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 종속될 것인가? AI를 이용할 것인가? <AI 시대의 노 워크 혁명>



우리의 일을 AI가 대체할 수 있다는 것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불가능한 이야기였다.

 

하지만 지금은 누구나 AI를 사용하고 있으며,

기업에서는 대체가 가능하다면 사람보다 AI를 쓰려고 한다.





이런 상황에 구직자들은 불안을 느낀다.

그들의 일에 AI가 대체된다는 것은실직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AI의 과도한 사용을 반대하며,

AI가 통용화 될 미래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보낸다.





하지만 미래는 이미 시작됐고,

우리가 기술의 발전을 막을 수 없는 한

AI와 공생하며 서로 협력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바로 <AI 시대의 노 워크 혁명>처럼 말이다.

 




여기서 노 워크(NO WORK)란 말이 꽤 생소하고 부정적일 수도 있다.

아예 일을 하지 말라는 건가? 이것은 결국 실직을 의미하는 게 아닌가?”

 

아니다. 여기서 말하는 노 워크

더 이상 일처럼 느껴지지 않는 새로운 방식의 일을 뜻하며,

AI가 반복적인 업무를 처리하는 동안

우리는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에만 집중하자는 의미이다.





AI 없이는 8시간 걸려 겨우 해냈던 일들이

2시간 만에 이뤄진다면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당연히 2시간 만에 해결하는 쪽을 선택하지 않겠는가?

 

<AI 시대의 노 워크 혁명>은 바로 이렇게 삶의 방식을 바꾸고자 한다.

 




저자 필립 드리말카

AI 활용법과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며,

빠른 디지털 전환만이 다가올 세계에서 살아남는 법이라 말한다.

 

그렇기에 AI를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활용해

비즈니스의 판도를 바꾸고 무한한 창의력과 생산성을 폭발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1인 기업이 AI로 구성된 팀과 함께 수백만 달러의 수익을 내고

과거 수십 시간이 걸리던 일을 몇 초 만에 해결하는 시대.

 

스페인의 섬이든, 오스트리아의 산봉우리든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자유.





당신도 동참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AI 시대의 노 워크 혁명>과 함께

당신의 일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꿔보자.





미래는 이미 시작됐다.

그리고 지금 당신의 선택이 향후 10년을 좌우한다. 

AI와 함께 성장할 것인가, 아니면 뒤처질 것인가?

 

답은 이 책을 덮고 난 뒤의 당신이 알게 될 것이다.



Editor. 임승경(sklim@acornpub.co.kr)
<AI 시대의 노 워크 혁명>은 아래 인터넷 서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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