 인공지능 | 드레퓌스 사건 | 보수주의 편향 | 관성 | 앵커 효과

  • 3장. 확실한 이득은 취하되 확실한 손실은 피한다: 전망이론
  • 전망이론과 기대효용이론 | 확실성 효과와 손실회피 | 손실회피 | 손실회피와 후회회피 | 지불의 고통 | 보유 효과 | 어린 왕자와 장미꽃 | 고립 효과 | 고립 효과와 전망이론 | 가치함수 | 준거점이 투자와 마케팅에 미치는 영향

  • 4장.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풍경이 바뀐다: 프레이밍 효과
  • 프레임과 프레이밍 효과 | 초원복국 사건 | 복지정책을 둘러싼 프레임 전쟁 | 낙태를 바라보는 두 개의 프레임 | 인종차별 프레임의 변화 | 현대미술의 이해 | 프레이밍 효과와 전망이론 | 아시아 질병 문제 | 디폴트값 효과 | 퇴직연금과 디폴트옵션 |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 시간의 프레임과 경제적 가치 판단 | 강대국의 내로남불 | 서는 데가 바뀌면 풍경도 달라지는 거야 | 카인과 아벨 | 기후변화 | 노동시간 감축 | 매몰비용 | 화폐착각 | 공정성

  • 5장. 엄마는 왜 노점상에게 콩나물을 살 때 값을 깎으려고 할까?: 심리적 회계
  • 심리적 회계의 정의 | 기말고사 문제 | 소비자 행동 | 자기통제 | 처분 효과

  • 6장. 사람들은 과연 자신의 선택에 얼마나 확신을 갖고 있을까?: 자신감과 군중심리
  • 자신감 | 과신편향 | 과신편향과 통제편향 | 과신편향이 투자에 미치는 영향 | 사기꾼 증후군 | 똑똑한 여성들의 사기꾼 증후군 | 오즈의 마법사 | 메타인지 | 군중심리 | 3의 법칙 | 선덜랜드 마라톤 | 네트워크 효과 | 밴드왜건 효과 | 스놉 효과 | 넛지 마케팅 | 베블런 효과 | 크라우드소싱과 집단지성

  • 7장. 행동경제학의 사촌들이 있다: 게임이론과 점증모형

관련 블로그 글

심리를 알면 경제가 보인다! <처음 만나는 행동경제학>


행동경제학이란 

인간 심리의 관점에서 경제적 선택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실제적인 인간의 행동을 연구해
어떻게 행동하고 어떤 결과가 발생하는지 규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행동경제학의 대부로 불리는 로버트 쉴러
2007년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금융 위기를 예측했다.
주식과 부동산의 거품을 예언한 그는
이성적이지 못한 경제 주체들의 활동에 집중했다.



쉴러에게서 행동경제학을 직접 배운 저자가 재미있게 풀어 쓴 
이 책은 친숙한 사례를 들어 인간 심리를 파헤친다.

어린 왕자장미꽃을 특별하게 생각하는 건
보유효과가 커졌기 때문이다.
프레이밍 효과를 달리 적용한다면 카인아벨의 이야기는
선악관계가 아닌 권력관계가 될 수도 있다.




이처럼 <처음 만나는 행동경제학>
독자의 흥미를 자극할 뿐만 아니라 
학문적 깊이도 놓치지 않기 때문에
행동경제학에 입문하기 위한 좋은 첫 걸음이 될 것이다.


*


"우리나라 독자들을 위한 최고의 행동경제학 교과서라고 말해도 지나침이 없다.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 경제학계에서도 행동경제학의 위상이 더욱 더 높아지길 바란다."
 
전필립
파라다이스 그룹 회장


"행동경제학의 핵심 내용을 가장 쉽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지름길 같은 책이다."

고영배
우리펀드서비스 대표이사


"행동경제학의 복잡한 이론들을 재밌고 말랑말랑한 이야기로 풀어내는 저자의 재능에 또 한번 놀랐다."

이철균
「서울경제신문」 정치부장





Editor. 김진아(jakim@acornp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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