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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생존 전략 [빠르게 변하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살아남기]

  • 원서명The Digital Transformation Playbook: Rethink Your Business for the Digital Age (ISBN 9780231175449)
  • 지은이데이비드 로저스(David Rogers)
  • 옮긴이Group IDD
  • ISBN : 9791161751993
  • 25,000원
  • 2018년 08월 30일 펴냄
  • 페이퍼백 | 368쪽 | 152*224mm

책 소개

요약

소비자, 경쟁, 데이터, 혁신, 가치라는 경영 전략의 다섯 가지 영역에 대해 폭넓은 관점에서 디지털 시대의 영향을 설명한다. 업계나 사업 규모를 막론하고 독자들이 경영상의 결정을 내리고 사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실제 적용 가능한 도구와 이론적인 틀을 마련하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 개념을 설명하고 전략을 세우는 데 필요한 사항을 사례 연구를 중심으로 알아본다.

추천의 글

낡은 비즈니스의 디지털 혁명과 혁명가들의 성과를 이토록 간명하게 설명해주는 사례는 드물다. 데이비드 로저스는 명확한 이론적인 틀과 사례 연구를 통해 어떻게 그리고 왜 비즈니스가 변화하는지, 어떻게 적용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밥 가필드(Bob Garfield) / NPR(National Public Radio(전미 공영 라디오)) 온 더 미디어(On the media) 공동 호스트

그는 오늘날의 가장 위대한 디지털 혁명가들로부터 배워야 할 점을 알려주는 필수적이면서도 쉽게 읽을 수 있는 가이드를 나누고 있으며, 반짝이는 사례 연구와 실제 적용을 위한 가이드를 중심으로 디지털 시대를 위한 명확한 생존 전략을 이끌어준다. 이 책 없이는 사업을 시작하지 말라.

닐 블루멘탈 / 와비 파커(Warby Parker) 공동 창립자

디지털 변환에 대해 말하는 사람은 많아도 정말 잘 해내는 것은 각자의 몫이다. 이 책은 임원진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로드맵을 제시한다. 디지털 전환에 있어 자신의 역할은 없다면 비즈니스는 당신이 없어도 잘 굴러갈 것이다! 이 책과 함께 바로 시작해야 한다.

스리 스리니바산(Sree Sreenivasan) /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CDO

간혹 홀로 미지의 복잡한 주제에 뛰어들어 그 정수를 캐내는 책이 하나쯤 있다. 이 책을 비밀 무기로 삼아, 숨막히는 속도로 달라지는 비즈니스 세계의 미친듯이 혼란한 변혁에 뛰어들어보자. 이 책이 없다면 감당하지 못할 것이다.

리타 맥그라스(Rita McGrath) / 『End of Competitive Advantage』(Harvard Business School Press, 2013)의 저자

로저스는 우리가 처해 있는 바로 이 시대, 즉 디지털 혁명으로 인해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의 지형을 전문가의 시선으로 담아내 모든 살아남고 싶은 비즈니스에서 어떤 결정을 하는 데 필요한 실제적인 가이드를 제시한다.

러셀 더브너(Russel Dubner) / 에델만 US(Edelman U.S) 대표

그는 디지털 혁명의 핵심에서 변화를 설명한다. 무엇보다도 연혁이나 업계를 막론하고 그 어떤 비즈니스라도 미래에도 성장하려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어떻게 그러한 변화가 가능한지를 보여준다.

베른 슈미트(Bernd Schmitt) / 『Changing Face of the Asian Consumer』(McGraw-Hill Education, 2013) 저자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저자가 10여년간 콜롬비아 비즈니스 스쿨에서 쌓은 연구와 경험, 그리고 전세계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비즈니스 컨설팅을 바탕으로 디지털 이전 시대에 주류기업이 어떻게 디지털 이후 시대에도 게임의 규칙을 파괴하며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는지 설명한다.
또한 기존 비즈니스 영역에서 당연하게 생각해 오던 전제 조건인 소비자, 경쟁, 데이터, 혁신, 가치의 다섯 가지 전략 영역에서 어떤 전략적 사고로 다시 고려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이 책은 고객 네트워크를 어떻게 이끌어야 할지, 플랫폼을 어떻게 구축하는 것이 좋은지, 빅데이터로 변하고 있는 패러다임 변화에 어떻게 적응하고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어떻게 구성할지에 대한 것들을 현존하는 조직과 사업 영역에 자연스럽게 적용하고 적응할 수 있는 조합이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구글에서 GE, 에어비앤비와 뉴욕타임즈 등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체계화된 이론적 기반과 아홉 단계의 기획 도구를 통해 어떤 종류의 비즈니스 모델이라도 원하는 시점에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근에 디지털 전환 성공 기업의 경험이 전달되도록 구성했다.
최근 시장에 디지털 스타트업을 위한 책은 많지만 기존의 비즈니스를 어떻게 디지털 시대에 적응시켜야 하는지에 질문에 답하는 책은 많지 않다. 이 책이 그 질문에 대한 답이 될 것이다.

저자/역자 소개

지은이의 말

게임의 규칙은 달라졌다. 업계를 막론하고 새로운 디지털 기술이 보급되면서 시장을 뒤흔드는 위협과 달라진 비즈니스 모델, 새로운 프로세스가 밀려오는 시대다. 디지털 혁명은 기존의 경영학 개념을 뒤흔들었다.
개인적으로 전 세계에서 찾아온 비즈니스 리더의 교육과 상담을 진행하면서, 똑같이 절박한 질문을 끝도 없이 들어야만 했다.

“디지털 시대에 적응하려면 어떻게 변화하는 것이 좋습니까?”

인터넷 혁명 이전에 시작된 사업은 거대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디지털 이전의 시대에 그들의 기업을 지배하고 키워준 전제, 상식, 규칙의 대부분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좋은 소식이 있다면 과거의 기업도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디지털 이전의 비즈니스라 해도 멸종 위기에 닥친 공룡은 아니다. 그러나 혁신은 불가피하다. 기업은 디지털 시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바꿔 나가야 한다.
이 책에서는 디지털 혁명의 원인을 찾는다. 디지털 시대에 있어 성공하는 기업과 실패하는 기업을 가르는 조건은 무엇일까?
그 질문에 어떻게든 답을 찾아야만 했던 나에게 운 좋게도 콜롬비아 비즈니스 스쿨의 디지털 마케팅 및 디지털 경영 전략의 임원 대상 프로그램과 개인적인 컨설팅을 통해 다양한 업계의 사업가와 임원들의 인사이트, 관점, 질문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기회가 주어졌다. 또한 마케팅 지표와 모바일 쇼핑 행태, 사물 인터넷, 데이터 공유의 미래에 관한 빅데이터 사례 연구를 진행할 수 있었고 9년간 BRITE 학회의 창립 멤버로서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 기술 기업과 미디어 기업,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의 C레벨 임원들을 만나 변화하는 디지털 경영의 지형을 들을 수도 있었다.
이 모두 것들을 관통하는 중심 주제는 바로 이것이다:
디지털 혁명은 기술의 문제가 아니다. 디지털 혁명은 전략과 새로운 사고 방식의 문제다.
디지털 시대의 혁신을 이끌어 가려면 IT 인프라 구조의 변화보다는 전략적인 사고 구조를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기업 내에서 기술 관련 리더의 역할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면 이를 분명하게 알 수 있다. 과거 기업 내에서 CIO(Chief Information Officer(최고 정보 책임자))는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리스크를 줄이며 현존하는 사업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역할을 맡았다. 그러나 새롭게 등장한 CDO(Chief Digital Officer(최고 디지털 책임자))는 좀 더 전략적인 관점에서 기술을 활용해 기업의 핵심 비즈니스를 다시 생각하고 새로운 혁신을 이끌어내는 데 집중한다.
디지털 혁명에 적응하려면 사업 전략을 포괄적으로 이해해야만 한다. 바로 이전에 출간했던 『고객 네트워크 전략』(박영사, 2013)에서는 디지털 기술이 소비자에게 미친 영향을 다뤘다. 소비자 행동, 소비자 간의 관계와 모든 종류의 소비자, 기업, 조직의 관계를 설명했다. 그러나 이 책은 소비자, 경쟁, 데이터, 혁신, 가치라는 경영 전략의 다섯 가지 영역에 대해 폭넓은 관점에서 디지털 시대의 영향을 설명할 것이다.
이 책 또한 이전의 책과 마찬가지로 업계나 사업 규모를 막론하고 독자들이 경영상의 결정을 내리고 사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실제 적용 가능한 도구와 이론적인 틀을 마련하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 개념을 설명하고 전략을 세우는 데 필요한 사항을 사례 연구를 중심으로 알아볼 것이다. 독자들이 이 책에서 제시하는 교훈을 실제 적용해 가치 창출의 새로운 단계를 발견하고 자신의 기업을 성장시킬 수 있길 바란다.

지은이 소개

데이비드 로저스(David Rogers)

콜롬비아 비즈니스 스쿨의 디지털 경영 전략 및 디지털 마케팅 임원 교육 프로그램의 학과장으로, BRITE(브랜드(BRand), 혁신(Innovation), 기술(TEchnology)) 학회의 창립자다. 구글, GE, 도요타, 비자 카드, 차이나 이스턴 항공, 쾰러, 맥밀란 등과 같은 유수 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략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전세계 64개국, 수백 개 기업의 임원을 대상으로 전략 워크숍을 진행했다. 가장 최근의 저서로는 『고객 네트워크 전략』(박영사, 2013)가 있다.

옮긴이의 말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있어 모든 것을 ‘디지털인 것’과 ‘디지털이 아닌 것’으로 나누는 것이 무의미할 정도로 생활 모든 분야에 디지털 기술과 마케팅이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우리가 보고, 즐기고, 정보를 얻는 미디어 역시 단순히 “손 안의 스마트폰 또는 PC 모니터를 통해 보는 것만이 디지털이다”라고 따지는 것도 어리석은 일이다. 생활 자체가 디지털 환경이고, 디지털이 곧 일상인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이다. 비즈니스적인 측면에서 볼 때 과거 시대에 생산자, 유통자, 소비자가 나눠져 있었다면 이제는 생산자가 바로 소비자와 연결돼 있고, 심지어 소비자가 직접 생산을 담당하고 유통에 참여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과거가 재미있는 예능 프로그램을 만드는 프로덕션이 있고, 그 방송을 유통하는 방송국을 통해 소비자인 시청자가 즐기는 시대였다면, 지금은 방송국 없이도 다양한 방면의 크리에이터들이 방송을 직접 제작하고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콘텐츠를 유통하고 그 콘텐츠가 직접 소비되는 시대다. ‘그 변화 과정을 목격하고 있는 우리는 과연 앞으로 10년 후의 변화를 예측할 수 있을까? 그 예측은 정말 맞을까?’라는 의문이 든다.
10여 년 전 우리나라의 유명한 경제 연구소들은 한국 시장에는 스마트폰이 맞지 않을 것이고, 도입된다 하더라도 기존 피처폰 제조사들도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 필요가 없을 것이라며 호언장담했다. 하지만 그 예상은 얼마 지나지 않아 보기 좋게 빗나갔으며 그 예측에 의존하던 국내 피처폰 제조사들은 발등에 불이 떨어져 뒤늦게 뛰어든 시장에서 퇴출되거나 아직도 맥을 못추고 있는 사례를 봐왔다. 이렇듯 디지털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이 시대에 섣불리 미래를 예측하고 그 예측을 가이드 삼아 비즈니스를 하기엔 너무도 많은 변수가 있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변화하는 시대의 이니셔티브를 잡지 못하고 따라가기만 할 수도 없다.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몇몇 스타트업을 보면 단순하고 전통적이라고 생각했던 산업이 디지털 전략을 만나 새로운 부가 가치를 창출하고 경쟁력 있는 미래 산업으로의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것이 바로 디지털 시대의 기회인 것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앞으로 벌어질 시대의 변화에 가능한 능동적으로 움직여 성공적인 디지털 시대의 ‘생존 전략’을 찾고자 한다.
자! 지금부터 그 기회를 찾아 출발해보자!

Group IDD 대표 이정찬

옮긴이 소개

Group IDD

전통 매체나 특정 미디어, 채널 또는 플랫폼에 갇혀 있는 기존 대행사와 달리 틀 자체를 두지 않고 브랜드가 당면한 문제와 요구사항에 대해 모든 솔루션이 제공 가능한 열린 사고방식인 UNBOUND THINKING을 기반으로 시장과 소비자를 둘러싼 가치를 발견하고 시대에 최적화된 해법을 제시하는 새로운 기준의 종합광고회사다.

목차

목차
  • 1장. 디지털 혁명의 다섯 가지 영역: 소비자, 경쟁, 데이터, 혁신, 가치
    • 디지털 맹점을 극복하라
    • 디지털이 바꾼 다섯 가지 전략 영역
      • 고객
      • 경쟁
      • 데이터
      • 혁신
      • 가치
    • 디지털 혁신을 위한 가이드
    • 고객 네트워크를 이끈다
    • 제품 대신 플랫폼을 만든다
    • 데이터를 자원으로 만든다
    • 신속한 실험으로 혁신한다
    • 새로운 가치 명제로 적응한다
    • 자신의 디지털 혁명을 시작하라
    • 그 밖의 내용

  • 2장. 고객 네트워크를 이끌다 / 소비자
    • 고객을 재고하라
    • 고객 네트워크 패러다임
    • 마케팅 흐름과 구매로 이르는 길
    • 소비자의 다섯 가지 행동
      • 접근 전략
      • 참여 전략
      • 맞춤 전략
      • 연결 전략
      • 협력 전략
    • 도구: 고객 네트워크 전략 생성기
      • 1단계: 목표 설정
      • 2단계: 고객 선택과 집중
      • 3단계: 전략 선정
      • 4단계: 개념 구상
      • 5단계: 효과 정의
      • 제구포신
      • 밀실의 연결

  • 3장. 제품이 아니라 플랫폼을 만든다 / 경쟁
    • 경쟁을 재고하라
    • 플랫폼의 물결
    •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이란?
      • 플랫폼 이론의 기원
      • 플랫폼의 정의
      • 플랫폼의 네 가지 유형
      • 직간접 네트워크 효과
      • 플랫폼 스펙트럼
      • 디지털이 플랫폼에 주는 영향
    • 플랫폼의 경쟁력
      • 자산은 가볍게
      • 성장은 빠르게
      • 승자 독식
      • 경제 효용
      • 플랫폼 간 경쟁
    • 도구: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 지도
    • 경쟁 지형의 이동
      • 오월동주
      • 흔들리는 경계와 비대칭 경쟁자
      • 직거래와 중개
    • 도구: 경쟁 가치 흐름도
      • 경쟁을 우위로 이해하기
      • 가치 흐름도에서 힘의 두 가지 원리
      • 경쟁 가치 흐름의 활용
    • 경쟁을 향한 조직의 난제
      • 중간자 역할의 변화
      • 전투적 멘탈리티
      • 개방성

  • 4장. 데이터를 자산으로 / 데이터
    • 데이터를 재고하라
    • 필수불가결한 데이터 자산
      • 누구나 데이터 전략은 필요하다
      • 빅데이터의 충격
      • 비정형 데이터가 진짜 빅데이터다
      • 비정형 데이터를 굴릴 새로운 도구
      • 클라우드 위의 빅데이터
      • 고객 데이터를 기업 가치로 전환하는 네 가지 틀
    • 도구: 데이터 가치 생성기
      • 1단계: 임팩트 범위와 핵심 성과지표
      • 2단계: 가치 창출의 틀 선정
      • 3단계: 개념 구성
      • 4단계: 데이터 구성
      • 5단계: 실행 계획
    • 데이터에 대한 조직의 도전
      • 파트너 데이터 공유

  • 5장. 빠른 실험으로 혁신한다 / 혁신
    • 실험이 학습이다
    • 두 가지 실험
      • 수렴식 실험
      • 발산식 실험
      • 두 가지 실험이 모두 필요한 이유
      • 디지털이 두 가지 실험에 가져온 변화
      • 실험의 일곱가지 원칙
    • 도구: 수렴식 실험 기법
      • 1단계: 문제와 변인을 정의한다
      • 2단계: 실험자를 선정한다
      • 3단계: 실험군과 대조군을 임의로 나눈다
      • 4단계: 샘플을 확인한다
      • 5단계: 실험을 실행하고 결과를 분석한다
      • 6단계: 결정한다
      • 7단계: 배운 사실을 공유한다
    • 도구: 발산식 실험 기법
      • 1단계: 문제를 정의한다
      • 2단계: 한도를 설정한다
      • 3단계: 참여자를 선정한다
      • 4단계: 관찰한다
      • 5단계: 하나 이상의 해법을 만들어낸다
      • 6단계: MVP를 만든다
      • 7단계: 필드 테스트
      • 8단계: 결정한다
      • 9단계: 규모를 키운다
      • 10단계: 배운 내용을 공유한다
    • 혁신을 키우는 네 가지 방법
      • MVP 제한 공개
      • MVP 출시
      • 제품 제한 공개
      • 제품 출시
    • 혁신에 대한 조직의 관건
      • 실험으로 학습하는 문화
      • 결정 아닌 선도
      • 하나된 참여
      • 계획된 실패를 축하한다

  • 6장. 새로운 가치 명제로 적응한다 / 가치
    • 가치를 다시 생각한다: 어떤 사업인가?
    • 시장 지위 위축에서 벗어나는 세 가지 방법
      • 새로운 소비자(동일한 가치)
      • 새로운 가치(동일한 소비자)
      • 새로운 가치, 소비자
      • 늦기 전에 적응한다
      • 시장 가치의 5개념
    • 도구: 가치 명제 로드맵
      • 2단계: 고객 유형에 따른 현재 고객 가치를 정의한다
      • 3단계: 다가오는 위협을 정의한다
      • 4단계: 현재 가치 요인의 위력을 진단한다
      • 5단계: 새로운 잠재 가치 요인을 창출한다
      • 6단계: 새로운 미래 가치 명제를 진단한다
    • 가치 명제 적용에 대한 조직의 저항
      • 헌신의 리더십
      • 재능과 보물의 배정
      • 동족방뇨

  • 7장. 파괴적 비즈니스 모델의 완성
    • 파괴적의 정의
    • 디지털 시대의 파괴적
      • 파괴적 이론
      • 파괴적 비즈니스 모델 이론
      • 비즈니스 모델의 양면
      • 비즈니스 모델 파괴적의 두 가지 차별성
      • 가치 명제의 차별성
      • 가치 네트워크의 차별성
      • 크리스텐슨 파괴적 모델의 두 가지 차별성
      • 디지털 파괴적: 아이폰, 넷플릭스, 와비파커
      • 비즈니스 모델 파괴적 이론의 세 가지 변수
    • 도구: 파괴적 비즈니스 모델 지도
      • 1단계: 도전자
      • 2단계: 기존 기업
      • 3단계: 소비자
      • 4단계: 가치 명제
      • 5단계: 가치 명제 차이점
      • 6단계: 가치 네트워크
      • 7단계: 가치 네트워크의 차이점
      • 8단계: 양자 테스트
    • 도구: 파괴적 대응 계획
      • 1단계: 고객 확보 경로
      • 2단계: 파괴적 범위
      • 3단계: 다른 기존 업계
      • 4단계: 여섯가지 대응 방안
    • 파괴적을 넘어서

  • 부록. 자가 진단: 디지털 혁신을 이룰 준비가 됐는가?
    • 디지털 혁신 가이드 한 페이지 요약
    • 아홉 가지 전략 도구 다이어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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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에 경쟁력을 가지려면 무엇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가?

“디지털 시대에 경쟁력을 가지려면
무엇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생존 전략>의 저자 데이비드 로저스(David Rogers)는 말한다. 

"디지털 시대에서 성공하려면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
업계를 뒤흔드는 가장 강력한 위협은 업계 외부에서 온다." 

이 말에 딱 어울리며, 책에서는 자세히 다루지 않은 사례를 소개한다. 
바로 코닥(Kodak)의 이야기다.


        

130년 역사를 지닌 세계적인 필름제조사 코닥은 2012년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 
세계 필름 시장 90%의 점유율을 기록했던 역사를 뒤로하고, 회사를 살리고자 각종 사업을 매각하고 특허 기술까지 팔게 된다. 

이는 디지털 카메라의 등장으로 회사가 바닥을 쳤으나, 
디지털 카메라를 가장 먼저 개발한 회사는 다름 아닌 코닥이다.

코닥에 입사한지 얼마 안된 스티븐 새슨(Steve Sasson)은 값비싼 필름의 가격을 낮추려고 
그 방법을 고민하다가 1975년 최초의 디지털 카메라를 발명했다. 



2년 뒤, 이 디지털 카메라 기술을 적용한 전자 스틸 카메라(Electronic still camera)라는 이름으로 출원했으만 실제로 판매되지는 못했다.
코닥을 대표하는 필름카메라의 상징성이 훼손되고, 주력 사업인 필름 시장에 미칠 영향을 걱정한 것이다. 

뒤늦게서야 디지털 시대의 변화에 발맞춤했지만 그때는 이미 한참 늦은 때였다. 



그리고 올해 코닥의 CEO, 제프 클라크 (Jeff Clarke)는 
예술가들의 이미지 저작권을 보호하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블록체인을 활용한 플랫폼을 시행하고자 한다.

이미지 저장 관리 플랫폼 코닥원에서는 코닥코인으로 거래하는 것인데,
코닥코인은 사진 작가 및 대행사가 이미지 권한 관리를보다 강력하게 제어 할 수 있도록 하는 사진 중심의 암호화 방식이다. 
참가 사진 작가는 코닥 코인으로사진 촬영을 위한 비용을 충당하거나 판매 대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그런데 최근 8월 코닥의 브랜드를 내건 암호 화폐 채굴기 ‘코닥 캐시마이너(Kodak KashMiner)’ 계획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제동으로 중단됐다.

디지털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고 혁신을 시도하려해도 하나 쉬운 것이 없다. 
단지 코닥이 불운을 겪는 것일까?


디지털 기술이 비즈니스의 규칙을 다시 쓰고 있기 때문에 사업을 망가트리는 요소는 또한 변하고 있다.
코닥의 불운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로저스의 디지털 시대 ‘생존 전략’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데이비드 로저스는 그의 책을 통해
디지털 이전 시대에 주류기업이 디지털 이후 시대에도 어떻게 게임의 규칙을 파괴하며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는지 설명한다.

기존 비즈니스 영역에서 당연하게 생각해오던 전제 조건인
'소비자, 경쟁, 데이터, 혁신, 가치'의 다섯 가지 전략 영역에 관해 디지털 시대에 맞춰 전략적으로 사고해야 한다. 
구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전략 기획 도구를 살펴보고 로드맵을 제시한다. 

전략적 사고를 돕기 위해 로저스는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에서 어떤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지 결정을 하는 데 꼭 필요한 실제적인 가이드로 여러분을 안내한다. 
이를 통해 아날로그 시대에 통했던 가설을 넘어설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디지털 시대의 혁신을 이끌어 가려면 IT 인프라 구조의 변화보다는 전략적인 사고 구조를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기업 내에서 기술 관련 리더의 역할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면 이를 분명하게 알 수 있다. 

과거 디지털 리더 CIO(Chief Information Officer(최고 정보 책임자))는 와 같은 사람은
기존 기업의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개선하는 데 주목해, 현존하는 사업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역할을 맡았다. 

그러나 새롭게 등장한 CDO(Chief Digital Officer(최고 디지털 책임자))는
좀 더 전략적인 관점에서 기술을 활용해 기업의 핵심 비즈니스를 다시 생각하고 새로운 혁신을 이끌어내는 데 집중한다.



디지털 리더십에는 기업 그 자체를 다시 생각하고 다시 창안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아래의 4가지 물음에 답해보자. 

 Q1. 어떤 사업에 투신해 있는가?
 Q2. 고객 가치는 어떻게 만들고 있는가? 
 Q3. 조직의 내부 경계는 어떻게 두고 있으며, 어떤 프로세스, 자산, 가치 외부 관계에 맡겨두고 있는가? 
 Q4. 고객, 이윤, 지속성, 성장을 위한 다른 조직 관계 사이의 균형은 어떻게 가져가고 있는가?


4가지 물음에 모두 확신 있게 답할 수 있고,
대답에 맹점이 없다면, 당신은 디지털 시대의 혁신적인 리더라 할 수 있겠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로저스의 가이드를 따라 보자. 

최근 시장에 디지털 스타트업을 위한 책은 많지만 
기존의 비즈니스를 어떻게 디지털 시대에 적응시켜야 하는지에 질문에 답하는 책은 많지 않다.
이 책이 그 질문에 대한 이 될 것이다. 



낡은 비즈니스의 디지털 혁명과 혁명가들의 성과를 이토록 간명하게 설명해주는 사례는 드물다.

데이비드 로저스는 명확한 이론적인 틀과 사례 연구를 통해
어떻게 그리고 왜 비즈니스가 변화하는지, 어떻게 적용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ㅡ 밥 가필드(Bob Garfield) / NPR(National Public Radio(전미 공영 라디오)) 온 더 미디어(On the media) 공동 호스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생존 전략은 아래의 인터넷서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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