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 Programming Language (Fourth Edition) 한국어판
- 원서명The C# Programming Language (Fourth Edition) (ISBN 9780321741769)
- 지은이앤더스 헤일스버그, 매드 토르거슨, 스코트 윌타무스, 피터 골디
- 옮긴이김도균, 안철진
- ISBN : 9788960773189
- 45,000원
- 2012년 06월 29일 펴냄 (절판)
- 페이퍼백 | 1,004쪽 | 188*250mm
- 시리즈 : 프로그래밍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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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The C# Programming Language (Fourth Edition) 한국어판』은 C# 언어의 개념과 설계 사상을 가장 정확하게 소개한 C# 언어 아키텍트인 앤더스 헤일스버그의 작품이다. C# 4.0의 새로운 기능인 동적 바인딩, 명명된 매개변수와 선택적 매개변수, 공변과 반공변 제네릭 형식 등을 포함해 완전히 갱신된 책으로, C# 언어의 완전한 명세와 함께 설명과 참조, 주옥 같은 코드 샘플, 12명에 달하는 C# 구루의 통찰력 있는 주석을 제공한다.
[ 소개 ]
C#의 창시자 헤일스 버그를 비롯한 4명의 C# 구루에 의해 기술된 유일한 C# 언어 명세서
인기 있는 C# 프로그래밍 언어는 C와 C++의 원초적인 힘과 빠른 애플리케이션 개발 언어의 높은 생산성을 합쳐놓았다. 동적 바인딩, 명명된 매개변수와 선택적 매개변수, 공변과 반공변 제네릭 형식 등 C# 4.0의 새로운 기능을 다룸으로써, 이번 C# 언어 명세 릴리즈는 정적 형식 정의에 의존하지 않는 프로그램들을 깔끔하게 작성할 수 있는 능력을 추가해 C#을 다음 단계로 도약시켰다. C#의 새로운 기능을 사용하면 파이썬과 자바스크립트, 루비 같은 동적 프로그래밍 언어와 동일한 느낌을 준다. 『The C# Programming Language (Fourth Edition) 한국어판』은 C# 4.0에 대한 권위 있는 기술 주해서가 될 것이다.
C# 언어의 아키텍트인 앤더스 헤일스버그(Anders Hejlsberg)와 그의 동료인 매드 토르거슨(Mads Torgersen), 스코트 윌타무스(Scott Wiltamuth), 피터 골디(Peter Glode)가 쓴 이 책은 C# 4.0에 맞게 완전히 새로운 모습을 갖췄다. 이 책은 C#에 대한 완전한 명세와 함께 설명, 참조, 코드 샘플, 12명의 유명한 C# 구루의 주석을 제공한다.
다른 프로그래밍 책에서 좀처럼 찾기 힘든 풍부한 주석은 깊이와 폭넓은 이해를 제공한다. 이 책에서는 C# 언어의 개념을 소개하면서 설득력 있는 주석을 통해 이런 개념이 중요한 이유와 사용되는 방법, 다른 언어와 관련되는 방식, 심지어 많은 개념이 어떻게 수반되는지를 소개한다.
이 책은 C#을 이해하고자 하는 개발자라면 누구나 소장해야 하는 최고의 책이다. 브래드 아브람스와 조셉 알바하리, 크치쉬토프 쿠와리나, 크리스찬 나겔, 블라드미르 리셰트리코프, 마렉 사파르, 크리스 셀스, 피터 세스토프, 존 스키트, 빌 바그너 등의 주석도 곁들여져 있다.
[ 추천의 글 ]
2000년 여름 닷넷이 발표된 지도 벌써 10년이 흘렀다. 당시 눈에 띄는 닷넷의 특징이라면 로컬에서 실행하는 관리되는 코드와 프로그램 간의 통신을 위한 XML 메시징이었다. 하지만 C#이 얼마만큼 중요한 언어로 성장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확신이 서지 않았었다.
닷넷의 보급과 함께 C#은 개발자들에게 닷넷을 이해하고 사용하기 위한 기본적인 도구의 역할을 톡톡히 해 왔다. 일반적인 닷넷 개발자에게 값 형식과 참조 형식의 차이점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구조체와 클래스의 차이’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System.ValueType을 상속하면 값 형식이고, 그 외의 경우는 참조 형식이다’라고 대답하는 이를 찾기는 쉽지 않다. 왜일까? 사람들이 API가 아닌 언어를 사용해서 그들의 생각과 하고자 하는 바를 런타임에 전달하거나 서로 의사소통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해당 플랫폼의 성공에는 뛰어난 언어가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C#에서는 처음에 사람들이 닷넷을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기준을 두는 것이 중요했다. 닷넷이 고유한 플랫폼 기능으로서가 아니라 C#이 구현한 순수 언어 능력으로 개발자들에게 소개됐던 반복기와 실제 클로저(익명 메소드로도 알려짐) 같은 기능으로 진화함으로써 닷넷은 더 중요해졌다. C#이 닷넷을 위한 혁신의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는 사실은 C# 3.0에서 표준화된 쿼리 연산자와 컴팩트 람다식, 확장 메소드, 표현식 트리에 대한 런타임 액세스, 즉 이 언어와 컴파일러의 개발이 주도한 모든 것으로 인해 더 분명해졌다. C# 4.0의 가장 중요한 특징인 동적 호출은 대체로 CLR 자체에 대한 변화라기보다는 해당 언어와 컴파일러의 특징이기도 하다.
C#의 창시자이자 변함없는 목자인 앤더스 헤일스버그에 관해 얘기하지 않고는 C#을 설명하기 어렵다. 나는 C# 3.0 설계 주기 동안 몇 달간 반복되는 C# 설계 회의에 참석하는 특별한 기쁨을 맛보았고, 앤더스의 작업을 보면서 많은 것을 깨우쳤다. 개발자가 실제로 좋아할 부분과 좋아하지 않을 부분을 알아내는 그의 본능은 동시대에는 따라올 사람이 없을 것 같았다. 앤더스는 설계 팀 모두를 꿰뚫고 있으며, 최상의 설계가 나오게 관리했다.
특히 C# 3.0에서 앤더스는 묘한 능력으로 함수형 언어 커뮤니티에서 핵심 아이디어를 가져왔고, 이 아이디어를 매우 광범위한 사용자들이 접근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는 결코 과소평가해서는 안 될 위업이다. 예전에 가이 스틸(Guy Steele)은 자바를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우리는 리스프(Lisp) 프로그래머들에게서 승리를 얻고자 하는 것이 아니었다. C++ 프로그래머 다음이 우리였다. 리스프를 따르는 많은 사람을 이끌어 왔다.” 내가 C# 3.0을 살펴볼 때 C#은 적어도 최후로 남은 골수분자인 한 명의 C++ 개발자(나)를 끌어들인다고 생각했다. C# 4.0은 정적 형식 정의에 의존하지 않는 프로그램을 깔끔하게 작성할 수 있는 능력을 추가함으로써 리스프(그 외 자바스크립트, 파이썬, 루비 언어 등)를 향해 다음 단계를 내딛었다.
C#이 우수한 만큼 사람들은 미묘함을 공감하고 모두가 같은 C#으로 소통하기 위해 여전히 자연어(이 경우는 영어)와 형식주의(BNF) 두 가지로 쓰인 문서를 필요로 한다. 여러분이 집어든 이 책이 바로 그 문서다. 내 경험에 비춰 이 책을 읽는 모든 닷넷 개발자는 최소 한 번은 ‘아하’하는 깨달음의 순간을 경험하고, 더 나은 개발자가 될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
- 돈 박스(Don Box)
워싱턴 주 레드몬드
2010년 5월
[ 소개 ]
C#의 창시자 헤일스 버그를 비롯한 4명의 C# 구루에 의해 기술된 유일한 C# 언어 명세서
인기 있는 C# 프로그래밍 언어는 C와 C++의 원초적인 힘과 빠른 애플리케이션 개발 언어의 높은 생산성을 합쳐놓았다. 동적 바인딩, 명명된 매개변수와 선택적 매개변수, 공변과 반공변 제네릭 형식 등 C# 4.0의 새로운 기능을 다룸으로써, 이번 C# 언어 명세 릴리즈는 정적 형식 정의에 의존하지 않는 프로그램들을 깔끔하게 작성할 수 있는 능력을 추가해 C#을 다음 단계로 도약시켰다. C#의 새로운 기능을 사용하면 파이썬과 자바스크립트, 루비 같은 동적 프로그래밍 언어와 동일한 느낌을 준다. 『The C# Programming Language (Fourth Edition) 한국어판』은 C# 4.0에 대한 권위 있는 기술 주해서가 될 것이다.
C# 언어의 아키텍트인 앤더스 헤일스버그(Anders Hejlsberg)와 그의 동료인 매드 토르거슨(Mads Torgersen), 스코트 윌타무스(Scott Wiltamuth), 피터 골디(Peter Glode)가 쓴 이 책은 C# 4.0에 맞게 완전히 새로운 모습을 갖췄다. 이 책은 C#에 대한 완전한 명세와 함께 설명, 참조, 코드 샘플, 12명의 유명한 C# 구루의 주석을 제공한다.
다른 프로그래밍 책에서 좀처럼 찾기 힘든 풍부한 주석은 깊이와 폭넓은 이해를 제공한다. 이 책에서는 C# 언어의 개념을 소개하면서 설득력 있는 주석을 통해 이런 개념이 중요한 이유와 사용되는 방법, 다른 언어와 관련되는 방식, 심지어 많은 개념이 어떻게 수반되는지를 소개한다.
이 책은 C#을 이해하고자 하는 개발자라면 누구나 소장해야 하는 최고의 책이다. 브래드 아브람스와 조셉 알바하리, 크치쉬토프 쿠와리나, 크리스찬 나겔, 블라드미르 리셰트리코프, 마렉 사파르, 크리스 셀스, 피터 세스토프, 존 스키트, 빌 바그너 등의 주석도 곁들여져 있다.
[ 추천의 글 ]
2000년 여름 닷넷이 발표된 지도 벌써 10년이 흘렀다. 당시 눈에 띄는 닷넷의 특징이라면 로컬에서 실행하는 관리되는 코드와 프로그램 간의 통신을 위한 XML 메시징이었다. 하지만 C#이 얼마만큼 중요한 언어로 성장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확신이 서지 않았었다.
닷넷의 보급과 함께 C#은 개발자들에게 닷넷을 이해하고 사용하기 위한 기본적인 도구의 역할을 톡톡히 해 왔다. 일반적인 닷넷 개발자에게 값 형식과 참조 형식의 차이점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구조체와 클래스의 차이’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System.ValueType을 상속하면 값 형식이고, 그 외의 경우는 참조 형식이다’라고 대답하는 이를 찾기는 쉽지 않다. 왜일까? 사람들이 API가 아닌 언어를 사용해서 그들의 생각과 하고자 하는 바를 런타임에 전달하거나 서로 의사소통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해당 플랫폼의 성공에는 뛰어난 언어가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C#에서는 처음에 사람들이 닷넷을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기준을 두는 것이 중요했다. 닷넷이 고유한 플랫폼 기능으로서가 아니라 C#이 구현한 순수 언어 능력으로 개발자들에게 소개됐던 반복기와 실제 클로저(익명 메소드로도 알려짐) 같은 기능으로 진화함으로써 닷넷은 더 중요해졌다. C#이 닷넷을 위한 혁신의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는 사실은 C# 3.0에서 표준화된 쿼리 연산자와 컴팩트 람다식, 확장 메소드, 표현식 트리에 대한 런타임 액세스, 즉 이 언어와 컴파일러의 개발이 주도한 모든 것으로 인해 더 분명해졌다. C# 4.0의 가장 중요한 특징인 동적 호출은 대체로 CLR 자체에 대한 변화라기보다는 해당 언어와 컴파일러의 특징이기도 하다.
C#의 창시자이자 변함없는 목자인 앤더스 헤일스버그에 관해 얘기하지 않고는 C#을 설명하기 어렵다. 나는 C# 3.0 설계 주기 동안 몇 달간 반복되는 C# 설계 회의에 참석하는 특별한 기쁨을 맛보았고, 앤더스의 작업을 보면서 많은 것을 깨우쳤다. 개발자가 실제로 좋아할 부분과 좋아하지 않을 부분을 알아내는 그의 본능은 동시대에는 따라올 사람이 없을 것 같았다. 앤더스는 설계 팀 모두를 꿰뚫고 있으며, 최상의 설계가 나오게 관리했다.
특히 C# 3.0에서 앤더스는 묘한 능력으로 함수형 언어 커뮤니티에서 핵심 아이디어를 가져왔고, 이 아이디어를 매우 광범위한 사용자들이 접근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는 결코 과소평가해서는 안 될 위업이다. 예전에 가이 스틸(Guy Steele)은 자바를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우리는 리스프(Lisp) 프로그래머들에게서 승리를 얻고자 하는 것이 아니었다. C++ 프로그래머 다음이 우리였다. 리스프를 따르는 많은 사람을 이끌어 왔다.” 내가 C# 3.0을 살펴볼 때 C#은 적어도 최후로 남은 골수분자인 한 명의 C++ 개발자(나)를 끌어들인다고 생각했다. C# 4.0은 정적 형식 정의에 의존하지 않는 프로그램을 깔끔하게 작성할 수 있는 능력을 추가함으로써 리스프(그 외 자바스크립트, 파이썬, 루비 언어 등)를 향해 다음 단계를 내딛었다.
C#이 우수한 만큼 사람들은 미묘함을 공감하고 모두가 같은 C#으로 소통하기 위해 여전히 자연어(이 경우는 영어)와 형식주의(BNF) 두 가지로 쓰인 문서를 필요로 한다. 여러분이 집어든 이 책이 바로 그 문서다. 내 경험에 비춰 이 책을 읽는 모든 닷넷 개발자는 최소 한 번은 ‘아하’하는 깨달음의 순간을 경험하고, 더 나은 개발자가 될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
- 돈 박스(Don Box)
워싱턴 주 레드몬드
2010년 5월
목차
목차
- 1장. 소개
- 2장. 어휘 구조
- 3장. 기본 개념
- 4장. 형식
- 5장. 변수
- 6장. 변환
- 7장. 식
- 8장. 문장
- 9장. 네임스페이스
- 10장. 클래스
- 11장. 구조체
- 12장. 배열
- 13장. 인터페이스
- 14장. 열거형
- 15장. 대리자
- 16장. 예외
- 17장. 속성
도서 오류 신고
정오표
정오표
[p.344 : 5행]
다음 항목에 해당하는 경우
->
다음 두 항목 중 하나가 해당하는 경우
[p.344 : 8행]
다음 항목에 해당하는 경우
->
다음 두 항목 중 하나가 해당하는 경우
[p.380 : 13행]
자바스크립트객체 생성식
->
객체 생성식
[p.386 : 주석 3행]
그럼 왜 이것이 필요할까요?
->
그럼 왜 이것이 필요할까?
[p.409 : 에릭 리퍼트 상자의 2행]
대개 (1) 런타임에서
->
대개 런타임에서
[p.519 : 8행]
Current 속성다.
->
Current 속성이다.
[p.621 : 12행]
유일한 경우이기도 한다.
->
유일한 경우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