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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7, 2021
<현실과 디지털이 공존하는 세계, 메타버스의 미래>
화제의 키워드인 메타버스는 사회의 "새로운 공간"이 될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뜨거운 관심과 함께 IT 기기는 물론이고 게임, 엔터 사업까지 다양한 분야로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최근 페이스북은 사명을 ‘메타’로 바꾸며 메타버스에 대한 확신을 내비치기도 했다.실제로 지난 2년간 이어진 팬데믹 상황에 학교, 회사 등 만남이 필요한 많은 업무, 행사들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일상에서 자주 목격할 수 있었다. 입학식, 졸업식부터 회의, 지인과의 모임을 비롯해 콘서트와 같은 문화 콘텐츠도 온라인에서 새로운 문화의 형태로 자리잡았다.지난해 미국 래퍼 트래비스 스콧의 가상 공연을 시작으로 아리아나 그란데, BTS 등 많은 아티스트가 온라인에서 콘서트를 열고 있다.메타버스는 삶의 다앙한 영역에서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다.어느 순간 생활 필수품이 된 스마트폰처럼 메타버스는 디지털 서비스 융합, 디지털 컨버전스의 결정체로 순식간에 우리의 일상에 스며들었다.이렇게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사회 속에서<메타버스 테크놀로지>에서는 우리의 앞에 도래한 메타버스 시대를 기술의 측면에서 살펴보고 있다. 메타버스 개념부터 각 기술의 원리와 현황 그리고 소셜미디어와 게임에서 만나는 메타버스까지 기술적 측면에서 다뤄 메타버스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다. 세상은 엄청난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미래의 삶을 보다 빠르고 분명하게 보고 싶다면 기술을 통해 메타버스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는 <메타버스 테크놀로지>로 새로운 세상을 상상해보는 것은 어떨까?| 참고 기사 1. 페북, 회사명 ‘메타’로 바꾼다... 저커버그 90분간 ‘메타버스 원맨쇼| 참고 기사 2. 메타버스 열풍, IT기기·엔터까지 번졌다Editor. 김진아(jakim@acornpub.co.kr)<메타버스 테크놀로지>는 아래 인터넷 서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 YES24, 교보문고, 알라딘,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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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2, 2021
위기에 빠진 IT 프로젝트를 구하라 <피닉스 프로젝트>
제품 책임자, 개발, QA, IT 운영, 정보 보안 등이 서로 돕고전체 조직이 함께 성공할 수 있도록 협력하는 세상을 상상해 보자. 공통의 목표를 향해 노력해 계획된 작업을 운영 환경으로 빠르게 배포하고세계적 수준의 안정성, 신뢰성, 가용성 및 보안을 달성할 수 있다.데브옵스가 해결하는 문제들은 현대 조직이 직면한 것들의 핵심이다.그렇다면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주인공인 빌(Bill)은 파트 언리미티드 회사에서 일하는 IT 관리자다. 어느 날 사무실로 가는 길에 빌은 CEO에게 전화를 받는다. 회사에서 야심차게 시작한 피닉스 프로젝트는 매우 중요하지만, 이미 예산은 초과했고 일정은 많이 지연됐다. CEO는 빌이 90일 내에 문제를 해결하고 결과를 보고해주기를 바란다.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빌의 부서는 아웃소싱돼 사라질 운명이다. 이사회 구성원이 될 사람의 도움과 그의 세 가지 방법(The Three Ways)에 담긴 철학을 배운 빌은 IT 작업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제조 공장 작업과 공통점이 있음을 깨닫는다. 빌은 작업 흐름을 구성하며 부서 간 의사소통을 간소화하고 회사의 여러 비즈니스 업무를 효과적으로 변화시키는 임무를 받는다. 이 책은 IT 분야에서 일한다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문체로 빠르게 전달한다. 자신이 속한 IT 조직을 개선하는 방법을 배우면서새로운 시각으로 IT를 바라볼 수 있다.*“점점 복잡해지는 IT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즈니스와 IT 경영진을 위한 필독서다.”짐 화이트 허스트(Jim Whitehurst)전 레드햇(Red Hat) 사장 겸 CEO “IT 프로젝트에 한 번이라도 실패해본 사람은 이 책을 읽어야 한다.”팀 오라일리(Tim O’Reilly)오라일리 미디어(O’Reilly Media) 창립자 겸 CEO “IT에 의존하는 기업이 직면한 딜레마를 훌륭하게 포착하면서 실제 해결 방안까지 제공하는 흥미진진한 책이다.”제즈 험블(Jez Humble)『신뢰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출시』, 『린 엔터프라이즈(Lean Enterprise)』, 『데브옵스 핸드북』 공동 저자| 참고 기사 : 애자일 방법론은 무엇이고, 왜 필요한가[Biz Prism] '애자일 조직'은 리더 혼자 만들 수 없다[10줄 서평] 피닉스 프로젝트 "위기에 빠진 IT 프로젝트를 구하라"Editor. 김다예(dykim@acornpub.co.kr)피닉스 프로젝트는 아래 인터넷서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YES24, 교보문고, 알라딘,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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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8, 2021
성공적인 데브옵스 도입을 위한 전략
데브옵스(DevOps)는 개발(Development)과 운영(Operations)의 혼성어로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IT 전문가 간의 소통, 협업, 통합을 강조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이다. 개발과 운영 사이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제품과 서비스를 빨리 생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지만 단순히 속도를 향상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신뢰성과 품질을 향상시키는 것 역시 데브옵스의 목표가 됐다.기업,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하나의 유행이 된 데브옵스는 몇몇 기업에서 성공적으로 도입해 뛰어난 성과를 내기도 했다. 하지만 데브옵스를 도입하는 것은 쉽지 않다. 데브옵스 도입의 성공으로 좋은 결과를 낸 기업들이 모두 같은 전략을 가진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한 가지 필승 전략이 있는 것이 아닐뿐더러 각 회사의 작업 방식, 분위기, 생산해내는 제품과 서비스에 따라 다른 전략이 필요하다. 당장의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도입을 시도한다면 역량이 부족하거나 제대로 된 프로세스 부재 등으로 인해 실패하기 쉽상이다. 표준화된 데브옵스 전략은 없다. 그것을 정확히 인지하고 다양한 시선으로 본인의 조직에 맞는 데브옵스 전략을 찾아야 한다.이 책에서는 데브옵스의 시작부터 성공적으로 데브옵스를 도입한 다양한 업계의 기업들의 사례까지 다루고 있다. 그리고 각 파트에서 비효율적인 부분이 어디인지, 적절한 전략은 무엇인지 살펴본 후 어떻게 도입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이를 통해 스포츠 플레이북과 같이 각 시나리오와 상황에 맞춰 어떻게 데브옵스를 도입해야 하는지 전략을 세울 수 있다.<데브옵스 도입 전략 : 기업 상황에 따라 적용하는 데브옵스 도입 방법>은 운영 실무자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든 팀원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을 읽고 스스로의 조직이 어떻게 데브옵스를 도입하면 좋을지, 효율적으로 변화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는 것은 어떨까.| 참고 기사 : [10줄 서평] 데브옵스 도입 전략Editor. 김진아(jakim@acornpub.co.kr)<데브옵스 도입 전략>은 아래 인터넷 서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 YES24, 교보문고, 알라딘,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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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2, 2021
효율적인 웹 해킹 실무 가이드 <실전 버그 바운티>
버그 바운티(bug bounty)란 취약점을 발견해 제보하고 포상금을 받는 제도다.기업은 효율적으로 취약점을 찾을 수 있고, 해커는 금전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어 기업과 해커가 상생할 수 있다. 지난 7월, 구글은 앞으로 10년 동안 오픈소스를 위한 버그 바운티에 집중하겠다고 발표했다.인터넷 버그 바운티와 같은 기존 플랫폼의 확대를 돕고,추가 플랫폼을 마련해 개발자들이 악성 코드를 모르고 사용하는 일을 줄여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이미 지원하고 있는 오픈소스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들의 지원책을 늘리고,대상이 되는 오픈소스 요소들도 증대시키겠다고 한다.구글은 다음 10년을 예측하며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활용한 코드 분석 및 취약점 탐지가 더 활성화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버그바운티 플랫폼인 버그크라우드(BugCrowd) 역시 “해커의 머릿속 2020(Inside the Mind of a Hacker 2020)”이라는 보고서로“78%의 해커들이 인공지능을 통한 코드 분석 덕분에 계속해서 주도권을 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구글 VRP 관리자인 얀 켈러(Jan Keller)는 “이제 버그바운티가 중요한 투자처라는 건 주요 기업들이 모두 깨닫고 있다”며 “취약점 익스플로잇을 통한 침해 공격이 하루에도 수천, 수만 번씩 일어나는 상황에서 취약점 연구를 활성화시키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라고 했다.다양한 유형의 웹 취약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참고서인 이 책에서는취약점을 찾는 방법, 보고 방법, 포상금을 받는 방법과 방어 코드를 작성하는 방법 등을 배운다.또한 광범위한 윤리적 해킹이나 보안 취약점을 확실하게 발견하고이를 애플리케이션 소유자에게 보고하는 절차를 알려준다.성공적인 사례만을 다루는 게 아니라 저자가 겪은 실수와 교훈에 관해서도 다루고 있기 때문에웹을 좀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을 것이다.*이 책이 당신의 인생에 있어 멋진 안내서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실제로 버그 포상금이 지급된 다양한 보안 취약점 보고서의 예제가 다수 수록돼 있으며, 저자이자 동료 해커인 피터 야로스키의 유용한 분석과 검토 결과 또한 살펴볼 수 있다. 여러분은 수십억의 사람과 그들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바라는 바다. 내가 처음 해킹을 시작할 때 이러한 유용한 자료가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 피터의 책은 흥미진진하며 해킹에 입문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다루고 있다. 재밌게 읽고 행복한 해킹을 하길 바란다! 그리고 책임감을 갖고 해킹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미힐 프린스(Michiel Prins), 요버트 아브마(Jobert Abma)해커원의 공동 창립자 ㅣ참고 기사 : 구글, “앞으로 10년은 오픈소스 버그바운티에 집중할 것” Editor. 김다예(dykim@acornpub.co.kr)실전 버그 바운티는 아래 인터넷서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YES24, 교보문고, 알라딘,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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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9, 2021
가치를 창출하는 조직을 만드는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원칙
좋은 기업, 가치 있는 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많은 기업이 범하는 오류 중 하나는 조직을 더 확장하고자 하는 목표에 급급해서 많은 기능, 많은 제품을 출시하는 데 몰두하는 것이다. 하지만 빠르게 제품을 생산하는 데 목표를 둔다면 그저 생산을 하게 될 뿐 성과를 내기 힘들다. 좋은 기업, 가치 있는 조직이 되는 방법은 간단하다. 제품, 프로덕트 자체에 집중해 가치 있는 제품, 기능을 생산해내는 것이다. 만약 핵심적인 가치를 놓치고 눈 앞의 계획을 세우는 함정에 빠진다면 결국 전략의 부재로 인한 실패를 마주할 수밖에 없다. 이때 이를 극복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위치, 직무가 바로 프로덕트 매니저다. 프로덕트 매니저는 조직이 마주한 근본적인 문제에 접근하고,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러면서도 남들의 목소리에 휩쓸리지 않고, 데이터와 실험을 통해 가설을 검증해서 마침내 해결 방안을 도출하며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과정을 진행한다.◆ 기능으로 가치를 만들어가야 할 기업이 기능 출시 자체에만 급급해지는 원인은 무엇일까?◆ 확장 가능한 방향으로 프로덕트 조직을 꾸릴 방법은 무엇일까?◆ 프로덕트 계획이 기업의 비전과 경제적 성과에 부합하도록 프로덕트 전략을 수립할 방법은 무엇일까?◆ 산출물이 아닌 성과에 집중하는 문화를 일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반복적인 프로덕트 프레임워크를 통해 적절한 가치 창출 기회를 모색하고 추구할 방법은 무엇일까? 이 책은 많은 조직이 범하는 오류의 원인을 이야기하면서 그 함정에서 벗어나는 방법까지 제시하고 있다. “기업 전체가 프로덕트에 집중할 때 얼마나 놀라운 결과가 나올 수 있는지 보여주는, 보기 드물고 배짱 있는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지침서다.”데이브 핑크(Dave Pinke)Practising Law Institute생산물을 위한 조직이 아닌 더 나은 성과를 내는 조직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개발 함정을 탈출하라>를 읽고 프로덕트 매니저의 중요성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Editor. 김진아(jakim@acornpub.co.kr)<개발 함정을 탈출하라>는 아래 인터넷서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 YES24, 교보문고, 알라딘,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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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8, 2021
익명화된 데이터의 위험성, <알고리즘 윤리>
많은 사람이 익명은 안전하다고 믿는다. 실제로 인터넷 사이트에서 수집하는 사용자 정보는 극히 일부다. 그래서 사람들은 안심하고 인터넷에 댓글을 쓰고, 책과 영화에 별점을 매긴다. 하지만 익명화된 데이터는 정말 안전할까? 2006년, 넷플릭스는 공공 데이터 과학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넷플릭스의 영화 추천 엔진을 개선하기 위한 최고의 ‘협업 필터링’ 알고리즘을 찾아내는 대회였다. 협업 필터링은 나와 비슷한 사용자의 평가를 근거로 추천하도록 설계된 머신러닝의 한 분야다. 대회에는 프라이버시 우려가 있었으나 넷플릭스가 가지고 있는 정보는 각 사용자와 그의 영화 평가 정보뿐이었다. 모든 사용자 식별자를 제거했고, 성별이나 우편번호 같은 인구통계학 정보도 없었다. 그러나 오스틴 텍사스 대학교 박사 과정의 아르빈드 나라야난과 그의 지도교수 비탈리 슈마티코프는 익명화된 많은 넷플릭스 데이터에서 최소한 가입자의 기록이 포함된 부분을 알아낼 수 있으며, 최대로는 실명까지 추출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만약 사용자가 IMDB처럼 실명으로 사용하는 평점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면, 그 데이터와 상호 참조해 대규모로도 식별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자신이 본 영화에 공개 감상평을 남긴 사람들을 데이터셋에서 식별해내는 행위가 프라이버시 침해라고 할 수 있냐고 물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건 침해가 맞다. 사람들이 작성하는 공개 감상평은 일부만을 보여주지만, 넷플릭스 데이터는 평가한 모든 영화 목록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런 데이터에서 정치적 성향이나 성적 지향 같은 민감한 정보가 노출될 수 있다. 실제로 이 대회로 넷플릭스를 고소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합의 후 2회 대회는 취소됐다.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데이터는 수집되고 있다. MMCA서울에서 2019년 3월부터 7월까지 전시됐던 <불온한 데이터> 전은 이러한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다. 불온한 데이터와 불온하지 않은 데이터의 차이는 무엇일까. 알고리즘에 윤리적 원칙을 포함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 책을 읽으면서 함께 고민해볼 수 있을 것이다.*"윤리가 알고리즘에 '인코딩'될 수 있을까? 마이클 키언스와 아론 로스는 시의적절하게 알고리즘 기반 의사결정에 내재된 다양한 문제의 알고리즘 해법을 제시한다. 체계적이면서도 재미있게, 인간이 하는 판단의 지속적 중요성을 놓치지 않고, 알고리즘에서의 프라이버시와 공정성, 해석 가능성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잠재적 해법을 제시한다.”도로테아 바우어(Dorothea Baur) 박사국제 기술 윤리 컨설턴트, 작가 "데이터 과학 혁명은 중요한 윤리적 기반을 갖고 있다. 저자들은 인공지능 윤리학이 자체적인 학문으로 발전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사례를 제공한다. 윤리 알고리즘은 알고리즘화된 사회가 꼭 종말론적일 필요는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인공지능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필수로 이 책을 읽어야 할 것이다."마르코스 로페즈 데 프라도(Marcos Lopez de Prado) 박사트루 파지티브 테크놀로지스(True Positive Technologies) CEO,「포트폴리오 관리 저널(The Journal of Portfolio Management)」의 2019년 올해의 퀀트 "이 책은 오늘날 전례 없이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세상에서 알고리즘이 맞닥뜨린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사례를 통해 가까운 미래의 위협을 잘 보여주고 있다. 윤리 알고리즘은 명확하고 비범한 통찰력으로 가득 찬 책이다."캐롤 라일리(Carol E. Reiley)Drive.ai 공동설립자, 고문 및 이사회 멤버 | 참고 기사 : 거대 데이터의 시대, 그 사이에서 포착한 틈 <불온한 데이터>Editor. 김다예(dykim@acornpub.co.kr)알고리즘 윤리는 아래 인터넷서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YES24, 교보문고, 알라딘,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