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발렌타인!
Feb 13, 2007
지금쯤 서울 번화가 백화점이나 상가는 아마 초콜렛을 사고 팔려는 사람들로 난리법석이겠죠? 발렌타인 데이를 그닥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한적한 에이콘 플레이스에서 일하는 저희들에게는 이런 에피소드도 나름 재미있네요. 사장님이 사다주신 이따시만하게~ 큰 초콜릿을 갖고 이리저리 사진찍고 잠시 놀아봤습니다.
독자분께도 초콜릿 선물해드립니다. 혹시나 못받았다고 쓸쓸해하지 마시길.. 즐거우시죠?
저희의 사랑과 마음을 받아주세요~! ^_____^
(모 상표를 부각시킬 의도는 전혀 없었음을 미리 밝혀둡니다. --;; )
독자분께도 초콜릿 선물해드립니다. 혹시나 못받았다고 쓸쓸해하지 마시길.. 즐거우시죠?
저희의 사랑과 마음을 받아주세요~! ^_____^
(모 상표를 부각시킬 의도는 전혀 없었음을 미리 밝혀둡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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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보기만 해도 배 부르네요..
(원래 초코릿이 배부르라고 먹는거 맞지요?)
오옷...초콜렛을 들고 있는 분은 누구인가요...?
제 몫도 좀 남겨주세요.....냠냠
미병님. okgosu님 발렌타인 특집 포스팅을 쓸쓸하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초콜릿을 들고 있는 분은 누구일까요. 초콜릿남겨놓을 테니 오셔서 확인해보세요.
우리 종씨 쵸컬릿입니다.
허씨 쵸컬릿.
짱 좋아요.
헉! 걸리버 초콜렛인가요? ^-^*
미친병아리님 오랜만입니다.
그리고 저 정도면 초콜렛의 본래 의도는 배터져 죽게 하는 자살 혹은 살상용인 듯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