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팔릴 책보다 필요한 책을 먼저 생각하는 에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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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닷넷에 '뚝심의 사나이'
권 사장은 스스로를 '뚝심의 사나이'라 표현할 만큼 출판에 대한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좋은 기획과 양질의 콘텐츠는 기본이었습니다. 이에 더해 그는 "잘팔릴 것 같은 책보다는 필요한가를 먼저 묻고 그렇다는 대답이 나오면 뚝심으로 밀어부친다"는 게 '에이콘 스타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얼마 전 명망높은 개발자 한 분을 만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분은 에이콘에 대해서 "열린 출판사, 진실하고 믿을 수 있는 출판사'로 브랜드 이미지가 각인되어 가고 있는 좋은 회사라는 말씀을 해주시더군요. 그저 저희는 열심히 했을 뿐인데 몸둘 바 모를 정도의 극찬을 듣고 보니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만이 머릿속에 맴돌더군요.
저희가 오를 산은 아직도 멀고 험하겠지만, 지금의 에이콘이 있기까지 변하지 않는 신념으로 회사를 이끌어 오신 저희 사장님의 "꾸미지 않은 진솔한 이야기"에 한번 귀기울여 주세요. 마치 사석에서 사장님을 만나 그간 지내온 이야기를 듣는 듯 편한 느낌이어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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