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가 들려주는『START! 트위터와 미투데이』
Feb 26, 2010『START! 트위터와 미투데이』
파워 트위터러 제이미가 들려주는 마이크로블로그와 소셜미디어 활용법
박정남(제이미) 지음 | 소셜미디어 시리즈 2
236쪽 | 2010년 2월 26일 출간 | ISBN 9788960771239
저자 제이미의 트위터, 미투데이
파워 트위터러 제이미가 들려주는 마이크로블로그와 소셜미디어 활용법
박정남(제이미) 지음 | 소셜미디어 시리즈 2
236쪽 | 2010년 2월 26일 출간 | ISBN 9788960771239
저자 제이미의 트위터, 미투데이
오늘은 참 기쁜 날입니다. 금밭이었던 쇼트트랙은 물론, 스피드스케이팅까지 미처 상상하지도 못했던 투혼을 발휘하며 우리 국가대표들이 밴쿠버에서 낭보를 보내주고 있던 중에, 모든 이가 기대하던 김연아가 드디어 꿈을 이뤘습니다.
아마 모두 그러하셨겠지만, 오늘 프리 스케이팅을 끝내고 눈물을 훔치는 연아의 모습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그건 경쟁자를 이긴, 누구보다 점수를 더 받은, 그래서 흘리는 눈물의 차원을 넘는 것이었습니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스스로에 대한 대견함에 대한 감동이었겠지요. 누가 뭐라 해도 동계올림픽의 꽃으로 활짝 피어났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김연아는 올림픽 금메달보다 더 값진 일을 해냈던 게 있었습니다. 바로 한국에서 미미한 움직임을 보이던 작년 5월 김연아가 트위터를 사용한다는 소식이 퍼지며, 갑자기 트위터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어찌 보면 김연아는 개인과 국가를 위해서는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두고 영광을 누리게 됐지만, IT 서비스업계의 한 관점에서 보자면 큰 계기를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습니다.
몇 달 후 비슷한 일이 미투데이에도 일어납니다. 2007년 2월 25일 첫 출발을 한 미투데이가 2009년초 네이버에 인수된 후 여러 가지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빅뱅의 지드래곤이 2009년 8월 미투데이에 첫 글을 남깁니다. 그러고 나서 하루 6만명이라는 놀라운 숫자의 팬들이 미투데이에 몰려오지요.
물론 사용자가 주체이다시피한 외국서비스 트위터와 특정 기업에서 주관을 하는 우리나라 서비스인 미투데이에 김연아와 지드래곤이 나타난 이유는 자의거나 타의로서, 각각 다를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트위터와 미투데이에 끼친 영향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트위터와 미투데이, 140자와 150자, 짧은 글의 묘미
네, 맞습니다. 트위터와 미투데이는 매체나 미디어의 관점에서 보자면 주류에는 진입하지 못한 비주류일 테지요. 낯선 영문 메뉴만 봐도 손가락이 얼어버려서 트위터를 잘 못쓰겠다, 150자로 함축해 텍스트 위주로 글을 올리고 댓글을 나누는 미투데이는 그저 그 옛날 게시판 서비스에서 그리 바뀐 점이 있는지 별로 모르겠다라든지. 어떻게 그 짧은 글에 당최 무슨 이야기를 하라는 건지... 하지만 전 세계가 열광하고 한번 빠지면 헤어날 수 없다는 중독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뭔가 매력이 있는 건 분명하겠지요.
얼마 전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필두로 트위터와 미투데이 등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에 대해서 앞다퉈 방영을 했습니다. 연예인, 정치인, 기업 마케터, 일반인 등 미투데이와 트위터에 대한 관심은 점점 고조되고 있습니다. 분명한 건, 그들이 이미 비주류인 듯한 낯선 서비스에서 뭔가 이상한 낌새를 채고 있다는 점이지요.
며칠 전에는 '푸른지붕'이라는 이름으로 청와대의 미투데이가 개설되기에 이릅니다. "여기가 레알청와대!"라는 프로필 사진으로 좀더 국민에게 가까이 다가가려는 노력을 하는 중입니다. 미국 백악관이 트위터를 개설해 국민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아왔던 우리로서는 감개 무량한 일입니다. 물론 푸른지붕집이든 하얀집이든 그 집을 얼마나 튼실하고 진정성있게 꾸려나가는가가 관건이긴 하지만요.
같고도 다른 트위터와 미투데이
사람들은 말합니다. 미투데이는 짝퉁 트위터라고. 또 다른 이들은 말합니다. 트위터는 우리 정서에는 맞지 않다고. 혹자는 또 말하지요. 그게 그거다라고. 하지만 분명히 트위터와 미투데이는 같지만 분명히 다른 서비스입니다.
소통과 확산을 중시하는 트위터는 모든 댓글마저도 트윗글로 올려서 좀더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양산합니다. 또한 세계에 유명한 사용자가 모두 모여있으므로 글로벌 마케팅을 하거나 관심있는 외국 유명인의 글을 읽고 싶을 때 더할 나위없이 빛을 발하는 서비스입니다.
반면 미투데이는 진정한 마이크로블로그라는 이름이 오히려 더 걸맞다 할 정도로, 자신의 일상과 생활을 라이프로그로 기록하고 다른 이들과 공감하며 공유할 수 있는 토종 서비스입니다. 미투와 댓글이라는 공감대를 통해 나를 퍼블리싱하고 알리며, 글감이라는 정보 포스팅을 통해 영화, 책, 방송, 식당 등 수많은 정보를 정돈된 상태로 살펴볼 수 있게 돼있습니다.
내게 맞는 마이크로블로그는? 트위터? 미투데이?
한국 트위터 사용자가 50만 명, 미투데이가 100만 명에 이르며 가히 폭발하고 있는 마이크로블로그에 대한 관심. 그렇다면 나는, 우리 회사는 어떤 서비스를 써야 적당할까요?
일반인이야 몇 번 써본 다음에 자신에게 맞는 서비스를 선택하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나면 절대로 완벽한 '삭제'는 할 수 없습니다. 신중해서 나쁠 건 없지요. 기업 트위터를 개설한 마케팅팀에서 악성 트윗 댓글이 올라오자 감당하기 버거워 당장 트위터를 폐쇄할 수 있을까요? 정치가가 새로운 포부로 미투데이를 개설한 후에 특정 댓글에 대처하지 않는 안이한 모습을 보인다면 그를 지켜보는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뭔가를 시작하려면 분석하고 공부해야 할 필요는 있겠지요. 이는 일반인, 기업, 연예인, 정치가, 예술가, 운동선수 등 누구에게나 적용될 수 있는 사안입니다.
이 책 『START! 트위터와 미투데이』는 어쩌면 모두 알고 있는 이야기, 하지만 모두 다 잘 알지는 못하는 이야기를 정리해 보여드리고자 만들어진 책입니다. 목차에서 살펴보실 수 있듯이 소셜미디어의 개요, 트위터와 미투데이의 장점 비교, 각 서비스의 사용법과 팁, 비즈니스 활용편과 주체별 운영전략 등 전체적인 흐름부터 세부적인 개요까지를 모두 다룹니다.
오늘 책이 출간되고 제이미님이 트위터와 미투데이에 출간 기념 이벤트 글을 올렸습니다. RT(리트윗)과 댓글이 폭주를 했지요. 바로 소셜미디어의 힘입니다.
그간 긴 시간동안 책을 기획하고 저술하고 최종 마무리에 홍보까지 불철주야 책에 온 힘을 쏟아주신 저자 제이미 박정남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전해요. 한 권의 책을 번역해도 온 힘이 소진될 정도로 어려울진대, 한 권의 책을 쓰기란 얼마나 어려운 일이었겠어요. 게다가 2월 마지막 날에 첫 저서를 내고, 다음 달 초부터는 새로운 일터에서 새 일을 시작하신다니 더욱 기쁘구요.
정말 고생하셨구요. 바라건대, 이 책으로 트위터와 미투데이가 더욱 많은 정보와 즐거운 이야기로 북적거리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건전한 소통을 통한 대중과 호흡하는 기업들이나 유명인들의 즐거운 이야기도 많아지면 좋겠구요. 모두 우리 삶이 풍요로워지는 것일 테니까요. 추천글 써주신 분들, 저술에 도움 주셨던 미투데이 관계자분들, 아무 대가 없이 특별 그림을 선사해주신 조남호님 등 여러분께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함께 내용을 만들어주신 미친(미투데이 친구들)과 누구보다도 책 출간을 함께 기뻐해주신 트위터러(트위터 친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바로 이말은 우리 제이미님이 가장 하고 싶은 말일 거예요. ^^
앞으로 더 즐겁고 기쁜 소식 또 전해드릴게요.
아시죠? 이 책은 YES24, 교보문고, 인터파크, 알라딘, 강컴 등에서 절찬리에 판매중입니다. 어서 서점으로 달려가세요! :)
[ 추천의 글 ]
언제부터인가 아침에 눈을 뜨면, 스마트폰을 열어 회사 메일을 확인하고 미투데이를 살펴보는 일이 일상이 됐습니다. 미투데이를 통해 간밤에 있었던 세상 이야기를 듣고, 친구로 연결되어 있는 고객과 직원들에게 아침 인사를 하고, 혹시 눈이라도 내리면 직원들의 출근길이 안전한지 확인하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매일 아침, 세상과의 소통이 이렇게 시작됩니다.
인터넷의 발달로 커뮤니케이션 환경이 변화하고 신속한 의견 교환에 익숙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가 사회의 주를 이루게 됨에 따라, 쌍방향 소통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스마트폰 등을 포함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미투데이와 트위터로 대표되는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가 이 같은 소통의 필수 요소로 자리잡고 있는 상황입니다.
『START! 트위터와 미투데이』는 이런 새로운 패러다임에 쉽게 적응하기 위한 가이드 역할을 합니다. 우리가 이들 서비스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물론, 서비스를 쉽고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책에 소개된 실제 사례들은 기업 마케팅이나 개인 간의 소통 이상의 목적으로 이용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미투데이’를 생각하면, ‘기적’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모든 사람이 공간을 초월해 이렇게 서로 연결돼 교감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기적’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떤 분은 미투데이를 ‘일상이 담긴 소중한 보물’이라고 하고, 또 어떤 분은 이제까지 알지 못했던 ‘새로운 세상’이라고도 합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세상’에서 나만의 ‘기적’을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김상헌(me2day.net/elbeon) / NHN 대표
우리가 사는 세상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소통의 방식도 갈수록 빠른 속도로 변모해가고 있습니다. 그 변화의 중심에 트위터라는 새로운 소통의 장이 열려 있습니다. 이 책으로 여러분은 그 지름길에 들어설 수 있을 것입니다.
박용만(twitter.com/solarplant) /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
소셜미디어 중에서 최근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은 해외의 트위터와 국내의 미투데이다. 일반적으로 마이크로블로그라 부르지만 사람들의 생각을 교류한다는 측면에서 마인드캐스팅이라는 단어를 나는 더 선호한다. 두 개의 서비스는 비슷한 것 같지만 실제로는 여러 면에서 차별화된다. 사람들을 모이게 하는 광장의 기능이 강력한 반면 연결성은 다소 약한 트위터는 미디어로서 정보 전달과 확산의 기능이 뛰어나다. 한편 강한 연결의 결속력을 보이는 미투데이는 소규모 개인 커뮤니티의 특징을 지닌다. 두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들 역시 아이덴티티가 서로 다르다고 할 수 있다.
한 권의 책에서, 비슷하면서도 다른 두 서비스를 비교하고 살펴볼 기회가 주어진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 우리에게 어떤 소셜미디어가 더 큰 영향을 미치면서 진화할지 지켜보는 일은 매우 흥미로웠으며, 제이미는 처음으로 우리에게 이 화두를 던진다.
한상기(twitter.com/steve3034) / 카이스트 문화대학원 교수, 에이콘 소셜미디어 시리즈 에디터
소셜네트워크는 페이스북의 트래픽이 구글을 넘어설 정도로 이제 인터넷 사용 방식의 대세가 되고 있다. 국내의 싸이월드 열풍이 지나간 후, 전 세계는 미국발 페이스북과 트위터라는 새로운 소셜네트워크의 열풍에 휩싸여 있다. 소셜네트워크는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커뮤니티의 새로운 형태일 따름이다. 그러나 지금 소셜네트워크가 새삼 대세인 것은, 웹 2.0 시대의 모습을 띠면서 온라인에서 사람들의 교류를 한 차원 높게 활성화시켰기 때문이다. 이제 국내에서도 미투데이를 비롯해 트위터라는 새로운 소셜네트워크가 기지개를 펴고 있다. 곧 미투데이와 트위터가 어느 한 순간 폭발적으로 대세가 되어 버릴 수 있다. 제이미는 트위터와 미투데이에서는 유명인사 겸 파워 유저로서,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이 이 새로운 흐름을 잘 이해하고 같이 동참하는 길을 잘 안내해 줄 것이다.
허진호(twitter.com/hur) / 네오위즈인터넷 대표이사,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회장
전 이 책의 저자 제이미씨의 얼굴을 직접 접한 적이 없습니다. 저와 제이미씨는 그저 수많은 시간을 트위터를 통해 알게 된 ‘트위터 친구’입니다. 하지만 이 책이 발간된다는 소식이 제겐 기쁨이었습니다. 물론 이 책의 내용이 지금 이 시대의 대표적 소통을 이야기하기 때문인 것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제 친한 트위터 친구가 책을 낸다는 사실이 더욱 반가웠습니다. 트위터는 이토록 마음을 무장해제시켜 줍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이 트위터와 친해지길 기대합니다.
박중훈(twitter.com/moviejhp) / 영화배우
세상은 분명히 바뀌고 있다. 재미있는 건, 사람은 그다지 많이 바뀌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사람들은 이 속에서 많은 혼란을 겪는다. 소셜네트워크는 옛날 전화가 등장했을 때만큼이나 충격적으로 세상을 바꾸고 있지만, 우리에게 여전히 책이라는 과거의 방식으로 된 이런 멋진 설명서가 필요한 이유다. 자신을 둘러싼 낯선 변화를 좀 더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김승범(김제닥) (me2day.net/gedoc_kim) / 제네럴닥터 병원장
나는 얼리 어답터가 아니다. 오히려 최신 테크놀로지에서 되도록 먼 곳에 떨어져 있으려는, 굳이 표현하자면 '라스트 어답터'이다. 통화 외 기능이 잔뜩 달린 휴대폰을 꺼려하고, 개발된 지 얼마 안 된 의료기술은 신뢰하지 않으며, 남들 다 쓰는 mp3 플레이어나 노트북마저도 안 쓰고 버티다 못해 누가 중고라도 던져 주면 그제야 주워 쓸 정도다.
그런 내가 요즘 SNS에 푹 빠져 있다. 익숙하지 않은 이들에겐 골치 아픈 새로운 트렌드로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내가 미투데이 안에서 발견한 것은 서로를 발견하고 소통하고자 하는 인간의 고전적인 욕구였다. 혹자는 이진법으로 구성되는 소통방식에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모니터 뒤에 있는 건 언제나 인간이기에 이러한 서비스들은 전통적인 개념과는 다른 인간미를 풍기고 있다. 전혀 새로운 소통 모델이 인간을 만나 어떤 감성과 효과를 이끌어내는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에이콘출판사에 의해 창작된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의 글을 적어주신 분들의 면면이 화려하네요. 의사 선생님, 배우, 가수, 기업 대표 그리고 교수님까지~ 우와~~~
특별히 별로 해드린 것도 없이, 그저 제이미님에게 작은 선물을 드린 것 뿐인데... 이렇게 극찬을 해주시니 송구할 따름입니다.
저에게 주신 작은 멘트 하나하나, 큰 웃음과 활력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늘, 새로운 도전마다 커다란 성공 거두시기 기원합니다.
대박나세욥~!
제이미님 출판 정말 축하드려요 ^^
든든한 에이콘을 등에 지셨으니
승승장구 하실껍니다 ㅎ
행복만 가득한 시간 보내세요!
제이미 누나 진짜 이쁘시네요 +_+
저는 이미 YES24에서 구입했어요 :)
축하드립니다.
원래 저자가 미인이면 책이 저절로 대박이 납니다.
사진이 예쁘게 나와서 대박 예감!
^^;
감사하게도 흔쾌히, 진심을 담아 써주셔서 더욱 감동이었습니다. 그간 저자 제이미님이 쌓아오신 노력과 인덕때문이기도 하겠지요. ^^
서로 지켜보고 힘을 주는 관계로 키워나가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다시 한 번 정성다한 좋은 그림 그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대박 내야지요!
레몬에이드님의 힘찬 응원 감사합니다. 저희도 훌륭한 저자 만나 좋은 책 내게 되어 기쁘기 그지 없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쁘시고, 털털하고 소탈하고 솔직담백한 성격도 좋으세요. 언제든 독자분과 소통하는 저자로 대기중이실 거예요. ^^ 읽으시고 재미있는 서평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책 구입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모델의 원판이 좋으시니까요. ^^ 저자의 책도 만들고, 사진도 찍어드리는 전천후 편집자가 됐네요. ㅎㅎ
정진호 차장님의 "직장인을 위한 실전 비즈니스 프리젠테이션"도 더 많은 독자께 사랑받게 되길 바라며, 간접 광고 날려봅니다. ^^/
안녕하세요. 김준 독자님이시죠?
메일로 확인해봤습니다. About Face 3.0 번역이 늦어져 많이 기다리시게 해드린 점 죄송합니다.
저희 회사 담당자 메일 계정은 회사소개 페이지 ( http://www.acornpub.co.kr/about/profile )에 나와있습니다.
별도로 메일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정진호님의 말씀을 믿어보면서 ;-)
ㅋㅋㅋㅋ
좋은 블로깅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더 많은 사람들이 볼수있을것 같아요.
벌써 출간한지 1주일이 넘었네요.
오늘도 화이팅!
정진호님 책도 화이팅@@@@@
요즘 트위티와 미투데이 어플 개발에 관심만 가지는 중인데 한번 읽어봐야 겠네요 ^.^
ㅋㄷ~ 제이미님 미인 맞아욤~ 믿으세욤~ 암툰!! 책 대박나셔서 나중에 저한테도 한턱 쏘는날이 오기를 간절히 빌어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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