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디지털이 공존하는 세계, 메타버스의 미래>


화제의 키워드인 메타버스는 사회의 "새로운 공간"이 될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뜨거운 관심과 함께 IT 기기는 물론이고 게임, 엔터 사업까지 다양한 분야로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최근 페이스북은 사명을 메타로 바꾸며
메타버스에 대한 확신을 내비치기도 했다.
실제로 지난 2년간 이어진 팬데믹 상황에
학교, 회사 등 만남이 필요한 많은 업무, 행사들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일상에서 자주 목격할 수 있었다



입학식, 졸업식부터 회의, 지인과의 모임을 비롯해
콘서트와 같은 문화 콘텐츠도 온라인에서 새로운 문화의 형태로 자리잡았다.
지난해 미국 래퍼 트래비스 스콧의 가상 공연을 시작으로
아리아나 그란데, BTS 등 많은 아티스트가 온라인에서 콘서트를 열고 있다.


메타버스는 삶의 다앙한 영역에서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다.
어느 순간 생활 필수품이 된 스마트폰처럼 메타버스는
디지털 서비스 융합디지털 컨버전스의 결정체로 순식간에 우리의 일상에 스며들었다.



이렇게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사회 속에서

<메타버스 테크놀로지>에서는 우리의 앞에 도래한 메타버스 시대를 기술의 측면에서 살펴보고 있다.

 

메타버스 개념부터 각 기술의 원리현황
그리고 소셜미디어와 게임에서 만나는 메타버스까지
기술적 측면에서 다뤄 메타버스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다.



세상은 엄청난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미래의 삶을 보다 빠르고 분명하게 보고 싶다면 기술을 통해
메타버스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는 <메타버스 테크놀로지>로 새로운 세상을 상상해보는 것은 어떨까?



Editor. 김진아(jakim@acornpub.co.kr)
<메타버스 테크놀로지>는 아래 인터넷 서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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