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전쟁』시대, 이제는 준비된 자가 성공한다!!
Sep 07, 2011
『특허전쟁』
기업을 흥하게 만드는 성공적인 특허 경영 전략
정우성, 윤락근 지음 | 420쪽 | 19,800원
2011년 9월 20일 출간예정 | acornLoft 시리즈
YES24, 교보문고, 인터파크,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대교리브로
기업을 흥하게 만드는 성공적인 특허 경영 전략
정우성, 윤락근 지음 | 420쪽 | 19,800원
2011년 9월 20일 출간예정 | acornLoft 시리즈
YES24, 교보문고, 인터파크,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대교리브로
업계 지도를 바꾸는 글로벌 기업 간의 특허전쟁,
그 이면에 숨겨진 특허 비즈니스 전략을 이해한다
- 구글 슈미트 "우리가 모토로라를 인수한 까닭은…"
- 삼성 vs 애플, '특허전쟁' 어디까지 왔나
- 페이스북ㆍ트위터 등 신생 기업, 특허 전쟁에 취약
애플과 삼성전자의 지리한 특허전쟁 기사가 줄을 잇던 지난 여름 전세계를 더 뜨겁게 달군 뜨거운 뉴스가 하나 터졌습니다. 소프트웨어 기업 구글이 휴대폰 하드웨어제조사인 모토로라를 전격 인수한 것입니다. 구글 슈미트가 밝힌 바대로, 구글의 모토로라 인수는 무엇보다도 휴대폰 자제 생산이라는 노림수가 가장 큰 목표이겠지만, 모토로라가 보유한 17,000여 건에 달하는 특허는 구글이 경쟁시장에 연착륙하는 데 아마 어느 정도의 안전장치는 할 것이라고 보입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와 애플 특허전쟁은 유럽에서 갤탭 판금조치, 스탠리큐브릭 감독의 걸작「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증거물 제출 등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남기며 하루가 멀다 하고 신문 지면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페이스북, 트위터 등 실리콘밸리 SNS 신생기업들이 특허 보유에 무관심해 앞으로 다가올 특허 공세에 어떻게 대응할지가 초미의 관심사라는 기사도 떴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이들을 이런 피를 토하게 하는 특허전쟁의 전장으로 내모는 것일까요?
특허전쟁: 기업을 흥하게 만드는 성공적인 특허경영 전략
이처럼 특허전쟁이 불을 뿜으면서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특허에 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뭔가 특허에 대비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절박감을 느끼는 부류도 있습니다만, 어느 한편에서는 특허라는 무형의 법적제도로 인해 폐해가 많이 발생한다는 특허무용론을 제기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과연 특허는 기업의 지적 재산 보호를 위한 최소한의 보호장치일까요, 혹은 없어서는 안되겠지만 사업을 방해하는 필요악인 것일까요.
이 시점에서 우리는 무엇보다도 특허와 특허 비즈니스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이해가 필요합니다. 잘못되고 불충분한 지식으로 인한 오독과 오해는 결국 큰 문제를 야기하고, 나아갈 방향을 잡지 못해 좌초하고 맙니다. 특허제도를 악용하는 이들이 없는 것은 아니겠지만, 특허제도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할 때 자신의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피와 땀으로 이뤄낸 노력의 결실은 더욱 빛을 발하게 될 것입니다.
특허 발상과 아이디어에 관한 책이 아닌 진정한 특허 비즈니스 가이드
[##_1L|1303860619.jpg|width="257" height="232"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왼쪽 그림은 애플이 미국에서 스마트폰의 특허로 받은 문자메시지 히스토리 기능의 도면입니다. 우리가 스마트폰으로 문자 메시지를 주고 받을 때 말풍선처럼 대화를 보여주는 것이 적어도 미국에서는 바로 애플의 특허라는 것이죠. 따라서 미국(한국은 아직 특허를 취득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에서는 스마트폰 문자메시지 기능을 이 같은 디자인으로 구현하면 특허 침해라는 것이 현재 애플의 주장이며, 이러한 특허권리 주장이 바로 우리가 알고 있는 특허전쟁의 단면이기도 합니다.
이 같은 사실을 아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여기에서 시사하는 바는 두 가지입니다. 사소한 듯 보이지만, 특허의 대상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러니 특허를 받을 수 있는 아이디어는 그리 먼곳에 있지 않다. 또한 자신의 아이디어를 권리로 보호받는 특허제도를 과연 무용론으로 만들 수 있을까, 라는 점입니다.
이 책은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살려 특허를 따내자'라는 기존의 특허 책들과는 궤를 달리 합니다. 또한 지루한 특허법을 나열하거나 특허제도와 절차 만을 이야기하는 책과도 전혀 다릅니다. 글로벌 특허 전쟁이라는 텍스트를 정확히 읽고 맥을 짚어낸 다음,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등대와도 같은 책입니다.
이 책은 일반 발명가를 위한 책도 아닙니다. 지적재산을 특허로 보호하고 비즈니스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경영진, 임원진, 기업실무자 등 모든 비즈니스맨과 개발자 등 지식으로 성공하려는 모든 이를 위한 책입니다.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며 일을 할 때마다 특허라는 제도와 장치가 절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책상에 한 권정도 두고 읽어서 세상을 읽는 눈을 키우고 언젠가 다가올지 모를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꼭 구비해둬야 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허와 비즈니스를 접목해 새로운 지평을 연 최고의 필독서
이 책에서는 48가지에 달하는 수많은 특허 사례와 그림, 도표 등을 활용해 실제 사례를 통해 특허에 대한 이론과 실제를 이야기합니다. 막연히 알고 있던 특허에 관한 사실, 변리사를 통해서만 접할 수 있었던 지식 등을 책 한 권에 모두 망라해 보여줍니다.
1장 삼성과 애플의 특허전쟁
2장 왜 특허인가?
3장 특허란 무엇인가?
4장 특허취득 요건과 절차
5장 특허전쟁 속으로
6장 특허관리 방법
7장 글로벌 마케팅과 특허
8장 특허 인 비즈니스
부록 Ⅰ 그들이 말하지 않는 특허와 변리사에 대한 10가지
부록 Ⅱ 대한민국 산업재산권 공보 사례
특히 부록에서는 흔히 들을 수 없는 특허에 대한 10가지 질문이 이어집니다. 아마 질문목록만 보아도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지는 대목이 아닐까 싶습니다.
[#M_그들이 말하지 않는 특허에 대한 10가지 질문 목록, 클릭해 읽어보세요.|다 읽으셨으면 닫아주세요~|Q1. 재미난 아이폰용 앱을 하나 만들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버전도 있고요. 우리 앱을 보호받고 싶은데요.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Q2. 스마트폰용 앱을 기획하고 개발할 당시에는 법인이 아직 설립되지 않았었는데요. 이 앱으로 사업을 하려다 보니 주식회사를 만드는 게 좋겠다 싶어 최근 법인을 설립했습니다. 저는 그 법인의 대표이고요. 법인 명의로 특허출원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제 개인 명의로 특허출원하는 것이 좋을까요?
Q3. 특허출원을 꼭 변리사에게 의뢰해야 합니까? 개인이나 기업이 스스로 할 수는 없습니까?
Q4. 특허출원이나 상표출원을 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은 어느 정도됩니까? 특허등록까지 소요되는 전체 비용을 가늠하고 싶습니다.
Q5. 기왕에 특허출원을 하는 것이라면 강력한 특허를 취득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강한 특허를 얻을 수 있을까요?
Q6. 특허제도가 과연 인류에게 도움이 될까요? 허접스러운 기술에까지 특허를 부여함으로써 오히려 기술이 정체되고, 돈이 많은 대기업이 더 많은 특허를 선점해서 후발주자의 진입을 막을 수도 있으므로, 오히려 특허제도를 폐지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Q7. 특허권자가 부당하게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경우에 국가가 나서서 강제로 타인에게 그 특허권을 이용하게 할 수 있다는 제도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제도에 대해 알려주십시오.
Q8: 특허출원을 할 때 ‘특허출원인’과 ‘발명가’를 기재하는데 ‘발명가’는 어떤 권리를 갖게 됩니까?
Q9. 다른 사람의 유사한 상표가 먼저 등록되어 있는 경우에는 상표등록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떤 경우에 유사하고 어떤 경우에 유사하지 않는 것인지요?
Q10. 변리사는 어떤 일을 하는 직업입니까? 변리사의 업무 영역을 소개해 주십시오._M#]
특허전쟁으로 촉발된 특허 비즈니스 시대, 이제는 준비된 자가 성공한다
그 이면에 숨겨진 특허 비즈니스 전략을 이해한다
- 구글 슈미트 "우리가 모토로라를 인수한 까닭은…"
- 삼성 vs 애플, '특허전쟁' 어디까지 왔나
- 페이스북ㆍ트위터 등 신생 기업, 특허 전쟁에 취약
애플과 삼성전자의 지리한 특허전쟁 기사가 줄을 잇던 지난 여름 전세계를 더 뜨겁게 달군 뜨거운 뉴스가 하나 터졌습니다. 소프트웨어 기업 구글이 휴대폰 하드웨어제조사인 모토로라를 전격 인수한 것입니다. 구글 슈미트가 밝힌 바대로, 구글의 모토로라 인수는 무엇보다도 휴대폰 자제 생산이라는 노림수가 가장 큰 목표이겠지만, 모토로라가 보유한 17,000여 건에 달하는 특허는 구글이 경쟁시장에 연착륙하는 데 아마 어느 정도의 안전장치는 할 것이라고 보입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와 애플 특허전쟁은 유럽에서 갤탭 판금조치, 스탠리큐브릭 감독의 걸작「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증거물 제출 등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남기며 하루가 멀다 하고 신문 지면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페이스북, 트위터 등 실리콘밸리 SNS 신생기업들이 특허 보유에 무관심해 앞으로 다가올 특허 공세에 어떻게 대응할지가 초미의 관심사라는 기사도 떴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이들을 이런 피를 토하게 하는 특허전쟁의 전장으로 내모는 것일까요?
특허전쟁: 기업을 흥하게 만드는 성공적인 특허경영 전략
이처럼 특허전쟁이 불을 뿜으면서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특허에 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뭔가 특허에 대비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절박감을 느끼는 부류도 있습니다만, 어느 한편에서는 특허라는 무형의 법적제도로 인해 폐해가 많이 발생한다는 특허무용론을 제기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과연 특허는 기업의 지적 재산 보호를 위한 최소한의 보호장치일까요, 혹은 없어서는 안되겠지만 사업을 방해하는 필요악인 것일까요.
이 시점에서 우리는 무엇보다도 특허와 특허 비즈니스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이해가 필요합니다. 잘못되고 불충분한 지식으로 인한 오독과 오해는 결국 큰 문제를 야기하고, 나아갈 방향을 잡지 못해 좌초하고 맙니다. 특허제도를 악용하는 이들이 없는 것은 아니겠지만, 특허제도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할 때 자신의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피와 땀으로 이뤄낸 노력의 결실은 더욱 빛을 발하게 될 것입니다.
특허 발상과 아이디어에 관한 책이 아닌 진정한 특허 비즈니스 가이드
[##_1L|1303860619.jpg|width="257" height="232"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왼쪽 그림은 애플이 미국에서 스마트폰의 특허로 받은 문자메시지 히스토리 기능의 도면입니다. 우리가 스마트폰으로 문자 메시지를 주고 받을 때 말풍선처럼 대화를 보여주는 것이 적어도 미국에서는 바로 애플의 특허라는 것이죠. 따라서 미국(한국은 아직 특허를 취득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에서는 스마트폰 문자메시지 기능을 이 같은 디자인으로 구현하면 특허 침해라는 것이 현재 애플의 주장이며, 이러한 특허권리 주장이 바로 우리가 알고 있는 특허전쟁의 단면이기도 합니다.
이 같은 사실을 아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여기에서 시사하는 바는 두 가지입니다. 사소한 듯 보이지만, 특허의 대상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러니 특허를 받을 수 있는 아이디어는 그리 먼곳에 있지 않다. 또한 자신의 아이디어를 권리로 보호받는 특허제도를 과연 무용론으로 만들 수 있을까, 라는 점입니다.
이 책은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살려 특허를 따내자'라는 기존의 특허 책들과는 궤를 달리 합니다. 또한 지루한 특허법을 나열하거나 특허제도와 절차 만을 이야기하는 책과도 전혀 다릅니다. 글로벌 특허 전쟁이라는 텍스트를 정확히 읽고 맥을 짚어낸 다음,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등대와도 같은 책입니다.
이 책은 일반 발명가를 위한 책도 아닙니다. 지적재산을 특허로 보호하고 비즈니스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경영진, 임원진, 기업실무자 등 모든 비즈니스맨과 개발자 등 지식으로 성공하려는 모든 이를 위한 책입니다.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며 일을 할 때마다 특허라는 제도와 장치가 절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책상에 한 권정도 두고 읽어서 세상을 읽는 눈을 키우고 언젠가 다가올지 모를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꼭 구비해둬야 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허와 비즈니스를 접목해 새로운 지평을 연 최고의 필독서
이 책에서는 48가지에 달하는 수많은 특허 사례와 그림, 도표 등을 활용해 실제 사례를 통해 특허에 대한 이론과 실제를 이야기합니다. 막연히 알고 있던 특허에 관한 사실, 변리사를 통해서만 접할 수 있었던 지식 등을 책 한 권에 모두 망라해 보여줍니다.
1장 삼성과 애플의 특허전쟁
2장 왜 특허인가?
3장 특허란 무엇인가?
4장 특허취득 요건과 절차
5장 특허전쟁 속으로
6장 특허관리 방법
7장 글로벌 마케팅과 특허
8장 특허 인 비즈니스
부록 Ⅰ 그들이 말하지 않는 특허와 변리사에 대한 10가지
부록 Ⅱ 대한민국 산업재산권 공보 사례
특히 부록에서는 흔히 들을 수 없는 특허에 대한 10가지 질문이 이어집니다. 아마 질문목록만 보아도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지는 대목이 아닐까 싶습니다.
[#M_그들이 말하지 않는 특허에 대한 10가지 질문 목록, 클릭해 읽어보세요.|다 읽으셨으면 닫아주세요~|Q1. 재미난 아이폰용 앱을 하나 만들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버전도 있고요. 우리 앱을 보호받고 싶은데요.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Q2. 스마트폰용 앱을 기획하고 개발할 당시에는 법인이 아직 설립되지 않았었는데요. 이 앱으로 사업을 하려다 보니 주식회사를 만드는 게 좋겠다 싶어 최근 법인을 설립했습니다. 저는 그 법인의 대표이고요. 법인 명의로 특허출원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제 개인 명의로 특허출원하는 것이 좋을까요?
Q3. 특허출원을 꼭 변리사에게 의뢰해야 합니까? 개인이나 기업이 스스로 할 수는 없습니까?
Q4. 특허출원이나 상표출원을 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은 어느 정도됩니까? 특허등록까지 소요되는 전체 비용을 가늠하고 싶습니다.
Q5. 기왕에 특허출원을 하는 것이라면 강력한 특허를 취득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강한 특허를 얻을 수 있을까요?
Q6. 특허제도가 과연 인류에게 도움이 될까요? 허접스러운 기술에까지 특허를 부여함으로써 오히려 기술이 정체되고, 돈이 많은 대기업이 더 많은 특허를 선점해서 후발주자의 진입을 막을 수도 있으므로, 오히려 특허제도를 폐지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Q7. 특허권자가 부당하게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경우에 국가가 나서서 강제로 타인에게 그 특허권을 이용하게 할 수 있다는 제도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제도에 대해 알려주십시오.
Q8: 특허출원을 할 때 ‘특허출원인’과 ‘발명가’를 기재하는데 ‘발명가’는 어떤 권리를 갖게 됩니까?
Q9. 다른 사람의 유사한 상표가 먼저 등록되어 있는 경우에는 상표등록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떤 경우에 유사하고 어떤 경우에 유사하지 않는 것인지요?
Q10. 변리사는 어떤 일을 하는 직업입니까? 변리사의 업무 영역을 소개해 주십시오._M#]
특허전쟁으로 촉발된 특허 비즈니스 시대, 이제는 준비된 자가 성공한다
이 책은 지금 각 인터넷 서점에서 예약주문시 적립금 1,000원 증정 이벤트와 함께 판매 중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어서 서점으로 달려가세요.
YES24, 교보문고, 인터파크,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대교리브로
특허제도에 대해 소상히 설명하면서도 기업이 처한 다양한 환경을 일관되게 고려하는 실사구시의 자세는 특히 큰 장점이다. 또한 일하는 사람의 창의적인 에너지를 중시하고 감정적인 특허분쟁을 지양한다는 점에서도 역시 울림이 있는 책이다. 기업 현실을 고민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할 만한 책이다. 아울러 이 책이 던지는 다양한 논쟁거리가 앞으로 더욱 토의됨으로써 결과적으로 우리나라 산업 발전에 좋은 열매가 맺히기를 기대한다.
- 정세균 / 전 산업자원부 장관
특허에 관심 있는 많은 경제활동의 주체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텍스트가 될 것이다. 특허제도를 둘러싼 살아 있는 사례가 많고, 게다가 국내외의 최신 정보가 수록되어 있으며, 무엇보다 쉽고 지루하지 않으며 재미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나라 산업경쟁력의 근간이자 국내외 기업 간의 치열한 전장이기도 한 IT 산업에 있어서는 근래 보기 드물게 좋은 책이 출간됐다.
-박완규 / 숭실대학교 국제법무학과 교수
컨설팅 내용과 노하우를 한데 모아 한 권의 책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고마운 마음이 든다. 우리 같은 중소기업 경영진들이 특허제도를 잘 이해하고 또 잘 활용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이 책이 중소기업들이 자신들의 기술과 비전을 더 잘 펼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더욱이 글로벌 경쟁에서 우리 스스로를 잘 방어할 수 있는 좋은 지침서 역할도 할 것이다.
-박진수 / 인피언컨설팅 주식회사 대표이사
이 책은 내가 여태껏 읽어본 특허관련 책 중에서 가장 비즈니스 관점에서 쓰여진 책이다. 특허 하면 궁금해 하는 모든 것들이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알기 쉽게 쓰여 있다. 또한 글로벌 기업들 간의 특허분쟁과 전략대결을 소개한 부분은 한 편의 재미있는 기업영화를 보는 것처럼 책장에서 눈을 뗄 수가 없다. 글로벌 특허전쟁 시대에 기술기업들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필수 교양도서다!!!
- 하태훈 / LB인베스트먼트 이사
『특허전쟁』은 교과서적인 이야기가 아니다. 이 책은 매우 현실적인 관점에서 기업과 특허와의 관계를 냉철하지만 현명하게 제시한다. 최고의 특허경영 컨설턴트를 꿈꿔온, 진지하면서도 상상력 넘치는 10년차 변리사의 노하우와 감각이 이 책에 오롯이 담겨 있다. ‘특허경영’을 한 번이라도 고민했던 사람에게는 적지 않은 영감과 힌트를 줄 것이라 믿는다.
- 임승섭 / 예준특허상표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
이 책은 ‘특허’ 또는 ‘지적재산권’이라고 하는, 많은 부분이 절차적인 내용을 차지하며 복잡하면서도 어려울 수 있는 제도들을 재미있는 예시와 최근 통계를 제시하면서 아주 쉽고 현장감 넘치는 이야기로 설명한다. 심지어 흥미진진하기까지 하다. 특히 여러 클라이언트를 도와 일한 저자의 경험이 각 장마다에 녹아 들어 있음을 발견한다.
- 안혜원 / 변리사, 독일 막스플랑크 지적재산 연구소 박사과정
이 책은 사실(fact)과 사례(case) 위주다. 특허 개념을 처음 접하는 독자나, 특허에 관해 어느 정도 안다고 생각했던 독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훌륭한 책이다. 특허라는 복잡하고 어려운 개념이 우리 머릿속에 자리 잡는 순간 비즈니스 전쟁에서 우리는 또 하나의 무기를 갖게 될 것이다. 특히 최근 정보통신 업계의 특허전쟁을 지켜보면서 생겼던 궁금증이 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 둘 해소되는 것은 또 다른 즐거움이다.마지막으로, 자신의 지식과 경험, 노하우를 모두 이 책에 담아 혼신을 다해 집필해주신 정우성 변리사님께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전문가의 시각으로 세상을 읽는 새로운 혜안을 통해 많은 이에게 또다른 지식을 깨우쳐주는 훌륭한 일을 해내셨다고 생각합니다. 논리적이고 반짝이는 글과 이야기를 편집 하는 내내 저자분의 열정과 지식에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그 큰 노력이 독자들의 호평이라는 결실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 정상원 / 한국일보 기자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에이콘출판사에 의해 창작된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예약 구매 했습니다~ ㅋㅋ
목차와 추천사를 보니 좋은 예감이 드네요~
dawnsea님 고맙습니다. ^^ 재밌게 읽으시고 좋은 평도 부탁드려요. ;)
트렌드에 상당히 발 빠르세요 ^^
제 친구가 좋아하겠네요~
레몬에이드님 감사합니다. 친구분께도 꼭 추천해주세요~ ^^ 더불어 좋은 평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