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엔진 최적화 A to Z [Search Engine Optimization(SEO) AN HOUR a DAY]
- 원서명Search Engine Optimization: An Hour a Day (ISBN 9780470226643)
- 지은이제니퍼 그라포네, 그라디바 쿠진
- 옮긴이박혜선, 최윤석
- ISBN : 9788960773561
- 30,000원
- 2012년 11월 07일 펴냄 (절판)
- 페이퍼백 | 440쪽 | 185*235mm
- 시리즈 : 검색 마케팅· 웹 분석
판매처
- 현재 이 도서는 구매할 수 없습니다.
책 소개
인터넷 마케팅에서 검색 엔진 최적화(SEO)는 빼놓을 수 없는 과제가 됐다. 이 책은 검색 엔진 및 소셜 마케팅을 단계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시하며, 웹사이트를 소유한 사람이면 누구나 알아야 하는 상식적인 내용을 다룬다. 검색 엔진의 기본적인 작동 방식부터 웹사이트 최적화, 소셜 미디어 활용법, 검색 광고까지 하루 한 시간만 꾸준히 투자하면 3개월 후에 검색 마케팅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 소개 ]
검색 마케팅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쉽게 할 수 있는 검색 엔진 최적화(SEO) 실전 가이드
전보다 더욱 간결하게 『검색 엔진 최적화 A to Z』는 주요 검색 엔진에서 웹사이트 노출을 늘릴 때 유용한 날카로운 충고, 짧게 끊어진 업무, 똑똑한 도구를 제공한다. 베스트셀러 안내서의 이 새 버전에서 SEO 컨설턴트 제니퍼 그라포네와 그라디바 쿠진은 소규모, 극소규모, 대형 업체, 블로거, 웹 디자이너 모두를 위한 최신 SEO 전략과 놀라울 정도로 쉬운 DIY 기술을 제시한다.
■ 유행만 타는 은어를 피해 검색 엔진 최적화의 '영원한 진리'를 찾아라
■ 최신 조사 도구로 직감으로 확인하며 적절한 키워드를 발견하라
■ 회사의 통계와 무료 통계 수집기 구글 애널리틱스를 알아보라
■ 검색 엔진에 발견된 후 영업 활동과 검색 엔진, 사이트 방문자 '모두'를 위해 사이트를 최적화하라
■ 소셜 네트워킹 옹호자가 아니더라도 소셜 웹으로 사업 목표 도달에 기여하라
그 밖에 다루는 내용
■ 1인 가게부터 「포춘」 선정 500대 회사까지 모두에게 본질적인 힌트, 팁, 기술
■ 두 가지 고유의 관점으로 핵심 이슈를 공략하는 좌뇌와 우뇌의 흥미로운 토론
■ 교훈을 주는 성공담과 피해야 할 실수를 예증하는 현실세계의 '실전' 사례 연구
[ 이 책의 대상 독자 ]
결론부터 말하자면 검색 엔진 최적화(SEO)는 어렵지 않다. 우주과학이 아니며 마케팅이나 디자인 등 별다른 관련 학위도 필요하지 않다. SEO는 결코 어렵지 않지만, 지루할 수 있고 근면함과 조직화가 필요할 수도 있다.
우리의 계획은 하루 한 시간을 기꺼이 투자하고자 다짐하는 모두에게 대체로 효과적일 것이다. 이 책의 독자대상은 다음과 같다.
■ 소규모 조직
■ 대규모 조직
■ 1인 기업
■ B2B
■ B2C
■ 웹 개발자
■ 비영리단체
■ 블로거
■ 성인 사이트
SEO가 필요하다고 해서 상품을 판매해야 할 필요는 분명히 없다. 타게팅된 트래픽을 증가시키면서 혜택을 얻게 되는 웹사이트가 필요한 전부다.
SEO 업무의 전부나 일부에 대해 아웃소싱을 고려하고 있다 하더라도 누군가에게 돈을 내고 맡기기 전에 SEO 프로세스와 친숙해지자는 아이디어는 좋다. 분명히 우리의 업이기에 SEO 전문가를 고용하는 회사에 전혀 반대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여러분만큼 자신을 아는 사람은 없다. 그러므로 스스로 파악해서 업무에 준비하는 편이 훨씬 효율적일 것이다.
은어를 좋아하지 않기에 여기서는 피하려고 했다(물론 다른 사람들에게 인상을 줄 수 있도록 가르쳐 줄 때만 제외하면!). 꼭 알아야 할 개념을 기반으로 배우게 될 것이며 막다른 업무에 시간을 결코 낭비하지 않을 것이다. 쓸데없는 SEO 발전사를 설명하느라 시간을 끌지 않겠지만, 중요한 배경 지식을 건너뛰지도 않는다. 이 책에 포함된 SEO의 ‘영원한 진실’과 ‘지금 당장’ 사이에서 여러분을 엄호한다. 모두 바쁘다는 점을 알기에 이 책은 바쁜 여러분을 위해 그에 맞게 썼다.
[ 이 책의 구성 ]
이 책의 핵심은 3개월 동안 날마다 웹사이트의 순위를 개선하고 타게팅된 트래픽을 증가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인 ‘여러분의 SEO 계획’이다. 각각 한 시간 정도 걸리리라 추산되는 업무들로 일단위로 쪼개고 나눴다. 상황, 주제에 대한 친숙도, 웹사이트의 인프라에 따라 특정 업무를 완료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리기도, 덜 걸리기도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제시하는 ‘계획’보다 실행할 필요가 있는 사전 계획과 정보가 선행한다. 즉 당신이 처음부터 이 책을 읽은 다음, 시작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여러분의 SEO 계획’을 작업해야 한다는 뜻이다.
다음은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이다.
1부: 기초
1장 '명확한 목표'는 SEO 친화적으로 웹사이트에 관한 사고와 목표의 틀을 잡는 데 도움을 준다.
2장 '접근 방식의 커스터마이징'은 여러 유형의 조직에서 직면하는 특수한 장점과 과제에 맞게 ‘계획’을 조정하는 데 안내를 제공한다.
3장 'SEO의 영원한 진리'는 효과적인 검색 엔진 최적화에 있어서 오래 지속되고 있거나 ‘영원한’ 요인을 개괄한다. 이 진실을 배워 SEO 성과에 영속성을 부여하라.
4장 '검색 엔진 작동 방식'은 검색 업계에 대한 현재의 개요를 제시한다.
2부: 전략
5장 '내부 팀의 참여'는 SEO에서 흔한 조직 내부의 지연을 없애기 위해 경험에서 우러나온 충고를 제공한다
6장 '한 달 간의 준비: 기준선과 키워드'는 준비에 관한 문제가 전부다. 즉 조사, 조직화, ‘여러분의 SEO 계획’에 있어서의 방향 설정 외에 너무나도 중요한 SEO 성과 추적과 측정 방법 선택 등이다. 여러 워크시트와 템플릿으로 그 과정에서 도움을 얻게 될 것이다.
3부: 자체적인 SEO 계획
7장 '첫째 달: 도구의 준비'는 기본적인 웹사이트 최적화, 링크 구축 방법, 소셜 검색을 통한 사이트 프로모션의 활동 계획으로 ‘여러분의 SEO 계획’에 착수한다.
8장 '둘째 달: 습관의 확립'은 초보적인 PPC 캠페인 설정 방법을 보여주고, 온라인 매출 개선을 위한 여러 유용한 활동을 제공하며, SEO 동향의 흐름을 유지하기 위한 가장 좋은 습관을 가르쳐준다.
9장 '셋째 달: 삶의 원리'는 SEO 캠페인을 콘텐츠 구축, 투자 대비 효과 개선, 심층적인 문제 해결로 더 진전시킨 다음, 최초의 SEO 상태 보고서에 대해 순서에 따라 알려준다.
10장 '넷째 달: 추가 정보와 확실한 지름길'은 시간이 별로 없을 경우 SEO 작업량을 줄이는 실용적인 팁을 제공하고, 특히 열의가 있는 경우 특수한 영역을 더 깊이 파고드는 데 도움을 준다.
[ 이 책에 쏟아진 각계의 찬사 ]
혼란스럽고도 뒤처져 보이는, 검색 엔진에 최적화된 웹사이트 제작의 세계에 처음 뛰어들었는가? 이 책은 SEO의 과학과 예술에 대한 체계적이면서도 상식적인 접근방식이다.
- 크리스 셔먼 / 서치엔진왓치닷컴(SearchEngineWatch.com)
교과서적인 검색 엔진 최적화(SEO)가 붕괴하고 있다고들 하는 이 때 훌륭한 새 교과서가 등장했다. 마침내 검색 엔진 최적화에 대한 단계적이고도 상식적인 접근 방식이 나왔다. 저자는 성공적인 SEO전략에 대해 포괄적이면서도 가벼운 안내를 하고 있다. 이제 막 시작했다면 이 책은 위험요소의 최소화와 보상의 극대화를 위한 필독서가 될 것이다. 『검색 엔진 최적화 A to Z』는 습관을 형성한다. 독자는 SEO에 빠져들 준비를 해야 한다.
- P.J. 푸스코 / 클릭Z 매거진의 컬럼니스트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는 이유로 검색 엔진 최적화(SEO)를 게을리 한 적이 있다면 이 책이 분명히 필요할 것이다.
- 웹 마케팅 투데이
최신 마케팅 서적 서평을 자주 부탁 받는다. 바쁜 일정 때문에 그 어떤 책도 읽을 짬 내기가 어렵지만 『검색 엔진 최적화 A to Z』는 흔쾌히 시간을 내서 읽었다.
이런 주제가 자칫 너무 건조해지지 않도록 저자 그라비다 쿠진과 제니퍼 그라포네는 유머 섞인 실용적인 충고로 훌륭한 책을 썼다.
책 전반에 걸쳐 튀어 나오는 ‘좌뇌’, ‘우뇌’ 사이드바는 환영할 만한 추가 설명이다. 두 전문가가 과학 대 예술이라는 두 관점으로 주제를 공략하는 글을 읽는 동안 흥미롭고도 코믹한 변주까지 가세한다.
책값을 내지는 않았지만 업계 입문자라면 누구에게나 주저 없이 한 권 사줄 만하다!
- 앤디 빌 / 마케팅 필그림
돋보이는 SEO 책이다. 그라포네와 쿠진은 접근 방식 자체를 훌륭히 설명해냈다. 사업의 성공을 보장하기 위해. 스스로에게 호의를 베푸는 셈치고 한 권 사보라.
- 팀 피터 / 팀 피터 컨설팅
SEO라는 주제는 싫다. 하지만 이 책은 정말 좋았다! 제니퍼 그라포네와 그라디바 쿠진은 우리 여성을 위해 훌륭한 책을 썼다. SEO에 관한 자습서라고 할 수 있다. 바로 『검색 엔진 최적화 A to Z』라는 책이다. 정말 복잡한 주제를 하루 한 시간이면 할 수 있는 간단한 업무로 쪼개서 다룬다.
- 헤더 쥬마 / 걸즈 후 네트워크
『검색 엔진 최적화 A to Z』은 훌륭한 책이다. 저자들은 계속해서 사업상의 수요에 집중한다. 세계 평화를 위해 해야 할 일을 말하려 하지 않고 특정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해 해야 할 일만을 말하고 있다. 사업 기반의 수요를 실용적, 현실적으로 강조한 책이기에 훌륭한 참고자료가 된다.
전문 컨설턴트가 뭘 하는지 이해하고 싶거나 자신의 사이트를 프로모션하는 법을 배우는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은 훌륭한 선택이 될 것이다.
- 조 돌슨 / 인터디지털 스트래터지
잘 쓴 SEO 안내서! 이 책의 끝에 이르면 SEO의 모호한 기술에 꽤 숙달될 것이다.
- Pandia.com
읽기 쉽고 명료하며 검색 마케팅의 중요성을 정말 강조하는 책이다. 훌륭한 개요에 이어 저자들은 모든 내용을 세분화한다. 어떤 단계를 언제 취해야 하며 가장 중요하게는 ’왜’ 취해야 하는가까지 다룬다. 이 책은 현실적이며 명료한 문맥과 문체로 다른 사업에 적용하는 방법까지 제공한다. 분명한 성공작이다!
- 일레인 영 / 챔플레인 컬리지의 부교수
명료하고 상세히 쓴 이 책은 검색 엔진 결과 페이지에서 웹사이트의 순위 개선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에 혼동의 여지를 거의 남기지 않는다.
- 하비 레이머 / 디자인 딜리니에이션의 마케팅 디자이너이자 블로거
『검색 엔진 최적화 A to Z』는 초보 DIY 검색 마케터의 훌륭한 입문서다. SEO의 기본 요소도 다루지만 읽기 쉽고 즐겁게 (기술적이고 사업적인) 문제 모두를 파고든다. 이 책은 성과 추적을 위한 메트릭스와 함께 포괄적인 SEO를 제공하는데, 이 방법은 '하루 한 시간'이면 충분히 쉽게 할 수 있다. SEO 아웃소싱을 고려 중이라 하더라도 이 책은 업계와 관련 용어를 이해하는 데 훌륭한 가이드이자 읽을거리다.
- 이스톰 인터내셔널의 SEO 서비스 대표
이 책은 SEO를 체계적으로 수행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제공한 다음, 기획서를 제공할 것이다. 그보다 훨씬 중요하게 웹사이트로부터 원하는 결과를 확인하는 데 은근한 도움도 될 것이다. 온갖 형태와 규모의 조직과 작업해온 저자들의 경험이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될 뿐아니라 다양한 부서와 함께 일하할 때도 유용하다는 점에서 부가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
- J.F. 히긴스 / bancassurance.co.uk (아마존 리뷰)
[ 추천의 글 ]
시간이 없다. 다음 두 달 동안 너무 많은 일을 약속했다. 혜택조차 불확실하다. 모두 이 서문을 쓰지 않은 개인적인 핑계다.
제니퍼와 그라디바가 답을 듣기 위해 전화했을 때 나는 사과의 말을 준비해뒀다. 친화적이고 편안한 방식 때문에 내가 흔들리기 쉬울 수도 있었지만 실제로 그러지는 않았다. 회사가 검색 엔진에 더 많이 발견되도록 돕겠다는 분명한 목적과 뿌리 깊은 바람도 소용 없었다. 내 앞에 놓인 이 글을 있게 한 둘의 열의도 소용없었다.
그러나 ‘한 가지’는 소용이 있었다.
형제인 제프리와 함께 앉아서 리사 데이비스와 "고양이가 짖을 때까지 기다릴 것인가?(Waiting for Your Cat to Bark)"를 끝내려고 했을 때 영화 <시티 슬리커>에서 잭 팰린스의 통찰력처럼 그 한 가지를 깨달았다. 즉 ‘한 가지’에 대한 분명함이 성공과 행복의 비결이라는 깨달음이었다. 우리에게 그 한 가지는 코끼리를 어떻게 먹느냐라는 수수께끼에 대한 답과 같다. "노력을 한 다음, 한 번에 한 입씩 집중하라!"
나처럼 왜 신경을 써야 하는지 의문이 들었을 수도 있다. 코끼리를 한 번에 한 입씩 먹으면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답은 나의 책 마지막 장에 라비 타르폰(Rabbi Tarfon)의 다음 인용구 형식으로 있다.
"하루는 짧고 일은 많은데, 일하는 사람은 게으르다. 일을 반드시 끝내야만 하지는 않지만, 끝내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로부터 자유롭지도 않다."
그 한 가지가 ‘노력’이다. 변명을 할 수는 있다. 다른 아주 중요한 일로 시간을 뺏길 수도 있다. 검색 엔진 최적화를 두려운 일로 여길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중 무엇도, 노력하지 않는 변명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노력은 차이를 만들어낸다. 어떤 한 단계나 노력하며 보낸 어떤 한 시간이라도 코끼리 한 입에 지나지 않게 보일 수 있다. 회사에서 하루 10시간으로 유익하게 SEO를 할 수 있는가? 그렇다. 할 일이 많다. 하루 5시간으로 해야 하는가? 물론 할 수 있다. 하루 한 시간을 내서 검색 엔진 최적화라는 코끼리를 한 입 먹어야 하는가? 당연히 그럴 수 있어야 한다!
이 훌륭한 책은 처음, 그 다음, 마지막으로 어떤 코끼리 한 조각을 먹어야 하는지에 대해 아름답게 설명한다. 현실 세계에서 테스트한 실용적 충고와 전문 기술로 가득차 있어서 탄탄하고 실행 가능한 SEO 전략과 프레임워크를 재빨리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결국 한 가지는 분명할 것이다. 즉 잠재 고객이 구글 같은 검색 엔진을 이용해 자사와 경쟁사를 발견하려 한다는 점이다. 찾을 수 있을까?
아니면 시간이 없다는 변명이나, 다음 몇 달 동안 일이 몰려 있다거나 혜택을 잘 모르겠다는 이유 때문에, 웹에서 발견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할 것인가?
행운을 빈다.
- 브라이언 아이젠버그(Bryan Eisenberg)
퓨처 나우(Future Now, Inc.)의 공동 창업자이자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고양이가 짖을 때까지 기다릴 것인가?』, 『Call to Action(행동 유발)』의 저자
[ 소개 ]
검색 마케팅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쉽게 할 수 있는 검색 엔진 최적화(SEO) 실전 가이드
전보다 더욱 간결하게 『검색 엔진 최적화 A to Z』는 주요 검색 엔진에서 웹사이트 노출을 늘릴 때 유용한 날카로운 충고, 짧게 끊어진 업무, 똑똑한 도구를 제공한다. 베스트셀러 안내서의 이 새 버전에서 SEO 컨설턴트 제니퍼 그라포네와 그라디바 쿠진은 소규모, 극소규모, 대형 업체, 블로거, 웹 디자이너 모두를 위한 최신 SEO 전략과 놀라울 정도로 쉬운 DIY 기술을 제시한다.
■ 유행만 타는 은어를 피해 검색 엔진 최적화의 '영원한 진리'를 찾아라
■ 최신 조사 도구로 직감으로 확인하며 적절한 키워드를 발견하라
■ 회사의 통계와 무료 통계 수집기 구글 애널리틱스를 알아보라
■ 검색 엔진에 발견된 후 영업 활동과 검색 엔진, 사이트 방문자 '모두'를 위해 사이트를 최적화하라
■ 소셜 네트워킹 옹호자가 아니더라도 소셜 웹으로 사업 목표 도달에 기여하라
그 밖에 다루는 내용
■ 1인 가게부터 「포춘」 선정 500대 회사까지 모두에게 본질적인 힌트, 팁, 기술
■ 두 가지 고유의 관점으로 핵심 이슈를 공략하는 좌뇌와 우뇌의 흥미로운 토론
■ 교훈을 주는 성공담과 피해야 할 실수를 예증하는 현실세계의 '실전' 사례 연구
[ 이 책의 대상 독자 ]
결론부터 말하자면 검색 엔진 최적화(SEO)는 어렵지 않다. 우주과학이 아니며 마케팅이나 디자인 등 별다른 관련 학위도 필요하지 않다. SEO는 결코 어렵지 않지만, 지루할 수 있고 근면함과 조직화가 필요할 수도 있다.
우리의 계획은 하루 한 시간을 기꺼이 투자하고자 다짐하는 모두에게 대체로 효과적일 것이다. 이 책의 독자대상은 다음과 같다.
■ 소규모 조직
■ 대규모 조직
■ 1인 기업
■ B2B
■ B2C
■ 웹 개발자
■ 비영리단체
■ 블로거
■ 성인 사이트
SEO가 필요하다고 해서 상품을 판매해야 할 필요는 분명히 없다. 타게팅된 트래픽을 증가시키면서 혜택을 얻게 되는 웹사이트가 필요한 전부다.
SEO 업무의 전부나 일부에 대해 아웃소싱을 고려하고 있다 하더라도 누군가에게 돈을 내고 맡기기 전에 SEO 프로세스와 친숙해지자는 아이디어는 좋다. 분명히 우리의 업이기에 SEO 전문가를 고용하는 회사에 전혀 반대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여러분만큼 자신을 아는 사람은 없다. 그러므로 스스로 파악해서 업무에 준비하는 편이 훨씬 효율적일 것이다.
은어를 좋아하지 않기에 여기서는 피하려고 했다(물론 다른 사람들에게 인상을 줄 수 있도록 가르쳐 줄 때만 제외하면!). 꼭 알아야 할 개념을 기반으로 배우게 될 것이며 막다른 업무에 시간을 결코 낭비하지 않을 것이다. 쓸데없는 SEO 발전사를 설명하느라 시간을 끌지 않겠지만, 중요한 배경 지식을 건너뛰지도 않는다. 이 책에 포함된 SEO의 ‘영원한 진실’과 ‘지금 당장’ 사이에서 여러분을 엄호한다. 모두 바쁘다는 점을 알기에 이 책은 바쁜 여러분을 위해 그에 맞게 썼다.
[ 이 책의 구성 ]
이 책의 핵심은 3개월 동안 날마다 웹사이트의 순위를 개선하고 타게팅된 트래픽을 증가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인 ‘여러분의 SEO 계획’이다. 각각 한 시간 정도 걸리리라 추산되는 업무들로 일단위로 쪼개고 나눴다. 상황, 주제에 대한 친숙도, 웹사이트의 인프라에 따라 특정 업무를 완료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리기도, 덜 걸리기도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제시하는 ‘계획’보다 실행할 필요가 있는 사전 계획과 정보가 선행한다. 즉 당신이 처음부터 이 책을 읽은 다음, 시작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여러분의 SEO 계획’을 작업해야 한다는 뜻이다.
다음은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이다.
1부: 기초
1장 '명확한 목표'는 SEO 친화적으로 웹사이트에 관한 사고와 목표의 틀을 잡는 데 도움을 준다.
2장 '접근 방식의 커스터마이징'은 여러 유형의 조직에서 직면하는 특수한 장점과 과제에 맞게 ‘계획’을 조정하는 데 안내를 제공한다.
3장 'SEO의 영원한 진리'는 효과적인 검색 엔진 최적화에 있어서 오래 지속되고 있거나 ‘영원한’ 요인을 개괄한다. 이 진실을 배워 SEO 성과에 영속성을 부여하라.
4장 '검색 엔진 작동 방식'은 검색 업계에 대한 현재의 개요를 제시한다.
2부: 전략
5장 '내부 팀의 참여'는 SEO에서 흔한 조직 내부의 지연을 없애기 위해 경험에서 우러나온 충고를 제공한다
6장 '한 달 간의 준비: 기준선과 키워드'는 준비에 관한 문제가 전부다. 즉 조사, 조직화, ‘여러분의 SEO 계획’에 있어서의 방향 설정 외에 너무나도 중요한 SEO 성과 추적과 측정 방법 선택 등이다. 여러 워크시트와 템플릿으로 그 과정에서 도움을 얻게 될 것이다.
3부: 자체적인 SEO 계획
7장 '첫째 달: 도구의 준비'는 기본적인 웹사이트 최적화, 링크 구축 방법, 소셜 검색을 통한 사이트 프로모션의 활동 계획으로 ‘여러분의 SEO 계획’에 착수한다.
8장 '둘째 달: 습관의 확립'은 초보적인 PPC 캠페인 설정 방법을 보여주고, 온라인 매출 개선을 위한 여러 유용한 활동을 제공하며, SEO 동향의 흐름을 유지하기 위한 가장 좋은 습관을 가르쳐준다.
9장 '셋째 달: 삶의 원리'는 SEO 캠페인을 콘텐츠 구축, 투자 대비 효과 개선, 심층적인 문제 해결로 더 진전시킨 다음, 최초의 SEO 상태 보고서에 대해 순서에 따라 알려준다.
10장 '넷째 달: 추가 정보와 확실한 지름길'은 시간이 별로 없을 경우 SEO 작업량을 줄이는 실용적인 팁을 제공하고, 특히 열의가 있는 경우 특수한 영역을 더 깊이 파고드는 데 도움을 준다.
[ 이 책에 쏟아진 각계의 찬사 ]
혼란스럽고도 뒤처져 보이는, 검색 엔진에 최적화된 웹사이트 제작의 세계에 처음 뛰어들었는가? 이 책은 SEO의 과학과 예술에 대한 체계적이면서도 상식적인 접근방식이다.
- 크리스 셔먼 / 서치엔진왓치닷컴(SearchEngineWatch.com)
교과서적인 검색 엔진 최적화(SEO)가 붕괴하고 있다고들 하는 이 때 훌륭한 새 교과서가 등장했다. 마침내 검색 엔진 최적화에 대한 단계적이고도 상식적인 접근 방식이 나왔다. 저자는 성공적인 SEO전략에 대해 포괄적이면서도 가벼운 안내를 하고 있다. 이제 막 시작했다면 이 책은 위험요소의 최소화와 보상의 극대화를 위한 필독서가 될 것이다. 『검색 엔진 최적화 A to Z』는 습관을 형성한다. 독자는 SEO에 빠져들 준비를 해야 한다.
- P.J. 푸스코 / 클릭Z 매거진의 컬럼니스트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는 이유로 검색 엔진 최적화(SEO)를 게을리 한 적이 있다면 이 책이 분명히 필요할 것이다.
- 웹 마케팅 투데이
최신 마케팅 서적 서평을 자주 부탁 받는다. 바쁜 일정 때문에 그 어떤 책도 읽을 짬 내기가 어렵지만 『검색 엔진 최적화 A to Z』는 흔쾌히 시간을 내서 읽었다.
이런 주제가 자칫 너무 건조해지지 않도록 저자 그라비다 쿠진과 제니퍼 그라포네는 유머 섞인 실용적인 충고로 훌륭한 책을 썼다.
책 전반에 걸쳐 튀어 나오는 ‘좌뇌’, ‘우뇌’ 사이드바는 환영할 만한 추가 설명이다. 두 전문가가 과학 대 예술이라는 두 관점으로 주제를 공략하는 글을 읽는 동안 흥미롭고도 코믹한 변주까지 가세한다.
책값을 내지는 않았지만 업계 입문자라면 누구에게나 주저 없이 한 권 사줄 만하다!
- 앤디 빌 / 마케팅 필그림
돋보이는 SEO 책이다. 그라포네와 쿠진은 접근 방식 자체를 훌륭히 설명해냈다. 사업의 성공을 보장하기 위해. 스스로에게 호의를 베푸는 셈치고 한 권 사보라.
- 팀 피터 / 팀 피터 컨설팅
SEO라는 주제는 싫다. 하지만 이 책은 정말 좋았다! 제니퍼 그라포네와 그라디바 쿠진은 우리 여성을 위해 훌륭한 책을 썼다. SEO에 관한 자습서라고 할 수 있다. 바로 『검색 엔진 최적화 A to Z』라는 책이다. 정말 복잡한 주제를 하루 한 시간이면 할 수 있는 간단한 업무로 쪼개서 다룬다.
- 헤더 쥬마 / 걸즈 후 네트워크
『검색 엔진 최적화 A to Z』은 훌륭한 책이다. 저자들은 계속해서 사업상의 수요에 집중한다. 세계 평화를 위해 해야 할 일을 말하려 하지 않고 특정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해 해야 할 일만을 말하고 있다. 사업 기반의 수요를 실용적, 현실적으로 강조한 책이기에 훌륭한 참고자료가 된다.
전문 컨설턴트가 뭘 하는지 이해하고 싶거나 자신의 사이트를 프로모션하는 법을 배우는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은 훌륭한 선택이 될 것이다.
- 조 돌슨 / 인터디지털 스트래터지
잘 쓴 SEO 안내서! 이 책의 끝에 이르면 SEO의 모호한 기술에 꽤 숙달될 것이다.
- Pandia.com
읽기 쉽고 명료하며 검색 마케팅의 중요성을 정말 강조하는 책이다. 훌륭한 개요에 이어 저자들은 모든 내용을 세분화한다. 어떤 단계를 언제 취해야 하며 가장 중요하게는 ’왜’ 취해야 하는가까지 다룬다. 이 책은 현실적이며 명료한 문맥과 문체로 다른 사업에 적용하는 방법까지 제공한다. 분명한 성공작이다!
- 일레인 영 / 챔플레인 컬리지의 부교수
명료하고 상세히 쓴 이 책은 검색 엔진 결과 페이지에서 웹사이트의 순위 개선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에 혼동의 여지를 거의 남기지 않는다.
- 하비 레이머 / 디자인 딜리니에이션의 마케팅 디자이너이자 블로거
『검색 엔진 최적화 A to Z』는 초보 DIY 검색 마케터의 훌륭한 입문서다. SEO의 기본 요소도 다루지만 읽기 쉽고 즐겁게 (기술적이고 사업적인) 문제 모두를 파고든다. 이 책은 성과 추적을 위한 메트릭스와 함께 포괄적인 SEO를 제공하는데, 이 방법은 '하루 한 시간'이면 충분히 쉽게 할 수 있다. SEO 아웃소싱을 고려 중이라 하더라도 이 책은 업계와 관련 용어를 이해하는 데 훌륭한 가이드이자 읽을거리다.
- 이스톰 인터내셔널의 SEO 서비스 대표
이 책은 SEO를 체계적으로 수행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제공한 다음, 기획서를 제공할 것이다. 그보다 훨씬 중요하게 웹사이트로부터 원하는 결과를 확인하는 데 은근한 도움도 될 것이다. 온갖 형태와 규모의 조직과 작업해온 저자들의 경험이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될 뿐아니라 다양한 부서와 함께 일하할 때도 유용하다는 점에서 부가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
- J.F. 히긴스 / bancassurance.co.uk (아마존 리뷰)
[ 추천의 글 ]
시간이 없다. 다음 두 달 동안 너무 많은 일을 약속했다. 혜택조차 불확실하다. 모두 이 서문을 쓰지 않은 개인적인 핑계다.
제니퍼와 그라디바가 답을 듣기 위해 전화했을 때 나는 사과의 말을 준비해뒀다. 친화적이고 편안한 방식 때문에 내가 흔들리기 쉬울 수도 있었지만 실제로 그러지는 않았다. 회사가 검색 엔진에 더 많이 발견되도록 돕겠다는 분명한 목적과 뿌리 깊은 바람도 소용 없었다. 내 앞에 놓인 이 글을 있게 한 둘의 열의도 소용없었다.
그러나 ‘한 가지’는 소용이 있었다.
형제인 제프리와 함께 앉아서 리사 데이비스와 "고양이가 짖을 때까지 기다릴 것인가?(Waiting for Your Cat to Bark)"를 끝내려고 했을 때 영화 <시티 슬리커>에서 잭 팰린스의 통찰력처럼 그 한 가지를 깨달았다. 즉 ‘한 가지’에 대한 분명함이 성공과 행복의 비결이라는 깨달음이었다. 우리에게 그 한 가지는 코끼리를 어떻게 먹느냐라는 수수께끼에 대한 답과 같다. "노력을 한 다음, 한 번에 한 입씩 집중하라!"
나처럼 왜 신경을 써야 하는지 의문이 들었을 수도 있다. 코끼리를 한 번에 한 입씩 먹으면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답은 나의 책 마지막 장에 라비 타르폰(Rabbi Tarfon)의 다음 인용구 형식으로 있다.
"하루는 짧고 일은 많은데, 일하는 사람은 게으르다. 일을 반드시 끝내야만 하지는 않지만, 끝내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로부터 자유롭지도 않다."
그 한 가지가 ‘노력’이다. 변명을 할 수는 있다. 다른 아주 중요한 일로 시간을 뺏길 수도 있다. 검색 엔진 최적화를 두려운 일로 여길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중 무엇도, 노력하지 않는 변명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노력은 차이를 만들어낸다. 어떤 한 단계나 노력하며 보낸 어떤 한 시간이라도 코끼리 한 입에 지나지 않게 보일 수 있다. 회사에서 하루 10시간으로 유익하게 SEO를 할 수 있는가? 그렇다. 할 일이 많다. 하루 5시간으로 해야 하는가? 물론 할 수 있다. 하루 한 시간을 내서 검색 엔진 최적화라는 코끼리를 한 입 먹어야 하는가? 당연히 그럴 수 있어야 한다!
이 훌륭한 책은 처음, 그 다음, 마지막으로 어떤 코끼리 한 조각을 먹어야 하는지에 대해 아름답게 설명한다. 현실 세계에서 테스트한 실용적 충고와 전문 기술로 가득차 있어서 탄탄하고 실행 가능한 SEO 전략과 프레임워크를 재빨리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결국 한 가지는 분명할 것이다. 즉 잠재 고객이 구글 같은 검색 엔진을 이용해 자사와 경쟁사를 발견하려 한다는 점이다. 찾을 수 있을까?
아니면 시간이 없다는 변명이나, 다음 몇 달 동안 일이 몰려 있다거나 혜택을 잘 모르겠다는 이유 때문에, 웹에서 발견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할 것인가?
행운을 빈다.
- 브라이언 아이젠버그(Bryan Eisenberg)
퓨처 나우(Future Now, Inc.)의 공동 창업자이자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고양이가 짖을 때까지 기다릴 것인가?』, 『Call to Action(행동 유발)』의 저자
목차
목차
- 1부 기초
- 1장 명확한 목표
- 2장 접근 방식의 커스터마이징
- 3장 SEO의 영원한 진리
- 4장 검색 엔진 작동 방식
- 2부 전략
- 5장 내부 팀의 참여
- 6장 한 달 간의 준비: 기준선과 키워드
- 3부 자체적인 SEO 계획
- 7장 첫째 달: 도구의 준비
- 8장 둘째 달: 습관의 확립
- 9장 셋째 달: 삶의 원리
- 10장 넷째 달: 추가 정보와 확실한 지름길
도서 오류 신고
정오표
[ p60 2행 ]
검색 엔진 간의 결혼, 이혼에 따라 트래픽이 추락하기도 할 것이다.
→ 검색 엔진 간의 합종연횡에 따라 트래픽이 추락하기도 할 것이다.
검색 엔진 간의 결혼, 이혼에 따라 트래픽이 추락하기도 할 것이다.
→ 검색 엔진 간의 합종연횡에 따라 트래픽이 추락하기도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