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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플러스를 활용한 소셜 비즈니스 마케팅 [Google+ for Business]

  • 원서명Google+ for Business: How Google's Social Network Changes Everything (ISBN 9780789749147)
  • 지은이크리스 브로건
  • 옮긴이김익현
  • ISBN : 9788960774841
  • 19,800원
  • 2013년 10월 23일 펴냄
  • 페이퍼백 | 320쪽 | 152*224mm
  • 시리즈 : 소셜미디어

책 소개

에이콘 소셜미디어 시리즈 17권. 기업 소셜미디어를 제대로 운영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구글 플러스에 가입하고 난 뒤 올바른 첫걸음을 내딛는 방법, 구글 플러스와 구글 검색 간의 링크 활용, 비즈니스를 위한 구글 플러스 전략과 전술 그리고 새로운 구매 고객들을 유인하는 비즈니스 페이지 작성 등 구글 플러스를 비즈니스용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이 책은 구글 플러스 활용법에만 국한되지 않고 바탕에 깔려 있는 근본 원리 쪽에 초점을 맞춘다. 소셜미디어라는 공통 분모를 출발점 삼아 비즈니스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설명한다.

이 책의 구성
  • 구글 플러스에 가입하고 난 뒤 올바른 첫걸음을 내딛는 방법
  • 구글 플러스와 구글 검색 간의 링크 활용
  • 비즈니스를 위한 구글 플러스 전략과 전술
  • 새로운 구매 고객들을 유인하는 비즈니스 페이지 작성
  • 현재 진행하고 있는 온라인/디지털 전략에 구글 플러스 통합
  • 고객들이 구글 플러스를 활용하는 방법을 탐색하고 고객의 니즈를 충족
  • 서클을 이용한 사람들과의 조직 구성과 효과적인 소통 방법
  • 다른 사람을 주목하게 해주는 포스트 생산과 대화 촉발
  • 구글 플러스에서 정감 있는 판매 방법 마스터
  • 청중을 확충하고 다른 사람의 가치 있는 콘텐츠를 공유
  • 구글 플러스에서 좀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방법 발견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여러분은 이 책에서 구글 플러스를 비즈니스용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이 책에서 소개한 것은 한 뭉치의 권장 이용법으로 받아들이면 된다. 아이디어들 중 몇몇은 곧바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다른 것들은 여러분의 필요에 맞지 않을 수도 있다. 일부 내용은 필요에 좀 더 적합하도록 수정해야 할 수도 있다. 초조하게 생각하지 말라. 여러분이나 나 모두 이 새로운 소셜 네트워크 툴이 비즈니스에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배우는 중이다. 우리는 힘을 모으게 될 것이다. 다음은 각 장의 주요 내용들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이다.

1장 ‘어떻게 여기에 다다르게 됐을까?’

새로운 소셜 네트워크에 발을 딛는 것은 하루에 200개 이상의 이메일을 요구하는 것만큼이나 흥분되는 일이다. 구글 플러스는 시간을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 구글 플러스를 이용해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기를 원한다면 지금 당장 뛰어들 필요가 있다.

2장 ‘구글 플러스의 기회’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이미 구글 플러스를 이용하면서 유기적이면서도 추천에 바탕을 둔 생태계가 되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여러분이 공유한 것을 좋아하게 될수록 점점 더 많은 비즈니스 관계를 맺고 싶어할 것이다.

3장 ‘인생 속의 하루’

구글 플러스에 접속한 뒤에는 무엇을 하는가? 여러분은 구글 플러스 이용자의 생애 속 하루에 대한 여러 가지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그게 중소기업이든, 대기업이든, 혹은 기업 소유자이든, 그도 아니면 어떤 팀의 종업원이든 상관 없다.

4장 ‘구글 플러스와의 첫 만남’

개인 프로필을 만드는 것이 구글 플러스와 관계를 맺게 되는 첫 번째 단계다. 기본적인 내용들을 훑어본 뒤 몇몇 기술과 팁들에 대해 듣게 될 것이다. 이 기술이나 팁들은 일반적으로 눈여겨보지 않기 십상이지만, 여러분들에게 가치를 부여해줄 수 있을 것이다.

5장 ‘서클’

구글 플러스가 소셜 네트워크에 가져온 가장 중요한 기능은 다른 사람들을 접하고 그들과 상호작용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이다. 서클을 만들면 제품을 이용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6장 ‘스트림에 글 올리기’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대화를 촉발시킬 수 있는 흥미로운 글을 쓰는 것이 구글 플러스라는 세계에서 유통되는 ‘법정 화폐’다. 동영상, 사진, 그리고 흥미로운 링크 같은 것들을 추가해서 물건을 팔기 전에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방법을 배워보라.

7장 ‘간단한 콘텐츠 전략’

믿든 안 믿든 간에, 여러분은 출판사나 마찬가지다. 구글 플러스에 어떤 글을 올리며, 어떤 글을 공유할지를 어떻게 결정하는가? 그리고 그것들이 여러분의 비즈니스 관계를 구축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가?

8장 ‘자연스럽게 판매로 연결하기’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할 때는 그냥 제안하는 글들을 마구 쏟아내는 방식은 아니다. 구글 플러스에는 노골적으로 직접 판매하려는 노력에 대해 비호의적인 분위기가 다른 어떤 소셜 네트워크보다 더 강하게 형성돼 있다. 이런 옵트인(opt-in, 당사자가 동의해야만 관련 정보 수집 같은 것들을 허용하는 제도. 여기서는 상대방이 기꺼이 동의하기 전에는 제품 판매를 시도하는 등의 행위를 하지 못하는 세계란 의미) 세계에서 잠재 고객들의 눈과 귀를 잡아놓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9장 ‘청중 늘리기’ 마케팅은 결국 숫자 놀음인 경우가 많다.

소셜 네트워크가 비즈니스를 진전시키는 방식을 알아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응답률이 1퍼센트에도 못 미치는 이메일 다이렉트 마케팅과는 굉장히 다르다. 하지만 두 방법 간에는 미묘한 차이가 있다. 청중들을 어떻게 늘릴 것인가? 그리고 판매를 하기 전에 가치를 만들어내기 위한 여러분의 비법은 무엇인가?

10장 ‘공유’

훌륭한 콘텐츠를 만든 뒤 그 콘텐츠를 올리는 것이 구글 플러스라는 세계의 기본 화폐라면, 콘텐츠를 공유하는 것은 시장의 한 부분이다. 다른 사람의 훌륭한 정보를 공유하면 팔로워를 만들어내게 된다. 이렇게 함으로써 흥미롭고 도움되는 정보를 찾아낸 뒤 가능한 이른 단계에서 그것들에 대해 토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사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11장 ‘구글 플러스에서의 파워 플레이’

구글 플러스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은 이미 파악했다. 이 장에서는 구글 플러스로 비즈니스 가치를 만들어내려고 할 때 잘 작동하는 몇 가지 실험, 팁, 그리고 전략들을 소개한다.

12장 ‘비즈니스 페이지 구축하기’

개인 프로필에 대해서는 마스터했다. 이제는 비즈니스 페이지로 관심을 돌릴 때가 됐다. 큰 차이는 없다. 하지만 두 가지를 이용하는 방식은 다양할 뿐 아니라 서로 차이가 있다. 이 장에서는 그 첫 단계를 설명한다.

13장 ‘행복하다고 느끼는가?’

구글 플러스는, 검색 시장을 지배한 구글이 이제는 소셜 플랫폼이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 준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는 분명한 신호다. 즉 소셜 플랫폼이 어떤 링크가 유용하고 진실된지 여부를 알려준다는 것이다. 다른 방식으로 이야기 해보자. 구글 플러스를 적절하게 이용하면 좀 더 나은 검색 순위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14장 ‘다음 단계’

모든 것을 다 다뤘다. 하지만 이걸로 뭘 할 수 있을까? 이 장에서는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몇 가지 생각들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여러분들이 직접 행동에 뛰어들지 않았다면, 이 책에서 읽은 것들에 대해 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초대장을 접하게 될 것이다.

모든 이야기는 끝났다. 이제 구글 플러스를 시작하자.

저자/역자 소개

지은이 소개

크리스 브로건 (Chris Brogan)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저자이며 전문 연설가로 유명하다. 또 휴먼 비즈니스 워크스(Human Business Works) 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1980년대 사설 게시판(BBS) 시절부터 소셜 네트워크에 몸담아 왔으며, 블로그가 저널링으로 불리던 1998년 블로깅을 시작했다. 크리스는 '다르게 회의하기' 관련 기관인 팟캠프(PodCamp)를 공동 설립했다. 팟캠프는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사람들에게 미디어 제작 방법과 그 가치를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다. 그는 몇몇 기술 및 웹 문화 관련 이벤트뿐 아니라 많은 기업 행사에서 기조 연설을 했다.

<신뢰!>(에이콘출판, 2010년)을 공저했다.

지은이의 말

여러분들이 이 책을 읽으려고 집어 들었다면, 구글 플러스에 대해 들었기 때문일 것이다(어쩌면 계정을 하나 만들었을 수도 있겠다). 그리고 구글 플러스가 비즈니스에 도움이 될지 알고 싶을 것이다. 구글 플러스는 2011년 7월 제한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출범한 기술이다. 따라서 이 책을 읽어볼 생각이라도 했다면, 그것은 유행의 최첨단을 달리고 싶어 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나도 바로 그 이유 때문에 구글 플러스를 시작했고, 또 이 책을 집어 들었다.

구글 플러스는 구글이 만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페이스북을 연상케 하는 기능들을 갖고 있다. 내가 이렇게만 이야기할 경우 여러분들은 이 책을 밀쳐 버리고, 여기에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없다고 결정해버릴 것이다. 하지만 구글 플러스에는 그 이상의 것이 있다. 구글 플러스는 구글이 (특정 링크로 인도하는 것과 같은) 사람들의 정보 공유 양상을 좀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사용하는 소셜 네트워크다. 구글은 구글 플러스에서 수집한 정보를 이용해 검색 순위와 정보 검색 가능성을 향상시킨다. 이제 여러분은 구글이 전 세계 1위 검색엔진이라는 점 말고도 이 책을 읽어보려고 마음먹을 또 다른 이유를 갖게 됐을 것이다.

어떤 기술에 대한 책을 쓸 때 모든 것을 완벽하게 제대로 다루는 것은 불가능하다. 워낙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이다. 이 책이 여러분들 손에 들어갈 때쯤이면 아마도 낡은 정보도 더러 있을 것이다. 나는 할 수 있는 한 이 책 대부분을 소프트웨어의 특징과 기능에 치중한 활용법보다는 이런 도구들의 개념과 비즈니스 가치에 바탕을 두고 집필했다. 구글 플러스 활용법은 많은 부분을 다른 책과 블로거들에게 맡겨둔다. 여러분과 나는 구글 플러스를 비즈니스 용도로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 좀 더 많은 대화를 하게 될 것이다. 여러분들이 종업원을 몇 명 거느린 중소기업에 다니든, 대기업의 직원이든 크게 상관이 없다.

나는 누구인가? 내 이름은 크리스 브로건이다. 어린 시절이던 1980년대 이래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 툴들을 접했다. 그 이전에는 주로 통신업계에 몸을 담았다. 예전 벨 계열회사에서 처음 직장 생활을 시작한 뒤 무선통신 회사에 합류했다.

2006년에 나는 팟캠프(PodCamp)라는 회사를 공동 창업했다. 팜캠프는 팟캐스팅이 비즈니스와 조직에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를 탐구하는 회사였다. 그곳에서부터 나는 보니지 공동 창업자인 제프 풀버(Jeff Pulver)와 VON(Video on the Net) 컨퍼런스 일을 함께 했다. 그리고 풀버가 네트워크2라는 신생 업체를 시작하는 것을 도와줬다. 2009년에는 스티븐 및 닉 세이버와 함께 뉴 마케팅 랩스(New Marketing Labs)라는 마케팅 회사를 시작했다. 그리고 2011년 그들의 새로운 회사인 펄스 네트워크(Pulse Network)와 합병했다.

이 과정을 통해 나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던 『신뢰! 소셜미디어 시대의 성공 키워드(Trust Agents)』를 공동 저술했으며, 중소기업용 툴을 공급하는 휴먼 비즈니스 워크스(Human Business Works)라는 또 다른 회사를 시작했다. 나는 기업과 컨퍼런스를 위한 강연 전문가일 뿐 아니라, 다른 많은 영역에도 발을 들여놓고 있다.

내 블로그인 크리스브로건닷컴(chrisbrogan.com)은 ‘애드버타이징 에이지(Advertising Age)’ 150대 파워 블로그 중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힌다. 게다가 나는 어떻게 하면 비즈니스를 인간답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줄지, 또 어떻게 하면 지속 가능하며, 관계 지향적인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작업에 힘을 보탤지 이해하는 데 적극 힘쓰고 있다. 나는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비즈니스 가치를 어떻게 높일지에 대해서도 굉장한 열정을 갖고 있다. 이런 부분은 이 책을 통해 보게 될 것이다.

옮긴이 소개

김익현

전자신문, 디지틀조선일보에서 기자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아이뉴스24 글로벌리서치센터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2008년 성균관대학교에서 언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블로그 파워』 『웹 2.0과 저널리즘 혁명』 『IBM 회의 혁명』 등의 저서가 있으며 『하이퍼텍스트 3.0』 『글쓰기의 공간』 『그들은 어떻게 뉴욕 양키스를 이겼을까』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옮긴이의 말

요즘 어떻게 하면 소셜미디어를 잘 활용할 수 있을지 물어오는 사람이 많다. 기업 소셜미디어 채널을 만들어놓기는 했는데, 정작 어떻게 운영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호소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소셜 채널을 개설해 놓고 직원들을 닦달하는 기업도 종종 눈에 띈다. 이런 기업들은 대개 직원들이 생각처럼 잘 움직여주지 않는다고 투덜거리기 일쑤다.

이런 모습을 지켜보노라면 늘 안타까운 마음이 들곤 했다. 물론 이런 기업들은 그나마 페이스북이나 구글 플러스 같은 소셜미디어를 아예 외면하는 기업보다는 낫다. 하지만 인위적으로 밀어붙이면 소셜미디어에서도 당장 눈에 띄는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보면, 한편으로 답답한 마음도 든다. 소셜미디어 전략이라는 것도 결국 사람을 상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크리스 브로건의 『구글 플러스를 활용한 소셜 비즈니스 마케팅』은 이런 문제 의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저자는 구글 플러스 활용법을 설명하기보다는, 바탕에 깔려 있는 근본 원리 쪽에 초점을 맞춘다. 소셜미디어라는 공통 분모를 출발점 삼아 비즈니스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설명한다.

물론 저자가 설명하는 원칙이 아주 특별한 것은 아니다. 이를테면 사업 얘기만 하지 말고, 인간적인 모습도 좀 보여주라, 자기 제품 자랑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고객들을 영웅으로 만들어주라, 같은 얘기들이다. 언뜻 보면 지극히 당연한 얘기다. 하지만 실제로 소셜미디어를 비즈니스용으로 이용하려는 기업이나 개인들이 흔히 범하는 오류들이다. 이 책이 구글 플러스 같은 소셜미디어를 비즈니스용으로 활용하려는 사람들에게 많은 통찰력을 주는 것은 바로 이런 내용 구성 덕분이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구글 플러스를 다루고 있다. 하지만 저자가 하는 얘기는 구글 플러스에만 국한되지는 않는다. 어떤 소셜미디어를 이용하든, 찬찬히 새겨들을 만한 가치가 있다. 그게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이다.

역자가 번역을 마무리할 무렵 구글이 구글 플러스 기능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2013년 5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연례 구글 개발자 회의에서 구글 플러스 기능 업그레이드 사실을 공식 발표한 것이다.

구글은 이번 개편에서 사진과 동영상을 좀 더 잘 활용할 수 있게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 초 페이스북이 뉴스피드를 개편하면서 사진을 좀 더 강화한 것과 비슷한 움직임이다. 특히 구글은 실시간 동영상 채팅 기능인 행아웃을 안드로이드와 iOS, 컴퓨터 모두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2년 전 구글 플러스라는 소셜미디어 서비스를 선보인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를 좀 더 분명히 한 셈이다.

구글은 앞으로도 구글 플러스 서비스를 계속 업그레이드해나갈 것이다. 실제로 이 책에 소개되고 있는 몇몇 기능들은 이후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사라져버렸다. 또 일부 기능은 개선되기도 했다. 이를테면 저자가 책을 쓸 무렵에는 비즈니스 페이지 관리자 기능은 한 사람만 갖도록 돼 있었다. 저자는 이 책을 집필하면서 “여러 사람이 페이지 관리자 역할을 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후 구글은 페이지 관리 기능을 50명까지 확대 적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저자의 지적 그대로 된 셈이다.

저자인 크리스 브로건은 이처럼 단순히 구글 플러스라는 또 다른 소셜미디어 서비스의 기능을 설명하기 위해 이 책을 쓴 것은 아닌 것 같다. 그보다는 소셜미디어를 비즈니스에 활용하려는 기업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할만한 책을 제대로 한번 써보겠다는 야심을 갖고 달려든 것 같다. 눈 앞에 있는 구글 플러스라는 특정 서비스에만 너무 집착하지 않는 폭넓은 저자의 관점 덕분에 이 책의 활용도가 한층 더 커진 것 같다.

『소셜 시대 입소문 전자상거래 전략 Pre Commerce』에 이어 또 한 권의 번역서를 에이콘에서 펴내게 됐다. 앞의 책이 소셜 시대 비즈니스의 원론에 좀 더 초점을 맞췄다면, 이 책 『구글 플러스를 활용한 소셜 비즈니스 마케팅』은 응용 쪽에 무게 중심이 더 많이 가 있는 책이다. 『소셜 시대 입소문 전자상거래 전략 Pre Commerce』과 『구글 플러스를 활용한 소셜 비즈니스 마케팅』을 찬찬히 읽다 보면 소셜 비즈니스에 대한 눈을 틔워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맥이 잘 맞아떨어지는 것 같아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이 책이 소셜미디어를 비즈니스용으로 활용하려는 많은 분께 큰 도움이 된다면 역자로서는 더 이상 바랄 것이 없겠다.

목차

목차
  • 들어가며: 구글 플러스는 정말 새롭다
  •   나는 누구인가?
  •   이 책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나

  • 1장. 어떻게 여기에 다다르게 됐을까?
  •   구글 플러스가 왜 차세대 주역인가?
  •   미래에 대해 생각하기
  •   페이스북이 더 좋다. 트위터가 더 좋다. 링크드인은 비즈니스용이다.
  •   구글 플러스와의 첫 만남
  •     다른 소셜 네트워크와 같아 보인다
  •   구글 플러스는 왜 그렇게 흥미로운가?
  •   공유 문화는 갈수록 성장하고 있다
  •   또 다른 소셜 네트워크 관리? 정말?
  •   사람들은 구글 플러스에서 어떤 일을 하나?

  • 2장. 구글 플러스의 기회
  •   비즈니스 생태계에서 구글 플러스가 어울리는 곳
  •     구글 플러스의 기회들
  •     여러분 자신이 기회를 준비하기
  •   개인적인 내용과 성격
  •     비즈니스와 개인적인 것 혼합하기
  •     일찍 시작하라
  •   구글 플러스로 이룰 수 있는 것들
  •   구글 플러스를 통해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은 기회다

  • 3장. 인생 속의 하루
  •   나의 구글 플러스 이용 일지
  •   스캇 몬티(포드자동차)와의 인터뷰
  •   그렉 팍(만화 저자 겸 극작가)과의 인터뷰
  •   제니 시스니(코닥 책임 블로거)와의 인터뷰
  •   대런 라우스(프로블로거)와의 인터뷰
  •   재클린 칼리(피트니스 전문가)와의 인터뷰
  •   약간은 허구로 생각해본 일상 속 활용 사례
  •     저자
  •     부동산 중개인
  •     기자
  •     영업 간부
  •     교육자
  •     사진 작가
  •     기업 임원
  •   요약

  • 4장. 구글 플러스와의 첫 만남
  •   비즈니스를 위한 프로필 문제
  •   구글 플러스 프로필을 비즈니스용으로 이용하기
  •   비즈니스는 사람이 하는 것이다
  •     판매하기 전에 먼저 연결하기
  •   다른 사람들에게 나타내는 방법
  •   자신 소개 페이지: 기본
  •     위에서 시작하라
  •     프로필 사진
  •     이름 편집하기
  •     요약글 편집
  •     프로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소개
  •     직업: 여러분을 위한 유용한 도구
  •     링크 섹션
  •   프로필에서 이동하기

  • 5장. 서클
  •   서클 만들기의 의미
  •   누군가가 나를 서클에 포함시켰다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나?
  •     서로 팔로잉하기
  •   서클 만들고 이름 붙이기
  •   아웃바운드 서클과 인바운드 서클
  •   서클 공유하기
  •   서클 순서 정하기
  •   어떤 사람을 팔로잉할 것인가?
  •     친구 훑어보기
  •     내가 여러분을 아는가?
  •     유명 인사들을 서클에 추가해야 할까?
  •   아웃바운드 서클에 대해 더 많이 알아보기
  •   서클 트릭
  •     서클은 한 번으로 끝나는 게 아니다
  •   요약

  • 6장. 스트림에 글 올리기
  •   구글 플러스는 블로그가 아니다. 트위터보다는 더 많은 기능이 있다
  •   구글 플러스에 글 올리기
  •     메인 포스트 영역에서의 공유 옵션
  •     포스팅한 글 손보기
  •     사진 올리기
  •     동영상 올리기
  •     장소와 위치 정보 올리기
  •     다른 옵션들
  •     댓글 차단과 재공유
  •   중요한 공유 기능

  • 7장. 간단한 콘텐츠 전략
  •     다른 사람들은 콘텐츠를 어떻게 공유하는가
  •     제니퍼 시스니(코닥)
  •     마이클 델(델 CEO)
  •     스캇 몬티(포드자동차)
  •     빌 거스(콤캐스트 소셜미디어 책임자)
  •   (현재까지 살펴본) 구글 플러스를 비즈니스용으로 활용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콘텐츠 차이점
  •     레스토랑 주인
  •     커뮤니티 관리자/ 개발자
  •     온라인 매장
  •     전문 연설자 혹은 여론 주도자
  •     작가, 사진가, 그리고 예술가
  •   다른 사람들과 연결하기 위해 포스팅하기
  •   청중의 관심을 소중하게 생각하라

  • 8장. ‘자연스럽게’ 판매로 연결하기
  •   관심은 선물이다
  •     그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들라
  •     자기 선전을 칭찬으로 바꿔라
  •     판매 기회를 낭비하지 말라
  •     판매 워밍업하기
  •     자신을 알리기
  •     어려운 판매
  •     제휴 마케팅과 구글 플러스
  •     2단계 판매
  •   강력한 움직임: 경쟁자를 언급하라
  •   판매와 직접 관계가 없는 일에 종사할 경우

  • 9장. 청중 늘리기
  •   양보다 질
  •   청중 규모 측정하기
  •   청중 평가하기
  •     청중들이 관심을 갖는 것
  •     사람들에게 커뮤니티의 의미
  •     모닥불 붙이기
  •     사람들을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     자투리 시간이 중요하다
  •     여러분이 미디어 회사다
  •   구매자를 영웅으로 만들라
  •   청중 구축에서 중요한 6C 항해하기

  • 10장. 공유
  •   콘텐츠 큐레이션의 가치
  •   공유 실천하기
  •   관심 만들기
  •   여러분은 잡지 발행자다
  •     공유한 것에 댓글 달기
  •     여러분의 잡지는 어떻게 생겼는가?
  •     공유를 도와주는 두 가지 자원
  •   공유 워크플로
  •   공유가 비즈니스에 직접적인 가치를 더해줄 수 있을까?

  • 11장. 구글 플러스에서의 파워 플레이
  •   존 허먼: 행아웃 엔터테이너
  •   마이클 델: 열린 마음을 가진 CEO
  •   무하마드 유누스: 세계를 변화시킨 사람
  •   마크 호바스:   피자, 양말, 그리고 희망 전해주기
  •   로버트 스코블과 랙스페이스
  •   나의 강력한 움직임들

  • 12장. 비즈니스 페이지 구축하기
  •   비즈니스 페이지의 모양과 느낌
  •   비즈니스 페이지를 위한 규칙들
  •   조만간 올 것(혹은 벌써 여기 와 있는 것)
  •   비즈니스는 이런 페이지를 어떻게 이용할 수 있나
  •   흥미로운 유명 비즈니스 페이지
  •     코코란 그룹(https://plus.google.com/106654503918907830147/posts)
  •     댈러스 카우보이스(https://plus.google.com/10628160090449244340/posts)
  •     인텔(https://plus.google.com/111660275132722215045/posts)
  •     에델만 디지털(https://plus.google.com/106069281351191490929/posts)
  •     포브스(https://plus.google.com/116243183460563505245/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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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즈니스를 할 때 비즈니스 페이지가 하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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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표

정오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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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를 논의했다 → 하는지를 논의했다

[p200 |청중 평가하기| 1단 2행~3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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