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만족하는 유동적인 조직을 만들고 싶다면? <효율적인 디지털로의 전환>



애자일 (Agile)

: 애자일 선언문에 명시된 가치와 원칙의 바탕으로 한

프로젝트 방법론을 총칭하는 용어

출처 : 네이버 용어사전



 

 


19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소프트웨어 개발은 무겁고 규범적인 방법론을 채택했다.

하지만 이는 피드백과 같은 유동적인 흐름을 따라가지 못했고,

이에 제시된 것이 경량방법론에서 파생된 애자일(Agile)이다.





이후 애자일은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뻗어가며 한국에도 영향을 미쳤다.

서비스가 중요해지고, 고객의 니즈가 까다로워진 시대 속에서

기업들이 살아남기 위해 택한 생존법은

변화에 민감하게 움직이는 것이었고, 작은 단위로 움직이며 각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었다.

 

결국 애자일(Agile) IT업계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다.

 

 

 

 

애자일, 이제는 조직을 위해 너도나도 택하는 방법.

그렇다면 비즈니스 애자일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는 책은 없을까?


 

여기, <효율적인 디지털로의 전환>

트랜스포메이션을 최적의 비즈니스 결과 도출 수단으로 보고,

리더십의 도전, 문화적 장벽 그리고 조직에서의 안티 패턴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또한 애자일을 모든 문제의 최종 해결책으로 제시하지 않고,

각 조직의 독특한 상황에 가장 잘 맞는 작업 방식을 권장한다.

이 책은 디지털 전환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에게 필독서로 꼽히며,

실질적인 조언과 조직 효율성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만약 당신이 새로운 디지털 시대를 열고 싶다면,

애자일을 통해 효율적이고 유연한 실무를 하고 싶다면,

IT뿐만 아닌 모든 영역에서 더 나은 가치를 짧은 시간에 전달하고 싶다면,

<효율적인 디지털로의 전환>을 읽어보는 것 어떨까?

 

 

 


*

 


비즈니스 애자일 학습의 모든 것을 다루는 책이다.

저자는 이를 실행하는 데 함께하고 싶은 가이드.

솔직히 지난 5년간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면, 그 공로를 인정해야 할 사람이다. 매력적인 책이다.

─ 패트릭 엘트리즈(Patrick Eltridge),

NBS 벤처 매니지먼트(NBS Venture Management) 이사(Director)

 

 

지금까지 우리는 협업이 필요한 곳에서 애자일이 잘못 사용되는 사례를 얼마나 많이 접했는가

저자가 엮은 이 책은 점점 혼돈이 만연하고 도전에 직면한 디지털 시대에

정해지지 않은 성과를 전달하기 위한 실용적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안 뷰캐넌(Ian Buchanan), 사외 이사 및 고문, 바클레이즈,

소시에테제네랄(Société Générale), 노무라(Nomura) CIO·COO역임

 

 

‘더 안전하고 빠르며 모두 만족하는 조직’을 향한 여정 중이라면 꼭 봐야 하는 책이다.

‘해야 할 것과 피해야 할 것’의 정리는 자칫 잘못 진행될 수 있을 곳을 미리 표시해 두는 것이며

이의 개선을 위해 해야 할 것들을 알려줄 것이다.

이 책처럼 드에 밀접하고 실질적인 경험을 토대로 하는 가이드는 본 적이 없다. 

데이비드 올리버(Dawie Olivier),

웨스트팩(Westpac) 총괄 매니저(General Manager)

 

 


Editor. 임승경(sklim@acornpub.co.kr)
<효율적인 디지털로의 전환>은 아래 인터넷 서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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