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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ure를 활용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 [확장 가능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구축과 관리]

  • 원서명Cloud Native Infrastructure with Azure: Building and Managing Cloud Native Applications (ISBN 9781492090960)
  • 지은이니샨트 싱(Nishant Singh), 마이클 케호(Michael Kehoe)
  • 옮긴이양준기, 최지희
  • ISBN : 9791161757520
  • 35,000원
  • 2023년 04월 28일 펴냄
  • 페이퍼백 | 412쪽 | 188*235mm
  • 시리즈 : 클라우드 컴퓨팅

책 소개

소스 코드 파일은 여기에서 내려 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s://github.com/AcornPublishing/cloud-native-infrastructure

요약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를 구축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재단의 지침을 따르면서 Microsoft Azure 또는 다른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을 사용해서 모듈성, 배포 가능성, 통합 가시성 및 자가 치유 능력을 가진 서비스를 구축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적용하고 클라우드의 탄력성과 분산적인 특성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추천의 글

"당신의 책상에 꼭 필요한 Azure 참고서. 클라우드에 적합한 애플리케이션 구축 방법을 설명하는 책이다.”
—토드 팔리노(Todd Palino)
LinkedIn의 수석 엔지니어,
『카프카 핵심 가이드』(제이펍, 2023)의 공동 저자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왜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전환해야 하는가?
◆ 코드로서의 인프라 사용 방법
◆ 애플리케이션을 컨테이너화하는 데 필요한 것
◆ 쿠버네티스가 "위대한 조정자"인 이유와 방법
◆ Azure에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만드는 방법
◆ 관찰성이 모니터링을 보완하는 방법
◆ 서비스 디스커버리와 서비스 메시를 사용해 새로운 영역을 찾는 방법
◆ 네트워킹과 정책 관리가 게이트 키퍼 역할을 하는 방법
◆ 분산 데이터베이스와 스토리지 작동 방식

이 책의 대상 독자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과 이런 환경을 엔지니어가 안정적으로 구축하는 데 사용하는 모든 주요 기술에 대해 간단하면서도 포괄적으로 소개한다. 이 책은 사이트 안정성 엔지니어(SRE), Site Reliability Engineer, DevOps 엔지니어, 솔루션 아키텍트, Azure를 좋아하는 사람과 일상적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워크로드 작업을 구축, 마이그레이션, 배포 및 관리하는 데 관련된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이 책은 독자가 클라우드와 DevOps 문화에 대해 전반적으로 기본 지식을 갖추고 있다고 가정한다. 그러나 클라우드 네이티브와 기타 고급 기술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싶은 사람도 이를 시작하는 데 적합하다.

이 책의 구성

1장, ‘소개: 왜 클라우드 네이티브인가?’에서는 클라우드에 대한 기본 소개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과 적용의 필요성을 설명한다.
2장, ‘코드로서의 인프라: 게이트웨이 설정’에서는 테라폼(Terraform)과 패커(Packer)로 IaC Infrastructure as Code의 기본 사항을 다루고, 프로비저닝/구성 관리자로 Azure와 Ansible을 소개한다.
3장,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화: Box 그 이상’에서는 컨테이너와 containerd, 도커(Docker) 및 CRI-O와 같은 컨테이너 런타임을 소개한다. 다양한 유형의 컨테이너 레지스트리에 관해서도 설명한다.
4장, ‘쿠버네티스 : 그랜드 오케스트레이터’에서는 쿠버네티스에 대해 설명하고 5장에서 사용할 인프라의 필요한 세부 정보에 대해 설명한다.
5장, ‘Azure에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생성’에서는 특히 Azure Kubernetes Service와 Helm 패키지 관리자를 다룬다.
6장, ‘관측성: 브래드스크럼 따라가기’에서는 최신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를 관찰할 수 있는 방법에 초점을 맞춘다.
7장, ‘서비스 디스커버리와 서비스 메시: 새로운 영역을 찾아 경계를 넘어’에서는 서비스 디스커버리와 서비스 메시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CoreDNS DNS 서버와 Istio 서비스 메시를 소개한다.
8장, ‘네트워크와 정책 관리: 문지기 관찰’에서는 캘리코(Calico), 플라넬(Flannel), 실리움(Cilium)과 같은 네트워킹 인터페이스를 포함한 네트워크와 Azure Policy와 Open Policy Agent 등의 정책 관리를 다룬다.
9장, ‘분산 데이터베이스와 스토리지: 중앙 은행’에서는 Azure Storage, Vitess, Rook, TiKV 등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에 영구 스토리지 시스템을 배포하는 방법에 관해 설명한다.
10장, ‘메시지’에서는 주로 NATS와 Azure 메시징 서비스와 같은 메시징과 스트리밍 플랫폼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11장, ‘서버리스’에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랜드스케이프의 서버리스를 간단히 소개한다.
12장, ‘결론’에서는 앞서 소개한 장들에서 논의한 모든 내용을 요약한다.

저자/역자 소개

지은이의 말

클라우드 컴퓨팅은 성장과 혁신을 이끄는 차세대 디지털 비즈니스 혁신의 모델로 널리 채택됐다. 오늘날 고객은 빠르면서도 기존 서비스와 매끄럽게 통합되는 에코시스템을 원한다. 엔터프라이즈 관점에서 클라우드는 확장 가능하고 안정성이 높으며 가용성이 높은 방식으로 소비자와 기업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리고 최종 사용자 관점에서 클라우드는 기반 인프라와 기술을 완전히 이해하지 않아도 컴퓨팅 서비스를 얻을 수 있는 간단한 모델을 제공한다.
기존의 많은 애플리케이션은 클라우드 서비스의 속도와 민첩성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으로 전환됐으며, 새로운 솔루션은 “cloud first”로 구축되고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은 처음부터 급격한 변화, 대규모 및 복원력을 수용하도록 구축된다. 기본적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인프라는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기반 인프라가 올바른 방식으로 설계되지 않으면 최고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도 프로덕션 환경에서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의 다양한 요구 사항과 설계 고려 사항을 바탕으로, Azure의 최신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를 프로덕션 환경에서 구축하고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본다.

지은이 소개

니샨트 싱(Nishant Singh)

LinkedIn의 선임 사이트 안정성 엔지니어로, 장애에 대한 평균 감지 시간(MTTD)과 평균 응답 시간(MTTR)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사이트의 안정성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LinkedIn에 합류하기 전 Paytm과 Gemalto에서 DevOps 엔지니어로 일했고, 클라이언트를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구축하고 퍼블릭 클라우드를 통해 서비스를 관리하고 유지했다. 사이트 신뢰성 엔지니어링과 분산 시스템 구축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마이클 케호(Michael Kehoe)

컨플루언트(Confluent)의 선임 보안 엔지니어이다. 그 전에는 LinkedIn에서 책임 사이트 안정성 엔지니어로 장애 대응, 재해 복구, 가시성 엔지니어링 및 안정성 원칙과 관련된 일을 했다. LinkedIn에서 근무하는 동안 Microsoft Azure로 마이그레이션을 자동화하려는 회사의 노력을 이끌었다. LinkedIn(애플리케이션, 자동화 그리고 인프라)과 University of Queensland(네트워크)에서 작업한 것처럼 대규모 시스템 인프라 유지 관리를 전문으로 한다. 또한 NASA에서 소형 위성을 만들고 Rio Tinto에서 열 환경 소프트웨어를 만들었다.

옮긴이의 말

최근 ChatGPT와 OpenAI는 IT 업계의 화두다. 어떤 이는 IT 혁명이라도 하고, 어떤 이는 산업의 혁명이라고도 말한다. 이 화두의 정점에 있는 회사는 다름아닌 Microsoft다. 이 거대한 기업이 IT 시장에서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을 보면 마치 스타트업이 움직이는 것 같이 민첩하고 기민하다. Microsoft의 변화의 기반을 이끌어내는 것은 Azure다. IT 업계, 특히 Cloud 업계에서의 3개의 공룡은 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데, 최근의 Microsoft의 행보를 보면 1위의 가능성이 없어 보이진 않는다.
2022년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 실태 조사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한국내에서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은 AWS가 1위, Azure는 그 다음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Microsoft는 IT 종사자라면 또는 사용자라면 많이 사용하고 있는 Microsoft 365, GitHub, Visual Studio와 같은 친숙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낯설지만은 않을 것이다. 최근 몇 년 동안 기업에서도 이런 도구들을 활용해 Microsoft Azure와 통합해 사용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내가 만난 고객들은 서비스의 수준에 대해서 서비스의 차이는 있지만, 수준은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고백하고 있다.
내가 보는 Azure의 특징을 3가지 정도로 보고 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임을 밝혀 둔다. 첫째, Azure의 서비스는 PaaS, SaaS서비스를 통한 서비스 통합에 중점을 두고 있다. Microsoft는 수십 년 동안 자사의 제품을 개발, 공급하고 있으며, 이 제품은 개발자가 사용하는 개발 도구부터 엔터프라이즈의 대규모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이터베이스까지 없는 제품이 없을 정도로 많다. 이런 개발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Azure에 반영하고 있다. 특히 자사 제품과의 서비스 통합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발군이다. 대표적인 예는 Active Directory와 Azure Active Directory와의 연계 통합이다.
둘째, Azure는 기존의 Microsoft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에게는 비용적으로 이점이 있다. Window Server, SQL Server를 사용하는 고객은 Azure 하이브리드 혜택을 통해 타사 대비 최대 85%이상 절감할 수 있다. 이 하이브리드 혜택은 RHEL(Red Hat Enterprise Linux), SLES SUSE Linux Enterprise Server를 사용하는 Linux VM에 대해 적용할 수 있으며 최대 76%까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셋째, IT 생태계 확장을 통한 서비스의 다양성이다. Microsoft Azure는 Red Hat, VMWare, Oracle과 같은 기존의 IT 강자들을 포함해 많은 오픈소스 생태계를 Azure 서비스에 담고 있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비용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Azure의 네이티브 서비스에도 각 영역의 시장에서 유력한 제품들을 탑재하고 있다. 이는 비용과 서비스 유지보수 측면에서 아주 유리하다. 특히 Azure Spring Apps와 같은 서비스는 Azure에서 Spring Boot 애플리케이션을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VMWare Tanzu와 같은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는 마켓플레이스를 통해서 제공하고 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Azure는 클라우드 관련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한다. 하지만 현재 국내에서 Azure와 관련된 책은 찾기가 어렵다. 특히 인프라에 초점을 맞춰 작성된 책은 더더욱 드물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은 가치가 있다. 서문에서도 밝혔지만, 클라우드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애플리케이션뿐만 아니라 인프라도 그에 맞게 네이티브 인프라로 구축돼야 한다. 이 책에서는 그렇게 하기 위한 대부분의 내용들을 설명하고 있으며, 이를 Azure로 구축하기 위한 방법과 다른 컴퓨팅 솔루션을 활용하는 방법까지 폭 넓게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클라우드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가장 최신의 정보를 담고 있지 않은 점은 아쉽다. 옮긴이 주석에도 남겼지만, 실제 실습을 하다 보면 수정돼야 하는 내용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클라우드의 개념은 알면서도 Azure 기반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를 구성하려는 독자에게는 훌륭한 책이다. 또한 Azure 기반이 아니더라도 이 책에서 제시하는 다른 클라우드 솔루션과 접근 방법은 클라우드 인프라 담당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양준기

최근 클라우드 네이티브라는 용어를 많이 들어 봤을 것이다.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있지만 단순히 환경만 바꾼다고 해서 클라우드의 모든 이점을 갖추기는 어렵다. 따라서 클라우드의 확장성과 유연성과 같은 이점들을 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말 그대로 클라우드에서 태어난, 클라우드에 잘 맞는 환경을 함께 갖추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그렇다면 클라우드에 잘 맞는 환경이란 무엇일까?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 CNCF에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에 관해 ‘조직이 현대적이고 역동적인 환경에서 확장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고, 이러한 예로 컨테이너, 서비스 메시, 마이크로서비스, 불변 인프라 등을 말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CNCF의 지침에 따라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배포하는데 필요한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Azure 상에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배포하는 것부터 배포 관리하고 관측하기까지, 설계 단계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Terraform 코드를 통해 리소스를 배포하는 실습을 포함해 이를 사용하고 유지 관리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번역을 진행하면서, 독자들이 쉽게 잘 읽을 수 있고 내용이 잘 전달될 수 있게 하는데 초점을 뒀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술 용어나 용어를 설명하는 내용이 어색할 수 있다. 독자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용어 하나하나를 상세하게 이해하기보다는 Azure상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배포 및 관리하기 위해 실제 어떤 기술들이 필요한지 기본적인 개념과 큰 흐름을 이해했으면 좋겠다. 또한 독자들이 실습을 직접 따라해보지 못하더라도, 코드로 된 명령어를 눈으로 보면서 실습의 전반적인 흐름과 구성을 따라가기만 해도 책의 목표 절반은 성취했다고 생각한다.
—최지희

옮긴이 소개

양준기

15년 이상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로서 많은 대규모 IT 시스템 구축사업에서 아키텍처를 리딩했다. 현재 SK주식회사 C&C에서 SK 주요 멤버사의 클라우드 시스템을 구축하거나 전환하는 사업에서 기술 리딩을 맡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이를 위한 플랫폼에 관심이 많다. 또한 2023년 Azure 영역에서 Microsoft MVP에 선정됐다.

최지희

SK주식회사 C&C에서 SK 주요 멤버사의 클라우드 시스템을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으로 설계, 구축하는 클라우드 아키텍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 전략을 포함해 마이그레이션, MSA 구축까지 전 영역에서 기술 지원과 프로젝트 수행을 하고 있다. Azure, AWS, GCP, Naver Cloud 등 주요 CSP의 아키텍트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GCP AI/Data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데이터, AI/ML 서비스 기술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목차

목차
  • # 차례 #
  • 1장. 소개: 왜 클라우드 네이티브인가?
    • 클라우드 여정
    • 클라우드의 과제
    •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
    • Azure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스트럭처 적용
    • 요약

  • 2장. 코드로서의 인프라: 게이트웨이 설정
    • 코드로서의 인프라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세계에서의 중요성
    • Azure 시작하기와 환경 설정
      • Azure 기본 사항과 환경 준비하기
      • Azure 계정 생성
      • Azure CLI 설치
    • 주요 IaC 도구
      • 테라폼
      • 패커
      • 앤서블
    • Azure DevOps와 코드로서의 인프라
    • 요약

  • 3장.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화: Box 그 이상
    • 왜 컨테이너인가?
      • 격리
      • 보안
      • 패키징과 배포
    • 기본 컨테이너 기본 요소
      • Cgroup
      • Namespace
      • Copy on Write
      • Capabilities
      • Seccomp-BPF
    • 컨테이너 실행의 컴포넌트
      •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터
      • 컨테이너 소프트웨어
      • 컨테이너 런타임
      • 컨테이너
      • 운영체제
    • 오픈 컨테이너 이니셔티브 스펙
      • OCI 이미지 스펙
      • OCI 런타임 스펙
    • 도커
      • 첫 번째 도커 이미지 빌드
      • 도커 사용 모범 사례
    • 다른 컨테이너 플랫폼
      • 카타 컨테이너
      • LXC와 LXD
    • 컨테이너 레지스트리
      • Harbor로 안전하게 이미지 저장
      • Azure 컨테이너 레지스트리로 안전하게 이미지 저장
    • 레지스트리에 도커 이미지 저장
      • Azure에서 도커 실행
      • Azure 컨테이너 인스턴스
      • Azure 컨테이너 인스턴스 배포
      • 도커 컨테이너 엔진 실행
    • 요약

  • 4장. 쿠버네티스 : 그랜드 오케스트레이터
    • 쿠버네티스 컴포넌트
      • 컨트롤 플레인
      • 워커 노드
    • 쿠버네티스 API 서버 오브젝트
      • 포드
      • 레플리카셋
      • 디플로이먼트
      • 서비스
      • 네임스페이스
      • 레이블과 셀렉터
      • 어노테이션
      • 인그레스 컨트롤러
      • 스테이트풀셋
      • 데몬셋
    • kubectl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관측, 운영 및 관리
      • 일반적인 클러스터 정보와 명령어
      • 포드 관리
      • 프로덕션에서의 쿠버네티스
    • 요약

  • 5장. Azure에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생성
    •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맨 처음부터 생성
      • 리소스 그룹 생성
      • 워커와 컨트롤러의 머신 이미지 생성
      • 스토리지 계정 생성
      • Azure 가상 네트워크 생성
      • 로드 밸런서의 퍼블릭 IP 생성
      • 워커 인스턴스와 컨트롤러 인스턴스 생성
      • 앤서블로 쿠버네티스 컨트롤러 노드의 배포와 구성
      • 앤서블로 쿠버네티스 워커 노드의 배포와 구성
      • 포드 네트워크와 라우팅 설정
      • 원격 접속과 클러스터 검증을 위한 kubeconfig 파일 생성
    • Azure 쿠버네티스 서비스
    • Helm으로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배포: 쿠버네티스의 패키지 관리자
      • Helm의 기본
      • Helm 설치와 관리
      • Helm 릴리스 관리
      • 애플리케이션을 차트로 생성
    • 요약

  • 6장. 관측성: 브래드스크럼 따라가기
    • 관측성 소개
      • 관측성: 세 개 이상의 핵심 요소
      • 관측성: 모니터링의 슈퍼셋
      • 관측성-기반 개발
    • 클라우드 네이티브 세계에서 프로메테우스 모니터링 메트릭
      • 프로메테우스 컴포넌트와 아키텍처
      • 프로메테우스 설치와 구성
      • node_exporter
      • 애플리케이션 계측
      • 호스트 찾기
      • 쿠버네티스에서의 프로메테우스
    • 클라우드 네이티브 세계에서의 로깅
      • Fluentd를 이용한 로깅
      • 쿠버네티스에서의 Fluentd
    • 클라우드 네이티브 세계에서의 분산 추적
      • 추적: 핵심 개념
      • 일반적인 추적 시스템 아키텍처와 추적 조합
      • 추적 표준, 도구, 코드 계측
    • Azure Monitor
    • 요약

  • 7장. 서비스 디스커버리와 서비스 메시: 새로운 영역을 찾아 경계를 넘어
    • 서비스 디스커버리
      • CoreDNS 소개
      • CoreDNS 설치와 구성
      • CoreDNS와 쿠버네티스 서비스 디스커버리
      • Azure DNS
    • 서비스 메시
      • Istio 소개
      • Azure Kubernetes Service에서 Istio 설치
      • 사이드카 프록시(Envoy 프록시) 자동화
      • Kiali를 사용한 Istio 서비스 메시 관리
    • 요약

  • 8장. 네트워크와 정책 관리: 문지기 관찰
    • 컨테이너 네트워크 인터페이스(CNI)
      • CNI를 사용하는 이유
      • Azure에서 CNI가 작동하는 방법
      • 다양한 CNI 프로젝트
    • 캘리코
      • 캘리코를 사용하는 이유
      • 기본 아키텍처
      • 캘리코 배포
      • 캘리코 깊게 살펴보기
      • 캘리코 보안 정책 구현
    • 실리움
      • 실리움 배포
      • 클라우드에 실리움 통합
      • 호스트 방화벽
    • 플라넬
      • 플라넬 배포
      • 플라넬 깊게 살펴보기
    • Azure Policy
      • Azure Policy 빠르게 시작하기
      • Azure Policy 생성
      • 쿠버네티스와 Azure Policy
    • 오픈 정책 에이전트
      • 쿠버네티스에서 OPA 배포
      • OPA를 사용한 정책 배포
    • 요약

  • 9장. 분산 데이터베이스와 스토리지: 중앙 은행
    •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에서의 분산 데이터베이스 필요성
      • Azure 스토리지와 데이터베이스 옵션
    • Vitess 소개: 분산 샤딩 MySQL
      • Vitess를 사용하는 이유
      • Vitess 아키텍처
      • 쿠버네티스에 Vitess 배포
    • Rook 소개 : 쿠버네티스의 스토리지 오케스트레이터
      • Rook 아키텍처
      • 쿠버네티스에 Rook 배포
    • TiKV 소개
      • TiKV를 사용하는 이유
      • TiKV 아키텍처
      • 쿠버네티스에 TiKV 배포
    • etcd에 대해 더 살펴보기
      • 하드웨어 플랫폼
      • 오토스케일링과 자동 재조정
      • 가용성과 보안
    • 요약

  • 10장. 메시지
    • 메시징의 필요성
    • 샘플 메시징 유스 케이스: 로그 수집(Ingestion)과 분석
      • 1세대: 큐 없음
      • 2세대: 클라우드 큐와 오브젝트 스토리지
      • 3세대: 메모리 기반의 게시/구독 큐
    • 메시징 플랫폼의 기본
      • 메시징 대 스트리밍
    • 메시징 기초
      • 생산자와 소비자
      • 브로커와 클러스터링
      • 견고성과 영속성
      • 메시지 전달
      • 보안
    • 공통 메시징 패턴
      • 심플 큐
      • 게시와 구독
      • 견고한 큐
    • 대표적인 클라우드 네이티브 메시징 플랫폼 개요
      • RabbitMQ
      • Apache Kafka
      • CNCF CloudEvents
    • NATS를 사용해 클라우드 메시징 깊게 살펴보기
      • NATS 프로토콜 아키텍처
      • JetStream과 NATS 지속성
      • NATS 보안
      • 쿠버네티스에 NATS 배포
    • Azure 메시징 서비스
      • Azure Service Bus
      • Azure Event Hubs
      • Azure Event Grid
    • 요약

  • 11장. 서버리스
    • 서버리스 컴퓨팅 소개
      • 서버리스란?
      • 서버리스 Function이란?
      • 서버리스 살펴보기
      • 서버리스의 장점
      • 서버리스의 잠재적 단점
    • Azure Function 앱
      • Function 앱 아키텍처
      • Function 앱 생성
    • Knative
      • Knative 아키텍처
      • 쿠버네티스에서 Knative Serving 설치와 실행
      • 쿠버네티스에서 Knative Eventing 설치와 실행
    • KEDA
      • KEDA 아키텍처
      • 쿠버네티스에 KEDA 설치
    • OpenFaaS
      • OpenFaaS 아키텍처
      • OpenFaaS 설치
      • OpenFaaS Function 작성
    • 요약

  • 12장. 결론

도서 오류 신고

도서 오류 신고

에이콘출판사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도서의 오탈자 정보를 알려주시면 다음 개정판 인쇄 시 반영하겠습니다.

오탈자 정보는 다음과 같이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예시) p.100 아래에서 3행 : '몇일'동안 -> 며칠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