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신간과 예쁜 아가의 첫돌
Jan 30, 2008
조금 뒤늦은 소식이긴 합니다만, 드디어 지난 월요일 『웹디자인 2.0 고급CSS』가 출간되었습니다.
지난 주에 출간된 『방어형 웹사이트 기획』과 나란히 서가에 꽂힌 책의 모습입니다. 박수만님, 정유한님 두 책을 옮기신 역자분들께서 모두 미투데이를 운영하고 계신 분들이라 미투데이에서는 한바탕 축하글이 쏟아졌네요. 웹 프로페셔널 시리즈 에디터이기도 하신 박수만님은 재미있는 동영상 포스팅도 올려주셨구요. 만박님의 미투데이에서 확인해보세요. 그림을 클릭!하시면 만박님의 목소리로 소개하시는 책의 실물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만박님의 댓글을 빌자면 아직은 윈도우에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맥에서는 사파리에서만 보실 수 있답니다.) 레뷰에서도 관련페이지가 올라있으니, 리뷰 평가 많이 해주세요. :)
오늘 만나서 책 전해드렸는데, 정유한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yuna님과 작업하실 멋진 다음 책 기대할게요. :D
2년 전 시작한 웹 프로페셔널 시리즈가 이렇게 가득 찼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선보이겠습니다. ^^/
또 하나 전해드릴 소식은 『루트킷』과 『웹 애플리케이션 해킹 대작전』, 『실전해킹 절대 내공』의 역자이신 윤근용님의 예쁜 아들 영빈군의 돌잔치 사진이에요.돌잡이 행사 직전 잠들어버린 아가 영빈. 아직도 졸리구나~~ ^^; 쌀을 한움큼 손에 쥐고 놓지 않았던 영빈군의 돌잔치에 에이콘이 함께 가서 축하해드렸습니다.돌밖에 되지 않은 작고 어린 아기인데도 세상 사물은 분간할 수 있다는 듯, 사장님만 마주치면 턱수염이 마냥 신기한 눈길로 쳐다보던 영빈이의 모습을 사진에 담지 못해 아쉽네요. 아기 키우느라 정신 없으셨을 텐데 그간 좋은 책 번역해주신 윤근용님께 감사드려요. 영빈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라! ^^
작년 황금돼지해에 자손을 보신 역자저자분들이 꽤 많으셔서 올해는 돌잔치 다니느라 분주합니다. 참석할 때마다 블로그에 알리면 좋겠지만, 가끔 소식 전하지 못해드리는 분들께선 꼬옥~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지난 주에 출간된 『방어형 웹사이트 기획』과 나란히 서가에 꽂힌 책의 모습입니다. 박수만님, 정유한님 두 책을 옮기신 역자분들께서 모두 미투데이를 운영하고 계신 분들이라 미투데이에서는 한바탕 축하글이 쏟아졌네요. 웹 프로페셔널 시리즈 에디터이기도 하신 박수만님은 재미있는 동영상 포스팅도 올려주셨구요. 만박님의 미투데이에서 확인해보세요. 그림을 클릭!하시면 만박님의 목소리로 소개하시는 책의 실물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만박님의 댓글을 빌자면 아직은 윈도우에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맥에서는 사파리에서만 보실 수 있답니다.) 레뷰에서도 관련페이지가 올라있으니, 리뷰 평가 많이 해주세요. :)
오늘 만나서 책 전해드렸는데, 정유한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yuna님과 작업하실 멋진 다음 책 기대할게요. :D
2년 전 시작한 웹 프로페셔널 시리즈가 이렇게 가득 찼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선보이겠습니다. ^^/
또 하나 전해드릴 소식은 『루트킷』과 『웹 애플리케이션 해킹 대작전』, 『실전해킹 절대 내공』의 역자이신 윤근용님의 예쁜 아들 영빈군의 돌잔치 사진이에요.돌잡이 행사 직전 잠들어버린 아가 영빈. 아직도 졸리구나~~ ^^; 쌀을 한움큼 손에 쥐고 놓지 않았던 영빈군의 돌잔치에 에이콘이 함께 가서 축하해드렸습니다.돌밖에 되지 않은 작고 어린 아기인데도 세상 사물은 분간할 수 있다는 듯, 사장님만 마주치면 턱수염이 마냥 신기한 눈길로 쳐다보던 영빈이의 모습을 사진에 담지 못해 아쉽네요. 아기 키우느라 정신 없으셨을 텐데 그간 좋은 책 번역해주신 윤근용님께 감사드려요. 영빈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라! ^^
작년 황금돼지해에 자손을 보신 역자저자분들이 꽤 많으셔서 올해는 돌잔치 다니느라 분주합니다. 참석할 때마다 블로그에 알리면 좋겠지만, 가끔 소식 전하지 못해드리는 분들께선 꼬옥~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에이콘출판사에 의해 창작된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책이 너무 예뻐요 ㅠ.ㅠ
예쁘다는 말을 들으니, 왜 갑자기 "아름답지 않으면 살 가치가 없다"며 머리를 쥐어뜯던 하울이 생각나는 걸까요? -0-; 하지만 어쨌든 저희 책은 보시는 만큼이나 내용도 튼실해서 더 아름답답니다. :)
css책.. 껍데기 비닐이 뱀 비늘벗듯 벗겨저서 좀 아숩네요.
서점에 진열된 책들은 몇년된 책처럼 벌써 너덜너덜 해졌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너드님. 감사하게 책을 구입해주셨는데, 책 상태가 좋지 않다 하시니 그 점 사과드리겠습니다.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어느 서점에서 보셨는지도 알려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영풍, 반디앤루니스에 가봤더니 그렇던데요. 저는 일주일정도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보다보니 비닐이 벗겨졌습니다 -_-;
그거빼곤 책은 편집이나 내용이나.. 전부 맘에 들어요.
너드님, 감사합니다. 서점에 있는 책들은 많은 분이 들춰보시는 경우에 낡아질 수도 있구요. 자세한 내용을 여쭤보고 싶으니 제게 메일을 보내주시겠어요? bliss (at) acornpub.co.kr 김희정입니다. 고맙습니다.
웹디자인 2.0 고급 CSS.. 바로 이번 플젝에 적용 중입니다.
아는 형 한테도 추천해 줬더니 바로 사야 겠다더군요. ㅎㅎ
어제도 책 한권 팔았습니다~! [응?]
Kenny님, 바다 건너 먼 곳에서도 번역하시랴 책 파시랴 열심이시군요. ^^ 고맙습니다! (원고도 많이많이 날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