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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4, 2008
[공지] 제9회 한국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가 열립니다
작년 2월 24일 토요일에 열렸던 JCO 컨퍼런스를 기억하세요? 제9회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가 올해도 어김없이 오는 2월 16일 토요일에 코엑스 그랜드 볼룸에서 열립니다. 'Enjoy Java! Change the World!'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오픈소스 자바를 즐기고 자바 테크놀로지를 이용해 세상을 바꾸는 비즈니스 마인드를 키워주자는 이번 행사는 "Beginner, Java Technology, Enterprise Computing, 소프트웨어공학, Business" 5개 세션으로 나뉘어 오전 10시반부터 저녁 6시까지 진행됩니다. 자세한 강의 구성내용은 프로그램 안내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저희 출판사에서 여러 책을 저술, 번역하신 저자/역자분들께서도 몇 개 강의를 맡아 주셨네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저희 에이콘은 협찬사로서 참여를 합니다. 지금 현재 사이트에서 참가신청을 받고 있으니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접수만 하시면 참가비는 무료랍니다. 당일 현장에서 등록할 수도 있지만 혼잡하여 번거로우실 수 있으니 사이트에서 간단히 미리 등록하시면 편하게 입장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 교재와 경품을 받고 싶으신 분은 등록비를 받고 있는데요. 당일 현장에서는 10,000원, 1월 31일까지 사전신청하실 경우 8,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접수하실 수 있다고 합니다. (공지 오류를 바로잡아주신 fritz님, 감사합니다.)^^ 오셔서 저희 에이콘 부스를 찾아 들러 향긋한 커피 한 잔 들고 가시는 것, 잊지 마세요! :) 2월 16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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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2, 2008
정말 멋진 CSS 디자인책!『웹디자인 2.0 고급 CSS』
사실 오늘은 웹 프로페셔널 시리즈의 두 권이 바톤 터치를 하는 날입니다. 한 권은 따끈따끈한 새 책으로 오늘 세상의 빛을 보았고 한 권은 필름 하판을 하는 날이거든요. 눈이 와서 출력소 가는 길이 험난할 듯하지만, 최종 마무리 하는 날은 언제나 발걸음이 가벼우니까요. 막 눈도 그쳐 가네요. 마감날 회사에 들러주신 정유한님이 작업중인 모습을 찰칵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맥북에 펼쳐진 저 그림은 우리 책에 나오는 사례의 한글화 이미지 컷이구요. 워낙 고급스런 사진들이 많이 담겨 있는지라 모두 한글화를 할 수는 없었지만 가능한 한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노력했습니다. 『웹디자인 2.0 고급 CSS: 감각적인 웹디자인 예술 미학』 앤디 클락 지음 | 몰리 홀즈쉬랙 감수 | 정유한 옮김 2008년 1월 29일 출간 예정 | 35,000원 | 392쪽 | 9788960770300 이번에 출간되는『웹디자인 2.0 고급 CSS: 감각적인 웹디자인 예술 미학』은 에이콘 웹표준+CSS 책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앞으로 출간예정인 좋은 책들도 즐비하지만 그건 좀 열외로 두죠. :) 화려하고 아름다운 디자인과 새로운 개념의 CSS에 대해서 눈을 뜨이게 할 이 책은 기존 디자인이나 개발에 대한 선입견을 과감히 깨줄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브라우저에서도 똑같은 모습으로 보이게 하기 위해 핵을 썼던 관습에서 벗어나 각 브라우저 수준에 맞는 웹을 만들어보자는 저자의 컨셉은 감각적인 사진과 그림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책의 본문 컷들을 살짝 보여드릴게요. 아래 그림은 책을 펼쳐놓은 모습이구요. 400여페이지에 달하는 책 전체에서 보여주는 저런 멋진 사진 화보와 그림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이 책을 소장하고 싶게 만드는 충분한 뽐뿌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D 지난 11월, 12월에는 줄줄이 보안 책을 연달아 출간했었는데, 이번에는 웹 시리즈 책이 줄을 잇네요. 게다가 박수만님에 이어 이 책도 미투데이와 NowOnPlay.com에 양다리(!)를 걸치고 계신 keyclub 정유한님이 번역을 하셨습니다. 저희 에이콘이 미투데이와 별다른 밀착 관계를 맺은 것도 아닌데 시기가 딱 들어맞았군요. ^^ 책만큼이나 멋진 스타일을 자랑하고 있는 저 댕기머리 총각은? 아시는 분은 아시는 정유한님, 이 책의 역자분이십니다. 웹 개발, 기획, 디자인을 두루 거치시고, 요새는 코딩까지 하고 계시다네요. ^^; 첫 번역이심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잘~ 해주셨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웹디자인에 영감을 줄 수 있는 것을 웹이나 기존 CSS 사이트에서 어렵게 찾기보다는 신문이나 건물, 초콜릿 포장지, 부엌 등 일상생활에 널려있는 많은 요소에서 찾아보자는 이야기는 저도 많은 공감을 하게 만드는 대목이었습니다. 웹에 대해, 그 기반 기술이나 예술적인 디자인에 대해서 거창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웹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그저 우리 삶의 축소판일 뿐이니까요. 하지만 현실에 안주하거나 기존의 방식에 만족하는 사람들에게는 더이상 발전이 없습니다. 저자가 이책에서 이야기하고자 했던 주제는 바로 그것이 아닐까 싶네요. 역자 정유한님이 더욱 훌륭한 번역서를 만들어 낸 것도 바로 그런 저자의 사상에 공감했기 때문일 것이구요. 이제 1주일만 기다리시면 정말 마음에 드는 멋진 책, 상상했던 그 이상을 보실 수 있을거에요. ^^/ YES24, 교보문고, 강컴, 알라딘, 인터파크로 지금 바로 휘리릭 달려가보세요!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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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2, 2008
신간『방어형 웹사이트 기획』을 만나보세요!
오늘 눈구경들 많이 하고 계시나요? 강원도에 내린 폭설로 재해를 맞은 분들께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역시 눈은 마음을 깨끗이 정화시켜주는 묘약을 함께 뿌려주는 것 같습니다. 눈을 보면 마구 행복한 마음이 샘솟는 제가 이상한 건지도 모르겠지만. 솜사탕에서 막 뜯어낸 것 같은 포실포실 하얀 눈이 하늘하늘 떨어져내리는 모습을 저도 가슴 속 사진기에 콱 새겨뒀습니다. 이렇게 이쁜 눈이 내린 날, 『방어형 웹사이트 기획: 고객과 회사를 구하는 가이드라인 40』이 출간되었습니다. 조금 전 모 사이트에서 물건을 구매하려고 폼 입력창에 고객 정보를 넣다가 잘못해서 엔터키를 눌러버렸는데, 다시 "뒤로가기" 버튼을 누르니 이거 웬걸, 안되는 영어로 열심히 넣었던 정보가 "솨악~~" 모두 사라져버렸습니다. 그럼 안.되.죠! 그 유명하다는 37시그널즈의 『방어형 웹사이트 기획: 고객과 회사를 구하는 가이드라인 40』에서는 이렇듯 우리가 흔히 마주치는, 그래서 "뭐 좀 불편해도 당연한 거 아니야?"라고 생각했던 것들을 조목조목 짚어내주고 훌륭한 방어형 웹사이트로 가는 길로 친절히 안내해줍니다. 이 책에서는 40개의 가이드라인을 설정해놓고, 추천 구현사례와 비추천 구현사례를 나눠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분, 깔끔하고 논리정연한 글로 유명한 미투데이의 박수만님이 번역을 하셨습니다. 모 사이트에서는 저 옮긴이 소개글이 무척 화제더군요. -0- "입력 데이터가 올바르지 않습니다" "주문하신 상품은 재고가 없습니다" "다음에 다시 시도해주세요" "404 해당 파일을 찾을 수 없습니다" "결과가 없습니다" '기회는 찬스(!)'라는 말이 있죠?ㅎㅎ 눈앞에 다가온 고객이 장애물을 만나 우리 집 대문앞에서 되돌아가버리는 일, 온라인 사이트인 만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없어서 그렇지 이런 일은 비일비재합니다. 난관을 호기로 삼아 제대로 된 사이트를 기획하고 디자인, 개발하는 방법 여기에 있습니다. 자, 오늘부터 서점에서 만나실 수 있어요~ ^^ 방어형 웹사이트, 이제 제대로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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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4, 2008
고객과 회사를 구하는『방어형 웹사이트 기획』출간
『방어형 웹사이트 기획』 부졔: 고객과 회사를 구하는 가이드라인 40 매튜 린더만, 제이슨 프라이드 지음 | 박수만 옮김 | 2008년 1월 22일 출간 | 300페이지 | 9788989975311 | 22,00 37시그널즈가 이 책에서 제시한 수많은 사례들은, 웹 사용자들이 항상 빠지게 되는 난감한 상황을 유연하게 극복할 수 있는 정말 소중한 자료입니다.- 스티브 크룩, 『상식이 통하는 웹사이트가 성공한다』 저자 기가 막히게 잘 짜놓은 기획안이라도 항상 예상치 못한 우울한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아무리 구조를 멋지게 짜고 신경 써서 카피를 쓰고 예술적인 디자인을 하더라도, 누군가는 엉뚱한 버튼을 누르고 틀린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등 너무나 인간적인 실수를 하게 될 것입니다. 오류 상황을 미리 예상하고 그 상황에 빠진 고객을 배려하는 흐름을 준비하고 있는지의 여부가 사업의 성패를 가름합니다.-제프리 젤드먼 / 『Designing with Web Standards』 저자 단순하면서도 사용성이 높고 철저하게 고객 중심으로 디자인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DesignNotFound.com 웹사이트와 다양한 기사를 통해 위기대응 고려 설계와 방어 디자인 개념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면서 유명해진 37시그널즈가 집필하고 2007년 마이크로블로그 미투데이를 런칭하여 미투폐인을 양산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박수만님이 옮긴 『방어형 웹사이트 기획:고객과 회사를 구하는 가이드라인 40』이 오는 1월 22일 출간됩니다. 에이콘 웹 프로페셔널 시리즈의 열두 번째 책인 이 책은 웹 표준 완전정복 3종 세트를 선보이며 국내에 웹표준의 바람을 불러일으킨 시리즈 에디터 박수만님이 직접 번역을 하셨습니다. 이 책에서는 에러 메시지, 도움말, 입력폼 등을 개선하여고객이 처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 방어형 웹사이트 기획을 기치로 내걸고 있습니다. 또한 유수의 인터넷 사이트의 성공과 실패사례를 직접 예로 들어 보여주며 고객과 회사가 위기 상황에 좀더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40가지 핵심 가이드라인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위기대응 디자인에 기반한 방어형 웹사이트에서는 흔히 저지르기 쉬운 오류를 방지하고 난관에 봉착한 고객을 친절하게 이끌어내어 사이트의 신뢰도를 높여 결국 기업의 성공을 이끌어 낼 수 있게 됩니다. 아마존, 구글같은 인터넷 기업은 물론 힐튼호텔이나 대규모 항공사, 배송업체 등의 웹사이트 사례를 직접 예로 들어 각 회사들이 위기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여 성공하고 한편으로는 어떤 캐안습 상황을 야기하며 실패하고 있는지를 가감없이 살펴봅니다. 또한 각 가이드라인에 기반하여 위기대응지수를 통해 자체 사이트를 자가진단할 수 있는 셀프 테스트를 통해 여러분의 웹사이트의 점수도 스스로 매겨볼 수 있습니다. 어떤 분들에게 유용한 책인지 잠시 살펴볼까요?▶ 디자이너와 기획자 고객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도와주는 스크린샷, 적용사례, 레이아웃 기법을 살펴본다.▶ 개발자 앞서가는 회사들이 폼 입력양식 검증 방법, 404 에러 등 일상적인 에러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살펴본다.▶ 카피라이터 고객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원하는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문구를 명확하게 작성하는 방법을 배운다.▶ 프로젝트 관리자 / 경영진 올바른 업무지시와 부서간 협조를 통해 시간/비용을 절약하고 수익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실제로 저도 책을 읽으면서 책을 옮기신 박수만님이 이 책을 번역하며 실제로 느낀 점을 미투데이에 적용하여 사용성을 높인 사례도 슬쩍 엿볼 수 있었답니다. :) 또한 우리 에이콘 사이트에서도 취약한 점이나 앞으로 보강해야 할 점 등을 피부로 느낄 수도 있었구요. 입력 폼 오류나 에러 메시지 처리, 도움말 제공, 검색결과 처리 등 실 사이트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내용에 대해 정말 재미있고 재치있게 풀어갑니다. 이론에 치우친 딱딱한 개념서가 아니라 유수 기업들의 성공과 실패사례를 통해 어떻게 하면 고객을 배려하는 사이트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 모두 한번쯤 생각해보는 책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며 오늘도 잠을 설치고 있는 여러분께 이 책을 자신있게 권합니다. :D 기대해주세요! 이 책은 YES24, 교보문고, 강컴, 알라딘, 인터파크에서 예약판매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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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7, 2008
국내 첫 WDF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WDF: 윈도우를 위한 차세대 통합 드라이버 개발 모델』 Penny Orwick, Guy Smith 외 지음 | 김점갑 최장욱 옮김 2008년 1월 7일 출간 | 936쪽 | 45,000원 차세대 통합 드라이버 모델, 윈도우 드라이버 파운데이션 WDF! 윈도우 드라이버 개발에 필요한 심층적이고도 전문적인 가이드북 『WDF: 윈도우를 위한 차세대 통합 드라이버 개발 모델』이 오늘 출간되었습니다. WDF 책으로서는 국내 첫 책인 셈이지요? 좀 유치하게 보일지 몰라도 아무래도 "첫"이라는 말만큼 설레는 단어도 없는 것 같긴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WDF 개발팀이 직접 저술하고 안철수 연구소 기반기술팀 김점갑 팀장님과 최장욱님이 옮기신 이 책에서는 WDF에 관한 최고의 프랙티스와 기법을 갖춘 지침을 얻을 수 있으며, 광범위한 코드 샘플을 통해 차세대 드라이버 모델의 난해함을 극복하고 드라이버 개발을 단순화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 WDF을 사용한 커널 모드나 유저 모드 드라이버 개발 ● 최소의 코드로서 플러그앤플레이와 전원 관리 지원이 가능한 드라이버 개발 ● 견고한 I/O 핸들링 코드 구현 ● 동기화와 병행성의 효과적인 관리 ● 프로토콜과 시리얼 버스 기반의 디바이스에 대한 유저 모드 드라이버 개발 ● USB 디바이스를 신속하게 개발하기 위한 프레임워크의 USB 기능 사용하기 ● DMA 디바이스를 위한 커널 모드 드라이버 설계와 구현 ● 소스 코드 분석과 정적 검증 툴을 이용한 드라이버 평가 ● 드라이버 테스트와 디버그, 설치에 적용할 최고의 프랙티스 기법 출간 기념 뽀나스 하나. 오늘 받은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에 나온 에이콘 책 광고 사진입니다. 여기서 잠깐, 돌발 퀴즈 나갑니다. 마소 편집장님과 기자분들을 궁금하게 했다는 그 문제인데요. 에이콘에서 새로 나온 보안 책은□□□□합니다. □□□□에는 어떤 말이 들어갈까요? 잠깐 댓글 이벤트 한번 해볼까요? 사실 걸린 상품이 하나도 없긴 하지만, 정말 기발한 답이 달리면 상품을 드리고 싶어질지도 모른다는... 내일 아침 빗발칠(!) 기발한 아이디어를 한번 기다려보며, 오늘 밤도 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꿈 꾸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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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7, 2008
(안내) "스트럿츠 2"를 배울 수 있는 곳
『스트럿츠2 프로그래밍』를 출간된 후 며칠되었을 뿐인데, 저자분들이 직강하는 스트럿츠2 세미나가 벌써 두 건이나 계획되어 있네요. 아첸 자바 커뮤니티에서 주관하는 아첸 오픈세미나 1st Struts2 Day가 오는 1월 19일 (토) 오후 12시 30분에 신촌 토즈 본점에서 열립니다. 오늘부터 접수를 받고 있으며, 『스트럿츠2 프로그래밍』을 저술하신 저자 현철주, 정광선, 민상기 세 분이 직접 스트럿츠2의 전반적인 소개와 실습예제에 대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세미나 장소 마련을 위해서 참가비는 만원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야 이건 제 생각이지만, 혹시나 신청 후 나타나지 않으셔서 다른 분의 참가 기회를 앗는 일은 없으시겠죠? ^^; 자세한 강의내용은 여기서 확인해보시고 어서 등록하세요. 지금 벌써 신청대기중인 분이 많은데요. 아마 인원을 조금 늘리실 계획이라고 하니까 자세한 건 아첸 자바 커뮤니티에서 확인해보세요. 두 번째로 안내해드릴 교육과정은 한빛 교육센터에서 진행하는 "실무 중심의 Struts2" 과정입니다. 노동부 지원과정으로서 1월 26일부터 매주 토요일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총 5일간 진행된다고 합니다. 스트럿츠2에 대해 좀더 총체적이고 전문적인 내용을 다루게 될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웹사이트를 확인해보세요. 스트럿츠 커뮤니티가 웹워크라는 프레임워크를 채택함으로써 새롭게 탄생한 스트럿츠2, 새해를 맞아 열릴 이 두 세미나가 스트럿츠2에 관심 있는 분들의 갈증을 달래줄 좋은 자리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